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이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오 시장은 지난 3일 배방 세교리 4공구 영어도서관 건립 예정지와 주차타워 후보지, 둔포 염작초등학교 임시주차장, 이지더원 8단지 방범 CCTV 및 스마트승강장 설치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교육 교통 생활환경 전반을 점검했다.먼저 오 시장이 찾은 영어도서관 예정지는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2031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연면적 2505 규모로 조성되는 영어 독서 복합 학습공간이다.다만 사전 설문에서 주차공간 부족 우려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일대 주차난 해소가 주요 과제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오 시장은 도서관 건립과 맞물린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세교리 4공구 주차타워 후보지도 함께 점검했다.시는 총사업비 90억원을 들여 4층 규모 공영주차타워를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후보지는 기존 노외주차장 2곳과 공원 내 부지 등을 검토 중이며 올해 주민 의견 수렴과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2027년부터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오 시장은 해당 부서에 “시설을 건립하는 초기 단계부터 교육 생활 수요를 고려해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증가할 주차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오 시장은 둔포면 염작초등학교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임시주차장 예정부지를 찾았다.이 주차장은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 8차 예정지를 사업 추진 전까지 임시로 활용해 약 3301 규모에 101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계속해서 오 시장은 이지더원 8단지 방범 CCTV 및 스마트승강장 설치 현황도 점검했다.그는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가 완비된 스마트승강장과 단지 내 어린이공원 및 후문 등에 신설되는 방범 CCTV 6대의 설치 현황을 확인하며 어린이와 시민이 안전한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당부했다.오 시장은 “교육환경은 학교 안뿐 아니라 주변 여건까지 함께 개선돼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타당성과 재정 여건을 꼼꼼히 따져 속도감 있으면서도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교육 교통 등 민생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책을 모색하는 ‘체감형 행정’을 지속할 방침이다.영어도서관 예정지 현장 방문 모습 영어도서관 예정 부지
아산시, 취업 연계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 참여 청년 모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우수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기업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며 반도체 장비 소재 부품 AI 데이터 관련 학과 졸업자를 우대한다.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참여자 10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에 올해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청년에게는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연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지역 환경 정화 활동 실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둔포면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종량제 봉투 사용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김수연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둔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양3동, 설맞이 범시민 대청소 추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3동은 9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범시민 대청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청소에는 6개 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각 단체별로 담당 구역을 나누어 진행된다.참여하는 단체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행복키움추진단 등이며 릴레이 방식으로 청소 활동을 이어간다.9일에는 주민자치회가 시작을 알리고 10일에는 통장협의회, 11일에는 새마을협의회 등이 차례로 참여하며 각 단체가 맡은 구역에서 환경 정화 작업을 진행한다.김은경 온양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대청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협력해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단체와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온양3동은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온양온천로타리클럽 설 명절 후원물품 전달받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온천로타리클럽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7일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30박스와 떡국떡 30개를 기탁했다.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온양온천로타리클럽은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기탁된 물품은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상훈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뜻에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강명구 단장은 "매번 꾸준한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주시는 온양온천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온양온천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배방읍, 복지사각지대 예방 홍보 '함께해유'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배방읍은 지난 9일 아산탕정LH7단지아파트 일원에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예방 홍보 캠페인 '함께해유'를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동절기를 맞아 주거·생계 등 복지 위기에 처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배방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행복키움추진단 등 20여명이 참여했다.현장에서 참여자들은 단지 내 주민들에게 복지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행정복지센터에 적극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현장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했다.배방읍은 이번 캠페인으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초기상담을 거쳐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 지원과 민간 자원을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손정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배방읍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발굴된 위기가구가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영인면, 설 명절 맞이 보훈가족 위문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관내 보훈대상자 8가구를 방문해 위문을 실시했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보훈 가족을 직접 찾아뵙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예우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영인면은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고충을 청취했다.위문을 받은 국가유공자 어르신은 "매년 찾아와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는 덕분에 마음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보훈 가족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훈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인주면, 나눔터 봉사단과 업무 협약 체결 및 후원물품 전달받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2월 9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나눔터 봉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나눔터 봉사단은 인주면 행복키움지원 후원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식과 함께 나눔터 봉사단은 인주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휴지를 후원했다.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될 예정이다.나눔터 봉사단 관계자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전했다.이규일 공동단장은 "나눔터 봉사단과의 협약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 2026년 주요업무보고'강행군'속 정책 검증 총력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연일 저녁 7시가 넘는 시간까지 시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심의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6일에 이어 9일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위원회는 행정안전국과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정책 검토를 실시했다.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실무를 총괄하는 '팀장'들이 직접 보고와 답변에 나서는 혁식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행정안전국 소관 업무 보고를 통해 시민 안전 시스템 및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감사위원회 보고에서는 투명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한 예방적 감사 대책을 면밀히 살폈다.위원들은 저녁 늦은 시각까지 이어진 일문일답을 통해 단순한 서면 보고를 넘어 실제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짚어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직인 개선 방안을 주문하는 등 열띤 의정 활동을 펼쳤다.전남수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고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보고에 나서준 팀장들과 성실히 답변에 임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대안들이 아산시 행정의 질을 높이고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획행정농업위원회의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오늘 10일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보고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오세현 아산시장 "1월 현장에서 찾은 행정의 답, '역지사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1월 한 달은 현장에서 행정의 답을 찾은 시간이었다"며 "말이 아닌 실천, 그리고 '역지사지'에서 행정은 출발해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농업인 새해 영농교육과 시민과의 대화, 본청 주요 업무보고 등으로 이어진 1월 시정을 돌아보며 "몸은 힘들었지만 시민과 직접 만나며 아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며 이같이 말했다.먼저 간부회의와 산불 대비, 명절 종합대책 등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업무를 언급하며 "매년 같은 회의와 대책이라도 왜 필요한지, 전년도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에 따른 새로운 준비는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으면 행정은 기계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고 경각심을 당부했다.특히 '시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주민 요구를 단순히 '들어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대화했을 때 갈등의 실마리가 풀렸다"며 "내 입장이 확고하면 대화는 막히지만, 여지를 두고 들으면 해답이 나온다. 이것이 '역지사지 행정'의 실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오 시장은 자신의 행정 철학 변화도 고백했다.그는 "과거에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책임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장에서 시민과 실무진을 만나보니 진짜 정답은 그 안에 있었다"며 "앞으로는 실무진이 일하기 쉽게 뒷받침하는 역할에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의 성장과 성과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오 시장은 "아산시는 16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무역수지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등 대한민국 전략 산업의 중심지"며 "이 같은 객관적 지표를 정확히 인식해야 각 분야에서 설득력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 "인구 40만명을 돌파하며 조직 규모와 역할도 크게 늘었다"며 "27~28년 전 간부들이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회의하던 시절과 비교하면 시정 환경 자체가 달라졌다"고 회고했다.이와 함께 오 시장은 △배수로 정비 등 영농 관련 사업 우기 전 5월 내 완료 △설 명절 대비 환경정비 및 의료기관 비상연락망 최신화 △명절 연휴 기간 공직기강 확립 △당직제도 단계적 폐지에 따른 부작용 사전 대응 △이순신축제 준비 내실화 등을 지시했다.오 시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기초지방정부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과 주민에 있다"며 "사무실을 벗어나 현장을 보고 내 주장보다 상대의 의견을 먼저 듣는 행정으로 시민의 기대에 선제적으로 응답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2026년 주요업무보고 '열띤 정책 토론'이어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첫날인 지난 2월 6일 밤 7시가 넘는 시간까지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정책 검토에 총력을 기울였다.이번 업무보고는 예년과 달리 국·과장이 아닌 각 부서의 실무 책임자인 '팀장'들이 직접 보고자로 나서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이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사업을 설계하고 집행하는 팀장들의 목소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구체적인 보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전남수 위원장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이날 위원회는 홍보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을 시작으로 기획경제국 소관 7개 부서의 2026년도 사업 방향을 면밀히 점검했다.의원들은 팀장들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예상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한편 실무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밤늦게까지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보고와 질의를 모두 마친 후 전남수 위원장은 직접 보고에 나선 팀장들에게 "책임감 있게 임해준 팀장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어 전 위원장은 기획행정국장에게 "이번 팀장급 보고는 아산시 행정이 단순한 계획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번곡점이 될 것"이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댄 이 시간들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6일부터 시작된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9일 행정안전국, 감사위원회 △10일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보고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현장의 최일선에서 나눔의 맨 앞줄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6일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기탁됐다.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노인 자살 예방 멘토링 사업 참여, 각종 안전 캠페인 및 심폐소생술 교육,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협약 체결 등 안전과 복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이강수 회장은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넘어, 어려움에 놓인 이웃의 곁을 지키는 것 또한 본연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위기의 순간뿐 아니라 일상의 자리에서도 지역사회에 가장 먼저 힘이 되는 존재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재난 현장에서 보여주신 헌신에 더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아산을 만드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고 지난해에는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한 구호 성금을 전달하는 등 각종 위기 상황마다 앞장서며 책임 있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