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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 중심지 도약 기반 마련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 4월 3일 공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지난 3월 서산시, 충남도, 태안군이 함께 수립한 ‘미래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제정됐다.해당 마스터플랜은 천수만 B지구 부남호 일원을 중심으로 첨단 항공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의 10개년 중장기 발전 전략이다.시는 조례 제정을 통해 도심항공교통산업 관련 핵심기술의 연구개발과 실증, 산업 기반 시설 조성, 기업 유치,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현재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는 미래항공 모빌리티 기체 및 핵심부품의 안정성과 성능을 평가할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가 건립되고 있다.또한, 한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사업으로 UAM 실증센터와 부품 국산화 연구소가 건립될 예정이다.시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의 연계에 더해 이번 조례를 통한 지원으로 항공산업 관련 기관 기업 유치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연구개발부터 실증, 제조, 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항공 산업 전주기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K-미래항공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해뜨는 서산, 제17회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의 브랜드슬로건 ‘해뜨는 서산’ 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며 매년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뉴욕페스티벌의 발표에 따르면 ‘해뜨는 서산’은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종합 호감도 등에서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슬로건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해당 부문 경쟁력지수 1위를 차지했다.시는 상서로울 서 자를 지닌 서산시의 상승 도약 전진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슬로건 ‘해뜨는 서산’과 함께 떠오르는 태양과 청정한 육해공을 7가지 유닛으로 형상화한 브랜드마크, 브랜드 캐릭터 해누리 해나리를 통합브랜드로 활용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해뜨는 서산’ 이 국내 소비자 평가뿐만 아니라 글로벌 평가 체계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4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서산의 정체성과 미래 청사진이 담긴 브랜드를 활용해 도시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장에 답이 있다"이완섭 시장, 휴일 잊은 현장행정 '눈길'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현장행보를 이어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달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 건의된 민원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연일 현장을 찾고 있다.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는 교통, 건설, 환경, 체육 등 26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이 시장은 지난달 29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경로당, 도로공사 현장, 수해복구 현장 등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지난 1일과 7일 8일에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운산면, 지곡면, 고북면의 민생현장을 방문해 주민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했다.이 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2월 말까지 15개 읍면동의 주요 생활불편 현장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이완섭 시장은 "시민의 삶이 있는 곳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 생활 속 불편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행정'을 올해 핵심 시정방향으로 정하고 시민과 대화 건의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속도감 있게 해결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 떡국떡 기탁식 왼쪽 두 번째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9일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된 떡국떡은 지난 5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장애인 단체 6곳에 전달됐다.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지난 2012년부터 2026년까지 15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떡을 기탁했다.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은 "설 명절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떡국떡을 전달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전달된 떡국떡이 이웃들의 설 명절에 따뜻한 정을 더해주길 바라며 15년째 나눔을 이어온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겨울 테마파크 운영 마무리 '13만여명 방문'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성연면 왕정리 일원에서 운영된 겨울 테마파크가 지난 2월 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겨울 테마파크는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했으며 운영 기간 13만 3166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집계된 방문객 수는 지난해보다 약 2만명 증가한 수치다.시는 당초 올해 2월 1일까지 겨울 테마파크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게 됐다.아이스링크장, 아이스 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겨울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화·수·목·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토와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됐다.시는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쾌적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링크장 전 구역에 대형 가림막을 설치해 이용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또한, 안전한 스케이트 이용을 위해 초보자용 연습장을 마련하고 전문 스케이트 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습을 제공했다.이어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현장 발권 및 온라인 예약을 병행 운영했다.아울러 매시간 시설 안전 점검과 정빙을 실시하고 개장 전 안전요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뒀다”며 “이번 겨울 테마파크에 방문하신 모든 분이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지역 중심 통합돌봄 한뜻'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은 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규정과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위원들은 2028년 1월까지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분야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 및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우선, 시는 보건소와 통합돌봄 관련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존 보건·의료·복지·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서비스로 충족되지 않는 돌봄 수요에 대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특화사업으로 가사·식사·이동·주거환경개선 등을 추진해 통합돌봄사업을 확대하고 관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오는 3월 27일 전면 시행되며 시는 지난 1월 통합돌봄 전담팀 구성과 조례 제정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또한, 해당 사업 중 하나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 지정 의료기관을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상반기 워크숍 개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23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의 소속감과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으며 정책 제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이완섭 서산시장과 함께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구성된 참여기구다.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회원들은 앞으로 청년정책 기획 및 제안, 정책 모니터링, 청년 간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이번 워크숍이 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을 견학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학교 밖 청소년 '급식·학습 지원 강화'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 복귀를 지원한다.시는 올해 2월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급식·학습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먼저, 급식 지원 신규사업으로 ‘페이코’를 활용한 모바일 식권 시스템을 운영한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프로그램 진행 장소와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을 제공해 왔다.이번 식권 시스템 운영을 통해 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들은 센터 방문 없이도 자유로운 시간에 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상황과 기호에 맞는 급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대비반 ‘스마트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기존 5주에서 8주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확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주요 목표인 검정고시를 위해 충분한 학습 기간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결과다.시는 스마트교실의 확대 운영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급식 지원과 스마트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심은주 서산시 가족지원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필리핀 Travel Tour Expo 2026'참가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필리핀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 ‘필리핀 Travel Tour Expo 2026’에 참가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콘텐츠를 알렸다고 밝혔다.박람회는 지난 2월 6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파사이시에서 열렸으며 한국·대만·일본·홍콩·필리핀 등 5개국 300여 개 관광 관련 기관·업체가 참가했다.시는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서산 9경 △2026년 서산시 축제 △봄꽃 여행지 등을 알렸다.특히 가톨릭 신자가 많은 필리핀의 특성을 고려해 2027 세계청년대회와 연계한 해미국제성지를 중점 홍보했다.박람회를 찾은 방문객에게 관광 지도와 안내 책자를 배포했으며 서산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와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또한, 해외 관광 관계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가 우리 서산의 관광자원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성연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부모지원단 '비빌언덕'참여자 모집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지원단 '비빌언덕'참여자를 2월 10일부터 2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부모지원단 '비빌언덕'은 청소년을 지지하는 보호자들이 참여하는 지원단으로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운영과 활동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참여자들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부모교육, 관장과의 간담회, 모니터링, 행사지원, 해단식 및 평가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참여자에게는 성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자체 운영하는 청소년 관련 정보 제공 채널을 통해 최신정보를 제공하며 위촉장 수여, 봉사시간 부여, 프로그램 및 특강의 우선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원훈희 관장은 "청소년과 어른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지지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시작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 활동을 응원하는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성연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동아리 총 5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위촉장 및 인준서 수여를 시작으로 기관 및 자치기구 소개, 시설 이용 안내 등으로 진행됐으며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의 공식적인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참여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원훈희 관장은 "청소년들이 기관 운영과 자치활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참여하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해덕사, 10여 년간 이어온 쌀 기탁으로 해미면 취약계층에 온정 나눔 실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 해미면 웅소성리에 위치한 해덕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해덕사는 지난 10여 년간 매년 쌀 400kg을 해미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는 뜻을 전해왔다.이날 해덕사는 해미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400kg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의 뜻을 밝혔다.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해덕사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10여 년간 매년 동일한 규모의 쌀을 기탁하며 안정적인 복지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지역 내 민간 자원의 사회적 역할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주지 공심스님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것이 수행의 연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해미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해미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해덕사의 지속적인 기탁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매년 변함없이 이어지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단체 및 종교시설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쌀 기탁은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며 해덕사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