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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체험교육원, 함께 만드는 ‘숲이 오래’특별체험으로 자연의 소중함 되새겨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은 식목의 달 4월을 맞아 유아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드는 숲이 오래’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오목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 원감, 유치원 교사와 유아들이 함께했다.유아들은 숲체험교육원 체험교사와 함께 식목일의 의미를 알아본 뒤 앵두나무를 직접 심고 앵두나무와의 만남을 기념하는 다양한 놀이 활동에 참여했다.유아들은 잎과 가지를 관찰하며 앵두나무의 특징을 살펴보고 자연과의 만남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물 케이크 만들기, 남천 열매 축포 만들기 등 활동을 통해 나무를 아끼는 마음을 즐겁게 표현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일상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고 본격적인 체험활동을 시작하는 시범사업으로 진행했다.양은주 원장은 “오목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이 숲체험교육원에서 함께한 이번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한 울타리 안에 있는 두 기관이 체험교육 공유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찾아가는 생신잔치로 어르신께 ‘봄날’ 선물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8일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을 찾아뵙는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를 개최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생신을 맞이했으나 홀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을 위해 추진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특히 대상 어르신의 평소 가까운 이웃과 지인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생일을 맞이한 어르신은 “조용히 지나갈 생일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축하해줘서 너무 행복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정자 단장은 “어르신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뿌듯하다”며 “이번 생신잔치처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외로운 주민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제260회 임시회 기간 중 문화복지환경 분야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춘호 위원장은 ‘충남 방문의 해’에 발맞춰 추진 중인 ‘아산 방문의 해’ 가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문화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맛집, 숙소 등의 기반이 부족하면 방문객 유치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다른 시군보다 경쟁력 있는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참고해 벤치마킹할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은아 부위원장은 시청보다 시민과의 접점이 더 많은 시설관리공단의 특성을 언급하며 “CS에 대한 고민과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비대면 소통이 일반화된 만큼 키오스크 등 관련 제도 도입이 체감될 수 있어야 하며 타 재단 사례처럼 CS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응대 태도가 변화한 점을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직원 고충도 이해하면서 “공단의 서비스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맹의석 의원은 “남산안보공원 이전과 관련해 추진이 다소 급하게 이루어졌다”고 지적하며 “보훈단체 등 관련 단체들과 충분한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중해마을 활성화와 관련해, “원도심에 숙박시설은 있으나 먹거리나 즐길거리가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지중해마을을 거점으로 온천과 관광지를 연계한 여행코스를 개발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천철호 의원은 지중해마을의 낮은 재방문율을 언급하며 “상인회의 축제 참여와 민·관 협력을 통해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1인 1악기 동아리’ 참여자들이 지중해 크리스마스 축제에서 버스킹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줄 것”도 제안했다. 이어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지역 예술인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 계획 마련을 요청했다. 김미성 의원은 아산시 방문객 증가에 따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명 관광지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접목하는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 “굿즈 개발 시 활용도와 노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아산시 축구단·하키단 등과의 협업을 통해 스포츠나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굿즈 홍보 전략 마련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제260회 임시회에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건설도시위원회는 김은복 위원장을 비롯해 신미진 부위원장과 윤원준 위원, 안정근 위원, 홍순철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해 깊이 있는 질의를 이어갔고 아산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안 마련에도 주력했다. 김은복 위원장은 지역건설 활성화 관련 행정사무감사 당시 제안한 사항에 대해 집행부의 후속 검토가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조속한 보고를 요구했다. 또한, ‘아산호 내수면 국가 어항 지정 추진’과 관련해서는 ”갯벌 등 생태환경 보호를 함께 고려한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신미진 부위원장은 건설업체 지원방안과 관련해 질의하며 “최근 건설업계의 침체 속에서 하도급 피해 방지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협회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다양한 지역업체가 고루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동킥보드 불법주차와 사고 위험 문제’에 대해 시민 제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고속도 하향 등 기술적 요건을 갖춘 업체와 협의해 사업 개선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윤원준 의원은 ‘배방 남부도로 개설 사업’의 진행 상황과 도로 폭 기준을 지적하며 “자전거 도로와 인도를 분리해야 시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고 ‘온양 원도심 지역의 주차난 해결’을 위해 구옥을 철거해 쌈지 주차장 조성해서 공공주차장 확보를 제안했다. 그리고 ‘전동킥보드 과태료 미부과 상황‘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을 당부했다. 안정근 의원은 ’배방 남부도로 개설 사업‘ 과 ’LH 근린공원 조성 사업‘ 간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하며 “두 사업 시기를 조율해 준공될 수 있도록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도시계획 도로 사업이 “연도별로 차질 없이 마무리되어야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공정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요구했다. 홍순철 의원은 ’둔포 원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로공사‘의 지연 상황을 언급하며 “공사 지연으로 인한 주민의 불편이 상당하다”고 지적하며 “조속히 주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라”고 요청했다. 또한, 둔포 구도심 지역의 일방통행 지정 이후 발생한 민원과 교통 혼란 문제에 대해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경찰 및 심의위원회에 재상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건설도시위원회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각종 사업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더욱 신속하고 유연한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고 지역 건설산업과 도로교통 인프라를 면밀히 점검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제안했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이뤄졌지만, 제2~3차 업무보고는 집중호우로 시민의 안전과 집행부의 긴급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2025 지역사회 돌봄 협력 협의회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18일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역연계 돌봄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초등 돌봄 서비스는 복지, 교육, 여성가족 등 다양한 부처와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현장에서는 중복 지원과 정보 단절 등으로 인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역마다 돌봄 자원의 편차가 커 일관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어렵다는 공감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돌봄 주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정보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다 함께 돌봄 센터 센터장과 돌봄 교사를 비롯한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의 급속한 증가 상황을 공유하며 특히 맞벌이 가구의 지속적인 확대와 핵가족화 장기화로 인해 방과 후 돌봄 공백이 심화되고 있으며 지역 내 돌봄 주체 간 장기적인 소통과 연계를 통해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가야 된다는 방안이 논의됐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은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공적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촘촘하고 빈틈없는 돌봄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집중호우 피해로 신정호정원 물놀이장·산책로 임시 폐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이틀간 내린 집중호우로 초사천과 마산저수지가 범람하면서 신정호정원 물놀이장과 수변 산책로가 침수돼 시설복구 완료 시까지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폭우로 인해 저수지 물이 신정호정원 물놀이장까지 유입되며 시설 전체가 침수됐고 마산저수지와 인접해 있는 산책로 구간 역시 물에 잠겨 시민 안전을 위해 전 구간 통제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시는 피해 확산 방지와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장 운영을 즉시 중단하고 산책로 전 구간을 포함한 신정호정원의 모든 이용을 잠정 폐쇄했다. 현재 아산시는 침수지역 토사 제거와 고압세척 등 긴급 복구작업에 착수했으며 시설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물놀이장과 산책로 이용을 재개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최대한 빠른시일 내에 복구작업을 완료해 이용객들이 충남 지방정원 제1호인 신정호정원과 물놀이장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을 8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일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아산시청 본관 1층 세정과 내에서 진행되며 8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 운영될 예정이다. 세무사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의 세금 관련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자리로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 문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운영 일정은 △8월7일·9월4일 윤영곤 세무사 △10월16일 김승호 세무사 △11월6일·12월4일 배성훈 세무사이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제도로 영세사업자, 소상공인, 농어촌 주민들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산시에는 총 9명의 마을세무사가 지정되어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이번 정기 운영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시민 중심의 친절하고 따듯한 세정서비스를 통해 대외 방문객에게도 신뢰받는 행정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아산시청 세정과 세정팀으로 사전 예약하면 상담일에 마을세무사와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안정선 세정과장은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세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에 따르면 풍기동에 위치한 종교시설의 토지 및 건축물에 대한 불법행위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관계 법령에 의거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산지 소유주와 해당 종교시설 간의 갈등과정에 드러난 사항으로 타인 소유 및 개인소유 농지에 불법으로 건축해 점유하고 산림 내 불법 시설물 설치가 있는 것으로 농지법과 건축법, 산지관리법을 위반한 불법행위가 사실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아산시는 그동안 관련 부서 합동으로 강력한 행정조치와 함께 현재도 계속 진행 중에 있다. 농지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3회에 걸쳐 원상복구명령 조치를 내렸으며 미이행에 따른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으나 이에 불복 현재 비송사건 재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건축법 위반에 대해서도 자진 철거토록 시정명령을 했고 시정되지 않아 이행강제금을 부과한 상태이며 부과 처분 취소 행정심판이 제기되어 대응한 바 있고 향후 시정될 때까지 이행강제금은 매년 부과할 계획이다. 산지관리법 위반 부분에 대해서는 복구명령에 따라 현재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 시 관계자는 “불법사항에 대해 형식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법 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사항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더욱 강력하게 조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안전하고 질서 있는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한 공권력을 바탕으로 엄중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5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참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 2025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맞춤형, 체류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다. 시는 ‘아산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동서 간 도시불균형 해소를 위한 비전과 실행전략 등을 알렸다. 아산시는 수도권 접근성과 산업 인프라가 우수한 배방읍·도고면 일원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의 체류형 스마트시티를 구축 중이다. 이 사업은 기존 정주형 도시개발을 넘어 디지털 노마드 및 단기 체류자를 위한 업무·휴식 복합공간 조성,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제공, 지역특화 스마트 거점 구축 등을 핵심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마트 업무공간인 워케이션 환경과 커뮤니티 및 교육 프로그램을 수용하는 이노베이션센터를 중심으로 아산시만의 특색있는 스마트시티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아산시의 강소형 스마트시티 사업은 단순한 도시 인프라 확장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 △민간 참여 활성화 △주거·생활 여건 개선까지 포괄하는 구조로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모델로 주목 받았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아산시만의 지속 가능한 도시모델을 제안할 뿐만 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검증받을 수 있었다”며 “산업·교통·생활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체류형 스마트시티를 통해 전국 중소도시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행사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2026년부터 스마트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집중호우 농작물 피해복구 총력전 펼친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및 유실 피해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피해 농가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호우로 인해 벼, 채소, 과수 등 다양한 작물이 침수되거나 도복 됐으며 비닐하우스, 저온저장고 등 농업시설물과 가축도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정밀조사를 실시해 피해면적과 피해금액을 확정하고 배수가 완료되는 대로 △농작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방제 지원 △침수작물 영양제 지원 방안 대책 수립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전문지도사를 현장에 투입해 맞춤형 영농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침수 상습지 중심으로 배수로 확충 및 정비 △노후 농업시설물 점검 및 보수 △스마트농업 기반시설 확대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기상에 대비해 농업분야재해대응 체계를 전면 강화하겠다”며 피해 “농가들이 빠르게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주관으로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철저한 재해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소비쿠폰 1차 신청 대비에 만전 ‘이상무’ [Ytv영상스토리]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21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아산시가 이와 연계한 지역형 소비 촉진 시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회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소비쿠폰은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전 국민의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전 국민이며 6월 18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기준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성인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 자녀는 세대주가 대리 신청 및 수령할 수 있다. 제3자가 대리 신청할 경우, 관계 확인 서류 제출이 필수다. 신청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 등 전용 플랫폼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정 접수처와 전자·오프라인 수단을 모두 마련했으며 모바일·실물 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모두 고려했다. 특히 시는 지역경제과를 중심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TF팀’을 구성해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신청 초기부터 읍면동 현장 대응반을 신속히 운영해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분산 신청을 유도하는 등 혼잡을 최소화하는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청 초기 단계부터 읍면동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73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읍면동별로 접수 창구에 배치했다. 모바일 신청의 경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앱인 ‘Chak’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했다. 디지털 소외계층과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아산페이 앱 설치, 사용, QR결제 교육 등 현장 지원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소비쿠폰 사용처를 명확히 알리기 위해 사용 가능 매장에는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 가능 매장을 식별할 수 있도록 돕고 소상공인의 참여율과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기능을 한다. 스티커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매장에 우편으로 발송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수령도 가능하다. 시는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앞서 18일 각 읍면동 현장 접수 창구 준비 상황을 현장점검했으며 소비촉진 캠페인, 홍보물 제작, 사용처 연계 캠페인 등 전방위적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아산페이 가맹점 확충, 디지털 전환 교육 등 금융·경영 회복을 지원하는 보완 정책을 병행해 수요자 중심 소비 촉진과 공급자 중심 경영 안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이번 소비쿠폰 정책을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의 마중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아산페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상권 회복을 실현하는 통합형 민생정책”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오세현 아산시장, 수해지역 긴급 현장점검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은 17일 오후 수해 지역과 위험을 피해 대피한 주민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없는 적극적인 대처를 약속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온양6동 좌부동과 송악 유곡4리 일원의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염티초등학교를 비롯해 온양3동 신리초등학교와 염치 송곡초등학교 등을 찾아 피신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특히 오 시장은 염티초를 방문한 자리에 함께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한민수, 이성윤 의원에게 관내 수해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청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며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추가 강우에 대비한 선제 대응과 함께 추후 복구작업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16일 오후 2시 호우주의보, 17일 0시 30분 호우경보가 발효돼 오후 6시 기준 평균 누적강수량 358mm를 기록 중이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신창면으로 421mm가 내렸으며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로 인해 공장·도로침수와 산사태 등 아산 지역에서 317건의 재난상황이 접수된 상태다. 시는 호우 전 저지대 주택가, 하천 인근, 지하차도, 산사태 위험지역 등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을 실시했으며 적극적인 주민 대피 안내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