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 도시 미래 해법 머리 맞댔다… 예산서 도시계획 대응 방향 모색

충남 도시 미래 해법 머리 맞댔다… 예산서 도시계획 대응 방향 모색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46회 충청남도 도시담당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도시계획 담당 공무원 역량을 강화하고 충남도와 15개 시·군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각 열리고 있다.도·시군 도시정책 관계 공무원과 도시계획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에서는 특강과 현안 토론, 소통의 장 등을 통해 변화하는 도시환경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인구감소시대와 AI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계획’, ‘도시공간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복합화 및 입체화 계획’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최신 도시정책 흐름과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군 여건에 맞는 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이번 회의는 인구구조 변화와 기술혁신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군은 앞으로도 도시정책 관련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도시계획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력회의는 인구구조 변화와 기술혁신,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시대 변화에 대응한 도시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균 전 서산시산림조합장, (재)서산시복지재단 제9대 이사장 취임

김원균 전 서산시산림조합장, (재)서산시복지재단 제9대 이사장 취임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9대 (재)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으로 김원균 전 서산시산림조합장이 취임했다.신임 김원균 이사장은 임원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지난 24일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전임 이사장의 잔여임기인 2026년 12월 21일까지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취임식은 28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서산시복지재단 및 수탁시설 직원과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 이사장은 서산중앙고등학교 임업과를 졸업하고 서산시산림조합 조합장을 제12대부터 제19대까지 역임하며 32년간 재임했다.또한 서산시 천수만 철새기행전 위원장, 서산시 주민자치위원장, 서산경찰서 청소년발전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대표를 맡고 있다.주요 상훈으로는 철탑산업훈장, 농림부장관표창, 대통령표창, 행정자치부장관표창, 서산시민대상, 도전 한국인 대상 등 수많은 표창과 훈장을 수상 했다.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4년간 재단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역대 이사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설립 15주년을 맞은 지금이야말로 재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기”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며 서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서산문화복지센터,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해미·성연청소년문화의집, 서산시가족센터,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서산시다함께돌봄센터 등 12개 수탁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여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TF팀 전격 재가동… 공모 선정

부여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TF팀 전격 재가동… 공모 선정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전담반을 전격 재가동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이번 TF 팀은 지난해 1차 시범사업 공모 당시 결집한 부서별 핵심 역량을 다시 한번 한데 모았다.총괄 단장인 홍은아 부군수 지휘 아래 예산·인구·농업·경제·홍보 등 5개 관련 부서를 3개 반으로 편성해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TF 팀은 △재원 확보 전략 수립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주민 체감형 정책 설계 등을 중심으로 시범사업 선정과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에 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부여군은 지난 2019년, 중부권 최초로 ‘기본 소득형 농민수당’을 도입해 성공을 거둔 바 있다.당시 도입된 농민수당은 충남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하며 지역 기본소득 모델의 대표 성공 사례로 평가받았다.또한 군은 △기본복지 △기본교육 △기본의료 등 공동체 중심의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홍은아 군수 권한대행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여군이 가진 정책적 역량과 경험을 총동원해 이번 공모 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부터 미디어동아리 ‘프레임’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인 ‘성연에 사는 사람들 feat. 청소년이 기록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를 통해 성연면 테크노벨리의 산업구역-주거구역을 연결하는 내용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폼을 활용해 테크노벨리 입주 기업의 다양한 역할을 소개하기 위한 영상 출연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다.원훈희 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인 사회 참여 경험을 얻길 바란다”며 “이 활동이 지역주민의 정서적으로 연결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자치기구 운영, 교육 프로그램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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