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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재가의료급여 활성화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열어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난 2일 재가의료급여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재가의료급여 사업은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다양한 재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계룡시 사회복지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보건소,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서비스 간 연계 강화와 체계적인 사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재가 정착을 위해 현장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 "평생학습 실천 프로젝트 지원사업" 본격 추진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학습과 실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학습 실천 프로젝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기존 취미 여가 중심의 평생학습에서 나아가, 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 주제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문제 해결과 재능 나눔으로 확장하는 ‘실천형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문화 예술, 인문, 환경, IT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공동체가 지역 현안과 연계된 학습 주제를 발굴하고 ‘학습-실천-나눔’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19세 이상 계룡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공동체 약 24팀을 선정해 팀당 6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학습활동비와 실천활동비, 결과 공유 및 홍보 비용 등을 포함한다.사업 유형은 배워서 바꿀계룡 배워서 나눌 계룡 배워서 해볼계룡 등 3가지로 구분되며 이를 통해 학습 성과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참여 학습공동체는 사업계획서 접수 및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실행계획 수립, 중간 점검, 결과보고 등 단계별 관리체계를 통해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의 배움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학습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공동체는 4월 6일부터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11일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일환 경정을 초청해 ‘적극행정에 숨은 심리학의 비밀’을 주제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민 중심의 창의적 행정을 구현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청된 공일환 경정은 현직 경찰 간부로서 현장 경험과 혁신 사례를 통해 공직자가 가져야 할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특히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추진하며 겪은 사례를 소개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한 경험을 공유해 공직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또한, 공직자의 실무 판단에서 ‘소극행정과 적극행정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고 창의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사고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이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적극행정’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시민 권익 증진을 위해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은 물론 틀을 깨는 사고로 시민 권익을 보호하는 적극행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마일리지제,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제, 적극행정·규제혁신 우수공무원 선발 등 다양한 제도 운영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을 우대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12일 용남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경찰서 계룡시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스쿨존 및 교차로에서 홍보 피켓을 활용해 운전자들에게 서행운전을 독려했으며 등굣길 학생들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교통신호 지키기 등 교통안전 수칙 교육과 홍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했다.이날 캠페인은 지난 신도초등학교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시는 관내 초등학교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운전자들의 규정 속도 준수와 어린이들의 교통법규 실천이 스쿨존 안전 문화의 핵심”이라며 “유관기관, 학교, 학부모와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어린이 유괴 예방 합동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등굣길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안전한 등·하교길 지키기 등 아동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어린이 안전의식 향상에 힘을 보탰다.
정윤선 기자정책보좌관 위촉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10일 ‘계룡시 미래 3대 비전 완성’을 위한 국제교류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에 안재철 월드피스 프리덤 유나이티드 대표를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은 계룡시가 민선8기 핵심 비전 중 하나인 ‘웰니스 행복도시’실현을 위한 국제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본격 나선다는데 의미를 갖는다.안재철 정책특별보좌관은 국내외에서 평화문화 확산과 국제협력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국제교류 전문가로 평화와 인권, 글로벌 협력 관련 연구와 저술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앞으로 안 보좌관은 계룡시의 국제교류 및 협력 확대, 해외 자매도시 네트워크 구축 등 국제도시로의 성장 전략에 대한 정책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는 ‘파워풀 국방도시’, ‘스마터 전원도시’와 함께 ‘웰니스 행복도시’완성을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협력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안재철 정책특별보좌관의 폭넓은 국제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국방문화와 웰니스가 융합된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정책특별보좌관 제도를 운영하며 지난해 △정석완 ‘파워풀 국방도시’분야 △이연우 ‘스마터 전원도시’분야 보좌관을 위촉한 바 있다.이번 안재철 보좌관 위촉으로 민선8기 3대 비전 완성을 위한 전문 자문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_계룡시_시청 (사진제공=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 두마면사무소는 11일 계룡대실 LH4@단지 내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이동상담소”운영 등 복지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두마면 주민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합사회복지관, 공주의료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보건·복지서비스 종합상담 및 통합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가구를 찾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두마면 주민복지팀은 현장 상담창구를 통해 혈압과 혈당측정, 보건·복지 종합상담 및 위기가구 발굴 등 취약계층에 필요한 지원을 안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는데 주력했다.또한, 두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홍보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서현철 두마면장은 “지역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소는 주민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연계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운영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11일 엄사면 화요장터 일원에서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계룡시민 대상으로 절주·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매년 연말연시에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지정된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올바른 음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술과 담배를 같이 할 경우 니코틴 흡수율이 더 높을 뿐 아니라 심장·폐·구강 등의 질환 발병률이 높아져 금연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금연 캠페인도 병행 전개했다.특히 지역 건강조사에 따르면 2024년 계룡시 월간 음주율은 55.8%로 충청남도 51.6%에 비해 4.2% 높은 수치를 개선하기 위한 큰 의미를 지닌 캠페인이었다고 전했다.캠페인에서는 △음주폐해예방 슬로건 피켓을 활용한 메시지 전달 △절주 실천 5가지 수칙 및 음주폐해예방 리플릿 배부 △금연 홍보 및 금연클리닉 사업 안내 △절주·금연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절주 문화 확산과 금연 유도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했다.보건소 관계자는 “2025년 음주폐행예방 슬로건인 ‘일상에서 술이 사라진다면? 술잔 대신 내 삶이 채워집니다’라는 문구처럼 절주와 금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주 폐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음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청년정책위원회 2025년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 지역 청년, 전문가, 시의원, 청년 관련 부서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 운영 중이다.이번 회의는 2025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실적을 먼저 점검하고 계룡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위원들의 논의를 통해 확정했다.기본계획은 올해 진행된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중심으로 작성됐다.참석자들은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정책 실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향후 맞춤형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하기로 결정했다.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며 “지역 청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계룡시 신도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관내 용남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293명을 대상으로 수능시험세트를 증정하는 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13일 수능시험을 보는 용남고 3학년을 대상으로 컴퓨터 싸인펜 등 소정의 물품을 제공하며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의 정성을 담아 꾸려진 이번 세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수험생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협의체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수능 후 여유시간에 계룡시 별마루센터를 방문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센터 홍보도 병행했다.이번 사업은 상반기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액자를 제작해 준 1차 특화사업의 성공에 이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두 번째 특화사업으로 시행됐다.임선희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특화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신도안면”조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윤선 기자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관련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엄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이 10월 30일 ‘2025년도 정기 2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 및 주차장을 조성해 지역 내 생활 SOC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394.67억원 규모로 교육부와 계룡시가 각각 50%를 공동 부담하며 계룡시와 충청남도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협력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엄사초 학교복합시설은 엄사초등학교 부지 내 운동장을 활용해 연면적 약 10,200㎡ 규모로 지상2층, 지하2층으로 건립될 예정이다.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생활체육문화시설공간 △지하 주차장 등 학생과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 등이 포함된다.시는 이번 공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로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향후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조건부 의견에 대한 교육부 보고 후 2026년 하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 2027년 하반기 공사착공 및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주민들에게는 열린 문화·체육 공간과 주차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며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시설과 생활 SOC를 함께 조성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공간을 조성해 활용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정서적 부담을 덜고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해‘난임부부 힐링 프로그램 ‘아가드림’을 11월 19일과 26일 총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향적산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하며 숲길 걷기, 명상, 힐링 티타임 등 자연 속 이완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또한, 에코아트 테라피를 통해 감정 표현과 부부 간 공감의 시간을 갖도록 해 난임 과정에서 쌓인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고 정서적지지 형성을 돕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참여 대상은 계룡시에 주소를 둔 난임부부 5쌍이며 모집은 11월 14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보건소 관계자는 “난임 과정은 신체뿐 아니라 마음의 부담도 큰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부부가 함께 쉼을 얻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보건소는 기저귀 전용 위생봉투 지급, 출산선물 제공, 산후진료비 환급 등 출산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함께 앞으로도 출산 친화 환경 조성과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산가정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보건소 건강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지난 2025학년도 수학능력시험 현장사진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오는 13일 계룡고와 용남고에서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올해 수능에는 계룡지역 수험생 648명이 응시하며 계룡고와 용남고 2개 시험장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실시된다.수험생들의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교통 소통 △학생 안전 △생활 보호 △편의 제공 △홍보 등 5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세워 각 부서별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이행하기로 했다.먼저, 수능 당일 시험장 주변의 차량 진·출입 자제와 함께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 집중 지도·단속하는 등 교통이 통제된다.또한, 수능 당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공공기관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출 방침이다.특히 수능 당일 철저한 소음 차단이 요구되는 3교시 영어 듣기평가 시간에는 수험장 주변 공사장과 생활 소음을 점검해 듣기평가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수험생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의료기관 이송을 위해 긴급 후송 체계를 구축하고 화재 및 긴급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소방 안전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수험생 유의사항 및 주민 협조사항 등을 위한 홍보와 수능 이후 수험생들의 일탈 방지를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일제 점검 및 지도 활동도 함께 시행된다.이응우 시장은 “학생들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날인 만큼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수험생 여러분은 건강에 유의해 마음 편히 시험 준비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