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지난 24일 서면으로 체결한 이번 협약은 전문성과 정책 수행 경험을 갖춘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충남형 복지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종합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보장조사를 기반으로 사회보장 전 영역에 대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정책과제 발굴과 균형발전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복지·보건의료·교육·고용·주거·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 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시군 간 복지 격차 해소와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도는 앞으로 착수 보고회, 전문가 자문, 공청회 및 중간·최종보고회를 거쳐 올해 말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성만제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복지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특성과 복지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제5기 계획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되며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 지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자살예방 지원 사업 안내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봄철은 계절변화와 생활환경 요인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하면서 자살 위험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다양한 캠페인 전개 및 홍보 등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도는 주요 사업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 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운영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자살 위기자 치료비 지원 △자살 유족에 대한 환경·경제·정서적 지원 등이 있다.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유족을 대상으로 주택 내 노후시설 개보수 및 공간의 물리적 변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조속한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주거개선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도는 2024년 말 기준 인구10만명당 34.8명으로 전국 평균 29.1명보다 5.7명 높은 도내 자살률을 전국 평균으로 낮춘다는 방침이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심리적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 고위험군·유족들을 초기 상담부터 회복까지 끊김없이 지원하겠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도민 누구나 주저하지 말고 거주지 인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에서 2년 연속 전국 기초 시 중 종합경쟁력 3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비수도권 기초 시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30회째를 맞은 이 조사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정부기관 통계연보를 바탕으로 3개 부문, 34개 분야, 88개 지표를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발표한다.천안시는 이번 조사에서 총 660.3점으로 기초 시 평균 점수인 529.1점보다 131.2점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전국 75개 기초 시 중 종합경쟁력 3위를 달성했다.특히 경영자원과 경영활동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인적자원과 산업기반, 지역경제, 인구활력 등 도시 경쟁력의 핵심 요소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갖춘 도시로 분석됐다.지난해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거점형 스마트도시로 선정된 이후, 미래 산업과 생활 인프라를 고도화하며 수도권 기능 분산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비수도권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또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천안시가 도시 경쟁력의 연속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도시의 현재 수준뿐 아니라 향후 성장 여건을 함께 보여주는 지표”라며 “이번 결과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예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희망 2026 나눔캠페인’성금 기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예산읍은 예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8일 예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예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그동안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와 환경 정비,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곽노민 협의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실천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덕효 예산읍장은 “매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예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하반기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하반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하반기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보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관계자와 인구감소대응위원회 위원, 사업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총괄, 기업·일자리, 주거·정주여건, 출산·돌봄, 교육, 귀농·귀촌, 문화·관광 등 7개 분과 39개 사업으로 구성된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분과별 사업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군은 ‘인구가 힘이다, 예산애 살아요’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인구 증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그 결과 2025년 11월 기준 외국인을 포함한 군 인구는 8만3111명으로 2022년 7만9571명 대비 3540명이 증가했으며, 2024년 출생아 수 316명, 2024년 합계출산율 1.046명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다만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인구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향후 인구 변화 여건에 따른 인구 유입 둔화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현재 성과에 안주하기보다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정주 인구뿐 아니라 생활 인구 확대를 포함한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한 정책 연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군 관계자는 “인구정책은 단기간 성과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지속성이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신관동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사랑의 백미 나눔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신관동은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이 지난 18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백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은 이날 백미 10kg 26포를 신관동에 전달했다.신관동은 전달받은 백미를 관내 경로당 26곳에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힘쓰며 나눔을 실천해 주는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한마음장학회, 올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지난 1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5년 하반기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에 성적우수장학금과 공주사랑장학금 분야에서 선발된 장학생은 모두 85명이며, 이 가운데 46명이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증서를 받았다.수여식에는 장학회 임원과 학부모 등이 함께 참석해 장학생들의 성취를 축하했다.성적우수장학금은 고등학생 25명과 대학생 40명 등 모두 65명을 선발했다.고등학생은 직전 학기 과목별 석차가 3등급 이내인 과목의 비율이 70%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했으며, 대학생은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평균 평점 4.0 이상인 학생을 선발했다.선발 대상은 공주 지역의 초중고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학생으로, 공고일을 기준으로 장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공주시 안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공주사랑장학금은 다른 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공주시로 전입한 지 6개월 이상 지난 국립공주대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 재학생 가운데, 각 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20명을 선발했다.한편,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내년부터 예술·체육 분야 장학생 선발 대상에 대학생 기준을 새로 마련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성적우수 등 11개 분야에서 958명에게 모두 7억 34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반포면, ‘사랑의 냉장고’반찬 나눔으로 온기 전해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18일 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사랑의 냉장고’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냉장고’는 관내 홀몸 어르신에게 매달 두 차례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날은 도움이 필요한 13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냉장고’사업 외에도 취약계층 청소 봉사와 사랑의 이불 나눔 등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구화순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반찬 만들기에 애써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2025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개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26일까지 임립미술관 특별전시관에서 ‘2025년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0년 시작 이후 매년 이어져 올해 7회째를 맞았으며, 올해 운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유화, 조소, 목조각, 도예, 서각 등 작품 64점을 전시한다.공주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은 공주시의 문화·예술 자원을 시민의 평생학습과 연결해 지역 곳곳에서 배움이 일상으로 확장되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1·2학기로 운영됐으며, 99개 과정에 982명이 참여했다.과정은 임립미술관, 이소도예, 목재체험장 등 지역 자원 기반 공간에서 진행됐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창의적 노력이 담긴 결실”이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해 완성한 작품들이 공주시만의 문화적 품격을 보여주는 소중한 성과”라고 말했다.서각 과정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은퇴 이후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중 서각을 시작했는데, 배움 덕분에 하루가 의미 있게 채워졌다”고 말했다.또 다른 학습자는 “그림을 다시 시작하면서 작품에 몰입하는 시간이 생겨 행복한 일상이 됐다”고 전했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연계한 과정을 확대하고, 시민 작품 발표와 전시 기회를 정례화하겠다”며 “우수 작품과 학습 성과를 지역 행사와 관광 자원과도 연계해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평생학습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 통큰 !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 은 12월 18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체육관에서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 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5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통큰 다울림 한마당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통큰 !다울림 한마당 」 은 ‘다함께 어울려 소통하며 큰다 ’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 아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인 다문화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공동체 축제이다.이번 행사는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체험을 통해 공동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행사에는 초·중학생과 교원을 비롯해 학교 및 기관 관계자 등 800 여 명이 참여해 다문화교육의 가치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학생 참여 공연과 공동체 프로그램, 교육 성과 전시와 체험 활동이 어우러지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문화교육 사례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또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참여한 학교와 기관의 교육 산출물이 전시됐으며, 다문화교육 관련 교육 자료와 콘텐츠 소개,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다문화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한편,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스포츠과학관에서는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전문가 특강 ’이 진행됐으며, 특강에는 전 안산원곡초등학교 안복현 교장이 강사로 참여해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다문화교육 실천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했다.신세균 교육장은 “다문화교육은 특정 학생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으로 확장하는 출발점 ”이라며, “아산 교육발전특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경을 존중하고 학생 간의 차이를 배움과 성장의 자산으로 키워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라고 말했다.이어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기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러한 만남과 경험이 학생들의 삶과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사회적경제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공감 연찬회’를 열고 사회적경제 네트워크의 활성화와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의 계기를 마련했다.지난 17일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에서 개최된 이번 연찬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 청양군,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관계자 등 32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2025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 추진 현황 공유 △군수와 함께하는 대화의 장 △2025년 추진 실적 및 2026년 향후 계획 기관별 발표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소통·공감 토의 등으로 이어졌다.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심층 토론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토의 방식을 도입해, 사회적경제기업과 행정, 재단 간의 수직적 논의 구조를 탈피하고 상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열린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토의 결과와 전문가 의견은 향후 정책 및 사업 추진에 반영될 예정이다.김돈곤 군수는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가 사회적경제기업의 놀이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소통의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군의 정책과 시설을 적극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라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 ‘결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으로 활동해온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농촌지역 투자 활성화 쇼케이스에서 한국농어촌공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주민 주도의 농촌 공동체 활동이 문화·복지·경제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 성장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농촌지역 투자 활성화 쇼케이스는 농촌에 기반을 둔 공동체와 사회적 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고 민간 투자와 사회공헌 기업, 공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이번 행사는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렸으며 전국 지자체 관계자와 민간조직,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농촌 분야 우수 사례와 투자 연계 전략을 공유했다.이날 시상은 전국에서 선정된 8개 우수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남에서는 청양군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이 유일하게 수상 단체로 이름을 올렸다.다듬이마을협동조합은 지역 고유의 전통생활문화인 ‘다듬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주민 주도형 사업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다듬이마을협동조합은 2022년 7월 설립 이후 다듬이 난타 공연을 중심으로 한 주민 참여형 문화·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현재 강경례 대표를 포함해 22명의 조합원이 활동 중이며 이 가운데 다수의 조합원이 다듬이난타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교육·공연·봉사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특히 조합은 매년 다듬이 다이나믹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참여 마을과 인원을 꾸준히 확대해왔다.초기 소규모 공연에서 출발한 이 행사는 현재 여러 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경로당과 의료기관, 지역 축제, 각종 행사 현장에서 공연과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은 2024년 여성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같은 해 청양군 지역투자사업 제공기관으로 등록되는 등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서의 기반도 강화했다.이는 문화 활동을 넘어 자립 가능한 지역 공동체 모델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청양군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현재까지 30개의 액션그룹과 학습동아리, 청년 스타트업 단체를 육성해왔다.이 가운데 18개 단체는 법인 설립을 완료해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갖추고 있다.아울러 고추문화마을 내 고추박물관을 리모델링해 H2O센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반 시설 확충에도 힘써오고 있다.청양군은 이러한 사업들을 신활력플러스사업과 연계해 주민 참여형 산업과 공동체 활동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해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촌협약,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조성 등 군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농촌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