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무주택 저소득 독립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그동안 한시적으로 추진되었으나,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보장하고자 지난해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는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청년독립가구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200만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000만원 이해야 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실제 납부하는 월세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 동안 매월 분할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보령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 시 5월분부터 소급해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한시사업에서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더 많은 청년이 주거 걱정 없이 보령에 머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주거 복지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살기 좋은 보령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봄꽃 가득한 보령으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4월 11일 주산면 화산천변과 옥마산 일원에서 제20회 주산벚꽃축제와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나란히 열린다고 밝혔다.봄의 시작과 함께하는 제20회 주산벚꽃축제는 화산천변 축제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 축제는 보령댐 하류에서 6.7 에 걸쳐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만들어내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보령의 대표 봄 명소다.주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며 주산면 주민자치 농악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화합 노래자랑, 초청가수 및 청소년 댄스 동아리팀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연계행사로는 남부협약 열두우물 농특산물 판매 체험 5개소와 체험 및 홍보부스 4개소, 왕봉산 주렴인공폭포 등이 마련된다.먹거리장터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며 개화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또한 같은 기간 축제장 일대 야간 조명 설치로 낮과 밤 모두 벚꽃의 매력을 즐길 수 있고 야시장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같은 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옥마산 일원에서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열린다.옥마산봄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 주관으로 대천4동 풍물단의 풍물놀이로 시작해 황톳길 걷기, 통기타 식전공연, 개회식,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체험부스는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사진전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인생네컷 나만의 양말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벚꽃 가득한 주산과 봄꽃 피어난 옥마산에서 보령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4월 11일 보령으로 봄나들이를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청사(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8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기업체 대표자 및 안전관리 책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자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산업안전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시행 이후에도 전국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의 사망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 기업 대표자 및 안전관리 책임자의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 최동훈 차장을 강사로 초빙해 ‘경영책임자를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7가지 핵심 요소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동훈 차장은 안전보건 증진·유지를 핵심적인 경영방침으로 하고 사업장 내 모든 구성원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노동 현장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경영자 및 현장 책임자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구기선 부시장은 “일하는 사람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 스스로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통제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추가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업현장 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노을광장 배달존(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대천해수욕장 광장 및 망루에 시간개념이 포함된 ‘사물주소’를 부여해 배달 위치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배달존 시범사업은 ‘사물주소’라는 개념을 널리 홍보하고 실생활에서 적극적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사물주소는 다중이 이용하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도로명과 사물명을 부여한 주소를 의미한다. 배달존은 머드광장, 노을광장, 분수광장에 각각 설치되어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종료일은 8월 20일이다. 이용 방법은 배달 앱에서 가까운 배달존을 음식 수령 주소로 설정한 후 주문을 진행하면 해당 배달존에서 음식을 받아볼 수 있으며 주문자에게는 스포츠 물병 및 휴대용 선풍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는 배달존 운영이 끝난 후 8월 21일부터 9월 1일 사이 5일간 1일 4회 드론 배달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드론배달은 대천해수욕장 드론 이륙장에서 원산도해수욕장 종합관리사 옥상으로 배달이 이뤄지며 물품 배송은 드론에서 음식이 줄에 매달려 내려오는 방식이다. 이용 방법은 드론 배달존 홍보 배너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드론 배달주문 앱을 내려받고 설정된 외식 업체에 주문하면 된다. 전병준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사물주소를 부여한 시설물의 활용도를 파악하고 드론 비행 항로 및 배송기지 구축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며 “사물주소가 실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김동일 보령시장은 8일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한다는 예보에 따라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10일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주 중후반부터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덮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점검한 시설은 대천항과 오천항, 무창포항 등 항만시설 대천해수욕장 청라터널 사면 붕괴지 한국농어촌공사 등 6개소이다. 청라터널 사면 붕괴지를 점검한 김 시장은 “지난 집중호우 때 취약점을 보인 곳이기 때문에 더욱 세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지시했다. 또한 김 시장은 한국농어촌공사를 방문해 지난 집중호우 시 대천천 하류 지역에 물이 많이 불어나 시설물 피해가 발생한 점을 이야기하며 청천호의 적절한 방류를 통해 하류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해주기를 요청했다. 이어 오천항을 비롯한 주요 항만시설을 둘러본 김동일 시장은 “어선의 피해가 없도록 이안 및 피항하고 강풍을 대비해 선박 및 갑판 위 물품을 고정하는 등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대천해수욕장 물놀이안전센터를 방문해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피서객이 입욕하지 않도록 감시 체계를 강화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재난안전 관련 부서들은 태풍 피해 및 강우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관계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이번 태풍을 극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충남 최초로 HPV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18~26세 일반 여성까지 확대 지원한다. 기존 HPV 국가예방접종은 12~17세 여성과 18~26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지원했다. 이에 시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18~26세 여성의 자궁경부암 등 암 발생률을 낮추고 백신접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하게 됐다. HPV 예방접종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자궁경부암은 15~34세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가운데 3번째로 높은 발생율을 보임에 따라 적극적인 접종이 요구된다. 지원 백신은 HPV 4가 백신이며 접종은 1차 접종 이후 2개월 간격으로 3차 접종까지 진행한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되며 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이 보령시로 되어있어야 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 예방률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접종 대상자는 빠짐없이 HPV 예방접종에 참여해 건강을 지켜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원산도 선촌마을 84세대 보령댐 상수도 우선 공급 추진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마을상수도 수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천면 원산도 원산1리 선촌마을에 오는 10일부터 지방상수도를 우선 공급한다. 원산도 선촌마을은 1일 50톤의 마을상수도를 공급받는 지역으로 주민들이 해마다 물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었다. 여기에 지난 2021년 12월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되고 방문자가 늘어남에 따라 물 사용량도 급증해 물 공급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오천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하는 원산도 선촌마을에 오는 10일부터 지방상수도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선촌마을 84세대에 대한 수도계량기 교체 등 개인 급수공사를 진행했다. 주민 비용부담 최소화를 위해 수도과 직원이 직접 수도계량기 교체를 추진했으며 설치비용 약 1000만원이 절감됐다. 한편 오천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공사는 2024년 2월 마무리되어 원산도 전 지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물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원산도 선촌마을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오천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공사를 잘 마무리해 원산도 전역에 원활한 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무더위도 이긴 보령머드축제 올해도 흥행 성공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제26회 보령머드축제’가 성대한 막을 내렸다. 보령시는 지난 6일 관람객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한 폐막식에 이어 머드광장 앞 해상을 아름답게 수놓은 불꽃놀이를 마지막으로 모든 축제 일정을 마무리했다.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라는 구호로 지난 7월 21일 개막해 8월 6일까지 17일간 개최된 ‘제26회 보령머드축제’는 국내외 관광객 164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이번 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 축제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전체 방문객 164만1876명 중 외국인 방문객은 8만452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료체험 입장객은 3만51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계속되는 무더위로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어려운 기후 여건과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으로 여름휴가를 해외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아진 상황에서 얻어낸 고무적인 성과다. 이번 머드축제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수 있었던 비결은 축제 프로그램이 단순 공연, 먹거리 홍보에만 치중하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매회 거듭났던 것이 한몫했다. 머드체험존에는 기존 인기 프로그램인 대형 머드탕, 머드 슬라이드, 머드밤 등을 운영하고 머드탕 안 통나무에 매달리는 게임 ‘머드비비큐’ 등 신규 콘텐츠를 처음 도입했다. 특히 음악과 함께 신나게 춤추며 물세례를 받는 머드몹신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는 7월 22일 월드 K-POP 페스티벌 7월 23일 머드빅콘서트 7월 29일 GS25 뮤비페스티벌 8월 4일 머드나잇스탠드 8월 5일 월드디제이페스티벌 등 다양한 색깔의 공연이 열려 관광객을 불러 모았다. 아울러 어린이가 안전하게 머드체험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존, 축제 사상 최초로 운영한 반려견 머드체험장 등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축제장 운영도 큰 역할을 했다. 이 밖에도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서는 머드뷰티 체험존을 열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머드뷰티, 네일아트 등 뷰티케어 코스를 운영해 머드화장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김동일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보령머드축제를 즐기고 가셨다”며 “앞으로도 독특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더 많은 관광객이 보령머드축제를 방문해 머드를 체험하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축제 기간이 끝난 후에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이 보령을 방문해 머드축제를 체험하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머드광장 앞 백사장 등에서 머드몹신, 머드 셀프마사지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10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사진제공: 보령사랑상품권 사진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7일부터 기존 한도 50만원이었던 보령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금액을 70만원으로 증액한다. 이번 구매 한도 증액은 지류와 모바일 상품권 둘 다 적용 대상이며 모바일 상품권 보유 한도는 1인당 150만원으로 이전과 같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지류 67억원, 모바일 155억원 등 222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하반기에 222억원을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 또한 10% 할인 및 전통시장 캐시백 이벤트도 발행액 소진 시까지 계속 유지할 계획이다. 현재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 누적 등록 수는 4100개소를 돌파했으며 시는 모바일 상품권 이용자 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농어민수당 등 정책발행으로 지급하는 보령사랑상품권은 대형마트 및 주유소 등을 포함한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고물가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어려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매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구매 한도를 상향했다”며 “보령사랑상품권 사용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사진제공: 디지털보령문화대전 누리집 사진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디지털보령문화대전’ 편찬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디지털보령문화대전은 보령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포함한 정치, 경제, 사회의 변화, 발전상 등에 관한 정보를 집대성한 온라인 지식백과사전 서비스이다. 시는 지난 2021년 국내 한국학 연구의 중심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협약하고 디지털보령문화대전 편찬사업을 추진했으며 보령지역의 지리·역사·문화유산·성씨·정치·종교·문화·생활·구비전승 부분으로 구분해 다양한 주제별로 분류·정리했다. 이러한 디지털보령문화대전 서비스는 과거 홍보 책자로 발간되던 지역 향토문화자료를 온라인으로 옮겨 누구나 쉽고 편하게 검색해 내용을 찾아볼 수 있으며 내용의 변경·추가 등이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콘텐츠의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제작한 2차원 전자지도 서비스와 콘텐츠의 시간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전자연표 서비스를 제공해 콘텐츠를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자연과 지리, 지역사회와 시설, 역사와 문화유산, 문화예술과 신앙, 생활과 민속 등 분야별로 풍부한 동영상·사진 자료가 수록돼 이용자가 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디지털보령문화대전은 인터넷 누리집에 접속해 이용 가능하며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들어갈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디지털보령문화대전 편찬사업 완료로 누구나 쉽게 보령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볼 수 있게 됐다”며 “교육과 연구, 관광 활성화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생활인구 시범 산정 대상 지역’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 산정 대상 지역 선정은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지역에 체류하면서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사람까지 지역의 인구로 보는 ‘생활인구' 개념이 도입됨에 따라 조사를 통한 새로운 인구개념을 각종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이뤄지게 됐다. 생활인구의 세부 요건 등에 관한 규정 및 관련 법령에 따르면 생활인구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주민으로 등록한 사람과 체류하는 사람, 외국인으로 구성된다. 체류 기준은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주민등록지 이외의 지역을 방문해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횟수가 월 1회 이상인 경우다. 생활인구에 포함되는 외국인은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 등록을 하거나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내거소신고를 한 사람이다. 보령시는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체류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으로 꼽혀 이번 대상 지역에 선정됐다.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보령은 서해안 최고의 휴양지이자 관광명소인 대천해수욕장에서 매해 보령머드축제를 개최하고 레저·스포츠 관광자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관광 목적으로 지역을 체류하는 관광객들의 특성을 분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특히 지난해는 ‘2022 보령방문의 해’를 선포해 편리한 교통접근성, 풍부한 즐길거리, 다양한 먹거리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2400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오천면 원산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됨에 따라 육로로 방문이 가능해져 관광객이 늘고 있는 인기 지역으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중심지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시는 생활인구 산정을 통해 객관적·과학적인 통계에 기반한 정부 차원의 인구 감소지역 맞춤형 정책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생활인구 시범사업 선정으로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유형을 분석해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시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인구감소대응 기본전략 수립 및 중장기 정책 발굴에 생활인구 데이터를 분석 활용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사계절 관광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고수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두리 양식장을 중심으로 3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31일 오후 2시를 기해 충남 천수만 일대에 고수온 경보를 발령했다. 고수온 경보는 28℃ 수온이 3일 이상 지속되면 발표한다. 특히 올해 고수온 경보는 지난해보다 3일 정도 빠른 것으로 충남 천수만, 전남 득량만, 전남 여자만, 경남 진해만 일대에 발령됐다. 시는 천수만에서 관내 15어가가 15.55ha 면적의 가두리 양식장에 조피볼락 약 280여만 마리를 양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서식 수온 12~21℃, 한계 수온 3~28℃로 바닷물 수온 상승 시 폐사 등 치명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시는 고수온 대응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으며 이 외에도 가두리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액화 산소 사전 공급과 양식 밀도 낮추기, 고수온 대응 장비 준비, 차광막 설치 여부 확인 등 발 빠르게 고수온 피해 예방에 앞장섰다. 아울러 지난 7월 20일부터 SNS, 카카오톡 등을 활용해 실시간 변화 상황을 확인하고 관내 주요 양식장과 수시로 연락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조기 출하 유도 및 고수온에 맞춘 양식장 관리 요령도 안내해 오고 있다. 김영수 수산과장은 "고수온에 대비한 선제 예찰 활동과 가두리 양식장 등 어업 현장 지도를 더욱 강화해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양식 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