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부여군, 발달장애인 대상 ‘함께 피는 봄, 재활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경험 확대와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부여군보건소, 사비부여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협력해 ‘함께 피는 봄, 발달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운영 주기는 주 2회, 총 8회 운영된다.프로그램 구성은 꽃을 활용한 원예 활동, 꽃 요리, 꽃공예와 현장 학습의 하나로 보건소를 견학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부여군보건소장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지역사회 내 사회적 관계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된다”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좀 더 폭넓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모집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숙련도 제고를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지만 높은 투자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스마트팜 시설을 제공해 영농경험을 쌓고 자본을 마련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모집인원은 총 3팀이며 팀당 2~3명으로 구성해 신청하고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부여군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이다.선발된 청년농업인은 규암면 합송리 일원에 소재한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임대하게 된다.임대 기간은 기본 1년이고 여건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임대료는 경작 특례방식을 적용해 청년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신청 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부여군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선발은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영농 동기의 구체성과 영농계획의 실현 가능성, 팀원 간 업무 분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부여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들이 초기 자본 부담 없이 스마트팜 경영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여군 보건소, “출장 검진 받으시고 건강 챙기세요”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보건소에서는 지역주민들의 건강검진 기회를 확대하고 암 조기 발견·치료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로 찾아가는 출장검진을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부여읍 등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검진대상자는 만 2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 해당자이다. 출장검진 항목은 기본검진을 비롯 만40세이상 위암, 유방암 만50세이상 대장암 만20세이상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검진 전날 오후 9시부터 금식을 유지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읍·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읍·면별 검진일정은 11일 임천면 12일 홍산면 13일 외산면 16일 규암면 17일 18일 부여읍 순으로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실시한다. 보건소에서는 “혼잡한 연말 검진을 자제하고 관내 검진의료기관 등을 이용한 건강검진을 미리 받으시길 당부드린다”며 “무료 암 수검율을 높이기 위해 연말까지 지속적인 검진 홍보 및 추가 출장 검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2023-2024 어르신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추진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겨울철 인플루엔자 감염예방을 위해 어르신 대상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10월 11일부터 지정위탁의료기관 34개소와 보건기관 37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부여군은 지역 특성 예외 인정 가능지역으로 ‘응급 의료분야 의료취약지 지정 고시’에 따라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위탁의료기관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1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보건기관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부여군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60~64세, 기초생활수급권자,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보건지소에서 10월 23일부터, 보건소에서 10월 30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을 실시한다. 한편 어린이 및 임신부는 10월 5일부터 지정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먼저 접종을 시작했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대상자 중 계란 아나필락시스 및 중증 계란 알레르기 환자는 의사소견서 또는 진단서 접종의뢰서를 지참하면 세포배양 4가 인플루엔자 백신을 부여아이들마음 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다. 이상각 보건소장은 “2024년부터 지자체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을 14~18세 청소년 대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독감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사전경(사진=부여군)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6일 부여군 유스호스텔에서 농아인의 날을 기념해 제17회 충남 농아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월 3일로 지정된 농아인의 날을 기념해 한국농아인협회 충청남도협회와 충청남도농아인협회 부여군지회의 주관·주최로 열렸으며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장애인 단체·시설 관계자, 군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노력한 유공자 등 13명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고 축사 및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2부 농문화 페스티벌은 대백제전이 진행되는 백제문화단지에서 진행됐다. 특히 디퓨저, 슈링클스 만들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해 군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농문화를 홍보하기도 했다. 충남농아인협회 부여군지회 김경희 지회장은 “오늘 행사가 농아인의 날이 제정된 의미를 되새기며 농아인 스스로 정체성을 회복해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농문화 홍보를 통해 농아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농아인도 동일한 욕구를 가진 인간으로서 청인과 같이 삶을 영위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추진에 부여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한글학교, KBS1TV ‘6시 내고향’ 출연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한글날을 맞이해 ‘KBS 6시 내고향-슬기로운 두반장’프로그램을 부여군 평생학습관에서 촬영했다. 프로그램은 부여군에서 운영한 부여한글학교가 교육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점과 특별히 작년 부여한글학교 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의 출품작을 모아 시화집 ‘청춘, 우리의 봄날’을 발간한 점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방송에는 부여한글학교 학습자 20여명이 출연해 부여한글학교 어르신들을 소개하고 시화전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삶의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촬영 내용은 한글 문해교육뿐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안전교육과 부여경찰서와 함께하는 피싱 범죄 예방 등 일상 속 크고 작은 위험에 노출돼있는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최고득점자에게 ‘일손 돕기 이용권’이 주어지는 피싱 범죄와 관련된 받아쓰기를 진행해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한글을 몰라 부끄러웠지만 한글학교를 통해 글자를 알게 되니 나이 80세에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한글을 배우니 태어나 처음으로 방송 출연도 하게 되어 좋은 추억이 됐다”고 고마움과 기쁨을 전했다. 한편 가수 자두와 아나운서 임지웅이 진행을 맡은 ‘KBS 6시 내고향-슬기로운 두반장’은 오는 9일 오후 6시에 KBS1 TV에서 방영된다.
정윤선 기자우리술연구회,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기탁 [Ytv영상스토리] 우리술연구회는 지난 4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원을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 김숙자 회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여러 가지 환경 요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 전념할 수 있는 교육여건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말했다. 소명수 부여 부군수는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들로 인해 부여군의 미래는 밝을 수밖에 없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부여군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우리술연구회는 전통주 개발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꾸준한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인재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에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 홍산면 한사랑회, 든든한 사랑의 안전손잡이 설치 [Ytv영상스토리] 부여 홍산면 한사랑회는 홍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관내 낙상 사고에 매우 취약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사랑회는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노인성질환과 수술 등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고 낙상사고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발굴했고 지난 4일 화장실과 집안 곳곳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상자 어르신은 “기력이 많이 떨어져 화장실을 이용하기가 많이 불편했는데 손잡이를 설치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사랑회는 연말까지 홍산면 경로당에 안전손잡이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가림성서 백제~통일신라 성벽·배수체계 확인 [Ytv영상스토리] 부여군과 백제역사문화연구원이 문화재청의 발굴허가를 받아 추진하고 있는 ‘부여 가림성 발굴조사’에서 백제~통일신라시대 성벽과 배수체계가 확인됨에 따라 5일 오후 2시에 해당 발굴현장을 국민에게 공개한다. 부여 가림성은 백제 사비도성을 보호하는 거점산성으로 ‘삼국사기’에 ‘백제 동성왕 23년 8월에 가림성을 쌓고 위사좌평 백가에게 지키게 했다’는 내용을 통해 축조연대, 명칭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가림성에 대한 발굴조사는 1996년 동문지와 남문지를 시작으로 2011년부터 2023년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 조사들을 통해 백제~조선시대 성벽, 수구지, 집수지, 건물지 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조사구역은 가림성 북성벽 일대로 조사 결과 백제~통일신라의 성벽이 확인되어 그 활용과 관리 양상을 파악했다. 특히 동성왕 대에 축조됐다을 추측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성벽 가운데를 관통하는 배수로는 백제시대 성벽에서 처음 확인된 자료로서 당시 유수의 관리와 효과적인 배수체계를 구축한 백제인의 기술력을 알 수 있다. 또한 성 안에 물을 모으기 위한 집수시설 역시 여러 시대에 걸친 증·개축 양상이 관찰되는데, 이는 기존의 시설을 재활용해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이해된다. 그중 특히 통일신라시대 집수시설은 경사진 암반을 그대로 이용해 원형으로 축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남아 있는 규모는 지름 15m, 깊이 2.8m로 상당히 큰 편이다. 집수시설 내부에서는 ‘성’자가 음각된 토기 등이 출토된 것으로 보아 집수 외에도 건물의 안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던 제의 장소로 사용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군은 문화재청 백제왕도핵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과 함께 이번 발굴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유적의 진정성 있는 정비와 관리 방안을 수립하고 백제왕도 핵심유적 발굴조사 종합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조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발굴현장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국민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적극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항저우아시안게임서 부여군청 소속 카누선수 은메달 획득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청 소속 이하린, 최란, 이한솔 선수가 지난 3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8레인에서 경기에 나선 선수들은 결승점 통과 직전 막판 스퍼트를 내며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가져간 우즈베키스탄보다 0.088초 빠른 기록으로 이번 대회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4월 있었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부여군청 카누선수단 이하린, 최란, 이한솔 등 3명의 선수가 동시에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부여군 카누팀의 위상을 확인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메달은 1989년 부여군청 카누선수단 창단 이후에 국제대회에서 획득한 첫 메달로 그 의미가 크다. 한편 부여군청 카누팀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 남북 단일팀으로 참가해 금메달을 따낸 기록이 있지만 제3국으로 인정되며 이번 메달이 국제대회에서는 최초의 메달이 됐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항저우아시안게임서 부여군청 소속 카누선수 은메달 획득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청 소속 이하린, 최란, 이한솔 선수가 지난 3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8레인에서 경기에 나선 선수들은 결승점 통과 직전 막판 스퍼트를 내며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가져간 우즈베키스탄보다 0.088초 빠른 기록으로 이번 대회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4월 있었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부여군청 카누선수단 이하린, 최란, 이한솔 등 3명의 선수가 동시에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부여군 카누팀의 위상을 확인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메달은 1898년 부여군청 카누선수단 창단 이후에 국제대회에서 획득한 첫 메달로 그 의미가 크다. 한편 부여군청 카누팀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 남북 단일팀으로 참가해 금메달을 따낸 기록이 있지만 제3국으로 인정되며 이번 메달이 국제대회에서는 최초의 메달이 됐다.
정윤선 기자부여 장암면, 개천절 맞아 ‘장하리 천진제’ 봉행 [Ytv영상스토리] 장암면 장하1리 마을회는 지난 3일 단기4356년 개천절을 맞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69호 단군영정을 봉안한 천진전에서 단군께 제사를 올리는 천진제를 봉행했다. 현재 정림사지 박물관에 보관 중인 단군영정은 청산리 전투 승전 주역인 북로군정서의 고문인 강석기 선생이 고향 장하리로 가져온 것으로 아들이 물려받아 비밀리에 보관하던 중 해방 이후 1949년 천진전을 건립해 봉안하고 천진제를 올리기 시작했다. 장하리 주민들은 역사적 의미가 있는 천진전에서 단군께 마을의 평안과 화합,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는 천제에 참석해 마음을 모았다. 천진제를 봉행한 강삼모 장하1리장은 “천진제에 참석한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천진전 천제 의식을 계승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백승일 장암면장은 “단군의 얼을 기리는 제례 의식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고 영광이며 단군의 이념을 계승하고 참여해주는 주민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