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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페이 20% 할인 조기 종료… “소비 고용 동반 확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당초 계획보다 닷새 빠른 10일 오후 1시께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조기 종료는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집중되며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할인 기간 결제 규모와 소비 증가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아산시 의뢰로 진행된 ‘아산페이 발행 운영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와 할인 적용 이후인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를 비교한 결과, 아산페이 결제액은 236억원에서 439억원으로 증가했다.순소비 증대분은 56억원에서 104억원으로 약 86% 확대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78억원에서 146억원으로 취업유발효과는 66명에서 122명으로 늘었으며 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69억원에서 129억원으로 증가했다.할인 정책이 소비 확대를 넘어 생산과 고용, 지역 내 자금 순환까지 동시에 견인한 것이다.이 같은 단기 성과는 누적 분석에서도 확인된다.2023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결제액은 9734억원이며 이 가운데 순소비 증대액은 2307억원으로 추정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324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490억원, 취업유발효과는 2695명, 역외유출 방지효과는 2872억원으로 분석됐다.특히 전체 결제액의 약 30%가 외부 소비를 지역 내로 전환한 효과로 나타나, 아산페이가 소비 촉진을 넘어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업종별로는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 교육서비스,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순소비 증대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시민 일상과 밀접한 소비 영역에서 정책 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나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안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연도별로도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순소비 증대분은 2024년 580억원에서 2025년 869억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1~3월에만 332억원을 기록했다.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같은 기간 723억원, 1081억원, 388억원으로 증가하며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은 지역산업연관표를 활용한 산업연관분석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화폐로 인한 수요 증가가 연계 산업의 생산 확대와 고용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반영했다.아산시는 이번 정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페이가 시민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민생정책으로서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에도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아산시는 20% 특별할인은 종료되지만, 기본 할인 10%와 1% 캐시백 혜택은 지속 운영된다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 배방지역 야간 합동 순찰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저녁 7시부터 배방지역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야간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순찰에는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배방자녀사랑아버지회 배방청소년 자유공간 배방초등학교 및 모산중학교 생활지도 상임위원들이 동참해 힘을 보탰다.순찰팀은 우천으로 인한 시야 확보의 어려움과 안전사고 위험 속에서도 배방중학교 인근 상가 밀집 지역과 치안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전개했다.행사에 참여한 배방초등학교 교장은 “비 오는 저녁, 지역 공동체가 직접 순찰에 동참하는 모습 자체가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이 안전한 배방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고 소감을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청소년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학생 보호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신세균 교육장은 “궂은 날씨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지역 단체와 유관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야간에도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배방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이달 31일부터 정부 지침에 따라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에 대해 아산사랑상품권 사용을 제한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행정안전부로부터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에 대해 가맹점에서 배제 조치하도록 지속해 요청받아왔으며 천안시에 이어 충남에서 마지막으로 제한 조치에 들어간다. 아산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전체 11,461개소로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은 212개에 이른다. 시는 제한 대상인 가맹점에 사전 안내 및 의견제출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아산시는 사전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가맹점 목록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아산사랑상품권 구매 수요가 많아 한도를 매달 30~50만원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번 사용 제한 조치 후 구매수요를 파악해 하반기 구매 한도 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에 대한 사용 제한은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본래의 사업 취지에 맞춰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사항으로 가맹점이 일부 조정됨에 시민 불편이 예상되지만,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정부 지침에 따르는 것으로 매년 가맹점 매출액을 확인해 실제 소상공인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제한 대상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산사태 우려 지역 방문해 긴급 현장 점검 진행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인 송악면 유곡리를 방문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마을회관에 대피 중인 주민들을 만나 위로했다. 18일 박경귀 시장이 방문한 송악면 유곡 4리는 봉수산 자락에 있는 마을로 2020년 아산시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을 때 산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충남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호우경보가 닷새째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연일 지속된 비로 지반 약화에 따른 산사태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시는 위험지역 거주민을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선제적으로 대피시킨 뒤, 산사태 발생 징후를 모니터링 중이다. 박 시장은 우선 2020년 산사태 발생지를 방문해 복구 현장을 둘러보고 지반 상태와 예찰 주기, 경보 시스템 등을 두루 확인했다. 박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민이 산사태 징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올라왔다 인명 피해가 생기는 일이 생겨선 절대 안 된다”고 강조하고 “주민들은 안전이 담보될 때까지 안전지역에 대피시키고 산사태 발생 징후를 꼼꼼하게 모니터링해 위험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사찰들이 대부분 산속에 있어 집중호우로 인한 불교 문화재 피해도 우려된다”며 “특별히 봉수산에는 천년고찰 봉곡사도 위치한 만큼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해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내 사찰 주지스님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문화재 유실에 대비하고 비가 그치는 대로 이미 시공된 사방시설에 대한 점검과 보수도 함께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어 주민 대피장소인 유곡4리 마을회관을 방문했다. 유곡4리에는 45가구 88명이 거주 중으로 주민들은 사흘째 대피장소에 머물고 있다. 박 시장은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올해 일찌감치 집중호우가 예고된 만큼 농어촌공사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인근 송악저수지의 수위와 사방댐 수위를 조절해 왔다”며 “덕분에 다행히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반 약화에 의한 산사태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라며 긴급 대피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주민들은 시의 선제 조치와 안전관리에 감사함을 표하면서도, 사흘째 집으로 돌아가고 있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박 시장은 “빠르게 징후를 확인해 대피 명령을 내린다 해도 고령의 어르신들이 많아 신속한 대피가 어려울 수 있다”며 “고생스럽겠지만 비가 그치고 지반이 안정화될 때까지는 안전한 곳에 미리 피해 계시는 게 낫다”고 설득했다. 박 시장은 “재난 대비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하는 것이 낫다”고 강조하고 “전국적으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한 상황인 만큼 조금만 더 불편함을 견뎌달라”고 위로했다. 한편 박경귀 시장은 계속된 폭우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진 중인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말까지 비 소식이 예고된 만큼, 끝까지 각별한 사명감과 각오로 집중호우에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집중호우 긴급 대책 회의 열고 총력 대응 논의 [Ytv영상스토리] 전국적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가 17일 조일교 부시장 주재 긴급 대책 회의를 가졌다. 시 재난 관련 부서인 안전총괄과, 산림과, 사회복지과, 생태하천과, 건설정책과, 도로관리과, 농정과, 하수도과 부서장이 모두 참석했다. 지난 13일부터 18일 오전 7시까지 아산시 누적 평균 강우량은 268.4mm에 달하며 비는 오는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문자 발송 및 호우 대비 마을 방송 등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 점검, 산사태 위험지역과 반지하 주택 등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예찰과 선제적 대피 방안, 이재민 대피에 대비한 신리·염티초등학교와 사전 협조 진행 등이 논의됐다. 시는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피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 부시장은 “전 공직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끝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집중호우에 대처해달라”고 당부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경찰·소방·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조 부시장은 하루 동안 시 전 지역에 100mm가 넘는 호우가 쏟아진 14일에도 재난 관련 부서와 긴급회의를 진행했으며 16일에는 안전총괄과 및 도로관리과와 함께 관내 지하차도 4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정윤선 기자도고온천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과 함께한 청렴캠페인 실시 [Ytv영상스토리] 도고온천초등학교가 학교운영위원과 함께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7월 12일 도고온천초등학교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은 교육현장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 및 청렴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도고온천초등학교의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은 “청탁 거절, 부패 차단, 금품수수 추방”을 청렴슬로건으로 선정해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청렴피켓, 청렴어깨끈, 청렴피켓을 활용한 청렴활동을 진행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학교 주변 환경정리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해 지역주민에게 학교의 청렴의지를 전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렴캠페인에 참여한 도고온천초등학교 행정실장은“학교운영위원과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며 “앞으로도 도고온천초등학교는 청렴한 아산교육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 탕정중, 신나는 여름방학 나기 사랑해, 행복해, 건강해 운영위원회와 함께 만들어요. [Ytv영상스토리] 아산 탕정중학교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7월 18일 오전 11시부터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신나는 여름방학 나기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탕정중학교 운영위원회에서‘사랑해, 행복해, 건강해’라는 주제어를 가지고 옛 문방구 앞 뽑기 방식으로 진행해 각 주제어에 해당하는 상품으로 아이스크림과 간식을 자체 준비해 제공했다. 특히 지역위원이 한땀 한땀 손수 제작한 예쁜 수제 인형 50개가 특별 선물로 제공되어 학생들의 격한 호응을 이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뽑기로 재미도 느끼고 간식도 먹을 수 있어서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탕정중학교 이규섭 운영위원장은 “단순히 간식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교직원들에게는 옛 추억을 소환하고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 며 “탕정중학교는 도내에서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중학교로 내년까지 학생 수 증가가 예정되어 있어 작은 이벤트이지만 교직원과 학생들이 다소 위로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른 학부모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학교 교육에 동참하고 학교가 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열심히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일권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탕정중학교가 앞으로 과밀이라는 큰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학교에서도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스마트팩토리 인재 양성 전략 수립 [Ytv영상스토리]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는 7월 11일부터 7월 14일까지 3일에 걸쳐 스마트제조 구축운영전문가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에 소속된 전문 강사들이 직접 학교로 방문해 학생들 교육을 진행했으며 1학년 80명, 2학년 9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해 전문가 과정 자격시험까지 수료했다. 스마트팩토리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스마트고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로 여겨지는 공정제어, 데이터·클라우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산업용 로봇 등의 교육을 하는 특수목적고등학교이며 전국 최초 마이스터 고등학교로 2022년 개교해 1, 2학년 학생들이 전공 교사들과 산학겸임교사, 숙련기술인들의 수업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성있는 교육을 통해 스마트팩토리분야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스마트고 학생은 인터뷰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고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분들이 학교로 와 수업을 해주시니 더 현실감 있고 와닿는 교육이었던 것 같다”,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서 제 전공에 자신감도 좀 생긴 것 같고 앞으로 수업을 듣고 공부하는 데 동기부여가 된 것 같아서 좋았다. 더 열심히 해서 우리나라 스마트팩토리 분야를 이끄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부단장은 “스마트 제조산업의 인력수요가 늘어난 만큼 준비된 인재를 양성해 배출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증명하는 전문자격 제도를 적극 활용해 제조산업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어디서든 환대받는 인재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프라코 아산공장과 ‘마음봄 사업장’ 협약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프라코 아산공장과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 협약식을 체결했다. 아산시 음봉면에 있는 ㈜프라코 아산공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원경 보건행정과장과 이상경 ㈜프라코 상무를 비롯해 시 직원과 업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을 보는 사업장’이라는 뜻으로 관내 50인 이상 사업장 내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마음봄 사업장’ 협약을 통해 ㈜프라코 아산공장에서는 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근로자의 마음 건강검진 및 심리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장동민 아산시 보건소장은 “사업장 중심의 자살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라코는 플라스틱 가공제품 제조업체로서 아산공장은 1995년에 음봉면에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성업 중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2년 기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 결과 공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17일 2022년 기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를 완료하고 결과를 아산시 통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는 지역경제 및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 국가 승인통계로 승인받아 2년 주기로 자체 작성하는 통계로 2017년 1회차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4회차를 맞이했다. 2022년 기준 아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사업체는 온양온천시장 367개, 둔포시장 135개, 배방 상점가 313개로 총 842개 사업체로 2020년 747개 사업체에서 95개 사업체가 증가했다. 코로나로 2020년 감소했던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사업체가 시의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과 첫걸음 기반 조성 사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노력으로 코로나 전인 2018년보다 2022년에 사업체 수가 더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 지역 상품권인 아산사랑상품권의 가맹률도 2018년 18.5%에서 2022년 66.4%로 3배 이상 높아지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전통시장 및 상점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조사 결과가 헛되지 않도록,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서민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최근 지속된 폭우와 침수 등으로 농작물의 병해 피해가 나타나고 있어 병해충 방제와 습해 예방 등 농작물 관리에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했다. 농작물 관리 방법을 살펴보자면, 우선 벼는 도열병, 흰잎마름병, 혹명나방, 잎집무늬마름병 등이 전 농가에서 나타나는 추세로 PLS 적용약제에 따라 병해충 방제를 해 주어야 한다. 특히 도열병은 요즘과 같이 비 오는 날이 계속되어 일조량이 부족할 때, 질소질 비료를 과용한 논 등에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출수 전 이삭도열병 적용약제를 반드시 살포해야 하며 올해는 잎집무늬마름병 발생도 심한 편으로 도열병과 동시에 방제해야 한다. 노지 고추는 장마기 역병과 탄저병의 확산이 우려되어 비가 잠시 내리지 않는 기간에 적용약제를 반드시 살포,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 또는 4종 복비를 5∼7일간격으로 엽면시비해 생육을 촉진하고 쓰러진 고추는 지주대 고정과 끈을 단단히 묶어주며 씻겨 내려간 포기 흙을 보완해주어야 한다. 배, 사과 등 과수는 부러진 가지를 정비하고 뿌리가 드러난 곳은 흙으로 메워주고 점무늬낙엽병 등 적용약제를 살포해 병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아울러 비닐하우스, 축사 등은 주변 배수로가 막히지는 않았는지 살피며 침수 방지를 위해 수방 자재를 활용하고 농기계, 전기시설 등을 점검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장마 기간에 벼, 과수, 채소, 특용작물 등 각종 농작물이 일조량 부족과 습해로 연약해져 있으며 다른 기간에 비해 병해충 피해가 크게 확산할 우려가 있어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며 방제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보건소가 2022년 10월 충남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임산부 및 만 2세 이하 영유아 대상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에 수혜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은 ‘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을 목표로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아기와 산모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영아 발달 관련 상담과 양육에 대한 교육 및 심리적,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아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나 출산가정이라면 소득수준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사업 시작 후 232가구의 출산가정을 방문했으며 수혜자들의 호평 속에 신청자 수도 늘고 있다.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의 한 수혜자는 “외출도 어렵고 주변에 도움을 받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사에게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를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을 받았다”며 “직접 가정으로 방문해주신 덕분에 더 편안하게 아기 성장 발달 등에 대한 여러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장동민 아산시 보건소장은 “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모든 영유아의 건강하고 평등한 출발을 보장하기 위해 시작한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에 이용 가정의 호평이 이어져 담당자들도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정보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산가정과 임산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 세심한 영유아 건강관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보건소가 충남 최초로 시작한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시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 및 출산가정은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