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탄소중립 실천하고 지역화폐 받으세요”

탄소업슈 포스터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집중 홍보와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모바일 앱 ‘탄소업슈’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을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여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은 물론 논산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는 등 논산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실천 항목은 총 4개 분야 17개 항목으로 구성됐다.에너지 △수송 △폐기물 △홍보 등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이다.활동별로 최소 50포인트부터 최대 5000포인트까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논산사랑상품권으로 환산돼 상·하반기에 지급될 예정이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앱을 내려받은 뒤 주소지 입력과 소속 기관 선택 등의 절차를 거쳐 간편하게 회원가입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은 거창한 구호보다 텀블러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탄소중립을 실천해 지구도 지키고 지역화폐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환경과 기후변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담당부서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 보건위생과장 041-746-8100 비고 위생관리팀장 041-746-8141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매 041-746-8143 맛에 안심을 입히다 논산시, ‘충남형The안심식당’지정 논산시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충남형 The 안심식당’45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충남형 The 안심식당’지정 요건은 △반찬 덜어먹기용 집게 및 젓가락 별도 제공 △ 국, 탕 덜어먹기용 국자 및 접시 따로 제공 △개인 반찬 접시 사용 △위생적인 수저 관리 △조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 문화 개선 과제를 준수하는 음식점이다.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충남형 The 안심식당’스티커와 함께 위생용품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음식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와 외식업소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사후관리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내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통해 영업주와 소비자에게 올바른 식사 문화의 인식변화를 유도해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상반기 장학사업 마무리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2026년 상반기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 681명에게 10억 4029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상반기 지급 현황은 관외 대학 신입생 대상 학업장려 장학금이 580명, 8억 70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관내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 37명에게 9250만원, 지역대학 특성화학과 장학금은 7명에게 1429만원이 지급됐다.사회적 배려 장학금은 중·고등학생 27명과 대학생 20명 등 총 47명에게 5350만원이 지급됐으며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10명에게는 취업장려 장학금 1000만원이 지원됐다.논산시장학회는 상반기 장학사업을 마무리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규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등 후속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먼저,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대학 신입생들을 위한 학업장려 및 지역대학 장학금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특히 지역 전략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건양대학교 국방반도체공학과 신입생에게는 타 장학금 수혜분을 제외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재난안전소방학·방위산업공학·무인항공학과‍​​​​​​‌​‌​​‌​‌‌‌​​‌​​​‌​​​‌​​​​​‍ 등 3개 특성화학과 신입생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이 졸업 전 관내 중소·중견 기업에 취업할 경우 지원하는 취업장려 장학생 선발도 추진해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청년 고용 확대를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인재 해외어학연수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선발된 학생들은 필리핀에서 4주간 진행되는 어학연수 및 해외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논산시장학회 관계자는 “상반기에만 지난해 전체 지급 규모에 근접한 수준으로 많은 학생들이 징학 혜택을 받았다”며 “하반기에는 건양대학교 특성화학과 지원과 취업장려 장학사업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인재들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새롭게 추진하는 미래인재 해외어학연수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시초면, 어르신 건강 챙기는 ‘행복밥차’ 운영

서천군 시초면, 어르신 건강 챙기는 ‘행복밥차’ 운영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시초면은 최근 시초면민의 집에서 초현리와 신곡리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차 사업’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고 다양한 복지·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요양병원,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서천군노인복지관은 식사를 지원했으며 서천군요양병원은 혈압·혈당 측정, 다리 공기압 마사지, 아로마 손 마사지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퀴즈 형식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시초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복지 욕구를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천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식사도 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여러 기관이 함께 찾아와 관심을 가져주니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오는 29일 개막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오는 29일 개막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 봄철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10일간 장항항 물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제철을 맞은 신선한 꼴뚜기와 갑오징어를 주제로 장항항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꼴갑’은 봄철 별미인 꼴뚜기와 갑오징어의 앞 글자를 딴 명칭으로 맛과 영양이 풍부해 매년이 시기 전국 식도락가들의 발길을 서천으로 이끌고 있다.축제 기간에는 △수산물 먹거리‍​​​​​​‌​‌​​‌​‌‌‌​​‌​​​‌​​​‌​​​​​‍ 장터 △수산물 깜짝 경매 △꼴갑 가요제 △인기 초청가수 공연 등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축제가 열리는 장항항 인근에는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등 서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위치해 있어, 축제와 함께 서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즐길 수 있다.박태화 서천군어민회장은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는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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