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 위한 방제물품 지원 추진

논산시,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 위한 방제물품 지원 추진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고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발생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토마토뿔나방은 외래에서 유입된 검역 해충으로 잎과 줄기, 과실까지 가해해 생육 저하와 상품성 하락을 초래하며 농가에 큰 경제적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번식력이 강해 발생 초기 밀도 억제가 중요하며 사전 예찰과 적기 대응이 필수적이다.이번 사업은 농가별 재배 여건을 고려해 방제약제, 예찰트랩, 교미교란제 등 다양한 방제 자재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일반 재배 농가에는 등록 약제인 캡틴과 토리치 2종을, 친환경 인증 농가에는 교미교란제와 친환경 방제물품을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전체 농가에 예찰 트랩을 함께 배부해 해충의 유입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방제약제 등은 지난 3월 10일 방제약제 선정 심의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으며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상시 관리 해충인 만큼,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방제 자재 지원과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토마토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은 아이들의 날’, 어린이날 큰잔치 열린다

어린이날기념행사 포스터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2026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이번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된다.우천 시에는 전천후육상보조경기장에서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어린이 에어로빅과 엘피스키즈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여는 ‘어린이날 큰잔치’는 어린이 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특별 세레모니 등으로 이어지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이어지는 무대는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매직벌룬쇼, K-pop 댄스공연, 니니키즈 싱어롱쇼 등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함께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 나눔, 포토존도 함께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행사장 일원에도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나는야, 촉감왕’, ‘핑퐁 빙고게임’, ‘캘리그라피 그립톡’, ‘신기한 VR 체험’등 40여 개의 홍보·체험부스를 통해 어린이이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현장 곳곳에서 웃음과 활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블록놀이, 테크런, 바이킹, 우주선, 스포츠바운스 다양한 놀이시설도 갖춰져 아이들이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활기찬 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아픈 몸 이끌고 병원 안가도 된다”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진료 호응

통합돌봄지원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재택의료센터는 관내 김헌장외과의원 의료진과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 처방, 건강관리, 복약 지도, 돌봄 자원 연계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외래진료가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진단과 처방을 실시하고 간호사는 일상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진료 결과를 보호자에게 설명해 돌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한다.서비스를 이용한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병원 가는 게 힘든데, 집으로와 주니 정말 좋다”는 말을 전했다.보호자 역시 “직접 방문해 필요한 사항들을 설명해 주니 안심이 되고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또한, 시는 방문진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중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이에 따라 건강보험 가입자는 6000원, 의료급여수급자는 2000원만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시는 방문진료서비스를 통해 질병 악화 방지와 입원 감소, 보호자 부담 완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방문진료는 대상자의 삶의 공간에서 건강과 돌봄을 함께 지원하는 서비스로 이동이 어려운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논산문화원, ‘시 로 물든 황금빛 인생’ 참여자 모집

논산문화원 황금빛인생 보도자료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시로 표현하는 시로 물든 황금빛 인생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 창작과 감상, 시 낭송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를 문학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개인적·사회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모집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접수는 5월 11일 오전 9시부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 창작 교육 및 특강이 총 12회 운영된다.개강은 5월 19일이다.이와 함께 시 낭송 교육 6회, ‘시인을 찾아서’문화답사 1회, 시 낭송회 및 시화전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한국문화원연합회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인생을 시로 표현하며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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