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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우즈베키스탄과 문화유산 교류 ‘실크로드’ 연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문화기관들과 손잡고 중앙아시아 문화교류 확대와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연구원은 오는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우즈베키스탄의 핵심 기관인 국립음악대학교사마르칸트 국립박물관과 문화유산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실질적인 학술·전시 교류 기반을 마련 함과 동시에, 현재 국가유산청이 진행 중인 ‘사마르칸트권 문화관광자원 개발 ODA 사업’현장을 시찰하며 중앙아시아와의 연구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및 활동 내용 무형유산 세계화 협력 국립음악대학교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마콤’의 사례를 공유하고 충남 전통 무형유산의 보존 및 세계화 전략을 공동 모색한다.학술·전시 네트워크 구축 실크로드의 거점인 사마르칸트 국립박물관과 고대 동서 교류 역사를 바탕으로 한 공동 학술조사 및 전시 교류를 추진한다.ODA 현장 방문 및 협력 확대 국가유산 ODA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실크로드 문화유산 공동 연구 △보존·복원 기술 교류 △문화유산 디지털 기록화 등 다각적인 국제 협력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충청남도는 백제 역사문화 유적이 집중된 지역인 만큼, 이번 교류를 통해 고대 실크로드 문화와 백제 문화 간의 역사적 연관성을 심도 있게 연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기승 원장은 “이번 MOU 체결과 ODA 현장 방문은 충남의 역사문화 연구 역량을 세계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공동 연구와 전시 성과를 창출해 충남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국제 사회에 알리겠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앞으로도 해외 유수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제적인 문화유산 보존·활용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유가피해지원금 접수현장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27일 본격 개시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되는 지원사업으로 신청 접수와 동시에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지급 개시에 앞서 지난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반에 대한 사전 준비를 완료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읍·면·동 담당자 교육과 회의를 통해 신청·접수 절차와 민원 대응 요령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창구와 전산 설비를 구축하고 민원 증가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선불카드는 사전 검수를 완료해 지급 과정에서의 오류를 예방하는 등 안정적인 지급 기반을 확보했다. 시는 지급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접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원활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전 준비를 모두 마친 만큼, 1차 지급이 현장에서 혼선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1차 지급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향후 운영 상황을 점검해 필요한 보완 조치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금산군, 5월 가정의 달 프로그램 호응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건강한 가정문화 및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가정의 달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가족 간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7일 추진된 꽃바구니 만들기, 앙금 플라워 케이크 만들기에는 총 8가정이 참여해 함께 체험을 즐기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4일 진행된 핸드페인팅 도자기 그릇 만들기에는 16개의 다문화 가정이 참여했으며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에서 부모와 자녀간의 의사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했다. 또, 지난 21일에는 가족간의 공유 추억 만들기를 위해 29가정을 대상으로 영화관람도 진행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이 중단됐다가 지난 14일 재개관한 금산시네마를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을 줬다. 군은 오는 28일 8가정을 대상으로 생화리스, 쌀 쿠기·고구마 빵 만들기 교육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관계 향상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시설관리공단, 공공시설물 관리 직원 공개 채용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일반경쟁 4명과 제한경쟁 5명이다. 미화원 및 경비원 분야는 퇴직자의 일자리 확대와 숙련 인력 활용을 위해 노년층을 대상으로 채용한다. 접수는 5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분야별 자격요건, 전형일정, 시험방법 등 채용절차에 대한 세부사항은 천안시시설관리공단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동흠 이사장은 “지속적인 신규 채용으로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능력 있는 인재가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서북구는 석교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찾아가는 현장사무실’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북구는 올해 1월부터 내년 12월 말까지 서북구 성거읍 석교리 54-1번지 일원 토지 경계를 결정하기 위해 석교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 중이다. 석교2리 마을회관에 찾아가는 현장사무실은 변화되는 지적 경계와 앞으로의 추진 절차 등 사업 전반을 자세히 설명해 토지주 등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의신청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운영된다. 현장사무실에는 서북구청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 공무원과 지적재조사 측량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이 상주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사무실을 방문하면 직접적으로 상담과 경계 협의가 가능하다. 서북구는 이번 현장사무실 운영으로 소유자 간 분쟁을 사전 예방 및 정확한 지적공부 작성을 유도해 성공적인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현실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일치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최첨단 기술로 새롭게 측량해 토지경계를 바로잡아 토지의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2030년까지 시행하는 국책사업이다. 김경렬 서북구 민원지적과장은 “찾아가는 현장사무실을 운영해 적극행정을 구현하고 토지소유자와 소통해 이해도를 제고시킴과 동시에 이의신청을 최소화시켜 성공적인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4일 천안시도시창조두드림센터에서 여성친화형 마을만들기 실무협력단 ‘누구나평등-잇다’를 구축하고 1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형 마을만들기 실무협력단은 천안시 농업정책과, 도시재생과,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도시재생 여성친화마을사업을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고 성평등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실무협력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마을만들기 사업이 초기 단계부터 성인지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지속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주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누구나 평등하고 남녀노소 성별 고정관념 없는 여성친화도시 천안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2022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 발간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시민들에게 지방세에 대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세의 주요 내용들을 요약 정리한 ‘2022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방세 길라잡이는 지방세 전반의 다양한 내용을 담아 납세자가 지방세를 이해하고 지방세 세목별 주요 내용과 납부 시기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조문 순서대로 편집됐다. 크게 지방세 개념 및 구조 지방세 납부시기 및 방법 등 세목별 주요내용 유용한 세금정보 중과세와 비과세·감면제도 등을 설명하며 다양하고 유용한 지방세 정보를 수록했다. 시는 책자를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민원인의 방문이 많은 장소에 비치하고 재능기부로 시민들의 각종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세무사에게 배부해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기업이 신설 초기 다양한 지방세를 이해하고 납부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세무조사 대상 법인 중 신생 중소기업체에 우선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병훈 세정과장은“지방세 안내 책자 발간을 통해 지속적인 납세자와의 소통으로 신뢰받는 세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에게 시정을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는 ‘2022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시는 대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에 천안시청,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민원 안내, 행정 업무지원, 지역사회복지 프로그램 보조 등 직·간접적으로 행정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오는 7월 5일부터 8월 19일까지 46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시는 특별선발 38명과 일반선발 88명, 총 126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천안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과 본인 또는 부모님의 주소지가 천안시인 전문대 이상 재학생이다. 신청은 6월 2일부터 13일까지 천안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14일 오전 10시 타운홀 대회의실에서 공개 추첨을 통해 이뤄지며 최종 선발 결과는 15일 오전 10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천안형 환승할인제, 교통비는 낮추고 만족도는 높이고 [Ytv영상스토리] 천안형 환승할인제 시행 이후 지난 5월 15일까지 58일간 약 5억7000여만원에 달하는 시민들의 교통비가 절감돼 환승할인제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2005년 수도권 전철이 천안까지 연장된 후 17년 숙원사업이었던 수도권 전철과 천안 시내버스를 환승하면 할인받을 수 있는 ‘천안형 환승할인제’를 지난 3월 19일부터 도입했다. 천안형 환승할인제는 성인 기준 전철 기본요금에 해당하는 1250원을 실시간으로 할인받을 수 있어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시행 후 5월 15일까지 수도권 전철과 천안 시내버스 간 환승 이용 건수는 45만7302건을 기록했다. 환승할인을 이용한 시민들의 교통비 5억7000여만원을 아낀 셈이다. 하루평균 환승할인 이용 건수는 7885건이었으나, 최근 4주간 일평균 이용 건수는 8577건으로 늘어났고 일일 최다 환승 건수가 1만2414건을 기록해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이 이루어졌다. 에 따라 천안형 환승할인제의 혜택을 받는 시민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전철과 천안 시내버스를 환승해 이용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천안형 환승할인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403명 시민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환승할인제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도에 관한 질문에 71%가 ‘매우만족’이라고 답했고 10%가 ‘조금만족’이라고 답해 81%가 이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천안형 환승할인제의 도입이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 기여 부분에 대해서는 71%가 ‘매우그렇다’, 18%가 ‘그렇다’라고 응답해 89%가 교통비 절감 기여에 동의했다. 전철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주목적에 대해서는 여가활동 통학 통근 순으로 집계됐다. 통학과 통근이라는 특정 목적을 가진 대상 외에도 다양한 시민들이 환승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철과 시내버스 환승 이용 빈도는 주 2회 이하 주 3회~5회 주 6회~9회 주 10회 이상 순으로 답했다. 특정 소수가 아닌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천안형 환승할인제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천안형 환승할인제 도입 이후,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증가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80%로 집계됐다. 천안형 환승할인제의 도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는지를 묻는 문항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88%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또, ‘천안형 환승할인제가 향후에도 계속 시행돼야 할 제도라고 생각한다’라는 질문에 응답자 98%가 ‘그렇다’라고 응답했다. 앞으로 시는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시내버스 노선의 효율성 및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간선·지선 체계 구축을 비롯한 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동헌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천안형 환승할인제로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에 대한 만족도와 이용률이 상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꿈꾸는 변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만들어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4일 시청 봉서홀에서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천안시복지재단,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등 공직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4대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조직의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법정 의무 교육으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4대 분야에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폭력 없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강의는 스쿨오브무브먼트 대표이자 한국양성평등진흥원 폭력예방 전문 강사인 최하란 강사가 ‘평등한 사회를 위해 함께하는 노력’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펼쳤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지 등을 배우고 폭력에 대한 민감성과 예방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헌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상생활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행해질 수 있는 폭력에 대해 직원들이 늘 경각심을 갖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길 바란다”며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충남공주시민대학 수강생 유적지 탐방 실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시민으로서의 역량 강화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충남공주시민대학 공주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관내 유적지 탐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주학 과정 수강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탐방은 고마나루와 계룡산, 대통사지, 충청감영터, 황새바위 등 공주 주요 유적지를 이해준 공주대 명예교수의 해설로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충남공주시민대학은 현재 지역학과 세계시민 등 6개 분야, 13개 과정을 운영 중이다. 충청남도와 함께 시민의 지적 욕구 충족과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리더 육성 및 지역 역사·문화 등에 대해 바로 알고 품격 높은 교육문화 실현 등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김기분 평생교육과장은 “충남공주시민대학을 통해 우리 지역의 우수한 역사 문화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공주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1인 가구 대상 문화체험 활동 지원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최근 관내 거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원도심에 위치한 홀가분 스튜디오에서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 ‘가야금 해부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업을 위탁받은 공주시가족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야금의 역사와 해체 및 재조립 과정을 통해 소리가 나는 원리를 알아보는 시간을 거쳐 드라마 ‘대장금’ 주제가로 유명한 ‘오나라’와 우리나라 전통 국악 ‘아리랑’을 직접 연주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 모씨는 “가야금은 생소한 악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야금에 대해서 잘 알게 됐고 국악에 대한 관심도 생겼다”며 “자칫 외로울 수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상옥 공주시가족센터장은 “증가하는 1인 가구에 대해 사회적인 관심 및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해 문화체험 활동, 식사 생활 지원, 심리·정서 상담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