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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페이 20% 할인 조기 종료… “소비 고용 동반 확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당초 계획보다 닷새 빠른 10일 오후 1시께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조기 종료는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집중되며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할인 기간 결제 규모와 소비 증가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아산시 의뢰로 진행된 ‘아산페이 발행 운영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와 할인 적용 이후인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를 비교한 결과, 아산페이 결제액은 236억원에서 439억원으로 증가했다.순소비 증대분은 56억원에서 104억원으로 약 86% 확대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78억원에서 146억원으로 취업유발효과는 66명에서 122명으로 늘었으며 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69억원에서 129억원으로 증가했다.할인 정책이 소비 확대를 넘어 생산과 고용, 지역 내 자금 순환까지 동시에 견인한 것이다.이 같은 단기 성과는 누적 분석에서도 확인된다.2023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결제액은 9734억원이며 이 가운데 순소비 증대액은 2307억원으로 추정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324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490억원, 취업유발효과는 2695명, 역외유출 방지효과는 2872억원으로 분석됐다.특히 전체 결제액의 약 30%가 외부 소비를 지역 내로 전환한 효과로 나타나, 아산페이가 소비 촉진을 넘어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업종별로는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 교육서비스,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순소비 증대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시민 일상과 밀접한 소비 영역에서 정책 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나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안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연도별로도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순소비 증대분은 2024년 580억원에서 2025년 869억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1~3월에만 332억원을 기록했다.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같은 기간 723억원, 1081억원, 388억원으로 증가하며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은 지역산업연관표를 활용한 산업연관분석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화폐로 인한 수요 증가가 연계 산업의 생산 확대와 고용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반영했다.아산시는 이번 정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페이가 시민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민생정책으로서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에도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아산시는 20% 특별할인은 종료되지만, 기본 할인 10%와 1% 캐시백 혜택은 지속 운영된다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 배방지역 야간 합동 순찰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저녁 7시부터 배방지역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야간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순찰에는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배방자녀사랑아버지회 배방청소년 자유공간 배방초등학교 및 모산중학교 생활지도 상임위원들이 동참해 힘을 보탰다.순찰팀은 우천으로 인한 시야 확보의 어려움과 안전사고 위험 속에서도 배방중학교 인근 상가 밀집 지역과 치안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전개했다.행사에 참여한 배방초등학교 교장은 “비 오는 저녁, 지역 공동체가 직접 순찰에 동참하는 모습 자체가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이 안전한 배방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고 소감을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청소년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학생 보호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신세균 교육장은 “궂은 날씨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지역 단체와 유관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야간에도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배방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 장영실과학관, 누리호 발사 임무 시뮬레이터 체험 및 개관 12주년 기념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 장영실과학관은 여름방학·휴가 기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먼저, 항공우주연구원이 제작한 누리호 발사 임무 시뮬레이터 체험 전시물이 장영실과학관 야외광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누리호 발사 임무 시뮬레이터 체험은 발사체/발사대 시스템, 레인지 시스템, 비행안전 시스템. 발사통제 시스템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체험자가 각 임무를 수행해 누리호의 발사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체험자에게는 누리호 발사 임무 체험 완료 기념사진도 증정된다. 이번 행사는 7월 18일부터 8월 6일까지 20일간 운영될 예정으로 1일 6회, 회당 4팀, 팀당 최대 3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은 사전에 예약한 경우에만 체험할 수 있다. 예약 방법은 장영실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7월 23일 장영실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과 과학공작실에서 ‘장영실과학관 12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행사는 창의수학교실, 창의융합교실, 선문대학교 교육 문화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행운의 추첨함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도 증정된다. 창의수학·융합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수업으로 거미 블록과 아이큐 퍼즐, 3D 펜을 이용해 과학원리를 이해할 수 있으며 선문대학교 교육 문화 공간은 응급상황 대처 방법 교육 등이 진행된다. 장영실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장영실과학관을 방문 바라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전시콘텐츠를 마련해 과학관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앞장설 것”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11일 오전 온양제일호텔에서 열린 ‘제30회 장애인 사랑나눔축제 및 나눔복지 시상식’에 참석해 장애인 문화 향유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사랑나눔협회가 장애인의 인식개선을 위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통장애인 가정과 저소득장애인 가정에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한 이헌춘 씨와 장애인 이동 봉사활동 및 생필품 생활격려금 지원 봉사활동을 펼친 김대권 씨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되는 등 총 20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축사에 나선 박 시장은 “장애인 재활 및 봉사에 앞장서 주신 수상자들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민선 8기 들어 아산을 무장애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 걸림돌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아트밸리 아산’을 브랜드로 내세우면서 시민들은 고급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있는데, 장애인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개선하고 있다”며 “신정호수공원에 추진하는 지방정원과 국가정원 역시 기본 콘셉트가 ‘무장애 시설’로 조성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박 시장은 “아산은 대표적인 온천도시고 장애인들도 그 혜택을 마음껏 누려야 한다”며 “그래서 온천도시 명성에 걸맞게 전국 최초로 도고온천에 장애인 전용 힐링 스파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차상록 한국장애인사랑나눔협회 회장은 “장애인 복지를 증진하고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장애인들이 사회적 편견의 장벽으로 절망에 빠지지 않고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다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시 주관 교육프로그램 내실 강화” 주문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평생학습문화센터가 주관하는 교육프로그램의 내실 강화를 주문했다. 박 시장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 회의에서 ‘디지털 문해교육’을 언급하며 “어르신 대상 강좌의 내용은 충분히 공감된다 하지만 ‘챗GPT’를 활용한 프로그램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디지털 문해교육은 디지털기기 이용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첫걸음 키오스크 활용 스마트폰 메신저 활용 스마트폰 건강관리 스마트폰으로 길 찾기 챗GPT 스마트한 노후 보내기 등의 강좌를 운영한다. 이중 ‘챗GPT 스마트한 노후 보내기’에 활용되는 ‘챗GPT’는 미국 오픈AI가 내놓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사용자가 질문하면 전문 지식부터 작문과 코딩 등 다양한 영역까지 답변을 내놓으면서 화제가 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챗GPT’의 부작용이 드러나는 상황. ‘챗GPT’가 인터넷 정보만으로 학습된 데이터로 답변에 오류가 발생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문제 등이 우려되면서 지난달 유럽연합은 AI 규제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는 게 박 시장의 지적이다. 박 시장은 “‘챗GPT’는 질문에 따라 답변이 달라진다 가짜 정보나 부적절한 답변으로 오용될 가능성이 커 일부 기업은 사용을 금지하기도 했다 올바른 정보를 취사선택할 능력이 없으면 ‘챗GPT’를 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배제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청소년 마을교육배움터 사업’에 앞서 읍면동 순회 컨설팅을 당부했다. 총 2억 72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마을의 교육수요 및 특성에 맞는 아동·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내용으로 시는 17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할 예정이다. 이에 박 시장은 “이 사업은 섬세한 설계가 필요하다 곧바로 추진할 게 아니라, 읍면동을 순회하며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려주는 전문가의 설명회를 열어야 한다 공문만 보내고 신청을 받게 되면 100% 실패할 것”이라며 “컨설팅을 주관하는 중간 조직 역할은 청소년재단에 임무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박 시장은 “반드시 읍면동 사전 교육을 시행해달라. 그래서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함양하고 직접 해낼 수 있게끔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한 뒤 “청소년재단도 아직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도하는 업무를 해본 적이 없다 이번 기회에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숙지하고 순회 설명회를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3년 7월 정기분 재산세 515억원을 부과했다. 부과된 재산세는 주택분은 159억원, 건축물분은 356억원이다.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와 위택스, 계좌이체,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한편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부동산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이번 7월에는 주택과 건축물,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절반과 토지분 부과 예정이다. 다만, 주택의 경우 재산세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과세한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전국 최고 자치도시, 이·통장 손에 달려”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전국 최고 자치도시’를 천명하며 시정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들에게 협조를 구했다. 박 시장은 10일 오후 시청 3층 시민홀에서 열린 ‘이·통장 교육 및 열린 대화’에서 “민선 8기 자체 사업 중 역점을 두는 건 크게 두 가지다”고 운을 뗀 뒤 “하나는 ‘아트밸리 아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올 5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분석 결과 아산시는 40위 권에서 8위로 뛰어올랐다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개했다. 이어 박 시장은 “두 번째는 아산을 전국 최고의 자치도시로 만들려고 한다 그 주체는 참여자치 제도와 주민자치회다 참여자치제는 시장 결재 1호였고 주민자치회는 17개 읍면동에서 무사히 구성을 완료했다”며 “주민자치회와 연동한 참여자치제의 완성은 마을의 리더인 이·통장님들이 중심이 되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러분들이 주도적으로 논의를 통해 중요한 일들을 의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시 단위는 참여자치위원회가, 읍면동은 주민자치회가 진정한 자치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또 박 시장은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를 꼽았다. 박 시장은 “경찰병원 분원 유치와 함께 ‘폴리스 메디컬 타워’를 조성하려 하는데, 도시 개발 권한이 광역단체장과 50만명 이상 시장에게만 있어 어려움이 많다”며 “아산은 전국에서 용인 다음으로 개발 수요가 높은데 시장의 개발 승인 권한이 없다 그래서 도시 개발 특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박 시장은 시의 주요 역점사업으로 탕정·음봉 도시 개발 충남도 아산만권 베이밸리 메가시티 공약 통한 자유경제구역 부활 등을 언급했다. 이어진 이·통장과의 대화에서 참석자들은 강당골 산림복지지구 후속대책 추진 음봉면 덕지리 공동묘지 개발 주민자치회 회칙 정비 아트밸리 아산 스티커 기념품 제작 선장 노을공원, 영인면 산성 저수지 등 수변 둘레길 조성 등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17개 읍면동 이·통장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화에 앞서 육동일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명예교수가 ‘아산시 발전을 위한 이·통장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이·통장 역량교육을 진행했다. 행사 끝에는 참석자 전원이 ‘문화예술도시 아트밸리’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로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2023년 여름방학 독서교실 및 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여름방학 독서교실 및 방학특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7월 10일 10시부터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그림책 놀이터[유아], 여름아 읽고 만들자, 그림책과 함께하는 글쓰기, 그림책 연극놀이터, 여름방학 과학실험실 총 5종의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수업은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각 4~6회 대면수업으로 운영 예정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재료비를 지원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 및 안내는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평생교육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아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대중교통 불편 해소 집중” 강조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열악한 대중교통 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6일 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의원, 대중교통 관계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인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용역은 버스와 운수종사자 부족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 지역 간 이동 불균형 등 문제점 진단을 통해 향후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작년 10월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본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영인면 지·간선 환승 시스템 구축 시범운영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 추진과 함께 시민 편의 중심의 대중교통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오늘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용역에 충분히 담겠다”며 “아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대중교통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신정호수공원, 전국적 이목 쏠릴 것”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휴양지인 신정호수공원이 오는 하반기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로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10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의에서 신정호수공원에서 열리는 대형 행사를 언급하며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홍보를 지시했다. 먼저 박 시장은 “아트밸리 아산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이 이웃 천안시의 K-컬처 박람회와 같은 8월 11일~15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며 “흥행에 영향은 있겠지만, ‘락 페스티벌’과 ‘제2회 신정호 아트밸리 별빛음악제’,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 등 우리만의 차별화된 집객 요인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기가 얼마 안 남은 만큼, 전 부서가 관계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 나서주길 바란다 유튜브 영상과 시민 영상공모도 검토해달라”며 “우리의 락 페스티벌은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보다 일주일 앞서 열리고 유료 공연에서 볼 수 있는 출연진이 나오기 때문에 경쟁력이 높다 홍보 대상을 경기도까지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자신했다. 박 시장은 특히 ‘아트밸리 아산 재즈 페스티벌 위드 자라섬’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 행사는 매년 경기도 가평 자라선 일대에서 열리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과 신정호수공원을 연계한 행사로 시는 올해 신정호수공원 무대에서 자라섬 페스티벌 출연진의 공연을 동시에 선보일 계획을 추진 중이다. 박 시장은 “10월 7~9일까지 자라섬 페스티벌과 아산시의 재즈 페스티벌이 동시에 열린다 자라섬 출연진이 교차로 아산에서 공연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자라섬 페스티벌을 아산에서 분산 개최하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자라섬 페스티벌은 워낙 유명하고 세계적인 행사다. 아산에서도 같은 무대가 열린다는 점을 자라섬 홍보물에 첨가할 방안을 검토해달라”며 “경상도, 전라도 지역 처럼 거리가 멀어 자라섬 페스티벌에 참여를 주저하는 재즈 마니아들이 아산을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계속해서 박 시장은 이 같은 대형 행사와 함께, 신정호 지방정원사업을 위한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신정호 주변 상인 전원이 참석할 수 있는 대규모 간담회 마련을 지시했다. 박 시장은 “지난해 신정호 카페와 레스토랑 등에서 열린 ‘100인 100색 미술전시회’가 성공을 거둔 것은, 설명회를 갖고 제가 직접 상인들에게 사업 내용과 효과를 설명한 것이 주요했다”며 “이제 썸머 페스티벌과 재즈 페스티벌을 비롯해 꽃축제, K-트롯 경연대회 등 더 큰 프로젝트가 동시에 이뤄진다 이런 종합적인 내용을 공지하고 협조를 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아산시민을 위한 현실성 있는 경찰병원 설립방안 마련” 주문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아산시 초사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국립경찰병원의 건립 본격화를 위한 지역 효과 분석 및 운영 방향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국가 균형 발전과 국민 의료복지, 재난 시 국가 위기관리에 필요한 거점병원의 필요성 등 명분과 논리를 잘 마련해 달라”며 “아산시민들이 의료복지 혜택을 하루라도 빨리 받을 수 있도록 현실성 있는 설립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사인 ㈜프라임코어컨설팅의 과업 목표 및 방향, 과업 수행계획, 추진 일정 등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용역 업체는 향후 6개월 동안 지역 보건의료 환경과 특성·행태, 경찰병원의 규모, 예상 진료권 설정, 비용편익 분석, 재난거점 의료기관으로의 설립·운영 방안 등을 두루 조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자료를 기초로 경찰청, 충남도와 함께 기획재정부 예타 면제를 위한 행정절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9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박경귀 시장과 이명수·강훈식 국회의원,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조지호 경찰청 차장, 행정안전부·국립암센터·지역의료인 등 관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경찰병원 건립 예타 대응 토론회를 열어, 지역 공공의료 시설에 대한 예타 면제 당위성을 알린 바 있다. 국립경찰병원 분원은 총면적 8만1118㎡, 심뇌혈관센터 등 6개 센터, 23개 진료과목, 550병상 이상의 상급종합병원 규모로 2026년 초 착공 2028년 말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주요부서 대처 사항 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7일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주재하에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 부서별 대처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전총괄과 등 15개 관련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부시장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여름철 자연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부서별 대처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2020년 8월 3일 집중호우 시 관내 주요 지역에 발생한 침수 피해 영상을 시청하며 여름철 호우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조일교 부시장은 “자연 재난은 신속한 보고와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부서장은 항상 최악의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이에 대한 대처 및 복구계획 등을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일 오후 3시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즉시 14개 부서 15명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다음 날 새벽 3시 호우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