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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비대면 걷기동아리 운영으로 건강한 일상 실천 지원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오는 17일까지 ‘비대면 걷기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 속 건강실천 프로그램으로 시민 건강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 대상은 3명에서 5명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다.선착순으로 20팀을 모집하며 정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여자에게는 걷기용품이 제공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우수 동아리에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논산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또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월별 미션 달성자에게는 5천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참여 동아리는 비대면 방식으로 활동하며 미션 인증과 챌린지 수행 등을 통해 지속적인 걷기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이웃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 참여가 가능하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걷기는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공직사회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에 근거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발굴 포상하고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이번 경진대회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청원경찰, 공무직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9건 내외의 우수사례를 선발할 계획으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6건이 선정된다.참여 방식도 다양하다.부서 추천뿐 아니라 시민이 직접 우수사례를 추천할 수 있도록 해 행정의 체감도를 높이고 공정성을 강화했다.접수된 사례는 실적검증과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온라인 투표와 발표심사로 이어지는 2단계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시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도입해 공감도 높은 사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최종 평가는 온라인 심사와 발표 심사를 합산해 결정된다.선발된 우수사례에는 표창과 포상금은 물론 특별휴가, 숙박권 등 실질적인 보상이 제공된다.특히 논산한옥마을과 양촌자연휴양림 숙박권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감형 인센티브를 도입해 직원들의 워라밸 향상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최우수 우수 장려 수상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근무평정 가점, 해외연수 기회, 희망보직 전보 등 파격적인 인사 인센티브도 함께 부여된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창의적 사례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우수사례를 전 부서로 확산시켜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포상을 넘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2023년은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서는 논산 도약의 원년 될 것”다짐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11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의 시정 비전과 지향점, 앞으로의 역점 계획을 알렸다. 참석 언론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2023년의 시정 방향에 대해 소개한 백 시장은 “올해를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서는 논산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는 뜻을 서두에 밝혔다. 이어 “지난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행복 시대를 열겠다는 열망 속에서 국방군수산업을 중심으로 한 정책 대전환의 신호탄을 쏘았으며 경제, 농업, 교육, 복지 등 사회 전 분야를 새로 다지는 혁신의 주춧돌을 놓고자 힘썼다”며 지난 6개월의 발자취를 되짚었다. 그러면서 “새해에는 더욱 과감하고 도전적인 포부를 안고 논산을 융복합 시대에 맞는 창조적 도시로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언론인 여러분을 비롯한 남녀노소 시민들과 현대적 감각으로 소통하며 과거의 틀을 깨어, 가슴에 와닿고 손에 잡히는 변화를 이뤄낼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백 시장은 이날 새해 들어 새롭게 추진하는 주요 시책에 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국방군수산업도시 기반 마련 집중 잘 사는 농촌 미래 준비하는 혁신농업 지역 특화자원 녹아든 풍부한 관광인프라 구축 미래인재 육성·교육지원 강화 따뜻함을 전하는 든든한 복지 등 다섯 개 분야의 크고 작은 사업들을 두루 설명하며 준비상황과 기대효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백 시장은 국방산업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이뤄내고자본격적 대외 움직임에 나설 것임을 밝혔으며 국방국가산업단지, 국방문화도시 조성 등 무게를 두어 추진해오던 국방군수산업 관련 사안들에 가속 페달을 밟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산업의 근간인 농업 분야에는 폭넓은 물적 지원과 더불어 다각적 혁신을 약속했다. 시는 논산 농촌발전기금의 원금을 향후 100억원까지 확대 조성하고. 또한 농산물 공동브랜드의 변화 방안을 모색하고 생활형 스마트팜 기술을 널리 확산시키는 등 지역 농촌에 새바람을 일게 한다는 목표다. 또한 백 시장은 기업친화적 행정으로 지역경제에 새 숨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해 1,200억원 규모 투자를 약속한 방산업체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의 기반 시설이 곧 착수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CJ제일제당 및 에치와이와 맺은 협약을 토대로 지역의 농특산품 판로가 더욱 넓어질 것이라 자신했다.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관광인프라 역시 다변화할 전망이다. 백 시장은 논산을 대표하는 딸기축제에 헬리콥터를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맞이할 것이라 공표했다. 지난해 이뤄진 논산시-육군항공학교 간 협약의 후속 성과다. 이밖에 관촉사로 가는 천년고찰 길, 명재고택 일원 유교명가 공간 등의 조성 계획을 소개했다. 백 시장은 “논산이 자랑하는 특화 자원들의 또 다른 잠재가치를 찾아내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지원 우수인재 육성 장학금·학자금 대출 지원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논산 어르신 놀이터 조성 등에 관해 상세히 브리핑한 백 시장은 “내외국인 구별 없이 젊은 세대는 물론 어르신들까지 모두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 사업들을 통해 논산의 미래를 밝히고 시민의 자존감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견 자리에서는 영농 환경 개선안, 탑정호 관광 개발 진척상황, 육군사관학교 이전 유치, 황산성 복원사업 등에 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시는 언론인과의 소통을 활성화해 2023년 주요 시책을 전국단위로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쾌적한 어린이 급식환경 만들기 위해 특별교육 마련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직영하는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17일부터 2월 24일까지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내의 93개 급식소를 방문해 지도 및 교육에 나선다. 샌터는 급식소를 찾아 위생, 안전, 영양에 관한 순회 방문지도를 실시했다과 동시에 원장과 조리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는 조리원 개인위생 조리실 시설·환경 원료 사용 및 보관 공정관리 등 기본적 위생·안전 사항을 지도한다. 또한 2023년 들어 변경되거나 추가된 어린이 급식소 관리사항 등도 함께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기타 어린이 급식소의 경우, 위생·안전 순회방문 지도와 함께 영양사가 작성한 식단 사용 여부 식품 알레르기 조사 실시 여부 국 권장 염도 제공 여부 배식 지도 등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센터는 어린이 급식소의 원장 및 조리원을 상대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 구입 및 보관법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표시 교육 등을 펼쳐, 급식 환경에 관련된 개개인의 안전의식도 제고한다는 목표다. 박정진 센터장은 “영하 20℃에서도 활동하는 노로바이러스가 있듯, 겨울에도 식중독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있으니 항상 위생안전을 유지해야 한다”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민원실에는 로봇이 있다? 인공지능 방역 로봇 첫선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민원실에 방역하는 로봇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미세먼지, 각종 바이러스 차단에 효과적인 인공지능 방역로봇을 민원실과 보건소, 열린도서관에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충남 15개 시군 중 최초사례로 시는 시청 방문 민원인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직원들에게 쾌적한 업무환경을 마련해주고자 방역 로봇을 전격 도입했다. 방역 로봇은 소독액을 분사하는 방식이 아닌 플라즈마 살균 방식으로 소독작업을 처리한다. 헤파필터 기술을 중심으로 공기 중 초미세먼지·바이러스·생활먼지 살균에 큰 효과를 나타내며 인체에는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자율주행, 레이더 및 센서를 통한 장애물 인식, 자동 충전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관리 효율이 높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정 설정, 속도 제어가 가능함은 물론 한눈에 결과를 살펴볼 수 있는 리포트 기능도 지니고 있어 적재적소의 방역을 도모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로봇을 통해 상시방역을 펼쳐,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청사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새로운 기술을 적극 발굴, 도입해 바이러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12월까지 방역로봇을 시범 운영하고 추진 결과를 면밀히 검토한 후 추가 운영·도입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다면? “상호대차 서비스 활용하세요”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펼치고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호대차 서비스란 일종의 ‘자료공동활용’ 서비스다. 가령, 찾는 도서가 논산시의 A 도서관에 있지 않을 때 관내 B 도서관에 대출을 신청해 수령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리브로피아’어플리케이션으로 도서를 검색해 1인 5권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령 희망 도서관에 도서가 도착하면 기간 내에 방문해 대출받으면 된다. 지난해 기준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대출된 도서는 5,990권에 달하며 이는 2021년에 비해 60%가량 증가한 수치다. 최근 논산의 열린·강경·연무도서관이 특화된 장서를 구성하고 도서관 사이의 연계를 강화함에 따라 이용 빈도와 만족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관측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더욱 편리한 도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 중이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독서 편의 서비스를 기획해 책 읽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공업고-디오전자 장학기금 전달 [Ytv영상스토리] 논산공업고등학교는 1월 6일 산학일체형 전기분야 도제교육기관인 디오전자로부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디오전자 심봉학 이사와 도제훈련에 참여 중인 2학년 학생들이 기업OJT 교육을 마치고 함께 참석해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디오전자 대표이사는 “논산공고 취업지원을 위한 산학일체 도제교육기관으로 인연을 맺어 전기분야의 많은 학생들에게 실습과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상생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드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논산공업고등학교 박병원 교장은 “학과개편을 통해 산업수요에 적합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산학협력의 틀을 공고히 해 학생들의 실습과 훈련이 명품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가져… 변화·혁신에 방점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새해 들어 첫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시간을 갖고 지역이 처한 위기를 부흥의 기회로 바꾸는 혁신안 마련에 집중해 ‘더 크고 더 강한 논산’의 2023년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높였다. 9일 오전 백성현 논산시장의 주재로 열린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는 국·소장, 실·과·사업소장 및 읍면동장, 정책보좌관 등의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351건의 주요 업무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시는 중앙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지역 불균형 해소 노력에 발맞춰 시책을 수립해 미래발전을 위한 중장기 사업과 핵심 공약사항을 가시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민선 8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방·경제·농업·교육 등과 관련된 주요 사업의 기반을 내실 있게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백 시장과 간부들은 거시적 방침과 전략 속에서 시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 추진과 당면 이슈 해소에 필요한 고견을 주고받았다. 시는 보고된 계획과 맞닿은 제반 사항을 향후 지속적으로 보완·점검하며 추진 경과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오늘 보고회 자리는 제가 주재했지만 보고를 받는 것은 다름 아닌 논산시민들”이라며 “시민들이 달라진 논산의 모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 여러분들이 창의적 역량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또한 회의 과정에서“깊이 있는 문제의식 없이 이뤄져 왔던 부분들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고 혁신적 사고를 더할 때 시민이 꼭 필요로 하는 정책이 만들어 질 것”이라며 “도전적 자세로 중앙정부의 문을 두드리고 시민의 삶을 들여다보며 논산의 새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로 중점 추진 중인 현안이 두루 다뤄졌다. 특히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원도심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신규 산업단지 조성 및 정주여건 개선 등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을 상세히 짚었다. 농림·축산 분야에는 농업 신기술 보급 및 논산형 생활 스마트팜 구축 농촌 발전 기금 확대 조성 논산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조성 한우산업 안정화 체계 구축 방안 등이 검토됐다. 지역의 농촌을 먹고 살 만한 농촌으로 나아가 과학기술을 무기로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부를 흔드는 혁신적 농촌으로 만든다는 것이 시의 목표다. 문화·관광 분야에는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민간투자 유치 부창동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국방 테마 관광 활성화 등이 논의됐다. 기존 관광인프라의 새 가치를 찾고 국방 친화적 문화 여건이 넓어지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복지·교육 분야에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등이 보고됐다. 시는 결혼과 출산, 이어 육아부터 교육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을 뒷받침해 인구소멸 위기를 타개하고 젊은 세대가 주목하는 지역으로 만들고자 한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농촌의 효자 ‘친환경 미생물’ 농업 선진화에 한몫 톡톡 [Ytv영상스토리] ‘친환경 미생물’이 논산 농촌의 든든한 효자로 자리매김, 농산물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에게 원예용·축산용 미생물과 클로렐라, 생활 유용 미생물을 무료로 나눠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 한 해에는 총 15,368명에게 1,238톤의 미생물이 제공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지난해 8월과 12월 각각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 캠퍼스 및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두 협약 모두 바이오 산업 육성·미생물 연구 등에 박차를 가하고자 맺어진 것으로 시는 학계와 머리를 맞대 기존 미생물제 개발 영역을 강화하고 다양한 작물 보호제를 확대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생명산업인 농업을 혁신했을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논산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경영에 새 힘을 불어넣는 바이오 분야 연구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예용 미생물은 작물생육을 촉진하고 토양개량에 효과적임은 물론 유기산 등의 항균물질을 분비해 병해충을 억제하는 데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축산용 미생물 역시 축사 내 악취 저감, 가축의 면역력 증진 및 질병 예방, 장 내 유해균 억제, 소화율 개선 등에 긍정적 기능을 한다. 또한 클로렐라는 논산의 대표 작물인 딸기를 비롯해 상추, 오이 등의 시설채소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흰가루병과 잿빛곰팡이병에 대한 예방 효과가 높다. 시는 지역 농가에 클로렐라를 적극 보급, 생산품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농업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 주거환경 개선용 ‘생활 유용 미생물’을 배부했다. 생활 유용 미생물은 소독·청소 등에 쓰이는 것으로 일반세제를 대체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미생물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양지추모원, 설 연휴 ‘정상 운영’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에서 운영하는 봉안시설인 양지추모원이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시는 올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추모객 입장을 허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로 인해 많은 추모객들이 방문할 것을 감안해 ‘봉안시설 자체 방역지침’을 수립,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심혈을 기울인다. 추모원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오후 5시 30분 이후에는 입장이 제한된다. 방문 인원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추모객 밀집도를 완화하는 차원에서 실내 공간 입장 시간은 15분 이내로 한정된다. 아울러 제례실과 휴게실을 비롯한 편의시설은 문을 열지 않으며 실내 공간 음식물 반입·섭취는 불가하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자 코로나19 증상 발현자 등은 출입이 제한된다. 한편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는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해 12월 8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논산열린도서관 이용자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시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는 온·오프라인 방식이 병행됐으며 총 172명이 조사에 응했다. 조사 결과,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 답변의 주된 이유로는 시설 및 장비, 직원 서비스,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이 순서대로 꼽혔다. 특히 ‘가까운 이에게 논산열린도서관을 소개할 때 알려주고 싶은 점은?’이라는 문항에 ‘쾌적한 도서관 시설 환경’이라 밝힌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논산열린도서관이 갖춰 놓은 신식 인프라가 이용자 편의를 상당 부분 제고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서관 직원 친절도’에 관한 문항에는 91% 이상의 응답자가 긍정 답변을 보였다. 이용객 만족을 최우선한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긍정 평가로 이어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도서관이 보완해야 할 점과 강화해야 할 부분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다”며 “면밀한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시민 이용 편의와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오는 1월 31일까지 2023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 기간 내에 자동차세를 선납하는 납세자는 1년 세액의 6.4%를 공제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을 일부 공제해주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연납은 논산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에게는 별도의 신청 절차가 없어도 공제된 자동차세 고지서가 발송된다.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본인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조회 또는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지로를 통한 인터넷 납부 방법과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금융기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단, 지방세 자동이체가 신청돼 있을지라도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으로 납부되지 않는 만큼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했을 경우에는 기간에 맞춰 일할계산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타 지역으로 주소지를 옮겨도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1월에 연납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가계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자동차세 선납 제도를 통해 절세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