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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유치원 교원 AI·디지털 활용 역량강화 연수’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20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원 AI·디지털 활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유치원 교실 속 유아의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유치원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교원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연수에는 희망 교원 31명이 참여했으며 △유치원 미래 교육과 AI 활용의 이해 △놀이 관찰 및 기록을 위한 디지털 활용 사례 △AI 기반 교수학습 활용 수업 사례 △마주온을 활용한 유치원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 △디지털 윤리 및 안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실습 및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한 교사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와 디지털 기기를 유아 놀이 관찰과 기록에 어떻게 접목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특히 행정업무 처리 시간을 줄여 유아들과 상호작용하는데 더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얻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치원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키우고 유아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모종중학교, wee클래스 또래 관계회복 위한 ‘마음챙김 키캡 만들기’ 행사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모종중학교 Wee 클래스에서는 학생들의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마음챙김 키캡 만들기’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본교 Wee클래스가 주관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친구들과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먼저 ‘마음챙김’의 의미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마음챙김이란 ‘감각을 통해 지금, 이 순간 나의 감정과 경험을 알아차리고 판단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집중하는 것’을 의미한다.학생들은 설명을 들으며 자신의 감정 상태를 돌아보고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 멈춰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키캡을 꾸미는 활동에 참여했다.작은 키캡 위에 각자의 개성과 감정을 표현하며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었다.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집중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이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행사를 진행한 본교 김우영 상담교사는 “학생들이 잘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보다 현재의 감정과 경험에 집중해 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랐다”며 “작은 활동이지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로 모종중학교 학생들에게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경험을 제공했으며 또래 관계 속에서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상수 씨,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어린이날 선물 세트 기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이상수 씨가 지난 27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50만원 상당의 어린이 문구 선물 세트 20개를 기부했다.기부된 후원품은 배방읍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상수 씨는 “매년 5월은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를 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매해 실천 중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강한용 읍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손정열 단장은 “올해도 어린이를 위한 후원을 주셔서 감사하다. 소중한 선물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둔포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이불 세탁봉사 실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둔포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7일 관내 독거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원 10여명은 둔포면 일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겨울 동안 묵은 이불을 수거·세탁 후 직접 전달하고 각 가정의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지원도 함께 진행했다.최태현 회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봉사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함께 모였다”며 “사랑으로 세탁한 이불을 덮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등굣길 안전 지킨다…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7일 용화동 용화중학교 정문 일원에서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청을 비롯해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아산경찰서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아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보행 중 휴대전화 및 이어폰 사용 자제 △무단횡단 금지 △보행신호 준수 △횡단 전 좌우 확인 △픽시 자전거 이용 자제 및 제동장치가 있는 자전거 이용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했다.또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준수 △방향지시등 사용 등을 집중 홍보했다.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서는 일상 속 교통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이불 세탁 봉사 참여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둔포면 적십자봉사회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둔포면 적십자봉사회가 주관했으며 독거노인·장애인·저소득 가구 등 위생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 후 자택으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 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도 전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이대희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주민자치회와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수도사업소, 상·하수도 경영혁신 위한 경주시 벤치마킹 성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수도사업소는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와 에코물센터를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요금 수입에 의존하는 기존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추진됐다.방문단은 자체 수질 정화 기술 개발을 통해 특허료 등 영업외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경주시의 선진 재무관리 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원가 절감과 신규 수익 모델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이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경영평가 등급 상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벤치마킹 기간 중 타 지자체 관계자와 현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산 방문의 해’ 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되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홍보 활동도 병행했다.임이택 아산시수도사업소장은 “경주시의 우수한 수익 창출 혁신 사례를 우리 시 실정에 맞게 접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원가 절감과 신규 수익원 발굴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민선 8기 마지막 1년, ‘중부권 실리콘밸리’ 도약 가속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민선 8기 마지막 1년은 ‘다시 뛰는 아산, 더 행복한 시민’을 기치로 민생경제 회복과 첨단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50만 자족도시’도약의 기반을 다졌다.특히 고물가 위기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며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성장 동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골목상권부터 살린다”지역경제 선순환 최우선 27개 기업, 3.2조 투자 유치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민선 8기 시정의 마무리 1년의 방향키를 잡은 오세현 9대 시장은 지난해 4월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민생 회복’을 꼽았다.역대 최대 규모인 5천억원의 아산페이를 발행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파격 적용하며 지역 소비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특히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가동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했다.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와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은 위축됐던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폭제가 됐다.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AI 데이터센터 등 27개 기업에서 약 3조 2천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수출 16년, 무역수지 17년 연속 전국 기초지자체 1위 기록도 이어갔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예타 대상 선정, 제조 AI 혁신센터 개소,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착공 등은 ‘제2의 실리콘밸리’ 기반 구축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바이오·미래차 분야 인프라도 확충되며 산업 지형 고도화가 본격화됐다.교통·정주 인프라 도시 성장 기반 확장 문화·관광·체육 삶의 질 높인 ‘체감 행정’생활 인프라와 교통망 확충도 병행됐다.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승인과 희망로 등 주요 도로 개통으로 교통 체계를 개선했고 도심 순환버스 도입으로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모종2지구 개발 완료와 탕정2 신도시 추진은 인구 50만 도시로의 기반 확충을 뒷받침한다.시민 삶의 질도 세밀하게 챙겼다.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 개장과 ‘여해나루’ 개관, ‘아산 관광 12선’ 선정 등을 통해 여가·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장재국민체육센터와 영인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고용산 숲속야영장 등 생활체육 및 휴양 인프라 조성도 이어졌으며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는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교육·돌봄·의료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 안전·환경·행정혁신 지속가능 도시 기반 강화 보육·교육 분야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했다.탕정2고 탕정7초 적기 개교, 음봉고 신설 추진 등 신도시권 교육 수요 대응에 나섰으며 청소년 자유공간과 진로진학상담센터 개관, 방과후아카데미 재개 등은 청소년 지원을 강화했다.또 다함께돌봄센터 확대와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은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덜며 ‘돌봄 도시’ 기반을 다졌다.아울러 원도심 침수 대응 사업과 재난 대응 강화로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등 도시 안전과 환경 관리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이 밖에도 행정 분야에서는 생성형 AI 도입과 전담 TF 운영 등으로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방정부 혁신평가 시부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스마트농업 확대와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 등 먹거리 자립 기반 마련, 친환경차 보급과 대기질 개선 정책도 추진했다.오세현 시장은 “지난 1년은 민생 회복과 도시 성장의 재가동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은 시간이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50만 자족도시 완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시민과 함께 전력 질주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 원활 추진 2차 지원도 선제 준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첫날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현장 혼선 없이 순조롭게 지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의 민생안정 대책에 따라 소득계층별·지역별로 차등 지원되는 사업으로 아산시는 비수도권 기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하위 70% 15만원을 지원한다.시는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급 개시 전부터 대상자 확인, 지급 시스템 점검, 읍·면·동 담당자 교육, 기간제 근로자 배치 등 사전 준비를 면밀히 추진해 왔다.특히 본인 신청의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청 대상자 수불부를 비치해 접수 시간을 줄임으로써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안내와 민원 대응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며 현재까지 1차 지급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아산시는 1차 지급의 안정적인 운영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대상자가 대폭 확대되는 2차 지급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신청 인원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시는 신청 초기 오프라인 창구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간제 근로자를 확대 배치하고 민원 안내와 신청 접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고령자, 거동 불편자, 시설 입소자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신청·지급 서비스’준비도 병행하고 있다.시는 현재 장기요양기관 139개소와 장애인거주시설 등을 대상으로 수요를 파악하고 있으며 2차 지급이 시작되는 5월 18일부터 수요처별 방문 일정을 조율해 현장 신청 접수와 선불카드 지급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동주택, 마을회관 등 10인 이상 집단 신청 수요가 있는 경우에도 읍·면·동과 협의해 현장 방문 접수 방안을 검토하는 등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촘촘한 전달체계를 마련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중요한 민생안정 대책”이라며 “아산시는 민생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1차 지급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2차 지급도 시민 불편 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시민 등 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분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 신청은 소득하위 70% 시민 등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페이, 3월 역대 최고 판매 이어 4월도 완판… 지역경제 순환 플랫폼으로 정착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4월 아산페이 모바일 발행분 500억원이 4월 27일 오후 1시경 전액 판매 완료 됐다고 밝혔다.이번 4월 발행분 완판은 지난 3월 역대 최고 판매 실적에 이어 두 달 연속 판매 호조가 이어진 결과로 아산페이가 단순한 할인형 지역화폐를 넘어 시민 생활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지역경제 순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아산페이는 현재 개인 구매 시 선할인 10%와 결제 후 캐시백 1%를 더해 총 11%의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월 구매한도와 보유한도는 각각 200만원이다.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판매액은 1857억원을 기록했다.월별로는 1월 360억원, 2월 388억원, 3월 604억원, 4월 504억원이 판매됐다.특히 3월에는 중동 위기 등 대외경제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대응 차원에서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20%까지 확대 운영하면서 월 판매액 604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3월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432억 7천만원 증가한 규모다.이는 고물가와 대외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아산페이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소상공인 가맹점으로 유도하는 정책 수단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4월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중동 위기 대응을 위한 한시적 20% 특별할인이 종료된 이후에도 선할인 10%와 캐시백 1%를 합한 11% 혜택이 유지되면서 시민 구매 수요가 안정적으로 지속됐고 4월 모바일 발행분 500억원은 27일 만에 전액 판매됐다.특히 4월 완판은 고율 할인에 따른 일시적 구매 집중 현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특별할인 종료 이후에도 구매 수요가 유지됐다는 것은 아산페이가 할인율 중심의 단기 소비 유인책을 넘어, 시민이 일상 소비 과정에서 선택하는 결제수단으로 정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산페이를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기반을 넓히며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아산페이의 정책 방향을 단순 발행 확대가 아니라 시민 혜택,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골목상권 소비 회복을 함께 달성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두고 있다.앞으로 시는 아산페이 11% 혜택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시와 유관기관이 주관하는 행사·축제, 동행축제 연계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아산페이 사용처 안내, 가맹점 홍보, 현장 소비 유도 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3월 역대 최고 판매에 이어 4월에도 아산페이가 완판된 것은 시민들이 아산페이를 일상적인 소비수단으로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산페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넓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아산형 기본사회’ 실현 위해 5대 분야 범부서 협력체계 가동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시민의 보편적 기본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기본사회 실무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시의 핵심 현안인 기본사회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아산시만의 특화된 사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워크숍에는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경제국장, 미래전략과장 및 5대 핵심분야 팀장급 실무자 50여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행사는 총 2부로 진행 됐다.1부에서는 실무추진단 운영 안내와 기본사회 개념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분과별 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된 가운데 전략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고 현장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집중 토론이 펼쳐졌다.특히 시는 워크숍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용역사를 통해 1차 발굴된 98개 전략사업 후보군에 대한 각 부서의 사전 타당성 검토를 마쳤다.이번 실무추진단 워크숍은 이러한 사전 검토를 바탕으로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적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김범수 부시장은 “기본사회 정책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수행 중인 소중한 정책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아산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실무진의 전문적 견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산형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5월 중 부서별 인터뷰를 실시하고 정기회의를 통해 전략사업 후보군을 최종 확정하는 등 종합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 선정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차세대 AI 반도체 성능의 핵심인 팬아웃 웨이퍼 레벨 패키징 기술의 국산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아산디지털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한국광기술원이 주관하고 선도기업인 하나마이크론(주)을 비롯해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호서대학교가 참여해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기업들을 위한 전주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조기 성과 창출을 위해 민간 기업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클린룸 등 기반 시설을 신속히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핵심 공정 장비를 적기에 도입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기술 고도화를 전폭 지원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가 추진 중인 미래 전략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확보된 동력을 바탕으로 아산시를 대한민국 첨단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