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 ‘감사패’ 수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이 지난 2일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 정기이사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박 의원이 자율방범대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대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마련됐다.박 의원은 그동안 온양1·2·3동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범대원들과 소통하며 지역 방범 체계 강화와 대원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태균 연합대장은 “박효진 의원은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대원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의정 활동에 반영해 줬다”며 “대원들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박효진 의원은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분들께서 주신 상이라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방범대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박효진 의원은 온양1·2·3동의 현장 민원 해결사로 불리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제안과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신뢰를 켜다, 청렴을 잇다" 아산시 장애인복지과, 소통 기반 청렴 조직문화 조성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장애인복지과는 2025년 부서별 내부청렴도 진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뢰를 켜다, 청렴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해 청렴도 진단 결과, 장애인복지과는 업무지시 공정성 분야에서 8.33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강점을 보였다.반면, 인사업무 공정성과 부패방지제도 인식 분야는 상대적으로 구성원 체감 신뢰도가 낮은 취약 분야로 확인됐다.이에 부서는 인사 및 제도 운영 과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공정성과 투명성이 체감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시책을 마련했다.가장 눈에 띄는 활동은 매월 부서원들이 함께 나누는 ‘이달의 청렴 문구’ 공유 캠페인이다.지난 3월에는 ‘새봄의 맑은 공기처럼, 우리의 청렴도 투명하게 시작한다’라는 문구로 산뜻한 시작을 알렸으며 4월에는 ‘만개하는 꽃잎처럼, 우리의 청렴도 활짝 피어납니다’라는 감성적인 문구를 공유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또한, 부서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 1회 ‘마음을 잇는 하루’를 운영한다.이 시간에는 부서장이 직접 참여해 청렴 및 조직문화에 대한 직원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청취하며 각종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수렴해 제도 운영상의 불신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부패방지제도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사 및 업무 처리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산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 갑주함’, 국가민속문화유산 승격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 와 ‘갑주함’ 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승격 지정됐다고 밝혔다.2010년 7월 충청남도 민속문화유산 지정 이후 약 15년 만으로 유물의 역사성과 공예적 완성도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것이다.이번 지정과 관련해 지난 17일 온양민속박물관에서 지정서 교부식이 열렸다.행사에는 국가유산청 윤순호 문화유산국장, 아산시 김만섭 문화체육관광국장, 온양민속박물관 김은경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갑주는 갑옷과 투구를 함께 일컫는 용어로 전투 시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과 함께 조선시대 군례에서 의식용으로 사용된 유물이다.이번에 지정된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와 갑주함은 구성과 형태, 장식 등에서 원형이 잘 보존된 드문 사례다.특히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함께 움직이는 네 발톱의 견룡 장식과 투구 감투부에 정교하게 새겨진 모란덩굴무늬 은입사 기법 등은 당시 공예기술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요소다.장식성과 기술성은 물론, 유물 소유자의 사회적 위상까지 짐작할 수 있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도 크다.김은경 온양민속박물관 관장은 “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온 소장품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승격되며 역사적 가치와 공예적 아름다움을 다시 조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속문화와 공예 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만섭 아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국가민속문화유산 승격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가 한 단계 도약한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 내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민속박물관에서는 이번 지정을 기념해 그동안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원본 소장품을 오는 6월 30일까지 본관 상설 1전시실에서 특별 전시한다.관람 및 문의는 온양민속박물관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시내버스 3개 노선 신설… 천안 버스 일부 노선 중단 대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천안시 시내버스 일부 노선 운행 중지에 대비해 오는 4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 운행한다.앞서 천안시는 아산 지역을 경유하는 일부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 운행 효율성 제고 및 천안시 권역 내 노선 강화를 이유로 4월 1일부터 운행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이에 아산시는 해당 노선을 이용하던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노선 신설을 추진했으며 탕정면과 음봉면 일원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운행 노선을 새롭게 마련했다.이번 신설 노선은 830번, 840번, 860번으로 탕정면, 음봉면, 천안시 백석동, 불당동 등을 경유한다.830번: 배방환승정류장-탕정역-삼일원앙아파트-천안시청앞사거리-아산역 840번: 배방환승정류장-아산역-천안시청앞사거리-삼일원앙아파트-아산스마트밸리 860번: 배방환승정류장-탕정역-홍익아파트-삼일원앙아파트-천안 시청앞사거리-아산역 시는 이번 노선 신설을 통해 천안시 노선 운행 중지에 따른 교통 공백 최소화 음봉 아산스마트밸리 접근성 강화 천안시 주요 거점 경유 등 시민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정현모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시내버스 노선은 천안시 노선 운행 중지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일자리위원회 출범…일자리 정책 자문 본격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아산시 일자리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아산시 일자리위원회’는 민 관 학 협력을 통한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과 정책 고도화를 위해 설치된 자문 기구로 일자리 종합계획 및 세부 추진계획 수립, 일자리 창출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일자리위원회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기획경제국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며 위촉직 위원은 아산시의회 추천 시의원과 일자리 분야 전문성을 갖춘 고용 관련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3월 19일부터 2028년 3월 18일까지 2년간이며 시의원과 당연직 위원은 재직 기간 동안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위촉식에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일자리 창출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또 참석 위원들은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을 앞두고 청년 중장년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 확대,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방안, 지역 인재의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아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위원들의 자문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일자리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일자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가장 중요한 정책과제”며 “일자리위원회가 형식적인 회의가 아닌 현실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자리를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양6동, 봄맞이 '깨깔산멋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6동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아산시 특수시책인 '깨깔산멋'을 조기 가동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읍내사거리 회전교차로 외암로 등 관내 주요 도로변 7곳에 비올라, 금어초, 팬지, 데이지 등 봄꽃 1만4500본을 식재해 거리 환경을 개선했다.또한 청사 중앙 노후 화단 자리에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향상된 미관을 제공했다.상반기 중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내사거리 회전교차로까지 인도 정비를 완료해 보행환경도 개선할 예정이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화사한 봄꽃과 정돈된 도심 환경이 주민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온양6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보건소, ‘아침 야간 건강체조교실’ 운영… 시민 건강 증진 지원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보건소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실천을 돕기 위해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2026년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먼저, 매주 월 수 금 오전 6시 40분부터 7시 40분까지 아산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아침햇살체조교실’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스트레칭 라인댄스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시민들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규칙적인 아침 운동을 통해 유연성 향상, 근력 강화, 심폐 기능 증진 등 건강 증진 효과와 더불어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도 기대된다.이어 같은 기간 매주 월 수 금 저녁에는 ‘야간건강체조교실’ 이 운영돼 낮 시간 운동이 어려운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프로그램은 라인댄스, 태극권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 참여도가 높았던 4개소에서 집중 운영된다.야간 프로그램은 온양6동 이순신종합운동장 오후 7시~8시 탕정면 해밀어린이공원 오후 8시~9시 둔포면 운용공원 오후 7시 30분~8시 30분 배방읍 곡교천 야외무대 오후 7시~8시에 각각 진행된다.아산시보건소는 이번 아침 야간 체조교실 운영을 통해 시간대별 맞춤형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아산문화공원과 지역 내 생활권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열린 운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내 건강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아침과 저녁 시간대를 아우르는 체조교실 운영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게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이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을 위한 산 학 연 관 협력체계 구축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는 지난 18일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에서 ‘AI 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 산 학 연 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충남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 등 유관기관과 삼성디스플레이, 원익IPS,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와이엠씨, SFA 등 주요 기업, 그리고 호서대, 선문대, 순천향대, 단국대, 공주대 등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반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 양성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AI 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 추진 현황 공유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방안 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 전략 산 학 연 관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참석 기관들은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전문 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는데 공감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무 연계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산시 관계자는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산 학 연 관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는 향후에도 유관기관 및 기업,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AI 디스플레이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돌봄노동자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19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돌봄노동자들의 심신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돌봄 노동자 정서 지원 교육’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고령화 및 돌봄 수요 증가로 업무 강도와 감정 노동이 심화된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아이돌보미 등 돌봄노동자들에게 정서적 회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3월 19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센터에서 운영되며 원예 프로그램 미술 치료 힐링 음악회 및 음악 치료 힐링 집단 상담 등 참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19일 진행된 1회차 원예 프로그램은 식물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로부터 일상 속 스트레스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돌봄 노동자의 정서적 안정은 곧 시민에게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돌봄 노동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양진욱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돌봄노동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짧게나마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오는 4월 1일 ‘알기 쉬운 세무 교육’과 4월 15일 ‘금융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아산 시민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장애인을 위해 ‘선’ 지킨다.. 선제적 장애인 정책 눈길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기존 행정의 관성을 뛰어넘는 이른바 ‘선 지키기 장애인지원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최근 관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공원 등 다중이용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법적 설치 기준에 미달하거나 식별이 어려운 구역에 대해 대대적인 일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장애인주차구역 일제 정비는 장애인 승하차를 위한 사선 공간 확보 장애인 전용 표지 삽입 주차면 도색 주차 규격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사선 공간은 휠체어 사용자의 안전한 하차 및 이동을 위한 필수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도색 누락, 공간 미확보 등으로 인해 장애인의 불편이 다수 제기되었던 지점이다.이에 아산시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휠체어 승하차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시민 누구나 장애인 휠체어 이동 통로임을 즉각 인지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불명확한 주차선으로 인해 발생하는 ‘억울한 과태료’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법적 기준을 확보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장애인복지과에서는 아산시 전 부서 및 산하기관에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해 일제 정비 협조를 요청했으며 정비가 완료된 구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무결점 장애인 주차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주차장의 작은 선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넘지 못할 거대한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장애인 주차구역 일제 정비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 향상과 함께 배려가 일상이 되는 시민공감 복지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사선 공간을 비워두는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아산의 품격을 높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부모 등 친족에게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 육아 조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가정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 영유아를 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다문화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으로 육아조력자가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수행할 경우 돌봄 수당이 지급된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가 친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여성복지과 또는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도고면 주민자치회, '주민 주도 자치' 안착 위한 본격 행보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도고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체감형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임천석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치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권두산 힐링 산책로 조성, 어르신 건강 요리 교실 운영, 지역 환경 정화 캠페인 등 주요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운영세칙 개정 안건과 지역 대표 축제로 추진 중인 '도깨비 축제'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임천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도고면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주도의 자치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민자치회는 오는 4월 15일 차기 정기회의를 통해 사업별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