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창동 환경봉사대,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제작 나눔 실천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문창동은 문창동 환경봉사대가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 300명에게 직접 제작한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어린이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창동 환경봉사대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22년 발족한 봉사단체로 봉사단 회원들과 뜻을 함께하는 12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중구 별빛봉사단으로부터 기증받은 재봉틀을 활용해 매주 월요일마다 폐현수막을 실용적인 장바구니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봉사대원들은 재단과 재봉 등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매년 2000여 장의 장바구니를 만들어 문창전통시장과 어린이집,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무상으로 배부해 왔다.
봉사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실천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봉사대 관계자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이 실생활에 좀 더 유용한 장바구니로 재탄생해 환경 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창동 환경봉사대는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 자원봉사 활성화에 더욱 힘써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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