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제19회 청소년푸른나래축제 개최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제19회 청소년푸른나래축제 개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3일 공주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제19회 청소년푸른나래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청소년푸른나래축제는 청소년운영 위원회 21기 ‘상상’ 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축제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펼쳐졌다.이번 축제에서는 청소년운영 위원회와 청소년봉사단의 자치기구 부스를 비롯해 공주시행복누림청소년수련관,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주시가족센터, 중학동새마을회 등 유관기관의 협력 부스가 마련됐다.이와 함께 공주북중학교,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공주여자고등학교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학교 홍보 및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특히 청소년 동아리가 준비한 무대 공연에서는 난타, 댄스, 밴드, 랩, 사물놀이 등 다양한 분야의 8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치면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이미경 관장은 “청소년푸른나래축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소중한 성장의 무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단법인 한국B.B.S공주지회에서 민간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공주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위한 전 직원 안전관리 특강 실시

공주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위한 전 직원 안전관리 특강 실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최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 특강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 재난 발생 시 공무원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공유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실과장, 읍면동장, 재난담당 공무원 등 150여명이 대백제실에 참석했으며 그 외 직원들은 부서 및 읍면동 사무실에서 영상으로 시청했다.특강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금호준 교수요원이 강사로 참여해 ‘재난 발생 시 공무원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사례를 중심으로 재난 초기 대응, 상황전파, 협업체계 구축, 현장 대응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또한 여름철 발생빈도가 높은 재난 유형별 실험영상을 보면서 재난의 대처법을 공유해 교육효과를 높였다.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협업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 대응 교육과 훈련을 통해 공직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공직자의 초기 대응 역량과 협업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통합돌봄 추가 자체사업 제공기관 지정

공주시, 통합돌봄 추가 자체사업 제공기관 지정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최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형 통합돌봄 추가 자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통합돌봄 추가 자체 사업 제공기관 지정식 및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추가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이 살던 집에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동행 이동 지원, 이·미용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사업 외에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방문 목욕 등 3개 분야를 추가해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쳤으며 분야별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총 9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해당 기관들은 5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지정식 이후에는 선정 기관 실무자들과 사업 운영 방향, 서비스 제공 기준, 현장 적용 사례 및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하는 실무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삶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기존 국가 서비스만으로 부족했던 틈새를 공주시 특화 사업으로 촘촘히 메꾸어 나가기 위해 추가 지정된 제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전국 최초 수직주차선 설치기준 확립 및 공영주차장 도입

공주시, 전국 최초 수직주차선 설치기준 확립 및 공영주차장 도입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해 말 전국 최초로 공주시 공영주차장에 도입된 ‘수직주차선’ 이 확대 설치 이후 주차 사고 예방과 분쟁 해소에 효과를 입증하며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수직주차선’은 기존 바닥 주차선을 후방 시설물의 일정 높이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도색한 입체형 주차유도선이다.그동안 후방주차 시 운전자가 수시로 바닥 주차선을 확인해야 했으나, 수직주차선 설치 이후에는 별도의 주차 보조장치 없이 차량 내 거울만으로도 차량의 위치를 끝까지 명확히 인지할 수 있어 주차선 침범 없는 정확한 주차가 가능해졌다.시는 실질적인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시범 설치 공영주차장 이용객 238명을 대상으로 시설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주차 안전도 99.6%, 주차 편의성 97.9% 등 전 항목에서 97% 이상의 압도적인 만족도를 기록하며 주차 환경 개선 효과가 정량적으로 검증했다.아울러 참고자료 및 표준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현장 실측과 분석을 거쳐 ‘수직주차선‍​​​​​​‌​‌​​‌​‌‌‌​​‌​​​‌​​​‌​​​​​‍ 최적 높이’ 와 ‘설치비용’을 도출했다.이에 시는 확대설치 찬성율 및 설치기준을 반영해 신관 공영주차타워, 중동 공영주차타워, 흑수골길 공영주차장 등 관내 공영주차장 4개소에 총 480여 면의 확대 설치를 완료했다.또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수직주차선의 정의와 설치 기준을 ‘공주시 주차장 조례’에 신설하는 조례 개정을 지난 3월 최종 완료해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이에 더해 본 시설물을 공주시의 독자적인 지식재산으로 확보하기 위해 특허출원까지 마쳤다.이번 정책은 ‘2026년 상반기 공주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종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도입 발표에 이어 시민들이 안전성과 편의성을 직접 체감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공주시 소유의 특허 등록이 완료되면 향후이 혁신적인 주차 시스템을 전국에 무상 배포해 대한민국 주차 문화를 선도하고 공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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