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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모두가 누리는 일상’ 장애인의날 기념 체육대회 개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5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평소 시설에만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신나게 뛰어놀며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성모신나는 일터 △메종드에스쁘아 △메종드 에뜨왈 등 3개 시설 총 140여명이 참여했으며 줄다리기, 색판 뒤집기, 공던지기, 공굴리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와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이영미 성모신나는일터 원장은 “장애인분들이 화창한 날씨에 땀 흘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장애인분들이 시설 밖에 나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처럼 마음껏 뛰어놀고 즐거운 시간은 보내는 것은 당연한 일상”이라며 “앞으로 그 당연한 일상을 모두가 당당히 누릴 수 있도록 아산시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온양6동, ‘깨깔산멋’으로 50만 자족도시 품격 높인다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온양6동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온양6동 주요 상권 및 통학로 일대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단순 정비를 넘어 시민 참여 유도와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에 중점을 뒀다.참석자들은 불법 현수막과 벽보를 직접 수거하고 올바른 광고물 표시법 안내문을 배부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불법 광고물 정비는 행정 단속만큼이나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온양6동의 품격에 걸맞은 깨끗한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 본격 추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22일부터 추진한다. 농업기계 부품대금 지원사업은 아산시가 시비를 활용해 추진하는 충청권 유일 특수 시책사업으로 지난해 조례를 개정해 올해부터 농가당 5기종 4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농업인이 면세유 공급 대상으로 농협에 등록한 농업기계를 지정된 21개 농업기계 수리점에서 수리한 후 수리 확인서를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기계 부품대금 지원사업을 통해 농작업 효율을 증대시키고 농업기계 사용 수명을 연장해 아산시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시장, “아산역사박물관, 유구한 아산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문화공간 되어야…”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전문가와 자문위원, 용역사,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역사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아산역사박물관의 입지 분석 국내외 사례조사·분석 학술대회 개최 중장기 운영 및 유지관리 방안 등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아산역사박물관은 우리 지역의 고유한 역사성과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종합박물관으로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기능뿐만 아니라 교육·전시·체험·휴게공간 등을 두루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추진할 계획이다.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주변 경관 및 공공시설과의 유기적인 연계 전시와 더불어 교육기능 확대 아산역사박물관의 브랜드화 등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기본계획 용역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역사박물관은 왕실 보양온천, 유교문화 등 아산의 유구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겨울철 안전 대비 요양시설 민관합동점검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19일 화재취약시설인 요양시설을 찾아 아산소방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민관합동점검은 시설 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다수 입소해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곳을 대상으로 소방·가스·시설물 안전 관리 대책을 점검함으로써 화재 예방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배방효담실버케어스에서 실시했으며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이 함께했다. 배방효담실버케어스는 지상 1층은 재가노인복지시설로 주야간 보호 대상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지상 2~4층은 노인요양시설로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은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이다. 조일교 부시장은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시설인 만큼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탕정면, 다른 읍면동이 가장 부러워하는 곳”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19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 상반기 열린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희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탕정은 17개 읍면동 중 가장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부러움을 사고 있는 곳”이라며 “주민들도 그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명품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탕정의 미래와 구석구석 현안을 함께 나누고 해법을 찾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들은 읍 승격 이후 자연부락 거주환경 정비 및 도시가스 연결 주민자치회 포상 1억원 예정대로 지급 홈페이지 일부 설명자료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수정 동산2리 마을방송 고장 수리 및 마을 진입로 도로포장 완료 지중해 마을 전망대 구조 포토존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농협 로컬푸드 수수료 인하 요청 탕정테크노일반산단 진입로와 용두3리 연결도로 개설 동산2리~매곡리 불법주차 대책 마련 청렴도 향상 추진 다목적 스포츠센터 건립 한들물빛공원 내 배전반 설치 등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지금은 탕정에 여러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 과정이라고 이해해달라”며 “탕정은 아산 전체를 위해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삼성디스플레이는 물론, 추후 KTX천안아산역에 전구 최대규모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고 명품 신도시가 만들어지면 전국에서 비상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민선8기 탕정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47건 중 미래초등학교 인근 임시주차장 조성 방과 후 아이돌봄 대안 마련 탕정테크노 2공구 보상비 부적정 무인민원 발급기 확대 설치 신설학교 교육기자재 지원 등 10건에 대한 처리를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또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6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혈액 수급 불황에 헌혈 장려 나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혈액 수급 불황 타개를 위해 헌혈 장려에 나선다.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의 혈액 보유량은 적정량인 5일분을 밑도는 4.2일분까지 떨어져 '관심 단계'에 진입했고 수요가 많은 A형과 O형은 각각 3.3일분과 3.2일분이 남아 ‘주의 단계’다. 최근 5년 사이 전체적으로 5% 넘게 헌혈 인구가 줄었는데, 특히 10대 헌혈자가 2019년 8만 2천 명에서 지난해 4만 9천 명으로 40% 넘게 줄었다. 2024학년도 대입 전형부터 헌혈이 봉사활동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으면서 10대 참여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2024. 1월 19일 KBS 뉴스 발췌’시는 3년간 매년 3,000만원 상당의 아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해, 헌혈자에게 1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했고 헌혈 장려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헌혈 수급을 유지해 왔다. 다른 지역이 코로나 여파와 10대의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산시는 2021년 19,411명 2022년 20,546명 2023년 20,416명으로 혈액이 필요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데 꾸준히 동참해 왔다. 한편 아산시공무원노조에서는 오는 22일 아산시청 본관 앞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또한 헌혈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4시간 봉사활동도 인정받을 수 있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와 관심으로 수혈을 기다리는 많은 분께 ‘생명 사랑의 열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와 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활동’에 들어간다.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활동’은 곡교천, 온천천 등의 상수원 수계를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사업장의 오염물질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와 폐수 무단배출 행위 등을 단속하는 활동이다. 감시 기간은 관리·감독이 소홀한 설 연휴를 포함해 2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12일 동안이며 특별감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 연휴 전, 연휴 중 2단계로 구분해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연휴 기간 전인 2월 8일까지는 환경오염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 환경 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실시하고 환경 오염물질 다량 배출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환경 오염 사고를 대비해 상황실 운영을 통해 환경오염행위 신고·접수를 받을 계획이며 오염 우려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필요시 특별단속을 추진해 환경 오염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시민은 국번 없이 128에 신고하면 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으로 사고를 적극 예방해 쾌적하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올해 2월 28일까지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대상자에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디바이스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으로 고혈압, 당뇨환자가 아닌 사람이다. 사전 접수자는 방문일정에 맞춰 보건소에 방문해 신체 계측과 기초 건강검진을 받고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밴드 제공 건강검진 3회 24주 간 건강·영양·운동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맞춤형 관리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절수기기 설치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절수기기 설치 사업’은 지난해 ‘아산시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등의 설치에 관한 조례’가 개정되어 시행 근거가 마련됐고 올해 90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연말까지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2001년 이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900세대이며 세대당 총 3개 이내의 절수기기가 설치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이며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록이 첨부된 사업 신청서 등을 지참해 아산시청 상수도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천흥렬 상수도과장은 “절수기기 설치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물 절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물 절약 홍보 등을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신정호 품은 온양4동, 문화·생태 어우러진 명품 주거단지로”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과 온양4동 주민들의 ‘2024 상반기 열린간담회’가 18일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 이기애 부의장, 신미진 의원 등을 비롯해 온양4동 기관단체장 및 시민 8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온양4동은 ‘아트밸리 아산’의 핵심 거점인 신정호를 품고 있어 문화와 생태가 어우러진 명품 주거단지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섬세하게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마을 구석구석의 이야기를 나누는 귀중한 소통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온양4동은 주민들은 생활자원처리장 2호기 증설 관련 온양4동 지역 발전 계획 및 악취 저감 대책 마련 배미수영장 주변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요청 방축동 거리 미관 사업 추진 온양고 근처 보도 정비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온양4동에서는 특별히 생활자원처리장 제2소각장 증설과 관련한 주민 우려 의견이 많이 나왔다. 이에 박 시장은 “쓰레기 처리는 도시의 숙명”이며 “아산환경과학공원은 쓰레기 소각시설과 생태공원을 함께 조성해 기피 시설을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관광자원으로 조성한 아산의 자랑스러운 명소”고 말했다. 그러면서 “ 주민 여러분의 우려와 걱정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마을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고민하고 있고 관련해 여러 구상과 협의가 진행 중이지만 현 단계에서 속 시원하게 답변드리기 어렵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조만간 주민 여러분께 관련 내용을 자세히 설명 드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주신 귀한 말씀, 우려 사항도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온양4동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89건의 건의사항 중 관내 CCTV 설치 확충 실옥1통 마을무선장비 추가 보급 푸르지오아파트 인근 가로등·가로수 정비 방축3동 마을 녹지공간 관리 온양4동 맨홀 및 도로 깨짐 보수 희안마을 버스승강장 수리 등 32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9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온양1동, 1300년 왕실온천의 중심지”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18일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 상반기 열린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희영 시의회 의장, 맹의석·홍성표 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왕실온천을 품고 있는 온양1동은 원도심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변화와 발전이 이뤄지는 곳”이라며 “특히 지난해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를 통해 1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왕실온천의 중심이라는 것을 알렸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어 “아산시가 온천도시 1호로 지정받은 것을 계기로 온천산업 변화를 체계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그 중심에 온양1동이 있다”며 “온양1동에 온천치유센터를 만들고 온천의 기능을 ‘치유·치료’로 바꿔 나가려 한다”고 구상을 설명했다. 이날 주민들은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버스정류장 가림막·온열시트 설치 아고5거리~시민로사거리 도로 인도 정비 아산온천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미입주로 인한 슬럼화 대책 온천 7통 제설제 확대 지원 목욕 및 숙박시설 유치 온양1동 평생학습센터 헬스장 기구 최신화 경남아너스빌아파트 야간 주차 문제 해소 등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아산은 이미 명실상부한 이순신 장군의 도시다 거기에 덧붙여, 이제는 우리 민족의 성군인 세종대왕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살려내려 한다”며 “온양1동은 세종대왕이 다녀간 행궁이 있던 곳이다 주민들이 이 사업에 열정적으로 함께 해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렇게 되면 온양1동에 대한민국 유일한 역사문화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지역을 활성화하는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시는 그동안 온양1동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47건 중 참전유공자 수당 인상 24시간 돌봄어린이집 확충 CCTV 설치 공원입구 주차금지 아이스팩 재활용 에너지바우처 지원단가 인상 등 12건에 대한 처리를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또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10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