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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기 퇴비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지원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가축분뇨의 체계적인 관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가축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가 충분히 발효 숙성됐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로 미부숙 퇴비 살포로 인한 악취 발생을 줄이고 토양과 수질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시는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퇴비 관리를 돕기 위해 매년 약 700건의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 설명 등 퇴비 관리 요령도 함께 제공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가축분뇨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농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기적인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배출시설 면적 기준 신고 대상 농가는 12개월에 1회, 허가 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검사 결과지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이는 축산농가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관리 사항으로 평소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가축분 시료를 채취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검사 결과는 개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과학영농팀으로 하면 된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퇴비 부숙도 검사는 축산환경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관리 방법”이라며 “센터에 무료로 검사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검사 주기를 놓치지 말고 검사 결과지도 잘 보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함께하는 현장 지원을 통해 악취 저감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당진시, 합덕제 어린이 생태교실 및 보물찾기 어드벤처 운영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오는 6월까지 합덕제 야외 현장 및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2026합덕제 어린이 생태교실 및 보물찾기 어드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합덕제에서 자연을 배우고 즐기는 특별한 하루, 어린이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생태교실과 에코티어링’을 주제로 한다.어린이 생태교실은 겨울을 이겨낸 식물 민들레 알아보기 합덕제에 사는 양서류 이야기 합덕제 봄을 담다 합덕제 탄소이야기 합덕제 수 자원 이야기 합덕제 연식생 알아보기 등 합덕제 생태권역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보물찾기 체험은 가족 단위로 나침반을 이용해 합덕제의 역사 체험과 합덕제 일대에서 다양한 보물을 찾는 미션으로 주말인 4월 25일 5월 9 17 23일 6월 13일에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합덕제 남생이 떡 만들기’체험도 진행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예약은 당진시 배움나루,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예연구실에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21일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오성환 시장과 전문가, 관련 국, 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단계별 세부추진계획 등을 보고했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법 제8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시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당진만의 특화된 스마트 도시공간을 구상하고 추진 전략과 기본방향 등을 설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시설과 서비스도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련 부서 공무원 인터뷰, 전문가 자문, 시민 리빙랩 등을 추진해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 도시계획을 바탕으로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의 스마트도시 분야 공모사업에 대응할 계획이다. 오성환 시장은 “복잡한 도시문제 해결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행정기관은 물론 시민, 전문가, 관계기관 등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우리 시에 최적화된 스마트도시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지난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하반기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영명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5백만원 이상인 부서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해 세외수입 징수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함께 체납액에 대한 그간의 징수 활동과 문제점, 향후 징수 대책 등을 논의했다. 올해 징수목표액은 지난해 이월 체납액 186억 4,500만원의 20%인 37억 2,900만원이며 10월 말 기준 징수액은 19억 1,800만원으로 51.4%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여파와 경기침체 및 물가 상승 등 대내외 여건이 어려움에 따라 당진시 전 부서에서는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일괄 발송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분납 유도 차량 관련 과태료 대상자 번호판 영치 금융 재산 압류·추심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연말까지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김영명 부시장은 “몇 년간 주변 여건이 코로나-19등의 여파,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체납액 징수를 위해 힘써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시 재정의 어려움 해결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대책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농촌폐기물을 수거한다. 시는 올해 신규시책으로 상반기에 폐모판과 농촌폐기물을 수거했다. 상반기에 10개 읍면동의 32개 마을이 신청해 7.3톤의 폐모판을 무상 처리했다. 또한 약 29톤의 농촌폐기물을 처리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는 하반기에도 농촌폐기물 불법소각 등 방지를 위해 10월 23일부터 3주간 농촌폐기물 수거 희망 마을 신청을 받아 마을 대표와 수거 일정을 협의해 처리할 계획이다. 이는 처리가 어려운 농촌폐기물을 시에서 수거함으로써 농촌폐기물 처리비용에 대한 농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 및 화재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시 관계자는 “농촌폐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면 관련법에 의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니, 산불 예방과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불법소각을 하면 안 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현대제철 환경개선 협의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20일 당진시청에서 제23차 현대제철 환경개선 협의회를 개최하고 제철소 환경개선 현황을 살폈다. 현대제철 환경개선협의회는 2019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23회 개최했다. 당진시, 당진시의회, 주민, 현대제철 관계자, 시민단체 등 19명 위원으로 구성돼 투명한 정보 공유와 소통 창구로서 제철소 환경개선, 지역발전 등을 위해 활발한 의견 교류를 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올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협의회에서 ‘23년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관리현황 ’23년도 환경개선 투자 실적 탄소중립을 위한 체제 전환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제철소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경우 ‘23년 예상 배출량보다 약 400톤 감소한 수준인 12,974톤/년으로 ’23년 목표배출량을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특정대기유해물질 및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 농도의 경우 기준 대비 현저히 적게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제철은 2023년 약 922억 정도 투자해 탈질설비 신설 대기 배출시설 집진 설비 신설 이송설비 날림 먼지 억제 조치 코크스 오븐 유색연 저감 폐수 방류수 개선 원료공장 살수 및 배수 장치 설치 탈취 설비 개선 등 대기·수질·폐기물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을 개선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현대제철은 탄소중립을 위해 현재는 고로 중심의 생산체제지만 향후 전기로 중심의 친환경 생산 체제로 전환해 대기오염물질의 배출량을 줄여나갈 예정이라고 보고 했다. 김선태 현대제철 환경개선 협의회장은 “향후 제철소의 환경 현안 및 지역 환경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와 해결 방안 마련을 통해 당진시민들이 더욱 나은 생활환경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2024년 3월 시행 예정인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적용 시범지구로 지난 9월 선정돼 미래 농촌 공간을 재구조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본격 추진한다. 우리시는 현재 농식품부 TF 실무지원단, 충청남도 및 전문계획팀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본격적인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마련을 위한 사전 업무 협의 중이며 당진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농촌특화지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은 농촌의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 등에 대응해 농촌 공간의 재구조화와 재생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내용으로 농촌 공간을 ‘농촌재생활성화지역’과 ‘농촌특화지구’로 지정해 세부 시행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정영환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우리시는 지난 3월 농촌공간정비사업, 6월에는 농촌협약 및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현재 농촌공간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살기 좋은 농촌이 될 수 있도록 농촌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2028 대입 개편안 설명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당진청년타운 나래에서‘2028 대입 개편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 2028 대입 개편 시안 발표에 따라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존경쟁력을 높여라’란 주제로 개편안 분석 및 전략 설명을 한다.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당진 시민 누구나 선착순 무료입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등 대도시와의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합리적인 대입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자리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 사업을 통해 1:1 맞춤 상담 진로 체험 전문가 특강 대입 모의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입시정보를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제3회 평생학습 포럼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0일‘경계선 지능인의 평생교육의 의미와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제3회 평생학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조경덕 배재대 교수가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았다. 경계선 지능인이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경제적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상호작용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박현숙 경계선 지능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이창갑 시민 토론자는 경계선 지능인의 현주소라는 내용으로 경계선 지능인 당사자인 본인이 겪은 이야기를 전하며 경계선 지능인 중심의 평생교육의 필요성을 발표했다. 최연숙 당진시의원은 경계선 지능인의 생애주기별 실태조사 및 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명회 당진시의원은 느린 학습자의 자립을 위한 공공자원과의 긴밀한 연계가 필요함을 제안했다. 또한 한수지 당진북부사회복지관 복지사는‘사회복지영역에서 만난 경계선 지능인, 우리는 이렇게 거들었습니다’라는 내용으로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박우학 평생학습과장은 “경계선 지능인은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다양성을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제일 기본은 교육이라 생각한다면서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지난 17일 2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사회복지관 등 관련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해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안전교육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응급처치 가상현실·증강현실 응급상황 체험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이날 직접 안전교육에 참여한 김영명 당진시 부시장은“어린이는 예상치 못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린이를 대면하는 시설 종사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 교육 내용을 잘 숙지하시어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체험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안전 체험 교육을 하며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중이다.
정윤선 기자수출용 당진특화‘아미쌀’몽골 첫 수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와 농업회사법인미소미, 몽골 MJ Cross사가 20일 당진시청 해나루 홀에서 당진특화‘아미쌀’과 당진농산물 몽골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미소미 이태호 대표, Ts. Odgerel 대표가 참석했다. 당진시는 당진 농산물의 유통, 홍보, 마케팅 활성화에 노력하고 미소미는 고품질 당진쌀을 생산하기 위한 생육 관리, 건조, 보관, 도정, 포장 등 상품화 전 과정과 당진쌀 해외시장 수출을 위해 노력하며 몽골 MJ Cross사는 몽골내 4대 대형 유통업체를 활용해 당진쌀, 고구마, 사과, 사과주스 등 당진 농산물의 몽골 현지 유통 및 홍보 판촉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노력을 하기로 협약했다. 이태호 대표는“아미쌀 수출국은 몽골을 포함해 4개국이 됐으며 밥맛이 우수하고 식감이 좋은 아미쌀을 유럽, 중국, 일본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전 세계인이 아미쌀을 구입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동안 농업회사법인미소미는 2023년도에만 싱가폴, 네덜란드, 캐나다, 말레이시아, 과테말라, 아랍에미레이트 등에 200톤의 당진쌀을 수출했으며 이날 협약으로 당진시농업기술센터와 협업을 통해 생산한 당진시 특화품종인 아미쌀을 몽골로 10톤을 처음 출하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한국 농산물의 기본은 ‘쌀’이고 쌀 중에서 가장 맛있는 쌀은 ‘당진 쌀’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당진쌀 뿐만 아니라 고구마와 사과 등 다른 농산물도 몽골로 수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몽골 현지 홍보 행사를 지원해 당진 농산물이 몽골 지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당진남부사회복지관 ‘그린 리더’청소년 동아리와의 간담회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당진 남부 사회복지관 ‘청소년 그린 리더’동아리 학생들과 지역 내 생태환경에 대한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건설위원회 조상연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시의원, 생태환경교육연구소 풀씨 김수정 대표, 당진남부사회복지관 지형원 팀장과 신정인 사회복지사, 그린리더 동아리 학생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그린 리더’청소년 동아리는 야생조류 충돌방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조류충돌방지 스티커 부착활동을 진행해 왔다. 생태환경교육연구소 김수정 대표는 “청소년 그린 리더는 단순하게 조류충돌조사와 조류충돌저감활동 뿐만 아니라 조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다”고 청소년들의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이날 김나영 학생을 비롯한 그린 리더 동아리 학생들은 투명방음벽에 스티커를 부착하면서 겪었던 경험을 통해 당진시의회 의원들에게 ‘야생조류 충돌 저감 및 예방 조례안’제정에 대해 제안했다. 조례 제정을 통해 야생조류 충돌 저감 및 예방을 위한 조류 충돌 방지 테이프, 프리트 패턴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부상을 입거나 폐사하는 것을 저감해 야생동물의 복지를 증진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건의했다. 더불어 스티커 부착 작업시 어려웠던, 봉사활동 인력문제, 교통사고 위험, 스티커 부착시 필요한 재료비, 기지시부근 투명방음벽의 조류충돌 현상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빠른 조치와 해결 방안을 요청했다.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윈회 위원들은 “당진시에서 해야 할 일들을 청소년들이 앞장서게 된 점에 대해 미안하면서도 고맙다”고 전하며 “미부착된 투명방음벽 시설물들에 대해 관리주체 부서와 협의해 조속히 조치 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다시 한번 학생들의 용기와 활동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조상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당진시 학생들의 조류와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에 따뜻함과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며 “야생조류충돌 관련 조례에 대해서는 ‘당진시 야생생물 보호구역 관리 조례’의 전부개정을 통해 예산 조항과 조류 충돌 예방 대책 등 필요한 사항을 포괄적으로 추가 개정해 하루 빨리 조류 생태 환경이 개선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