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서산시가족센터, 2026년 부부의 날 기념식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5월 21일 센터 내 북카페에서 2026년 부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모범부부 및 가족, 내·외빈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부부 표창 수여를 비롯해 부부 레크리에이션, 리마인드 웨딩 사진 전시 등이 진행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모범부부 표창은 결혼 30년 이상 서로를 존중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뤄온 부부를 대상으로 각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총 15쌍의 부부에게 수여됐으며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켜온 부부들의 삶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귀감이 됐다.표창을 수상한 한 부부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긴 시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걸어온 시간이 큰 선물처럼 느껴진다”며 “이렇게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부부로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장은 “부부는 오랜 시간 서로의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며 “이번 행사가 부부가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의 인생을 더욱 따뜻하게 동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선정된 총 15쌍의 모범부부는 지난 4월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진행했으며 6월 두 번째 허니문이라는 주제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우주항공주간 특별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우주항공청이 주관하는 제2회 우주항공주간과 연계해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우주항공주간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우주항공의 날’을 맞아 운영한다.과학관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로켓의 구조와 원리에 대한 강의 후 에어 로켓을 직접 만들어 발사하는 체험을 진행한다.또한 참가자에게는 우주항공청 기념품을 제공한다.그리고 ‘달로 보내는 나의 소원’ 이벤트를 마련해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작성한 소망 메시지를 USB 에 저장해 미국 달 탐사선 타임캡슐에 탑재해 달로 보낼 예정이다.
해수 소통의 차단으로 갯벌 퇴적, 수산생물 감소 등 문제가 야기돼 왔다.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물길을 잇는 다리를 놓았다.시는 27일 대산읍 웅도리 모개섬 일원에서 ‘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지역 주민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은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대산읍 웅도리와 대로리를 잇는 300m 규모의 해수 소통형 교량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웅도는 관내 4개 유인도 중 유일하게 진입로가 설치된 지역으로 기존 교량은 해수 소통이 차단되는 폐쇄형 유두교였다.해수 소통의 차단으로 갯벌 퇴적, 수산생물 감소 등 문제가 야기돼 왔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해수 소통형 교량이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 편의는 물론, 갯벌 복원과 주변 수산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해양생태계 보전은 물론,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성 향상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을 통해 기존 유두교를 철거했으며 공사 기간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임시 가설 도로를 설치·운영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성연면 명천2리 경로당 개관식 개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7일 성연면 명천리 872-1번지 일원에서 명천2리 경로당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성연면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관을 축하했다.신축된 경로당은 3억 4천여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99.44,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 총력 농가 예방교육 및 약제 지원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사과 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방제약제를 무상 공급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규제병해충으로 지정된 공적 방제대상이다.특히 인근 지자체인 예산, 아산, 당진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약제 선정 업체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전문가는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약제별 혼용 가능 여부 기상 상황에 따른 적기 살포 시기 약해 예방 및 안전 사용 주의사항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에 걸쳐 사용하는 방제약제 3종을 농가별로 배부하고 적기 살포를 당부했다.그동안 시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 전담 예찰반 운영, 동절기 궤양 제거 홍보, 마을 방송 및 현수막 게첩 등 빈틈없는 방역망 구축을 추진해 왔다.서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적기에 방제약제를 살포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류이치 사카모토 트리뷰트 콘서트’ 개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Ryuichi Sakamoto Tribute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를 기리는 트리뷰트 콘서트로 그의 대표 작품들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선보이며 깊이 있는 음악적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2023년 3월 별세 이후에도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작품을 통해, 예술과 삶에 대한 메시지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프로그램은 'Mizu no Naka no Bagatelle', 'Bibo No Aozora', 'Amore', 'Andata', 'Rain', 'Aqua', 'Happy End'등 서정적인 피아노 중심 작품과 함께, 영화 음악으로 널리 알려진 'Merry Christmas Mr. Lawrence', 'The Last Emperor', 'The Sheltering Sky'등으로 구성된다.또한 'A Flower is a not flower', 'Energy Flow', 'Tango', 'Tong Poo'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통해 류이치 사카모토 특유의 미니멀하면서도 섬세한 음악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이번 무대는 피아니스트 한주헌이 예술감독과 협연을 맡고 코리아 필름 심포니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한주헌은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연주자로 섬세한 해석과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관객과 호흡해 왔다.코리아 필름 심포니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영화 및 현대 음악을 중심으로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는 전문 연주 단체로 이번 공연에서 류이치 사카모토의 작품을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Ars longa, vita brevis'라는 문구처럼, 이번 공연은 한 시대를 대표한 예술가의 음악을 통해 예술의 지속성과 인간 삶의 의미를 되짚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공연 예매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S석 2만원, A석 1만원에 판매된다.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우수 자원봉사자, 65세 이상, 장애인과 그 보호자, 국가유공자 등은 최대 50%, 24세 이하는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트리뷰트 콘서트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을 사랑해 온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 예술가의 작품을 조명하는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제3기 서산시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추가 모집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 확대와 수요자 중심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제3기 서산시 청년정책네트워크'회원 12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다양한 분야 청년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진행된다.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이며 모집 대상은 서산시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서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서산시청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청년정책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4월 10일에 발표되며 참여 청년들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정책 제안,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회의 등 활동 참여 시 활동수당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표창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한편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 소통 창구다.
정윤선 기자성연청소년문화의집, 식목일 바닥화 이벤트 ‘쓱-그린’ 개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4월 4일부터 10일까지 식목일 기념 문화체험활동인 '쓱-그린'바닥화 그리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산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용 분필과 물감을 활용해 보도블록 지정 구역에 꽃과 나무 등 식목일의 의미를 담은 바닥화를 직접 그리는 체험으로 진행된다.행사 현장에서는 환경프로그램 'AI, 가로림에 대해 말해줘'의 홍보와 모집도 병행해 생태 보호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릴 예정이다.참여 인원은 회당 20명 이하로 제한하며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원훈희 관장은 "이번 바닥화 그리기 이벤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표현하고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가족센터, ‘통하는 아빠, 단단한 아이’ 개강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26일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양육 중인 아버지와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아버지교육 통하는 아빠, 단단한 아이 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들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역할 정체성 확립과 양육 효능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초기 학령기 자녀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아버지들이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우리 아이 바로 세우는 훈육의 기술 우리 아이와 통하는 대화법 우리 아이 자존감 사회성 키움교실 아빠랑 아이랑 플레이 타임 아빠랑 조물조물 공방데이 등이 운영되며 특히 아빠랑 아이랑 플레이 타임과, 아빠랑 조물조물 공방데이의 경우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부자간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센터장 류순희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는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버지들이 양육의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유도하고 가정 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시켜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동일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산문화복지센터, 자치기구 동아리 연합 프로그램 ‘두.쫀.쿠’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3월 14일 센터 소속 자치기구 및 동아리 청소년 115명과 함께 서울 롯데월드에서 진행한 연합 관계 형성 프로그램 '두.쫀.쿠'가 청소년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두근대는 시작, 쫀쫀해진 우리, 쿠울한 에너지'라는 의미를 담은 '두.쫀.쿠'는 연초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자치기구와 동아리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 원만히 적응하고 단원들 간의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연합 교류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연간 활동에 앞서 청소년들이 서로의 이름을 익히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소통의 장이 됐다.참가자들은 조별 미션을 수행하고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빈 청소년은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며 "함께 웃고 즐기며 에너지를 얻은 만큼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창석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또래 관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오는 3월 21일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통해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 취약계층 208가구에‘생필품 꾸러미’ 전달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 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는 3월 27일 관내 독거노인 및 경제적 취약계층 208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취약계층 생필품 꾸러미'나눔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외된 이웃들의 실질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꾸러미는 가구당 6만원 상당의 꼭 필요한 생필품들로 구성됐으며 총1300만원 규모의 물품이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됐다.'취약계층 생필품 꾸러미'는 롯데케미칼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롯데MCC, 예선업협동조합 대산지부의 정기적인 후원 통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을 비롯해 대산읍새마을부녀회, 샤롯데봉사회, 미소봉사회, 샛별대산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꾸러미 제작과 전달에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김기진 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과 단체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이번 지원이 소외된 가정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상호 대산읍장은"평소 취약계층 밑반찬 봉사, 무료급식 사업, 한부모 가정 교재비 지원 등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 해주시는 자원봉사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대산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산읍자원봉사협의회는 평소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했고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가구에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민 관 협력으로 잠홍동 공동묘지 활용 해법 찾는다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잠홍동 공동묘지 부지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민 관 협력 추진단을 구성하고 선진사례 벤치마킹에 나서는 등 해법 찾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잠홍동 공동묘지는 이전 및 정비 완료를 앞두고 있으나, 구체적 활용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장기간 유휴부지로 남을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특히 해당 부지는 도심과 인접해 있음에도 생활SOC와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한 지역으로 활용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시는 지난해 8월 지역주민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 관 협력 추진단을 구성하고 총 4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다양한 활용방안을 논의해 왔다.그동안 회의에서는 파크골프장, 반려동물 복지단지, 특수차량 주차장 및 세차시설, 차량연계 야영시설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특히 최근 4차 회의에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벤치마킹 대상지를 선정하고 시설 운영 방식과 주민참여형 운영모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26일 민 관 협력 추진단과 함께 의성 펫월드와 논산 덕바위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시설 조성 및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의성 펫월드는 반려견 시설 중심의 대규모 복합시설로 공공이 조성한 이후 전문업체에 위탁 운영 중이며 주말 이용객이 집중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또한 도심 외곽 입지로 인해 대구 구미 등 인근 대도시 방문객 중심으로 이용되는 특성을 확인했다.논산 덕바위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캠핑,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축제 등을 결합한 운영모델로 농업회사법인을 중심으로 민간 사업자가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다양한 체험 및 수익 활동이 이루어지는 사례를 확인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벤치마킹 결과를 토대로 잠홍동 공동묘지 부지에 대한 실효성 있는 활용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민 관 협력 추진단 논의를 지속하며 사업 방향과 추진방식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