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기념 “제5회 경로효친 큰잔치” 성황리 개최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기념 “제5회 경로효친 큰잔치” 성황리 개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회원 700여명을 모시고 ‘제5회 경로효친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효 문화 확산과 복지관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노인 복지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특히 이종기 회원과 방순남 회원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자원봉사 및 후원 부문 표창장을 받았다.또한, 행사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한철희 총재는 그동안 복지관에 4000만원이라는 고액의 후원금을 전달해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한철희 총재는 현재 부여효요양병원 이사장으로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복지관 측은 어르신들의 마음을 담아 한 총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했다.식전 공연으로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신명 나는 태평무와 설장구가 펼쳐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2부 축하 공연에서는 디스코장구, 에어로빅, 쟁강춤을 비롯해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조혜영’과 트로트 가수 ‘강유진’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원종찬 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후원해 주신 수상자분들과 고액 후원을 결단해주신 한철희 총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민생 안정’ 총력…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25만원 지급

청양군, ‘민생 안정’ 총력…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25만원 지급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중동 분쟁 여파로 지속되는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에서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절차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지원은 지난 1차 지원에 이어 기준소득 하위 70% 이하인 청양군민이 대상이다.특히 군은 정부의 ‘인구감소 특별지역’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수도권이나 타 비수도권 지역보다 훨씬 많은 1인당 최대 2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진행된다.군은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접수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별 5부제’를 적용한다.또한, 온라인 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단 한 명의 군민도 정보 부족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꼼촘한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군은 대규모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2차 지급에 대비해 전산 시스템을 사전 점검하고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보조 인력을 긴급 채용해 배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된 1차 지원 결과, 대상자 1937명 중 92%인 1783명에게 총 10억원 규모의 지원금 지급을 신속히 완료한 바 있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 장기화로 일상적인 생계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정해진 기간 내에 모든 대상 군민이 차질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와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명품 블루베리 본격 출하… 대도시 입맛 잡는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의 새로운 고소득 전략 작목인 블루베리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선별·출하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대도시 시장 공략에 나섰다.군은 14일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지역농협 관계자 및 생산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루베리 공동선별 출하식’을 개최하고 고품질 청양 블루베리의 전국 공급을 알렸다.이번 출하식은 개별 유통으로 인한 품질 편차 문제를 극복하고 군 공동브랜드인 ‘칠갑마루’의 위상에 걸맞은 프리미엄 블루베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조공법인을 통해 출하되는 블루베리는 서울청과, 중앙청과, 농협 안성물류센터를 거쳐 전국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망에 공급된다.군은 철저한 공동선별 과정을 통해 크기와 당도가 균일한 최상품만을 엄선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군은 그동안 블루베리를 고추, 밤, 멜론의 뒤를 이을 핵심 전략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산 기반 확충에 힘써왔다.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하우스, 피트모스, 예냉기 등 필수 기계 장비와 자재를 지원했으며 연막기 등을 활용한 고도화된 기술 지도로 고품질 다수확 기반을 다졌다.현재 청양군에서는 3개 생산자단체가 27ha 면적에서 연간 129톤의 블루베리를 생산하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블루베리는 청양의 농업 경쟁력을 높일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선별과 조직화를 통해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하고 유통은 농협과 행정이 책임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제값 받는 농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실천형 혁신교육 진행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실천형 혁신교육 진행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조직 내 반복되는 문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행정혁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13일 면암최익현기념관에서 PRO 혁신추진단원 20명을 대상으로 ‘5월 조직문화 혁신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행정혁신 추진과제 설계하기’를 주제로 △추진과제 현황 점검 △과제 개선을 위한 조직문제 분석 △추진과제 방향 수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단원들은 조직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효율과 장애요인을 행정 PRO 운동의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 ‘AI 활용’분야별로 직접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토론하며 현장 중심의 혁신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조직 구성원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제를 구체화하는 실천형 혁신교육으로 운영돼 조직문화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역량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이번 교육에서 도출·설계된 우선 해결 과제들을 추진단 연구모임을 통해 발전시키고 향후 시범 운영을 거쳐 전 부서로 확산시킬 계획이다.청양군 ‘PRO 혁신추진단’은 세대·직급·직렬 간 경계를 허물고 자율적인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발대한 조직문화 혁신 모임으로 이번 교육은 추진단 출범 이후 두 번째 혁신교육이다.추진단은 혁신교육과 과제 연구를 병행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행정혁신은 작은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PRO 혁신추진단이 변화의 중심에서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정확하자·줄이자·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 PRO ’ 운동을 전개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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