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계룡시, ‘향적산 봄나들이’ 축제 식품접객업소 일제 점검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향적산 봄나들이’축제를 앞두고 8일부터 9일까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중에도 현장 관리를 병행하는 등 식품접객업소 위생 지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봄나들이 행사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친절한 접객 문화를 정착시켜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행사장 인근 다중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금지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개인위생 상태 등이다.또한, 축제철마다 반복되는 바가지요금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적정 가격 유지 홍보도 병행한다.아울러 축제 기간인 10일부터 12일까지는 위생 담당 공무원이 행사장에 상주하며 입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밀착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현장 점검반은 철저한 점검을 위해 행사 기간 중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여부 무신고 무표시 원료 및 식품 사용 여부 음식기, 조리 기구의 청결 상태를 실시간 확인해 위생 사각지대를 없애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위생 지도 점검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향적산 봄나들이 축제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위생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 시청 감사상황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와 지방회계법 제14조에 따른 법정 절차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검사는 계룡시의회에서 선임한 최국락 대표위원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 2명, 세무사 1명 등 총 4명의 검사위원이 참여한다.검사 대상은 세입 세출 기금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이며 계산의 정확성 실제 수지와 수지명령의 일치 여부 재무 운영의 적정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전년도 결산검사에서 지적된 사항의 이행 여부를 함께 확인하고 검사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및 권고 사항을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결산검사 종료 후 검사위원은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4월 24일까지 시장에게 제출하고 시는 5월 31일까지 의회에 결산 승인안을 제출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의회 승인 후 5일 이내에 결산검사 결과를 도에 보고하고 고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집행 전반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응우 계룡시장, K-방산 소재부품 시험인증기관 설치 등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한 국회 방문 [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지난 20일 국회를 방문해 서삼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계룡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송언석·강훈식 예결위 간사와 장동혁 예결위원실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항을 건의했다. 또한 지난 8일에는 지역 국회의원인 김종민 국회의원실을 방문, K-방산 전자광학센서 소재부품 산업경쟁력 강화사업, 두계 2지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국방산업이 향후 관련 사업에 미치는 효과가 큰 산업으로 전망됨에 따라 2025년을 목표로 ‘K-방산 광학센서 소재부품 시험인증기관’을 계룡시에 설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K-방산 전자광학센서 소재부품 산업경쟁력 강화사업’은 국비가 확보되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245억원을 투입해 계룡 제2산업단지 내에 K-방산 광학센서 소재부품 시험인증기관을 설치해 실증지원 등을 수행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3軍 본부, 군수사령부, 방위사업청, 3군 시험평가단과 연계한 국방클러스트 구축으로 국방특화도시로서 계룡시의 위상이 한단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주부터 국회 예결위 심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만큼 지금이 국비 증액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기”며 “시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2024년도 본예산안을 2023년 본예산 대비 259억원 증가한 2517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계룡시의 2024년도 본예산의 일반회계 예산액은 2235억원으로 2023년도 본예산 1992억원 대비 242억원 증가했고 특별회계 예산액은 282억원으로 2023년도 본예산액 265억원 대비 17억원 증가한 규모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세입 중 이전재원은 지방교부세 및 국·도비 보조금이 2023년 본예산 대비 각각 107억원, 97억원이 증가해 204억원이 증가한 1771억원이며 자체재원은 재산세 등 지방세가 15억원, 반환금 4억원이 감소됐지만, 순세계잉여금이 50억원, 세입수입 7억원이 늘어난 464억원으로 2023년대비 38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추계했다. 주요 세출사업으로는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 56억원 계룡시 송수관로 복선화사업 37억원 공공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위탁금 36억원 계룡軍문화축제 출연금 29억원 농소지구 도로개설사업 20억원 향적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17억원 공공근로사업 12억원 계룡사랑상품권 적자보전 예산 11억원 등을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가 738억원 33.0%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분야 417억원 18.6%, 문화 및 관광분야 179억원 8.0%, 일반공공행정분야 167억원 7.4%, 환경분야 164억원 7.3%, 교통 및 물류분야 159억원 7.1%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이응우 시장은 “2024년도 본예산안은 개청 이후 처음으로 일반회계 예산액을 2천억원 이상 편성했으나, 내년도에는 국세 세수부족에 따른 지방교부세 등 이전재원이 한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심성 예산 및 불요불급 사업예산을 삭감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 인구 7만 자족도시 달성을 위한 도시기반 조성사업 등의 주요과제들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 계룡시 미래 100년을 위한 튼튼한 토양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의 2024년도 본예산안은 계룡시의회에서 제안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12월 중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2023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환경부가 실시한 ‘2023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실태평가는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지자체별 인구수 기준 4개 그룹으로 나누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하수도 침수 및 안전사고 예방 대응능력 하수처리시설 가동률 하수도 악취 저감사업 추진 공공하수처리시설 탄소중립 실천 등의 항목에서 평가 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절감사업, 하수도 악취저감사업 등 하수처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의 산물”이라며 “앞으로 노후하수관로 정비 및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 보다 나은 하수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민원실 환경개선공사 완료 모습 및 민원실 내 북카페 모습(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시청 첫 얼굴이자 시민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는 민원실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민원실 환경개선 공사는 부족한 민원인 대기공간을 확장하고 밀폐된 인터넷실과 건강체험실을 개방된 북카페 형태로 조성함으로써 민원실 공간감 극대화 및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민원인 대기공간 확대를 위해 민원인 서류작성공간을 벽면으로 이동 배치하고 민원실 내 가벽을 허물어 이동 동선을 확보했으며 전면 책꽂이, 대형 테이블, 간접 조명과 부드러운 유선형태의 소파 배치를 통해 머물고 싶은 따뜻한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아울러 시청 민원실은 시민 편의를 위해 장애인·임산부 전용 우선 창구, 민원인용 PC와 프린터를 이용하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 북카페, 셀프 건강 체크 코너, 휠체어·보행기 무료대여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민원실은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가장 먼저 방문하는 공간으로 민원인 편의를 위한 이번 환경개선 공사에는 시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며 “앞으로 편리하고 쾌적한 민원 환경과 친절한 행정 서비스로 시민이 만족하는 맞춤 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국방수도 완성 위한 활동에 행정력 집중 [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국방수도 완성을 위한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계룡시는 지난 11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AI가 바꿀 국방의 미래 모습과 대응 전략’ 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김종민 · 성일종 국회의원, 그리고 김태흠 충남도지사 및 백성현 논산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방AI센터 설립 방안 등 미래 국방의 모습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열띤 토의가 이뤄졌다. 시에서는 시장을 비롯한 직원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국방의 미래를 선도하는 계룡시의 의지와 단결력을 보여줬다. 올해 개청 20주년을 맞이한 계룡시는 대한민국 국군의 심장인 육·해·공군 3軍 본부가 위치해 있으며 시민의 절반 이상이 현역 및 예비역 군인 그리고 군인 가족으로 이루어져 있는 대한 민국 국방의 중심지이다. 이와 같은 지역적 특성을 살려 그동안 軍문화와 세계평화를 소재로 매년‘계룡軍문화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지난 해에는 17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외에도 안보교육의 장이 될 병영체험관 건립, 병영체험장 운영, 안보생태탐방로 조성 등 국방관련 산업을 소재로 지역 발전을 견인해 오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국방관련 공공기관 유치,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밀리터리 미디어아트 조성, K-방산 광학 센서 소재부품 시험 인증기관 설치, 애국가 정원 조성 등 대한민국 국방수도로 자리매김하고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날 토론회에서 이 시장은“오늘 국방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며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우리 충청남도가 대한민국 국방클러스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국방수도 계룡시가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가을철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및 악취 발생 등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나대지, 자연마을 및 농촌지역 등 불법소각이 상습적으로 행해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과 폐기물 등 생활폐기물 소각 행위 대한 근절을 위해 실시한다. 시는 불법소각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관련 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일부 관행적으로 행해졌던 논·밭두렁 태우기 등이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및 계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소각행위 근절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오는 2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이건명의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건명의 뮤지컬 갈라콘서트는 뮤지컬 명곡을 대중적이고 예술성 있게 재구성한 콘서트로 계룡시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수능탈출 콘서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내 최정상 뮤지컬 스타인 이건명과 맑고 고운 목소리가 매력적인 김고운, 실력파 뮤지컬 배우 임병근, 뮤지컬 모차르트 외 다수의 뮤지컬에서 활동 중인 최지이 등이 출연해 다양한 뮤지컬 음악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감미로운 노래와 화려한 색채의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험생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다양한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 지역 학생은 물론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18일 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지역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열었다(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18일 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지역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민소통위원회 청년분과, 청소년참여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미래를 함께 그리며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계룡시는 올해 10월 말 기준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인구가 1만 1486명으로 지난 연말 1만 929명 대비 5.1% 증가했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많은 청년이 계룡시를 찾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 정책에 많은 비중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는 친밀한 소통분위기 조성을 위해 어색함 풀기를 시작으로 시에서 현재 시행중인 청년·청소년 정책 소개 청년·청소년의 고민과 관심사 청취 청소년 진로탐색 지역 청년의 계룡시 정착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 특히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군의 지역시민과 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등 장래의 직업, 일자리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으며 청년들 역시 보다 나은 일자리와 취업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 젊은 세대가 필요로 하는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젊은 세대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이번 간담회 외에도 시민소통위원회 출범 시민참여 소통토크콘서트 개최 3040 엄마들과 소통 간담회 어린이 명예시장 시민소통방 개설 등 시민 목소리 경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16일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을 펼친다(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 엄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근택, 이하 협의체)는 지난 16일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대비 난방비 및 김장김치를 지원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10가구에 난방비 300만원, 42가구에 김장김치 340kg 등 총 450만원 상당의 난방비와 김치를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간 따스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황근택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성운 엄사면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꾸준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관내 신도안면에 소재한 광복단결사대기념탑에서 ‘제16회 순국선열의날’ 기념 추모제를 열었다(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관내 신도안면에 소재한 광복단결사대기념탑에서 ‘제16회 순국선열의날’ 기념 추모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응우 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국가유공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헌사, 진혼무 순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계룡의 독립운동가 한훈, 배영직 선생 등을 비롯한 알려지지 않은 순국선열들의 저항정신과 광복정신을 회고하며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응우 시장은 “오늘날 세계 속에 찬란하게 빛나는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오늘 추모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애국지사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국선열의 날은 1905년 을사늑약으로 인한 외교권 찬탈을 기억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제에 항거하다 순국한 애국지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광복단결사대기념탑은 1907년 결성된 비밀조직 결사대 및 광복단 발원지인 계룡산 신도안에 충청의 애국선열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7년 11월 17일 건립됐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