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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거주시설, 식목일 맞아 자연체험형 행사 성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사회복지법인 석촌재단 산하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메종드에뜨왈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함께 심는 나무, 함께 자라는 희망’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시설 이용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연체험형 식목일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날 행사에는 시설 이용자, 국제로터리 3620지구 천안로터리클럽 봉사단, 국제로터리 3620지구 천안파로스 로터리클럽 봉사단, 시설종사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천안로터리클럽 및 천안파로스 로터리클럽봉사단에서 기념식수 2그루와 팬지 모종들을 제공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시설 내 야외 공간에 사철나무와 팬지꽃 등을 식재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식재 활동은 구역을 나누어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용자와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이 형성되고 지역사회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봉사단으로 참여한 A씨는 “식목일에 나무를 심는 것이 매우 오랜만인데, 이렇게 좋은 날씨에 장애인과 함께 나무를 심으니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또한 메종드에뜨왈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꽃과 나무를 식재하며 자연을 한껏 느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메종드에뜨왈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며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6일 배방읍에서 청소년 자유공간의 안전시설과 배방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대책을 살피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은 6일 배방읍에서 청소년 자유공간의 안전시설과 배방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대책을 살피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오 시장이 먼저 찾은 곳은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이다.자유공간 개소 이후 유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야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온 곳으로 시는 인근에 ‘방범용 CCTV 및 비상벨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아산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청소년 자유공간과 모산로 사이 구간에 전주형 방범 카메라 3대 설치 대상지를 확정했다.총 1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고 청소년 이용시설 주변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함께 설치되는 비상벨은 아산시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벨을 누르는 즉시 관제 요원 및 경찰과 통화가 연결돼 사고 발생 시 황금시간을 확보하는 핵심 장치가 될 전망이다.오 시장은 이어서 배방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보행자도로를 찾았다.이곳은 겨울철 눈이 오면 상습 결빙으로 인해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았던 구간이다.시는 총 1억원을 들여 통학로 약 60m 구간에 열선을 설치한다.오는 9월 공사에 착수해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동절기에도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오 시장은 이날 현장점검을 마치며 “청소년들의 이용 공간과 등하굣길에 위험 요소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CCTV 설치와 철저한 관제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선제적인 열선 설치로 겨울철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 ‘2025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 페스티벌’ 성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8일 순천향대학교 앞 청년문화거리 일원에서 ‘청춘, 골목을 밝히다’를 주제로 ‘2025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 페스티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산시와 순천향대학교, 신창면 대학가발전협의회가 협력해 추진한 행사로 대학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에 청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김기덕 순천향대학교 교학부총장, 박종성 신창면 대학가발전협의회 회장 등 주요 내빈과 청년, 시민 등 약 3,000명이 함께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순천향대학교 학생동아리 6팀이 댄스·밴드·힙합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으며 아산시 홍보대사 김보경과 가수 원슈타인의 초청 무대가 이어져 열띤 호응을 받았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청년·상인·시민이 함께 휴대폰 플래시와 야광봉을 흔들며 골목을 밝히는 ‘빛 퍼포먼스’를 연출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순천향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감성 체험부스와 더불어, 고용노동부 아산고용센터·충남청년센터·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등 6개 기관의 청년지원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대학가 상인들은 지역 특화 메뉴를 선보이며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청춘의 열정이 골목을 밝힌 이번 축제는 대학, 지역 상권,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민·관·학 협력의 대표 청년문화축제”며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 돌아오고 싶은 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청년문화 활성화와 정착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아지트 나와유 운영,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 청년내일카드 지원,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마감일인 10월 31일을 앞두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 약 1만명에게 조속한 신청을 당부했다. 아산시는 27일 기준, 지급 대상자 32만8,414명 중 31만8,725명이 신청을 완료해 97.05%의 지급률을 달성했다. 시는 미신청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접수 서비스와 함께 우편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소비쿠폰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청 및 사용기한에 대한 안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은 2025년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한 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소비쿠폰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소비쿠폰은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기한을 넘길 경우 소비쿠폰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유종희 아산시 지역경제과장은 “소비쿠폰은 시민 한분 한분의 참여가 곧 지역상권을 살리는 힘”이라며 “10월 31일까지 반드시 신청하고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5년 하반기 전 직원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4일과 27~28일간부공무원 및 6급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전 직원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와 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청된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은 ‘공직자를 위한 성인지감수성 함양과 4대폭력 예방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연으로 직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것이 건강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폭력예방과 성평등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오세현 아산시장 “자유와 평화, 선열의 희생 위에 세워진 가치” [Ytv영상스토리]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는 28일 남산 안보공원 자유수호위령탑에서 ‘제45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위령제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유가족, 학생,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아산우리소리창극단의 살풀이를 시작으로 종교의식, 추념사 및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정우천 회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유가족과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아산 시민 모두가 함께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추도사에서 “가족을 잃은 아픔을 안고 살아온 유가족 여러분께 40만 아산 시민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6.25전쟁과 남북분단이라는 아픔 속에서 목숨을 바친 분들이 있었기에, 이 땅이 온전한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며 그 정신을 이어받는 것이 우리의 소명임을 다시금 되새긴다”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고 조국의 후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부터 6.25 전쟁 전후의 남북분단 상황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며 희생된 희생자 181명의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행사로 1981년부터 매년 10월 말 즈음에 거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오세현 아산시장 “아산 첫 관문 센트럴시티, 고품격 도시 기대”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이 주요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명품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28일 오후 탕정면 동산리 일원의 ‘아산 신도시센트럴시티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강조했다. 센트럴시티는 총 64만5,000㎡ 규모로 약 4650세대의 공동주택과 상업·업무시설, 공원 등을 갖춘 복합 도시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당초 ‘아산신도시 2단계 아산탕정 택지개발사업’에 포함돼 있었으나, 계획이 축소된 이후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 중이다. 특히 천안 불당지구와 인접해 있어 ‘아산의 관문’ 역할을 하는 핵심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공사 현장을 둘러보았다. 특히 도시미관과 기능성 확보에 중점을 두며 도시개발 공정률과 주택건설 품질관리, 천안·탕정을 연결하는 과선교 공사 추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오 시장은 “센트럴시티는 현재 진행 중인 도시개발사업 가운데서도 명품 주거단지로서 기대가 크다”며 “공기를 차질 없이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산을 찾는 이들이 세련되고 쾌적한 첫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세부적인 부분까지 세심히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준공 이후 예상되는 교통 문제와 관련해 “천안·탕정 지역과의 교통 연계를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 동선과 교통체계를 사전에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센트럴시티가 도시 기능과 쾌적성을 두루 갖춘 명품 도시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시민 모두가 건강한 ‘행복 건강도시’ 조성 박차 [Ytv영상스토리] 충남 아산시가 시민의 건강증진과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전 생애 맞춤형 건강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29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에서 “모든 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건강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6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시는 우선 의료 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권역별 건강돌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별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서남·동부·중앙·북부 등 4개 권역 센터에는 방문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돌봄팀이 상주하며 어르신별 케어플랜에 따라 12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접목해 건강행태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치매 조기검진·감별검사 및 인지상태별 쉼터 운영, 치료비 지원, 배회감지기 보급 등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 취약계층 대상포진·파상풍 무료 예방접종 지원 연령을 기존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출산·양육 가정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아산시는 난임부부에 대한 진단검사비·시술비·엽산영양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모유수유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유수유 유축기 무료 대여사업’에 이어 택배 배송형 임차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보건소 방문 없이 이용 가능한 비대면 대여시스템으로 산모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프로그램도 세대별로 다양하게 운영 중이다. 아동·청소년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와 ‘건강실천학교’에서는 놀이형 체육활동과 체험형 영양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성인 대상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걷쥬’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통해 참여형 건강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향후 성장예측시스템과 AI 기반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도입해 스마트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신건강 부문에서도 아동·청소년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시는 집단상담·심리치료·종합심리검사비 지원을 실시하고 기존 성인 중심이던 ‘마음안심버스’를 청소년 대상으로 확대해 학교 방문 상담을 운영 중이다. 또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연령·소득과 관계없이 우울·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 시민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감염병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됐다. 아산시는 국가 간 이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다양화에 대응해 입국자 상시 모니터링과 신속 추적조사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보건소 전 직원 대상 정기 대응훈련과 민·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등산로·산책로 등 시민 다중 이용시설에는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함을 추가 설치하고 방역 취약지를 집중 관리하는 등 현장 중심 방역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응급의료 신속대응반 상시 출동체계를 운영해 재난사고나 기상이변 등 대규모 인명피해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아산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최원경 보건소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요구와 변화에 부응하는 맞춤형 보건정책을 지속 추진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아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공정한 영재 발굴의 첫걸음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10월 27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교 영재교육 담당 교사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 관찰·추천시스템 교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연수의 주요 목적은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과정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특히 영재 관찰·추천시스템의 활용 방법을 숙지하도록 하는 데 있다. 관찰·추천 시스템은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하는 핵심적인 과정으로 담당 교사의 정확하고 전문적인 시스템 활용이 공정한 선발에 매우 중요하다. 이번 연수는 영재교육 전문가인 전진 아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초등팀장이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의 기본 방향과 절차 및 GED 시스템을 통한 선발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이는 학교 현장에서 영재성을 가진 학생들을 빠짐없이 발굴하고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한 추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영재교육의 첫 단추는 공정한 선발이며 영재교육 담당 교사들의 전문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GED 시스템을 능숙하게 활용해 학교 현장의 영재성을 갖춘 학생들을 정확하게 관찰하고 추천함으로써, 투명하고 내실 있는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시설관리공단, 다문화 이주민과 ESG 환경 캠페인 펼쳐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과 아산시가족센터은 지난 25일 ESG 활동으로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는 공단 직원과 가족센터 소속의 다문화 이주민 가족이 모여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폐기물 분리배출 상황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폐기물 처리의 중요성을 체감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외국인 주거율이 가장 높은 신창면을 대상으로 했으며 총 24명의 지원자가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단 관계자는 “양 기관이 소통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이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적 측면 뿐 아니라 다문화 이주민의 안정적 생활 정착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1월 체결한 ‘글로벌 다문화 환경 캠페인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다문화 이주민에게 △폐기물 처리시설 견학 △국내 종량제 제도 안내 △알기쉬운 분리배출 방법 등 환경교육을 추진하며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시설관리공단, 스타트업과 IoT·AI 기반 안전기술 현장 검증 추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27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협업 플랫폼 구축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2차 밋업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밋업데이는 공공시설의 스마트 운영 및 안전관리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된 자리로 사전 기술평가를 통해 50개 스타트업 중 3개 기업을 선정, 현장 실증을 위한 기술 검증 절차를 진행했다. 선정된 3개 기업은 △인공지능 기반 인체 감지 및 화재 감지 시스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능형 AI 솔루션 △AI·IoT 응용 지능형 수중 청소 로봇이 제안됐으며 현장 검증을 통해 공공시설 안전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실증 현장에는 공단 기술인력 담당자 13명,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 2명,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3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으며 기술 도입에 대한 질의응답과 적용 가능성에 대한 토론을 통해 실증 가능성과 적용 방안을 구체화 했다. 공단은 이번 밋업데이를 계기로 스타트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혁신 기술이 지속적으로 개발·확산될 수 있는 개방형 협력 관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는 공공기관과 스타트업이 함께 혁신기술을 실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공공 현장 실증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돌잔치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청소년 상담전문기관인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미경)는 지난 25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청소년동반자 상담서비스 대상 청소년 및 가족 16팀 총 5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리마인드 돌잔치를 진행했다.청소년 시기는 신체적 성장과 함께 정서적 변화가 두드러지며 이로 인해 가족 간 갈등이나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사춘기는 ‘제2의 탄생기’로 불릴 만큼 중요한 성장의 시기로 청소년이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독립적인 존재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에서 가족과의 관계 재조정이 필요하다.‘청소년 리마인드 돌잔치’는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가족이 함께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생애 첫 돌잔치를 상징적으로 재현함으로써 가족이 그때의 감동과 기쁨을 다시 나누고 청소년의 성장을 가족이 함께 축하하며 관계의 소중함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아이의 성장 과정을 담은 동영상, 우리 가족의 옛 사진과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 찾기, 주도적인 돌잡이, 함께 꾸미는 가족앨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 소통의 장을 제공했다.또한 남은 가족 앨범 페이지는 향후 더 많은 가족의 추억으로 채우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했다.특히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는 청소년 리마인드 돌잔치에서는 가족 사진 찾기와 가족앨범을 함께 만들면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고 가족내 의사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받았다.리마인드 돌잔치에 참여한 청소년 김0군(15세, 용화동)은 “어릴 때 추억이 생각나고 재미있는 활동도 많아서 좋았고 앞으로 이런 활동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나누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부모님들은 “아이와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사진을 보면 가족 앨범을 같이 만드니 더욱 기뻤다”“돌잔치에 참여함으로써 아이와의 좋은 추억을 쌓고 지금까지 자라온 아이를 다시금 보니 기특하고 장하게 느껴진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아져서 더 많이 참가하고 싶다”고 긍정적 평가를 전했다.김미경 센터장은 “처음 돌잔치 했던 그 마음으로 자녀의 성장과 경험을 지켜보고 응원한다면 아이의 성장이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리마인드 돌잔치가 가족들의 일상적 관계에서 벗어나, 가족의 성장과정을 살펴보고 쉽게 잊혔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가족간의 사랑과 이해를 돕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향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상담전문가들이 위기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심리·정서적 상담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9세~24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