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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가족친화인증 기업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내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준비와 직장문화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하나로 ‘가족친화인증 기업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주시 내 기업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족친화인증 준비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 내 일과 삶의 균형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의 경력단절 예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가족친화인증 기준 충족을 위한 맞춤형 상담 기업 여건 진단 및 준비 계획 수립 가족친화인증 신청 접수 및 절차 지원 대표자 면담 및 참여 상담 인사 노무 근로환경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전문가 현장 컨설팅 지원 등이다.상담은 모둠 간담회와 기업별 방문 방식으로 운영되며 가족친화인증 준비 단계부터 신청 및 보완 과정까지 기업별 상황에 맞는 단계별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참여기업 모집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4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4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상담을 지원받게 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기업과 구직 여성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가족친화인증 준비 과정을 통해 기업의 조직문화와 근로환경을 점검하고 더욱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시, 도심 곳곳 봄꽃 식재로 봄 정취 확산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봄을 맞아 옥룡동 교통섬과 시청사 앞 가로화단에 튤립과 무스카리를 심어 도심 속 봄 경관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내 유휴 공간과 주요 보행 구간을 중심으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특히 색감이 풍부한 튤립과 아기자기한 무스카리를 함께 심어 시각적 조화를 높였으며 꽃이 피어나면서 해당 지역은 시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도심 속 작은 봄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사진을 찍거나 잠시 머무르며 봄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도심 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도심 곳곳의 작은 공간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계절감 있는 꽃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2024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사업’ 공모 선정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4년 농업·농촌 RE100실증 지원사업’ 공모에 사곡면 대중리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8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사업은 농촌마을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태양광 발전 같은 재생에너지생산 등을 통해 청정에너지로 전환하고 건물의 열 손실을 줄이는 에너지 효율화 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 낭비를 줄여 농촌마을을 탄소중립 마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사곡면 대중리 마을에 2년간 사업비 18억원이 투입돼 탄소중립 마을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태양광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마을발전소 설치 △개별 주택 6호에 자가 소비용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대중리 마을회관 에너지효율 리모델링 △마을에너지 사용량 진단 컨설팅 등이다. RE100사업을 통한 발전 수익은 에너지 취약가구 지원,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위한 시설비 지원, 사곡면 문화복지프로그램 활성화 기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오는 9월 기본계획과 세부설계에 착수할 예정으로 2025년 말 완료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사곡면 대중리는 에너지 자립형 마을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대상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공주시 탄소배출 저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북유럽에서 평생학습 발전 방향 모색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4 전국 평생학습도시 기관장 역량 강화 연수’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최원철 시장을 포함해 전국 15개 평생학습도시 기관장이 참석해 지난 5월 25일부터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북유럽 평생교육 선진국인 핀란드, 에스토니아, 스웨덴 등 3개국을 방문했다. 일행들은 핀란드에서 한국과 핀란드의 교육정책을 연구하는 ‘한국-핀란드 교육연구센터’, 시민이 만든 지식과 영감의 허브로 알려진 ‘헬싱키 오디 도서관’, 자기 주도적 노인학습 주거공동체인 ‘노푸키리’ 등을 방문했다. 연수단은 핀란드의 교육체계, 평생학습과 정규교육의 관계, 진로 결정을 위한 10학년 과정, 직장인 재교육, 지자체의 자율적인 교육정책 등을 중점적으로 묻고 답하며 배웠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기업의 고용과 연결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평생학습이 취미·소양 교육에서 재취업이나 사회통합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두 번째 방문국인 에스토니아에서는 나이에 상관없이 성인을 대상으로 1100개에 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탈린 시민 고등학교’와 탈린의 직업학교인 ‘탈리나 틴인더스쿨’ 관계자를 만나 평생교육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마지막으로 스웨덴 스톡홀름 교육부 산하 기관인 ‘특수교육청’과 ‘스톡홀름 마닐라특수학교’ 등을 찾아 장애인들의 통합교육에 대해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북유럽 선진 국가의 평생학습 우수정책 및 사례를 꼼꼼히 살핀 최원철 시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급변하고 있는 평생학습의 현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공주시의 평생학습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모색해 보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준공할 공주시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주시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 2023년 국제교육도시연합에 가입하면서 국제교육도시연합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회원 도시로 인정받았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기반 조성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시민들에게 디지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장애 발생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공공부문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에 나선다. 시는 정부의 공공부문 민간 클라우드 우선 적용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적용의무화 계획에 따라 30종의 정보시스템에 대한 클라우드 전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클라우드 전환 및 구축을 진행한다. 지난 3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30개 정보시스템 담당자 및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 방향 및 수행 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이해라는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주시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설계 단계부터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기능분리, 자동확장, 자동배포 등이 가능해 안정성과 확장성, 신속성 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규태 홍보미디어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주시 정보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행정 생산성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문화관광재단 어린이소리극 ‘벨벳토끼’ 개최 [Ytv영상스토리] 오는 6월 13일(목) 어린이소리극 ‘벨벳토끼’ 공연이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사진제공) 어린이극 벨벳토끼는 판소리, 민요, 전통연희가 조화를 이루며 총체극을 선보인다. 어린이극 ‘벨벳토끼’는 2021년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에서 서울연극제 대상을 수상하며 장르를 뛰어넘는 작품성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본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4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소리극 ‘벨벳토끼’는 영국 작가 마저리 윌리엄스( Margery Williams : 1881~1944)의 ‘The Velveteen Rabbit_How toys become real?’를 원작으로 한다. 영어권에서는 TV 드라마, 애니메이션, 연극, 무용극, 영화로도 제작되어 고전으로 자리 잡은 동화다. 많은 사랑을 받는 탄탄한 이야기를 토대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무대화했다. 서양 고전을 전통예술의 형태로 재해석 및 창작해 다채로운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벨벳토끼’는 애착 인형과의 경험을 통해 사랑, 존재, 관계의 의미에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이다. 진정한 사랑을 받아 ‘진짜’가 되고 싶었던 토끼 인형의 이야기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진짜’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한다. 토끼와 아이의 놀이를 통해 아이의 감정을 온전히 인정하고 이해하며 관객들에게는 공감과 치유의 경험을 선사한다. 이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공주문예회관과 타루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6월 13일 14일 11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전 좌석 1만원이고 공연 시간은 60분이다. 공연 예매는 공주문예회관 누리집(www.gongjuacc.or.kr)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1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지역안전지수 실무회의 및 담당자 워크숍 개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4 지역안전지수 실무회의 및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주경찰서 공주소방서 및 공주시 19개 사업 부서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역안전지수 개선사업 추진 현황과 지표개선 현황을 중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사업 담당자들의 지역안전지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충남연구원 신우리 박사를 초청해 지역안전지수의 이해 및 분야별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워크숍도 진행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자체의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고 안전 취약부문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공포하는 안전지표로 교통,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총 6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안전에 대한 각종 통계를 활용해 자치단체별 안전 역량을 상대 평가해 6개 분야별로 1~5등급을 부여한다. 공주시는 지역안전지수를 개선하기 위해 2024년 지역안전지수 전 분야 2등급 이상 달성을 목표로 총 121억원을 투입해 53개 지역안전지수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전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을 목표로 공주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안전문화운동과 각종 시민안전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또한 분야별 주관 부서를 지정해 책임성을 강화했으며 지표별 개선 실적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사고 원인 분석을 통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강관식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역안전지수를 담당하는 기관·부서 간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고 이를 통해 공주시를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계룡면 화은리 일원 산사태 복구 현장에 대한 집중 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난해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도·시군 점검반과 공주시 산림조합과 등은 복구 상황을 비롯해 배수로 정비 상태 등 사업장과 주변에 대한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추가 붕괴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관식 부시장은 사업 현장 총괄 담당자에게 최대한 신속하게 우기 전 복구를 완료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말하고 특히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업 추진부서인 산림공원과는 6월 말까지 수해 복구 사업과 사방사업 추진을 완료하고 시민안전과는 이번 점검에 따른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집중안전점검 대상지 96개소 중 현재까지 84개소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필수예방접종 개정을 통해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시는 31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고령자의 건강한 수명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75세 이상 고령자에게 대상포진 무료 접종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강관식 공주시 부시장은 대상포진은 심한 통증과 함께 신경절을 따라 수포가 발생하며 수포가 사라진 뒤에도 신경통이 오래 지속될 수 있는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발생하면 완치가 어려워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가 필수 예방접종으로 지정되지 않아 고액의 예방백신 비용이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4조 필수 예방접종 항목에 대상포진을 포함하도록 개정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2023년 질병관리청의 ‘국가예방접종 도입 우선순위 설정 및 계획 수립 최종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60세 이상 대상포진 유병률은 2.47%를 나타내고 있으며 접종률은 9.8%에 그치고 있다. 따라서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에서는 지방비 부담이 커 지자체마다 상이하게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다. 강관식 부시장은 “대상포진은 고령층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며 심각한 합병증 유발이 가능한 질병이다 우선 75세 이상 고령자에게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추후 재정여건 등을 감안해 확대 시행한다면 고령층 건강수명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2024 국민정책디자인단’ 발족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시민 중심의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국민정책디자인단을 발족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국민정책디자인 제도는 국민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해 설계하고 개선하도록 하는 국민참여·소통 제도이다. 시는 지난 4월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적 자립 여건 마련을 위한 공유가게’라는 과제가 행정안전부의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정책·서비스 지원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수요자와 전문가 및 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로 구성된 국민정책디자인단 활동을 통해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화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정책의 수요자와 공급자가 양방향 소통을 통해 정책을 만들어 나간다는 취지가 잘 실현될 수 있도록 국민정책디자인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민정책디자인단의 활동을 통해 공주시 여성들의 경제 활동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2024년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참가’ [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국내 지정된 문화도시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는 2024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에 ‘문화도시 공주’를 소개하기 위해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지역별 독특한 자원을 활용해 문화적 가치를 향상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요 정책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2021년 2차 문화도시로 선정되었던 강원도 춘천시가 의장 도시를 맡아 춘천마임축제와 함께 문화도시 박람회를 주관한다, 현장에는 지난 2023년 4차까지 지정된 24개의 법정 문화도시와 2023년 지정된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 지정지역도 일부가 참여해 다양한 매력과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2024년은 지난 2018년 처음으로 시작된 문화체육관광부의 법정 문화도시 지정 사업의 1차 도시 7곳의 사업이 마무리되는 의미 있는 해이다. 이에 따라 국내 문화도시를 통한 성과와 변화에 대한 많은 관심이 주목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차, 3차 도시 또한 문화도시 사업을 통한 실질적 성과와 명확한 변화의 모습을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공유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특히 공주 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 사업의 3년 차로써 사업의 중반기를 지나는 현시점에서 “시민의 삶의 문화가 되는 미래유산도시 공주”라는 기존의 비전을 통해 “연대와 동반”, “자유와 향유”라는 두 가지 핵심 미션을 기존의 핵심 가치를 정리해 설정하면서 미래의 문화도시 공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이를 통한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의 실질적 모습을 그리고자 한다는 공주형 문화도시의 정책 방향성을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는 지역 내 다양한 주체의 협력과 효율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시스템 및 연대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해 공주시 다양한 부서와 협력을 통해 지역화폐 시스템을 활용한 문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난 2년에 걸쳐 11억 5천만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원도심 내 위치한 문화공간들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바탕으로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력 교류를 촉진하며 문화도시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공주 문화도시는 문화를 통한 지역 발전의 핵심 가치로 문화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와 문화산업화를 통한 사회경제적 가치 실현과 문화 향유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삶의 행복이라는 3대 핵심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2개 핵심 미션을 통해 사업의 정책적 방향성을 구체화함으로써 문화적 자산이 지역의 발전과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의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더욱 발전된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문화도시를 이끄는 선두로서 10만 인구의 공주가 어떤 강인함으로 성장할지 주목하고자 한다.
정윤선 기자충남 최초 전국 드론레포츠 대회 공주에서 열린다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공주시가 후원하는 ‘2024 충청남도 드론챌린지 대회’가 오는 6월 8일과 9일 양일간 공주대학교 문화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드론축구와 드론레이싱 두 종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드론축구 48개팀 선수단 480명과 드론레이싱 4개 부문에 출전하는 104명 등 총 580여명이 참여한다. 드론축구 대회에는 FIDA 월드챔피언십 우승팀 국가대표팀 챌린저스, 샤크, 스타즈 및 FIDA 클럽챌린지 우승팀 스피어스, FIDA 월드챔피언십 유소년 국가대표팀 아청교빅토리팀 등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충남지역 출전팀은 일반부 2팀으로 벌매팀, 충남드론항공고팀이며 유소년팀은 8팀으로 세계1위 아청교빅토리팀 출전으로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반부에는 육군소속 오벤져스, 구토정중앙, 팀태백, 블루마운틴 등 4팀이 출전해 군인들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친다. 전용 드론을 이용해 마치 공중에서 펼쳐지는 포뮬라 원 레이스와 같은 드론스포츠인 드론레이싱은 설치된 장애물을 시속 90∼150㎞로 비행해 최단 기록으로 통과한 선수가 우승한다. 이 대회에는 아날로그 부문 세계랭킹 1위인 김민찬 선수가 참가하는 등 현란한 비행 기술과 전략적인 능력을 살펴보는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챌린지대회 기간 중 드론 전시는 물론 다양한 드론을 체험해 보는 체험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개막식 후 드론배송 시연도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드론실증도시에 선정된 공주시는 올 하반기부터 물류배송 취약지역에 본격적인 드론 배송을 시행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충남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2024 충청남도 드론챌린지 대회 개최는 드론산업을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주시가 앞으로 드론 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