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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세현 아산시장 “2026년, ‘붉은 말’처럼 달리는 재도약의 해”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2026년 병오년은 역동성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멈춰 섰던 아산의 발전과 성장을 다시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재도약의 해”라고 선포했다.오 시장은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먼저 오 시장은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 동력 창출 기지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개발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제조 혁신, 데이터센터, 모빌리티·미래차 산업 육성, 반도체·바이오 융합 산업 거점 조성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도시 성장 기반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오 시장은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탕정 제2신도시를 포함한 20여 개 도시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6700억 원이 투입되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중부권 최고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GT-C 노선 연장을 통해 교통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또 원도심 도시재생과 함께 도고·선장·인주·신창 등 외곽 지역에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도심과 외곽, 신도심과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전략도 강조했다.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아산 예술의전당 건립과 복합문화공간 조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문화와 체육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복지 분야에서는 ‘아산형 기본사회’실현을 목표로 돌봄·의료·소득·교육·고용·주거 전반에 걸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약속했으며, 농업·환경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확대와 탄소중립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오 시장은 “이 길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고, 그 길을 걸어가는 힘에는 공직자들의 책임과 헌신이 있다”며 “공직자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근무 부담을 줄이고, 시대 흐름에 맞게 당직 제도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대나무가 마디를 지나며 더 단단해지듯, 2026년은 아산시가 더 크게 발전하기 위해 조직적 역량을 모으는 시기”라며 “40만 시민의 삶에 답하는 흔들림 없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CES 2026’찾아 미래 성장동력 모색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를 찾아 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선진문화시설 시찰에 나선다.김 부시장은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LA를 방문한다.이번 출장은 아산시 주력 산업의 글로벌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선진 문화시설 시찰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CES’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로, 김 부시장은 모빌리티·디스플레이·바이오 분야 글로벌 기업 부스를 방문해 세계 기술 혁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연구를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사례와 기술 사업화 구조를 면밀히 분석해, 관내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정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CES 전시장 내 코닝 부스 방문 간담회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핵심 기업과의 현장 교류를 통해 디스플레이·첨단 소재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사업 전략을 공유한다.또 대기업–중소기업 상생을 기반으로 한 아산시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및 중장기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이와 함께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아산시 소재 기업들을 위한 지원사격도 이어진다.이번 CES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입증한 ㈜담가라 등 아산시 소재 참가 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어 해외 시장 개척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김 부시장은 현장에서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아산 기업의 혁신 기술이 실제 비즈니스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일즈 가교’역할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아울러, 라스베이거스와 LA 소재 대규모 문화예술 시설을 견학하며, 비약적으로 발전 중인 첨단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구현 사례를 집중 점검한다.시는 이를 토대로 아산시만의 특화된 융복합 문화시설 조성 방안을 도출하고, K-컬처를 선도하는 글로벌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김범수 부시장은 “이번 출장은 아산의 주력 산업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만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혁신 현장을 직접 살펴 아산의 미래를 바꿀 핵심 동력을 발굴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산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2일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서산시의회 시무식’을 갖고 올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이날 시무식은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정활동의 방향을 제시하고 업무 시작에 앞서 새롭게 각오를 가졌다.조동식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사진 촬영, 의원과 직원 간 새해 인사순으로 진행됐다.조동식 의장은 시무식 신년사에서 “제9대 시의회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기인 만큼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치자”고 말했다.제9대 서산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서산시의회’슬로건과 함께 오는 1월 5일 제31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 김선호 의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월2일 당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충남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충남의정봉사대상’은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가운데 지방자치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인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김선호 의원은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제2서해대교 건설 촉구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온 노력이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선호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봉사자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당진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신년 영상인사를 갖고,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활동을 통해 충남 발전을 이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도청 재난상황실과 시군 영상회의실에서 화상으로 진행한 이날 신년인사에서 김 지사와 각 시장·군수는 신년 덕담을 나누며 도정과 시군정에 대한 계획 및 각오를 밝혔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얼마 전 ‘올해의 사자성어’로 ‘변동불거’라는 말이 뽑혔다”고 소개하며 “‘세상이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는 뜻인데, 충남이야말로 제대로된 변화를 거둬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예산 12조 원 시대 개막, 국내외 투자유치 43조 7200억 원,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을 들며 “타 시도에 밀리지 않고 굵직한 국책 사업 등을 유치해낸 것은 모두 시장·군수님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이라고 전했다.앞으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석탄화력 폐지지역 특별법 제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커다란 현안들이 남아있다”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한 뒤,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회에서 빠른 시일 내 통과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지난 3년 반 동안 시장·군수님과 힘을 합쳐 도정과 도민을 위해 역동적으로 달려왔다”며 “올해 민선8기를 완성하고, 그 성과를 다음 단계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원팀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도지사 인사말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 힘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말의 기운을 받아 활력 넘치고, 에너지 가득한 한해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김 지사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그동안 역동적이고, 능동적으로 충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면서 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다”며 “이 모든 결과물은 여러분들이 힘써 이룬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말했다.이어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유지경성이라고,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말이 있다”며 “분명한 목표와 방향을 갖고 힘쎈충남답게 적극 노력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문화관광재단, 2025년 대외기관 평가 압도적 성과 -“기관 표창 9건·개인 표창 28명, 총 37건 대외 수상 싹쓸이” -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을 비롯해 여가부 가족친화인증,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후원단체 인증 등 기관 표창·인증 9건을 달성하고, 직원 개인 표창 또한 총 28명이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기관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수상 성과가 △현장 중심의 행정혁신과 조직운영 △문화예술후원 기반 확대 △국제 문화예술교류 및 민관협력 강화 등에서 전국 단위 및 대외기관 평가를 통해 검증된 결과라고 설명했다.먼저 행정·조직 분야에서는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최초 4년 연속 선정되며 공공서비스 혁신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을 2회 연속 획득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또한 한국경영인증원의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노사문화와 조직 운영체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문화예술후원 분야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후원단체 인증을 획득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후원 기반 조성과 민간 협력 확대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국제협력 및 민관협력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재단은 주한 루마니아공화국 대사 표창, 주한 슬로바키아대사 문화예술교류 유공표창 등을 통해 문화예술교류 확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현대도시개발 대표이사 공로패를 수상하는 등 민간 협력 기반의 문화예술 인프라 운영 성과도 높이 평가받았다.개인 표창 역시 다양한 대외기관으로부터 이어졌다.대외기관 표창은 총 28명으로, 주한 루마니아공화국 대사 표창을 비롯해 충청남도의회의장 표창, 충청남도교육감 표창, 천안시장 등 시군 단체장 표창,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표창,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표창 등이다.또한 충청남도 도지사로 부터 문화예술발전, 종합감사우수, 국제교류공로, 청년정책발전, 지역축제 및 관광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기진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재단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한 도민과 예술인, 지역 파트너들의 참여와 협력이 만든 결과”라며 “2026년에도 문화예술후원 확대와 관광 활성화, 공공서비스 혁신을 통해 충남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정수 서산시의원, 충남의정봉사대상 수상 (서산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이정수 의원이 지난 12월 29일,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충남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충남의정봉사대상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에 이바지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이정수 의원은 제9대 서산시의회에서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자치분권 시대에 부합하는 의회의 역할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청년·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 마련,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이번 수상에 의미 있게 반영됐다.또한 조례 제정과 개정을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 책임성을 점검하는 등 지방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이러한 활동은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자치분권 실현에 이바지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정수 의원은 “의정봉사대상이라는 이름처럼, 이번 수상은 봉사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온 과정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이번 충남의정봉사대상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실천해 온 이정수 의원의 의정활동이 공적 평가를 받은 결과로, 자치분권 시대 지방의회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백제 역사문화권’외연 확장… 국가유산청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2건 최종 선정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서 ‘아산 읍내동산성’과 ‘서천 기벌포유적·건지산성’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고대 역사문화권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정비하고, 지역 발전과 연계 가능한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주도 사업이다.전국 9개 역사문화권을 대상으로 진행된 심사에서 충남은 전국 6개 선정 사업 중 2건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해양 관문 ‘서천’과 군사 요충지 ‘아산’… 백제권 거점의 재조명 최종 선정된 서천 기벌포유적~건지산성 권역은 과거 대중국 직접 항로이자 금강 하구를 통해 백제 도성으로 진입하는 핵심 해양 관문으로 평가된다.특히 건지산성 일대는 백제 산성을 비롯해 인류무형유산인 ‘한산모시짜기’,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한산소곡주’등 유·무형 문화유산이 함께 집적된 복합 역사문화권으로, 보존과 활용 잠재력이 큰 지역이다.아산 읍내동산성 권역은 백제 웅진기 이후 고구려 남하를 저지하던 최전방 군사 요충지로 알려져 있다.6세기 이후에는 아산 일대를 아우르는 행정·군사 거점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그 역사적 위상과 지역사적 의미가 본격적으로 조명될 전망이다.2026~2028년 총 263억 투입… “매력적인 백제 역사문화권 조성”충남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263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역사문화환경 경관 조성 △통합 안내체계 구축 △역사문화권 진흥사업 등이며,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비·활용 모델을 구축해 도민 향유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청남도 역사문화권 전략계획」에서 제안한 사업들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그동안 공주·부여 등 백제 왕도에 집중됐던 역사문화권을 충남 전역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사문화권 연구와 정책 제안을 통해 도내 곳곳의 잠재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매력적인 관광·교육 콘텐츠로 정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충령각 참배로 새해 일정 시작 (서산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지난 1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충령각, 충혼탑, 나라사랑공원, 소탐산 내 위령탑 및 무명지사묘, 희망공원 내 유공자 묘역을 차례로 방문해 신년참배를 진행했다.이날 참배에는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을 포함한 서산시의회 의원, 사무국장, 전문위원, 그리고 이완섭 서산시장, 신필승 부시장, 각 국장, 직속 기관장, 담당관 등 간부 공무원들도 함께 자리했다.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이완섭 서산시장과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결의와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했다.조동식 의장은 새해를 맞아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라며, “붉은 말처럼 활기차고 역동적인 기운으로 시민 여러분께 희망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이어 “어려운 시기일수록 시민 여러분의 곁을 지킬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희망을 줄 수 있는 서산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