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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 개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관광 명소인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 지난 4일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의 백미는 삼성로 벚꽃길 걷기였다.참가자들은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며 삼성로를 따라 이어진 벚꽃길을 걸었다.지중해풍 건축물의 이국적인 배경과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이 어우러져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화합의 광장에서는 걷기 행사 외에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아울러 인근 상권과 연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집 근처 삼성로에서 멋진 벚꽃길을 걸을 수 있어 행복했다”며 “지중해마을의 이국적인 분위기 덕분에 마치 해외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전하고 질서 정연한 축제 문화 돋보여 행사 주최 측은 삼성로 일대에 안전 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원활한 동선을 확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으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박재권 탕정면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중해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꽃 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시민의 목소리 끝까지 책임진다’…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점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3일 부시장 주재로 국 소장, 관련 부서장, 그리고 17개 읍 면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총 414건의 건의사항을 일선 현장의 시각에서 재점검하고 부서 간 장벽을 허물어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414건 중 51건은 이미 조치를 완료했다.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안에 183건을 추가로 해결해, 2026년 말까지 전체 건의사항의 56.5%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연차별 로드맵에 따라 2027년 41건, 2028년 16건, 2029년 7건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뒷받침할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 이행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특히 김범수 부시장은 중장기 검토와 처리 불가 건에 대해서도 “단순 거절 대신 명시적인 기한을 제시하고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우회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산시장애인체육회, ‘2025 장애인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개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15일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장애인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장애인체육진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김윤섭 수석보좌관,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내빈과 장애인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장애인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와 함께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표창 대상은 △아산시장 표창 김경식 외 5명 △아산시장애인체육회장 표창 정석주 외 2명 △아산시의회 의장 표창 김현준 외 1명 △복기왕 국회의원 표창 손주환 외 2명 △교육장 표창 유지현 외 1명 △체육발전기금 및 장학금 전달 최도현 외 5명 등으로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신규 가맹단체 인준서 전달식 및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가맹단체 포상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장애인체육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공공개발 주도 ‘50만 명품 자족도시’가속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공공개발을 중심으로 20개 도시개발 사업을 동시에 가동하며 문화·여가·상업·교육이 어우러진 ‘인구 50만 명품 자족도시’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산시는 현재 시 자체 사업 4곳, LH 1곳, 민간 15곳 등 총 20개 지구에서 여의도 면적의 4배에 달하는 11.533㎢ 규모의 개발을 진행 중이다.이를 통해 8만 6천여 세대, 약 18만 9천여 명을 수용할 주거·생활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둔포·모종·풍기·탕정 등 주요 거점에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주거·생활·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균형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먼저 북부 관문인 둔포면에서는 52만 681㎡ 부지에 4214세대를 조성하는 ‘아산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베이벨리 메가시티와 성환 국가첨단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등 국가 및 광역 정책사업의 개발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단절돼 있던 둔포 원도심과 아산테크노밸리 신도심을 잇는 순환 연결체계를 구축해 상생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난해 3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완료하고 올해 7월 조사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충남도와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이와 함께 아산 터미널 인근의 지속적 인구 유입과 아산~천안 고속도로 연결도로 건설에 따른 개발 수요에 대비하는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사업도 한창이다.북부 관문 ‘둔포 센트럴파크’, 원도심 확장 ‘모종 샛들·풍기역’중부권 최대 규모 ‘탕정2지구’, 경찰기관 전략적 연계 ‘초사지구’‘모종샛들지구’는 아산현충사 IC와 인접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시는 이곳을 온양천과 연계한 자연 친화형 단독주택 용지와 수변공원을 갖춘 주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2023년 7월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조례 개정, 체비지 매각 홍보 등 속도를 내고 있다.‘풍기역지구’는 신설 예정인 1호선 풍기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 사업이다.대중교통 중심의 도시 구조를 만들고, 공공주도의 환지 방식을 통해 개발 이익의 공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2025년 3월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해 올해 12월 중 토지 감정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탕정·음봉면 일원에 LH가 주도하는 ‘아산 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중부권 최대 규모의 도시개발 사업으로, 무려 357만㎡ 부지에 2만 1천여 세대, 4만 5천 명을 수용한다.지난 9월 실시계획인가를 마쳤으며 2026년 6월 첫 삽을 뜰 예정이다.특히 주거뿐만 아니라 혁신 성장을 이끌 산업·연구 공간, 매곡천을 활용한 문화·상업 복합 공간이 조성돼 아산시 50만 인구 달성과 지역 위상 도약에 결정적 역할을 전망이다.아울러 초사동 일원은 국립경찰병원과 제2중앙경찰학교 건립 이슈와 연계해 전략적인 신규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시는 향후 경찰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특화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등 투기 차단과 난개발 방지 조치를 취한 상태다.이동순 아산시 도시개발과장은 “탕정2, 모종샛들, 풍기역, 둔포 센트럴파크 등 공공이 주도하는 주요 사업지구는 아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공간”이라며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50만이 살아도 넉넉한 명품 자족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충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선정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6일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열린 충청남도 주관 ‘2025년 충청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1년간의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 예방관리, 생애주기별 건강증진서비스 등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아산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생활터 중심 사업 운영체계 강화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 확대 △고위험군 만성질환 조기발견 체계 확립 등의 사업을 통해 시민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최원경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과 지역사회 협력기관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아산시민이 더욱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104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6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제104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을 아산시기업인협의회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 12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참여업체는 △㈜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 △㈜삼아인터내셔날 △㈜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현대종합중기 △대협철강 등이다.회원사들은 김, 라면, 즉석밥, 과자, 휴지 등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직접 준비해 후원의 뜻을 전했다.후원 물품은 도고면·신창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나눔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기업인협의회 회원사들이 변함없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김운곤 회장은 “아산시에 속한 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아산시와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더 큰 힘이 되고 싶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연말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 과장은 “지역이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늘 곁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산시 또한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더 널리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모을 ‘제9기 청년위원회’모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청년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제9기 아산시 청년위원회’에 참여할 청년 위원을 2026년 1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제9기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청년참여 △청년정착 △청년문화·예술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위원들은 임기 동안 정기회의 및 분과 활동을 통해 아산시 청년정책 발굴, 청년 행사 기획·운영,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수행한다.또한 청년의 관점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아산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시는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거나 청년단체 활동 경험이 있는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또는 청년아지트 나와유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2017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8기까지 활동해 왔으며 청년정책 홍보, 청년정책마켓 개최, 지역 청년행사 기획·운영, 청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아산시는 이번 제9기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선정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민생경제 회복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한 기초지자체로 인정받았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이번 평가는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 현장 중심의 집행, 민생경제 회복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 것으로, 아산시는 기초자치단체 상위 60개 시 가운데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입증했다.특히 시는 소비쿠폰 지급 과정에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강화하며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임시대피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고, 무료급식소·복지관·요양병원 등 155개소의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행정 인력을 선제적으로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소비쿠폰을 아산페이 및 소상공인 정책과 연계해 아산페이 사용 확대와 가맹점 중심 소비를 유도하고,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 체감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화,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등 시민들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도 적극 추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이 현장으로 먼저 찾아가는 민생 서비스를 강화해 온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특히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대응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생회복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준 읍‧면‧동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소비쿠폰의 단기 효과에 그치지 않고, 아산시의 여건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포용적 민생경제 회복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대구시 한방의료체험타운과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대구시 한방의료체험타운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 한방의료체험의 협력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한방 웰니스 산업의 과학적 검증 및 고도화를 추진하며,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의 한방의료체험 프로그램 기획·운영, △한방웰니스·스마트헬스 관련 공동 사업 기획,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기획,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대구 한방의료체험타운은 360여년의 약령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한의약의 대중화를 위해 2020년 설립된 복합 힐링 공간으로 대구한의대가 운영하며, ICT 기술을 접목한 사상체질 진단존, VR/AR 체험, 한방 의료/뷰티 체험장, 족욕 체험장 등의 시설로 건강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웨어러블 디바이스 플랫폼사업을 추진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정석호 박사는 “한양대, KEIT 등 시범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마트 디바이스기반 데이터를 활용하여 한방·뷰티 체험의 전후비교와 정량화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진흥원의 디지털헬스케어 원천기술과 한방의료체험타운의 한방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의학분야의 과학적 데이터화를 추진하고, 추후 AI와 데이터 과학을 활용한 한양방 통합 진단 모델로의 활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지역 바이오헬스 분야 기반 강화를 위해 관ㆍ산ㆍ학ㆍ연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혁신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농작업안전 분야 ‘7개 수상’석권…안전도시 위상 강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농작업안전 분야에서 총 7개상을 수상하며, 농업인 재해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졌다.시는 올해 농작업안전 강화를 위해 총 2억 4850만 원을 투입해 8개 사업 추진했으며, 74회에 걸쳐 2491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또한 신규사업으로 농작업안전관리자 2명을 채용해 98개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위험성을 진단하고 위험 요인 591건을 발굴해 이 중 311건을 개선했다.이와 함께 안전용품 22종 1만 1354개를 보급하며 농업 현장의 안전수준도 크게 높였으며, 농업 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를 위해 보도자료 및 방송 홍보도 적극 시행했다.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올해 △기관상으로 2025년 농촌자원사업 기관 경진대회 대상과 농작업 안전 유공상을 △마을·단체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중앙 경진대회 우수상과 농작업 안전실천 우수사례 충청남도경진대회 최우수상을 △공무원 유공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유공 공무원상과 농작업 안전스토리 경진 최우수상을 △민간인 유공으로 농촌자원분야 발전 유공상을 받았다.농촌자원 김기석 과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현장의 모든 분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농업인 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교육 및 농작업 환경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2026년도 본예산 심의 자정 넘겨... 새벽 1시 40분께 마무리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를 위해 자정을 넘겨 다음 날 새벽 1시 40분께까지 회의를 이어가며 심의를 마무리했다.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정례회 기간 중 열린 이번 회의에서 집행부가 제출한2026년도 본예산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진행했다.특히 장시간 이어진 심의 과정에서 불요불급하거나 우선순위가 낮다고 판단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조정이 이뤄지는 등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진행됐다.전남수 위원장은 “정례회 기간 중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예산인 만큼 늦은 시간까지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며 “2026년도 본예산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의했다”고 밝혔다.한편, 기획행정농업위원회에서 심의를 마친 2026년도 본예산안은 오는 1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와 17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의결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16일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회부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의결했다.202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를 포함한 전체 예산안 규모는 1조 9399억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1조 8016억 원 대비 1383억 원 증가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 가운데 일반회계 79건에서 47억 3184만 6천 원, 특별회계 2건에서 1억 3650만 원 등 총 81건, 48억 6834만 6천 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의결했다.상임위원회별 예산 삭감 규모는 △의회운영위원회 1건, 1200만 원 △기획행정농업위원회 71건, 33억 6106만 9천 원 △문화복지환경위원회 5건, 2억 4950만 원 △건설도시위원회 4건, 12억 4577만 7천 원이다.이기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아산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이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 의견을 존중해 신중하게 심의했다”고 밝혔다.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17일 열리는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