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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이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오 시장은 지난 3일 배방 세교리 4공구 영어도서관 건립 예정지와 주차타워 후보지, 둔포 염작초등학교 임시주차장, 이지더원 8단지 방범 CCTV 및 스마트승강장 설치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교육 교통 생활환경 전반을 점검했다.먼저 오 시장이 찾은 영어도서관 예정지는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2031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연면적 2505 규모로 조성되는 영어 독서 복합 학습공간이다.다만 사전 설문에서 주차공간 부족 우려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일대 주차난 해소가 주요 과제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오 시장은 도서관 건립과 맞물린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세교리 4공구 주차타워 후보지도 함께 점검했다.시는 총사업비 90억원을 들여 4층 규모 공영주차타워를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후보지는 기존 노외주차장 2곳과 공원 내 부지 등을 검토 중이며 올해 주민 의견 수렴과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2027년부터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오 시장은 해당 부서에 “시설을 건립하는 초기 단계부터 교육 생활 수요를 고려해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증가할 주차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오 시장은 둔포면 염작초등학교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임시주차장 예정부지를 찾았다.이 주차장은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 8차 예정지를 사업 추진 전까지 임시로 활용해 약 3301 규모에 101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계속해서 오 시장은 이지더원 8단지 방범 CCTV 및 스마트승강장 설치 현황도 점검했다.그는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가 완비된 스마트승강장과 단지 내 어린이공원 및 후문 등에 신설되는 방범 CCTV 6대의 설치 현황을 확인하며 어린이와 시민이 안전한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당부했다.오 시장은 “교육환경은 학교 안뿐 아니라 주변 여건까지 함께 개선돼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타당성과 재정 여건을 꼼꼼히 따져 속도감 있으면서도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교육 교통 등 민생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책을 모색하는 ‘체감형 행정’을 지속할 방침이다.영어도서관 예정지 현장 방문 모습 영어도서관 예정 부지
아산시, 취업 연계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 참여 청년 모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우수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기업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며 반도체 장비 소재 부품 AI 데이터 관련 학과 졸업자를 우대한다.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참여자 10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에 올해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청년에게는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연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도고면, 2026년 제1차 지역케어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도고면은 10일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통합적 문제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도고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시청 사회복지과,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복지이장 등 10명의 지역케어위원들이 참석했다.회의를 통해 우울증 및 대인기피로 인해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하고 있는 중장년가구에 대한 문제 상황을 공유하고 경제적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지역케어회의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의 고위험 가구가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에 4억원 지원.도비 확보 이어 시비 확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경기 침체로 인한 승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카드 결제 수수료 및 단말기 통신료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택시 운송사업자는 연료비 상승과 함께 카드 결제 수수료와 단말기 통신료를 직접 부담해 왔으며 이는 택시 경영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시는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예산 확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시는 우선 올해 충청남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억 2400만원의 도비를 확보했다.이에 발맞춰 시는 부족한 지원 재원을 보강하기 위해 약 2억 9000만원 규모의 시비를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할 계획이다.해당 예산이 확보될 경우, 연말까지 택시업계에 투입되는 총 지원 예산은 4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예산 확보는 시 관계 부서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급 기관인 충청남도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이뤄낸 실무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확보된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택시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겪는 경영난을 모두 해소하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지만, 이번 지원 예산 확대가 택시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택시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택시 산업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전통과 자연이 만나는 '설 연휴 힐링 코스'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설 명절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전통문화 체험과 산림 휴양을 아우르는 특별한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먼저 온양민속박물관은 한국인의 삶과 전통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박물관 내 생활문화관에서는 전통혼례와 의식주, 생활 풍습 등 한국 고유의 문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 전시장에는 전통 가옥과 생활 도구들이 전시돼 있다.야외 마당에서는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사방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어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설 연휴 기간에는 입춘축 만들기와 방패연 만들기 등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온양민속박물관은 설날 당일과 월요일 휴관하며 관람객은 인근 아산문화공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조상의 지혜와 설날 정취를 한곳에.온양민속박물관 산 위에서 마주하는 새해의 기운.영인산자연휴양림 자연 속에서 새해의 기운을 느끼고 싶다면 영인산자연휴양림이 제격이다.숲속의 집과 야영장, 산림박물관 등을 갖춘 복합 산림 휴양시설로 겨울철에도 고요한 숲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당일인 17일 영인산자연휴양림 등산로와 산책로를 무료 개방해 귀성객들에게 자연 속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영인산 정상 부근 전망대에서는 아산 시내와 서해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산림박물관에서는 나무 연필꽂이와 저금통 만들기 등 목공 체험과 솔방울을 활용한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되며 ‘몬스터패밀리2’, ‘래빗스쿨’등 3D 애니메이션 영화도 상영된다.오는 3월까지는 국립수목원과 협업한 기획전시 ‘식물, 문화를 만들다–소나무편’도 운영 중이다.이 밖에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깃든 현충사는 명절 당일을 포함해 연휴 기간 내 정상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곡교천 은행나무길에 건립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역시 무료로 운영되며 17일 설 당일은 휴관이다.현재 ‘이순신만화걸작선 특별전’이 진행 중이다.또한 500년 전 조선시대 모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은 설 당일 무료로 개방된다.장승, 물레방아, 초가지붕 등이 보존된 이곳에서 조선시대의 생활상을 직접 확인하며 고즈넉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인주방문요양센터,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설 명절 맞이 김 세트 후원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2월 10일 인주방문요양센터로부터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김 세트를 후원받았다.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 가구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진행됐다.박문상 센터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식탁에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규일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단장은 "매년 명절마다 후원을 전해주시는 인주방문요양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명절에도 지역 주민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저소득층 가구에 설 명절의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읍·면·동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 통해 현장 대응력 높인다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읍·면·동 담당자의 통합돌봄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통합돌봄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산시는 지난 9일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37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추진 과정에서 읍·면·동이 수행하는 초기상담–욕구조사–통합사례회의 연계–서비스 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통합돌봄 정책 이해 및 읍·면·동 역할 △대상자 발굴·초기상담 실무 △통합지원회의 운영 및 사례관리 절차 △민·관 협업 및 자원연계 방법 △현장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의 성패는 읍·면·동 현장에서 결정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읍·면·동 실무자 간 학습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사례 중심 컨설팅과 실무 매뉴얼 보완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가생활 유지 성과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기업인협의회,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에 후원 물품 전달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2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 11개 업체가 참여해 김, 라면, 즉석밥, 과자, 휴지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정성껏 마련했다.후원 물품은 음봉면·탕정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참여 업체는 △㈜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 △㈜삼아인터내셔날 △㈜현대종합중기 △㈜피아이씨 등이다.특히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을 건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는 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김운곤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은 “명절이 되면 더욱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들이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선물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기업인들의 꾸준한 나눔이 아산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 한 분 한 분에게 기업인들의 진심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연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평소에도 성금 기탁, 물품 후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AI 디자인 교육으로 경력보유여성 재도약 지원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10일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한 ‘AI와 함께하는 디자인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필수 직무 역량으로 떠오른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이를 디자인 실무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컴퓨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장년층 여성들에게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익힐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은 오는 26일까지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유옥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력보유여성들이 AI 프로그램을 보다 자유롭게 활용해 실무 능력을 높이고 재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디지털 역량은 인재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며 “육아와 돌봄 등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여성들에게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을 제공해, 다시 사회로 당당히 재진출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취·창업 교육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지역 나눔 실천 위한 정기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0일 만포횟집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금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만포횟집은 매월 일정 금액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정기 후원하게 되며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의료 지원, 정서 돌봄, 긴급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조은주 만포횟집 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이순주 공공단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의 가장 큰 힘"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김진수 부단장은 "지속적인 후원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며 수혜 대상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이나 장애인 중심의 기존 돌봄 체계에서 벗어나, 돌봄이 절실함에도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됐던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을 지원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만 65세 미만’돌봄 사각지대 집중 지원 기존의 지역사회 복지 지원이 주로 고령층이나 중증 장애인에 집중됐다면,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 층을 대상으로 한다.청·중장년은 돌볼 가족이 없는 1인 가구이거나, 질병·부상 등으로 갑작스럽게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경우 지원 받을 수 있다.가족돌봄청년은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이나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영 케어러’로 돌봄 부담 완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가사 지원 넘어 ‘맞춤형 특화 서비스’제공 일상돌봄 서비스는 단순한 재가 가사·돌봄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상황과 세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병원 동행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혼자 병원 이용이 어려운 경우, 동행 매니저가 진료 접수부터 수납, 약국 방문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심리 지원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전문 상담사가 맞춤형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소득 기준 완화.‘필요도 중심’서비스 운영 기존 복지 서비스가 엄격한 소득 기준을 적용한 데 비해, 일상돌봄 서비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되며 이를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낮췄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가능하며 서비스 필요성을 증빙할 수 있는 진단서나 소견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동거 가족이 있는 경우에는 재학증명서나 재직증명서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돌봄이 필요하지만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만 65세 미만 시민들이 많다”며 “적기에 필요한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 2026년도 주요업무 점검으로'책임 행정'실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이번 위원회는 각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전남수 위원장은 기획예산과 업무보고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대응과 관련해 "행정의 중립성과 균형 있는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제시된 자료만으로는 구체적인 추진 내용과 성과 설명이 미흡하며 관련 법률안 분석 자료가 의회와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점은 문제"고 지적하며 "특정 정치적 흐름에 치우치지 않고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객관적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명노봉 부위원장은 지역경제과 업무보고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명 부위원장은 "전통시장에 대한 재정 지원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상인들의 자구 노력과 수익사업 모델 발굴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공동 포장재 및 지역 특화 선물세트 개발 등 상인 주도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말했다.또한 주차 공간과 편의시설 개선을 넘어 상품 구성과 서비스 품질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기애 의원은 자치행정과 업무보고에서 주민참여예산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이 의원은 "사전 준비나 교육 없이 추천 위주로 참여할 경우 심의가 형식에 그칠 우려가 있다"며 예산 구조와 사업 기준에 대한 기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단순 취미를 넘어 건강·돌봄·봉사 등 지역사회 실천 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박효진 의원은 홍보담당관 업무보고에서 '성웅 이순신 축제'의 홍보 극대화 방안을 논의했다.박 의원은 경남제약 레모나 등 기업 협업 홍보와 관련해 "제품 유통 기간을 고려해 축제 두 달 전인 3월 초부터는 본격적인 판매와 마케팅이 시작되어야 한다"며 "체계적인 조기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체감도와 축제의 파급력을 높일 수 있도록 본사와의 협의를 서둘러 달라"고 주문했다.김미영 의원은 정보통신과 업무보고에서 '생성형 AI 교육'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AI를 활용한 공문서 작성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경계해야 하며 반드시 담당자의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AI는 보조 수단일 뿐 최종적인 책임은 공직자에게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 활용이 곧바로 탄소중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님을 지적하며 불필요한 데이터 사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AI 활용 교육 기준 마련을 주문했다.김희영 의원은 총무과 업무보고를 통해 '인사 고충 상담 및 사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김 의원은 "인사 신문고와 찾아가는 상담 등 다양한 소통 창구 운영은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과 직무 능률 향상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상담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국장과 담당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인사 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신뢰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6일부터 시작된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주요업무계획보고는 홍보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 기획경제국, 행정안전국, 감사위원회,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순으로 진행되어 마무리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