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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면, 4.4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대비 환경대청결 활동 펼쳐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4.4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앞두고 청결하고 쾌적한 정미면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 환경대청결 활동을 실시하고 마을별 쓰레기 분리수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청결 활동 및 분리수거 작업은 4.4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대비와 봄철 안전하고 깨끗한 정미면 만들기 의 일환으로 추진했다.지난 24일에는 정미면 이장협의회, 정미면 행정복지센터, 정미농협, 새마을협의회, 자율방재단, 북부사회복지관, 시내산학교 학생 등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으며 현재까지도 마을별 쓰레기 분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박명수 정미면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정미면을 보여드리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향후 정미면은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환경대청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시, 세외수입 담당자 업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기 인사이동과 신규 임용 등으로 업무 생소함이 큰 담당자들의 빠른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세외수입 행정의 첫 단추인 부과 단계부터 고질적 체납 관리까지 실무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과 및 징수결의, 감액 등 실무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특히 담당자들이 까다로워하는 과태료 부과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과태료 사전통지와 의견제출 기한, 감경 부과, 독촉장 발송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실무 오류를 방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이후 담당자들이 업무 중 직면하는 고충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김영일 징수과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정확한 부과와 체납액 감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직무 교육을 통해 행정 오류를 차단하고 법규에 충실한 징수 행정으로 당진시의 소중한 자주재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기우편함 업무협약식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관내 대학생과 청년층의 마음건강을 살피기 위해 3월부터 ‘온기우편함’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온기우편함’은 청년들이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고민과 감정을 편지에 담아 우편함에 넣으면, ‘온기우체부’가 이를 정기적으로 수거해 전문 자원봉사자에게 전달하고 이후 진심을 담은 답장을 손 편지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비대면 정서 소통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당진시보건소와 사단법인 온기, 세한대학교, 신성대학교가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추진한다.청년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살피고 대면 상담에 부담을 느끼거나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을 망설이는 청년들도 익명성이 보장된 편지 방식을 통해 보다 편안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온기우편함은 현재 관내 대학 2곳에서 운영하며 당진시는 향후 청년층의 참여도와 수요를 반영해 설치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박윤희 당진시보건소장은“청년들이 혼자 고민을 안고 버티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살피고 연결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온기우편함이 청년들에게 부담 없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따뜻한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의견 접수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35만 119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지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이다.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토지의 열람 지가를 당진시청 토지관리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별도의 의견이 있는 경우 서면,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인터넷 의견제출 등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시는 의견을 제출한 민원인에게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담당 공무원이 토지 특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당진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4월 30일 결정 고시 후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온라인 통지 서비스’운영을 통해 지가 결정 공시일에 맞춰 신청자에게 문자로 개별공시지가 결정 통지문을 발송할 예정이다.서비스 신청자는 매년 결정 공시일 이후 온라인으로 개별공시지가 결정 통지문을 받아 볼 수 있으며 신청 후 해지 전까지 서비스가 유지돼 결정 공시일 이후 결정 통지문 문자가 발송된다.서비스는 연중 상시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당진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당진시청 토지관리과 부동산관리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기재해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 여부와 인근 지가와의 균형 유지 등을 직접 확인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 내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충청남도와 공동 참가해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여행박람회로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시는 홍보관을 통해 대표 관광지와 촬영 명소, 지역 특산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특히‘2025 2026 충남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해 70만여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은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또한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기지시줄다리기축제 등 당진의 대표 축제도 홍보할 방침이다.박람회에서는 신유빈쌀 등 당진의 우수 농특산물 소개와 함께, 박람회 방문객 대상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신현숙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당진시를 널리 알릴 좋은 기회”며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홍보해 ‘명품 관광도시’조성과 1000만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본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지방세 신고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등 다양한 세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먼저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 납부 세목에 대해 최대 6개월 범위 내 신고 납부 기한을 연장하며 추가 연장이 필요한 경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또한 지방세 고지유예, 분할고지, 징수유예,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도 6개월 범위에서 실시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압류재산 매각 등 체납처분도 최대 1년 범위에서 유예할 수 있다.이는 체납처분 유예를 통해 기업이 사업을 정상적으로 운영해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다고 인정될 때 적용한다.이와 함께 피해 기업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를 한시적 보류하고 지방세 납부 부담을 줄이기 위한 납부금 분납,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 유보,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등 다양한 행정 지원도 적극 추진한다.김인식 세무과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이번 지방세 지원을 통해 경영 부담을 덜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동 지역 위기 대응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은 무역 대외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출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에 따른 수출 손실, 수출 시 부품 소재 결함 사고 등 다양한 손실 위험으로부터 수출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수출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 1천만 불 이하인 당진시 소재 중소 수출기업으로 단기수출보험 환변동보험 수출신용보증 수입 보험 등의 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100만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사업 신청은 한국무역보험공사 천안출장소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의 새로운 시장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특히 중동 지역 위기 상황과 같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수출기업이 외부 위험과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열람 대상 1만8775호에 대한 ‘2026년 개별주택의 공시가격’의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열람 및 의견 청취는 적정하고 공정한 주택 가격 결정을 위한 사전절차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한다.시는 열람 기간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을 최종 결정 공시할 계획이다.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신청자에게는 열람 가격과 의견제출 방법이 카카오톡으로 안내된다.공시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의견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당진시청 세무과 재산세팀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의뢰하고 가격 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가격을 결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향후 각종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며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반드시 열람하시고 필요할 경우 의견도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부동산원이 결정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 역시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며 열람 및 의견제출 방법은 개별주택과 동일하나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의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해 눈길을 끌고 있다.17일 시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6년 지역 문화유산 홍보를 위해 제작한 홍보물에 아동권리보장원의 승인을 받아 충청남도에서 실종된 아동 3명의 정보를 포함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문화유산 홍보물은 당진시 대표 문화유산 3곳을 주제로 제작했으며 해당 문화유산은 연암 박지원의 숨결이 깃든 곳 ‘면천읍성’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 ‘버그내순례길’이다.시는 해당 홍보물을 당진 문화유산의 전국 홍보를 위해 제작한 만큼 자연스럽게 실종아동 정보를 확산해 아동들을 찾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해 의미가 크다”며 “당진 문화유산 홍보와 함께 실종아동 조기 발견 및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여성 고용 확대 및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당진종합병원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여성의 안정적 취업 지원 및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했으며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협약에 참여한 당진종합병원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인력 채용 확대 모성보호 및 일 가정 양립 제도 도입 고용 전반의 차별 해소 등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여성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여성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기업과 구직자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여성의 지속 가능한 취업 지원과 여성 친화적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설명회는 관광두레 사업 소개와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을 기획 운영하는 주민공동체 기반 사업체다.이번 신규 모집은 식음 체험 숙박 여행 기념품 등 관광 분야 전반에서 신규 창업 또는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사업체 및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접수한 사업체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 평가 등 종합 심의를 거쳐 6월 5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성장 단계별로 최장 5년간 최대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역량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 세무 서비스 등 다양하다.당진관광두레 박향주 PD는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당진만의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는 관광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당진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발굴과 주민사업체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관광두레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2026년 건강취약계층 예방접종사업 확대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2026년 건강취약계층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임산부 및 배우자, 조부모 대상에는 백일해 예방접종을, 60세 이상 취약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파상풍 예방접종을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접종일 기준 주민등록상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자로 임산부 배우자, 출산 가정 조부모에게 백일해 접종을 1회 지원한다.당진시 백일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미즈맘 의원’이다.또한,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는 60세 이상 취약계층에 대상포진 및 파상풍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대상포진은 수포성 발진과 급성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생백신 1회 접종으로 대상포진을 예방해 발병을 줄일 뿐 아니라 접종 후 발병하더라도 증상 완화 및 합병증 발생 감소로 입원율을 낮춘다.파상풍 접종도 시간이 지나면 면역력이 감소해 정기적인 추가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10년마다 보강접종을 권고한다.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과 파상풍 백일해 예방접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을 확보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