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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용장천변 억새 심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도장 꾹~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운산면은 4월 3일 운산면 관내 16개 기관 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장천변 일대에 억새를 식재했다고 밝혔다.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면민이 함께 만드는 힐링 공간이자 억새 군락지를 조성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자 할 취지로 추진됐으며 용장리 670-1번지 일원에 약 6800 에 억새 3만8000여 개의 포트를 심었다.식재에 참여한 주민들은 "우리 지역은 우리가 가꾼다는 생각으로 당연히 참석했고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억새 군락지를 조성하는 모습이 바로 운산의 힘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로 운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한 참여로 더 살기 좋은 운산면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운산면 관계자에 따르면 "면민을 넘어 외부 관광객이 자주 찾을 수 있는 공간과 경관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대표 관광지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인지면, ‘뽀송뽀송한 날’ 추진 이불부터 마음까지 뽀송하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 인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과 자원봉사센터는 4. 3., 홀몸어르신, 장애인등 빨래가 어려운 복지취약계층에 이불빨래 지원을 위해 '뽀송뽀송한 날'을 추진했다.'뽀송뽀송한 날'에는 인지면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센터 총 18명이 협력했으며 뽀송뽀송 빨래방과 이동세탁차를 동시 운영, 이불빨래 지원이 필요한 가구 및 경로당의 이불 60채를 세탁 건조 완료했다.이장 및 협력단체 회원,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인지면 직원은 수요 가구를 마을별로 파악해 이불을 방문 수거했으며 세탁 완료된 이불은 주말까지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수혜 어르신은 "오랫동안 손이 닿지 않아 불편했던 이불과 옷을 깨끗하게 세탁해 주셔서 정말 뽀송하고 기분이 좋다"며 "이렇게 찾아와서 도움을 주는 분들이 있어 마음까지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병상 민간위원장은 "혼자서는 하기 힘든 큰 빨래를 해결해 드림으로써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시, ‘간월도 관광지 분양 및 개발사업’ 한국관광공사 주관 투자유치 지원 공모 최종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3 지자체 투자물건 상품성 강화 컨설팅’ 공모사업에서 지난 28일 ‘간월도 관광지 분양 및 개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민간 투자유치를 포함하는 공공부문 관광자원개발 사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투자유치 행사 참가 등 관광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신규 사업에 대한 기초 컨설팅 지원사업과 최근 3년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투자 컨설팅을 지원받은 사업을 대상으로 한 심화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나뉜다. 시는 지난 6월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기초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7월부터 12월까지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간월도 관광지 분양과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간월도 관광지 분양 및 개발사업의 상품성을 강화하고 국내 투자박람회와 포럼 등 투자유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이번 공모사업은 간월도 관광지의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간월도 관광지가 명품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상품성을 강화하고 투자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서산시 동문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마실길 산책로’일대에 잡초를 제거하고 버려진 쓰레기등을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동문1동 주민자치회 이웃사랑봉사분과 회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문1동 마실길 산책로 일대의 무단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야생화 단지에 잡초를 제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동문1동 이미지 조성에 앞장서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장마철에 기록적인 폭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마실길 일대의 생활쓰레기와 낙엽 등의 이물질이 하수도에 유입되는 것을 막기위해 장마 대비해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마실길은 동문1동 주민자치회에서 2020년 3월부터 조성한 산책로로서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서 부춘산과 온석저수지, 동문초등학교 옆길을 거쳐 행정복지센터로 돌아오는 약6km 둘레길이다. 그동안 주민자치회는 ‘마실길 걷기대회’를 추진하는 산책로를 따라 야생화를 식재해 주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계절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정규 주민자치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으로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 및 낙엽을 수거하고 잡초 제거에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동문1동 만들기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문1동 주민자치회는 마실길 걷기대회 추진, 독거어르신 사랑의 의약품 지원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지곡면 서일고 앞 통로박스 벽화 ‘새 단장’ [Ytv영상스토리] 지곡면에서는 주민의 안전한 보행 및 미관 개선을 위해 서일고 앞 통로박스 벽화를 재정비해 학생 및 주민들의 호응이 좋았다. 이 지역은 지곡면 소재지를 통과하는 관문으로 평소 500여명의 학생들의 통학로로 활용되고 있고 많은 차량이 지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바래버린 벽화로 인해 미관을 저해하고 음침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 벽화 재정비를 요구하는 여론이 있었다. 이에 벽화 재정비 사업을 추진해 한쪽 벽면에는 가로림만의 청정 갯벌이 살아 숨쉬는 지곡의 모습을, 맞은편에는 예술혼이 깃든 충절의 고장 지곡을 표현했으며 버스승하차장 맞은편 담장에는 지곡의 명품 특산물인 감태, 갯벌낙지, 바지락, 뜸부기쌀을 그렸다. 특히 이번 벽화 재정비 사업은 서일고 앞 통로박스 외에도 학생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원천천 굴다리 벽면에도 벽화작업을 해 어두운 통로를 환하게 밝혔다. 새 단장한 벽화를 통해 앞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물론 지곡면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지곡면만의 지역적 정서와 특성을 한눈에 담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대산읍민들의 10년 숙원 6년 전 했던 약속을 지켜달라는 것뿐. [Ytv영상스토리] “기업들은 안산공원 조성사업 약속을 즉각 실천하라”, “기업들은 사회공헌사업 분담금을 조속히 해결하라”, “기업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약속 적극 실천하라” 대산읍에 안산공원 조성 약속이행을 촉구하는 1500여 주민의 함성이 울려 퍼진다. 28일 ‘안산공원 조성을 위한 주민 결의대회’가 충남 서산시 대산읍 관내 대산119안전센터 앞에서 1500여 대산읍민이 모여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동호 대산읍장을 비롯해 김옥수 충남도의원, 안효돈 강문수 한석화 서산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서·태안지구당 위원장 조한기, 대산지역 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안산공원 조성과 관련해 대산석유화학공단 4사의 약속 불이행을 규탄하고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에 따르면 안산공원은 대산읍민들이 10년 동안 숙원하고 있던 사업으로 대산읍에 석유화학 산업단지로 조성된 후 30년이 지나도록 지역 주민들에게는 환경오염과 화학 안전사고 등 주민피해만 늘어났으며 주민을 위한 교육 및 문화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으로 대산읍 인구는 2만 5천명에서 1만 3천명으로 감소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대산읍 단체장들은 지역 내 자녀 채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안산에 수영장 등을 포함한 체육공원 조성을 요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해당 문제는 대산읍발전협의회에서 10년 전부터 회사와 협의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2017년에는 서산시청에서 MOU체결을 통해 언론보도 및 홍보를 진행해 빠른 진전이 예상되었으나 각 회사들은 안산공원 완공까지의 분담금 협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분담금의 책정 기준에 대한 논의가 6년 동안 지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오일뱅크는 해상 공유수면 매립과 관련해 안산공원 조성사업의 지연이 있을 경우 수영장이 포함된 대산복합문화센터를 2024년 말까지 준공할 것을 공문으로 약속했으나,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으며 2차 공유수면 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산 대산석유화학공단 4사는 대산읍 주민과의 약속한 대산복합문화센터 건립과 안산공원 조성을 신속히 이행하도록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약속 이행이 없는 상황에서 대산 공단기업의 추가적인 모든 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결사반대하도록 결의한다고 주장했다. 대산읍발전협의회장 김지석, 안산공원조성 약속 이행 촉구 및 대산읍민과 기업들의 관계 재정립 대산읍민 자존감 찾자대산읍 주민들은 28일 대산119안전센터 앞에서 안산공원조성을 위한 주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들에 대한 안산공원조성 약속의 이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며 더 나아가 대산읍민과 기업들 간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대산읍민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의지가 표명됐다. 김 회장은 “대산에는 대규모 산업단지와 함께 다수의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일부 이익은 있을지언정, 주민들은 환경오염 등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하며 피해를 입고 있다”며 “대산읍의 환경문제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많은 사회단체장님들과 지역 리더들이 행정기관 및 기업들과 의견을 나누었으며 기업들은 지역과의 상생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6년이 지난 지금도 약속의 이행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기업들은 분담금 조성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특히 LG화학은 3산단 조성사업이 2013년 충청남도에서 공모한 상생산업단지 공모사업의 대상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나 몰라라 시치미 떼고 독곶리와 기은리의 보전 녹지에 산업단지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이것은 후안무치한 행동이다”고 일침하며 “또한, 현대오일뱅크는 안산공원추진위원회와의 협의에서 분담금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도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것이라는 공문에 대표이사 직인까지 남기고 약속을 했다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고 2차 공유수면 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1,500억원의 과징금 통보를 받아가며 이익만을 챙기고 현실은 기업들이 지역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모습”이라며 “이에 기업들의 도덕성과 기업정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김 회장은 “대산읍민들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다. 그동안의 기다림으로는 상황이 바뀌지 않음을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산읍민은 상생을 위해 참고 참아왔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며 “대산읍민의 힘을 기업들에게 보여주어야 하며 왜 6년이나 지나도록 약속의 이행이 이루어지지 않는지 물어보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우리는 새로운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6년 전에 한 약속을 지켜달라는 것이다. 기업들은 분담금 조성에 대한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주민들과의 약속을 이해하고 이행해야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늘의 결의대회에는 대산읍민들이 한 마음으로 모였다. 대산읍의 발전과 우리 자녀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았다”며 “오늘 모인 모든 참석자들의 목소리가 살기 좋은 대산읍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안산공원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시설의 확충을 이루어낼 수 있는 상황에서 대산석유화학공단 4사는 약속 이행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확대를 통한 농산물 안전성 확보 앞장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가 11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산물우수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재배환경, 재배 과정, 수확, 수확 후 관리 과정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의 오염을 제거하거나 국가에서 정한 허용 기준치 이하로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이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기본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한 번 교육을 받으면 2년간 유효하므로 기존 인증 농가도 2년에 1회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GAP 이해, 인증절차, 위해요소관리기준과 실천요령, 농약안전사용 순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김갑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만큼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은 지역 농산물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데 필수적인 요건”이라며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농산물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확대를 위해 농가 교육과 인증 컨설팅은 물론, 토양·용수·잔류농약 등의 안전성 검사비와 택배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읍내동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28일 읍내동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청년마당에서 ‘2023년 읍내동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읍내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주민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8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차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총 26명으로 사업대상지 주민, 주민협의체 회원, 양유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 등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전략 마을축제기획 주민화합 방안 마을관리 협동조합 운영 실무 선진지 견학 등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을 통해 마을축제와 주민공동체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교육을 바탕으로‘제3회 스산, 양유정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교육생 모두가 도시재생사업의 참여자로서 인식을 다졌다. 수료생 A씨는 “우리 지역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모두가 머리를 맞대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이 양유정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사업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도시재생사업의 역량이 많이 커졌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대학이 지역 활성화의 기반 사업으로 공동체의 자생력을 기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시청사 건립 최종입지 ‘시청사 배후지’로 선정됐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최대 현안 사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산 시청사 건립과 관련한 최종 입지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청사입지 선정위원회’ 7차 회의를 통해 시청사 건립의 최종 입지를 ‘시청사 배후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입지로 선정된 ‘시청사 배후지’는 현 청사 뒤편으로 서산 문화회관 일원이다. 시는 제도적인 기반 아래 공정한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서산시 청사입지 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위원회를 구성했다. 서산시 청사입지 선정위원회에서는 예비후보지 9개소에 대한 6개 항목 18개 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하고 ‘서산세무서 인근’,‘시청사 배후지’,‘온석동 근린공원’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후 후보지 3개소에 대해 시민 등 설문조사와 도시계획, 건축, 교통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전문가 평가단 평가를 실시하고 위원회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고 점수를 획득한 후보지를 최종 입지로 선정했다. 시민 등 설문조사 결과 ‘시청사 배후지’가 1순위, ‘서산세무서 인근’이 2순위, ‘온석동 근린공원’이 3순위로 조사됐다. 외부 전문가 평가단 평가 결과 ‘시청사 배후지’가 1순위, ‘온석동 근린공원’이 2순위, ‘서산세무서 인근’이 3순위로 평가됐다. 위원회 투표 결과 ‘시청사 배후지’가 1순위, ‘서산세무서 인근’이 2순위, 온석동 근린공원이 3순위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서산시 청사입지 선정위원회는 정량평가와 위원회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고점수를 획득한 시청사 배후지를 최종 입지로 선정·의결했다. 최종 점수는 100점 만점에‘시청사 배후지’가 99점, ‘서산세무서 인근’이 88점, ‘온석동 근린공원’이 83점이다. 그동안 현 청사는 노후화, 협소한 공간, 분산화로 시민 불편을 초래해 왔으나 2020년 코로나19 위기 격상 등의 사유로 절차가 중단됐었다. 민선 8기 이완섭 서산시장은 취임 이후 서산 시청사 건립 기반 마련을 공약사항으로 결정하고 입지선정 절차를 신속히 재개해 약 1년 만에 최종 입지를 선정했다. 시는 입지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이후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6년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2029년 준공 목표로 신청사 건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 청사는 공무원들이 이용하는 단순한 청사의 기능을 넘어 서산시의 위상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건물”이라며 “18만 서산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공간인 만큼 서산시의 역사를 보존·계승하고 편의·복지 시설을 갖춘 미래지향적인 통합 시청사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봉사단’ 대상 5S5품 특강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28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좋은이웃들봉사단’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우리지역에 있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 다양한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복지사업으로 이날 교육에는 좋은이웃들봉사단 신규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최근 다변하는 사회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5S5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5S’는 Smile Simple Soft Speed Smart를 말하며 ‘5품’은 두품 입품 심품 손품 발품을 의미한다. 이 시장은 봉사활동 속 5S5품 실천으로 봉사자들과 수혜자들 모두 행복한 삶을 이뤄가길 당부했다.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은 이 시장의 특강 전 자체 실무교육도 진행해 신규 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사회에서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는 봉사자분과 새롭게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아름다운 서산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5S5품을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금동관음보살좌상’ 반환을 위한 발굴조사 본격 착수. 고유제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27일 서산 부석사 일원에서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앞서 고유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서산 부석사의 역사성을 입증하기 위해 서산 부석사 문화재 조사를 실시해 기초조사를 토대로 다수의 건물지와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유물을 확인했다. 이번 고유제는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앞서 서산 부석사 역사성 입증의 조사성과와 조사단 안전을 기원하기 위한 행사다. 행사에는 신현우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한 서산 부석사 주지 덕림 스님과 신도들, 이상근 금동불상 제자리봉안위원회 대표, 조사를 맡은 조한필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과 조사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조사는 2012년 국내로 반입된 금동관음보살좌상 소유권과 관련해 재판부에서 고려시대 서주의 부석사와 현재 서산의 부석사의 동일성과 연속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결함에 따라, 부석사의 역사를 실증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계획됐다. 시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지난 4월부터 사찰 경내를 중심으로 3만 3480㎡에 대해 지표조사를 실시해 모두 8개소의 건물지를 파악하고 각각의 건물지에서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로 이어지는 유물들을 다수 수습했다. 특히 ‘卍’자가 새겨진 고려시대 기와를 비롯해 고려시대 석탑부재 등이 확인돼 서산 부석사가 고려시대부터 현 위치에서 사력을 이어왔던 것을 확인했다. 시는 지표조사에서 확인된 건물지 6개 지점 7천 250㎡에 대한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향후 자문회의를 거쳐 정밀발굴조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신현우 문화예술과장은 “기초조사를 통해 수습된 유물만으로도 현재 서산 부석사가 고려시대 서주 부석사와 동일한 위치에서 지금까지 있었던 사찰임을 증명하는 증거”며 “이번 조사가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역사성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농기계 임대사용료 반액 감면 기간 연말까지 재연장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농기계 임대사용료 반액 감면 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재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4월부터 이달 30일까지 농기계 임대사용료를 감면할 계획이었으나, 인력 부족, 자재비 상승 등으로 어려운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자 올해 연말까지 재연장한다. 시는 임대료 감면 시행으로 현재까지 총 3억 4천여만원의 감면 혜택을 제공해 농업인들의 경영비용 절감, 농작업 기계화 촉진에 이바지했다. 농기계를 임대·사용하는 모든 서산시민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감면 대상 농기계는 임대사업소 4개소에 있는 모든 기종이다. 단, 임대한 농기계의 운반비용은 감면되지 않는다. 농기계 임대사용료 감면은 농업기계 임대 신청 시 즉시 받을 수 있다. 박종신 농업지원과장은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으로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부응하는 임대사업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