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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산군 스마트도시안전 플랫폼 공무원 대상 서비스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안전 플랫폼을 오는 2월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스마트도시안전 플랫폼은 실시간 데이터 제공 기술을 통해 공무원들이 산불, 하천 등 재난 관련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차량 교통량, 유동인구, 날씨, 강수량, 환경정보, 하천수위 등 데이터도 제공된다.이를 통해 총 4개 분야의 정보를 군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서비스 제공 분야는 △스마트 빅데이터 △영상정보 연계 △기상정보 △재난·이벤트 통계 등이다.특히, 스마트 빅데이터는 주요 도로와 지역의 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해 차량 교통량 및 유동인구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정책 결정을 지원하며 영상정보 연계는 하천, 산불 등 재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제공해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시킨다.군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통합플랫폼과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 환경 문제, 주거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금산 실현을 위해 재난대응 시스템을 고도화해 군민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금산군청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직원이 스마트도시안전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국비 113억 원 확보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금산읍 상옥리 366-1번지 일대에 조성 예정인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을 위한 국비 113억 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기존 한국타이어 사택 부지를 활용해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한 공공임대아파트를 조성하며 2028년 준공이 목표다.조성 규모는 총 88세대로 이 중 절반씩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공급될 예정이다.추정 총사업비는 404억 원이며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를 통해 마련됐다.해당 공모사업은 지방공사와의 공동시행을 권장하며 군은 충남개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금산군청과 도심지에서 약 1km 이내에 있으며 인근에 금산중앙초와 금산도서관이 도보 10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청년층은 물론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도 주거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또, 연접 부지에는 아이조아센터 조성사업이 동시에 추진 중으로 향후 주거 공간과 보육·양육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생활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신혼부부 및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돌봄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며 “청년 인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올해 질병·부상 및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이 사업은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위기 상황이 발생 시 단기간 내 신속한 돌봄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질병·부상 또는 퇴원 후 한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주 돌봄자의 입원·사고·사망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다른 돌봄서비스 신청 후 처리 기간에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등이다.서비스 내용은 재가돌봄, 가사지원, 이동지원, 목욕서비스 등이며 30일의 기간 동안 72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그 외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 만화개진의 자세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실현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과 직원의 안녕을 기원하는 한편,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특히, 올해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온기 가득한 복지 도시 △감동 넘치는 문화예술 도시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생태관광도시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혁신 도시 실현에 나선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붉은 말의 해는 서산시가 지칠 줄 모르는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더 멀리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 만화개진의 자세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신필승 제18대 서산시 부시장, “서산 미래 청사진 실현의 버팀목 될 것”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신필승 제18대 부시장이 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서산시 부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신필승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실무형 부시장으로서 서산의 미래 청사진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참석자들에게 세 가지를 약속했다.첫째, 모든 시정 계획의 동력인 예산 확보의 선봉장으로서 국·도비 확보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둘째, 서산이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서 더욱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셋째, 행정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열린 소통 창구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신 부시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충남도 예산담당관 공기업팀장과 보조금관리팀장, 예산총괄팀장 등을 역임했다.이어, 충남도 균형발전국 인구정책과장과 산업경제실 미래산업과장으로 재임했다.신 부시장은 산업경제실 미래산업과장으로 재임했던 시절 서산시가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구축사업’을 유치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시는 이번 취임한 신 부시장이 서산의 미래 먹거리 발굴, 시정 운영 동력인 예산 확보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식량작물연구회, 연말총회 개최…쌀 600kg 기탁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식량작물연구회는 2025년 12월 31일 농업기술센터 농유원 종합상황실에서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총회를 개최하고 쌀 600kg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에는 식량작물연구회와 ㈜와이엘테크가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결과 및 운영 성과에 대한 보고와 함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회원들은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식량작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식량작물연구회는 2025년 열린 충남도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에 따른 상사업비 5000만 원을 확보해 지역 식량작물 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연구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술 역량 강화와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식량작물연구회가 지역 농업의 모범적인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경쟁력 있는 식량작물 생산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한어머니회 금산군지회,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 원 기탁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한어머니회 금산군지회는 2025년 12월 31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대한어머니회 금산군지회는 지역 사회의 화합과 복지 증진을 비롯해 청소년 보호와 교육 지원 등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정례 회장은 “아이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나눔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박범인 금산군수는 “해마다 이어지는 따뜻한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공직자 청렴 다짐 선언…투명 행정 의지 다져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대표가 ‘2026년 공직자 청렴 다짐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선언은 그동안 공직자 대표 1명이 시장에게 청렴 서약을 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시장과 부서장, 직원 대표가 함께 선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는 공직사회 내부의 자율적 실천을 넘어 시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공직자 전체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청렴 다짐 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 준수와 금품·향응 수수 금지 △직위 남용 방지와 외부 간섭 배제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준수와 검소한 생활 실천 △스스로 실천하는 청렴 문화 조성 등이다.최원철 시장은 선언문 낭독 후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에 대한 약속”이라며 “올해는 기관장과 공직자 대표가 함께 청렴 다짐을 선언함으로써 투명 행정 실천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청렴 다짐 선언을 시작으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서약을 실시하고, 2026년에도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공주시는 2025년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60여 명이 참여한 청렴 서약 릴레이를 진행하는 등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2026년 시무식 열고 새해 업무 시작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시무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읍면동장, 본청 팀장 등 15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해 병오년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무원 헌장 낭독,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최원철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완성해 가는 중요한 해이자, 공주의 다음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분기점이 되는 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또한 올해 시정 운영의 각오로 ‘마부정제’를 제시하며 “달리는 말이 말굽을 멈추지 않듯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의 완성을 향해 쉼 없이 정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전 공직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새해 시정 운영에 임하며,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목표를 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한편, 시는 새해에도 시민 중심 행정과 현장 중심 시정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농공단지협의회가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정안·장기·월미·보물 농공단지 회장단을 중심으로 입주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전달식에는 장지복 정안농공단지 회장, 안병권 장기농공단지 회장, 임진묵 월미농공단지 회장, 박승철 보물농공단지 회장이 참석했다.이어 공주교통 노동조합원 일동도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공주교통 노동조합은 운수종사자 1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합원들이 매월 납부하는 회비를 모아 해마다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시기 단체 헌혈 참여와 2023년 수해 복구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단체로, 이날 전달식에는 백승원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2명이 함께했다.또한 ㈜고마전기는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고마전기는 전기공사 전문업체로 2022년부터 공주시 의당면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여성기업이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 오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지역을 위해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