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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체험교육원, 함께 만드는 ‘숲이 오래’특별체험으로 자연의 소중함 되새겨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은 식목의 달 4월을 맞아 유아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드는 숲이 오래’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오목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 원감, 유치원 교사와 유아들이 함께했다.유아들은 숲체험교육원 체험교사와 함께 식목일의 의미를 알아본 뒤 앵두나무를 직접 심고 앵두나무와의 만남을 기념하는 다양한 놀이 활동에 참여했다.유아들은 잎과 가지를 관찰하며 앵두나무의 특징을 살펴보고 자연과의 만남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물 케이크 만들기, 남천 열매 축포 만들기 등 활동을 통해 나무를 아끼는 마음을 즐겁게 표현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일상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고 본격적인 체험활동을 시작하는 시범사업으로 진행했다.양은주 원장은 “오목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이 숲체험교육원에서 함께한 이번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한 울타리 안에 있는 두 기관이 체험교육 공유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찾아가는 생신잔치로 어르신께 ‘봄날’ 선물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8일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을 찾아뵙는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를 개최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생신을 맞이했으나 홀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을 위해 추진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특히 대상 어르신의 평소 가까운 이웃과 지인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생일을 맞이한 어르신은 “조용히 지나갈 생일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축하해줘서 너무 행복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정자 단장은 “어르신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뿌듯하다”며 “이번 생신잔치처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외로운 주민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설 대비 가로·보안등 특별점검 추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가로·보안등 일제 점검에 나선다. 지난 3일을 시작으로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관내 가로등 1만9781개와 보안등 1만5662개, 공원등 2109개 등 모두 3만7552개다. 시는 4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주요 국도와 교차로 역전 등 다수이용자 지역의 가로 보안등에 대한 점·소등 정상 작동, 노후 상태 및 정격용량 사용,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케이블 단선, 차단기 작동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이상이 발견된 시설은 설 연휴 전까지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한영석 도로시설과장은 “시민의 안전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고향 방문을 위해 가로·보안등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 중 비상 근무조 편성 운영을 통해 상황접수와 처리, 응급 복구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긴급 보수업체를 적극 활용해 시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2년 역대 최대 규모 국비 확보 등 눈부신 성과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2년 한 해 동안 중앙정부와 충청남도 등 대외 평가에서 47건의 기관 표창을 받고 59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확보한 국·도비만 2천152억원에 달한다. 충남 최초 국립 3차 병원인 국립 경찰병원 분원 유치 성공, 신정호 아트밸리를 기반으로 한 문화 예술 도시 브랜드 구축, 곡교천 아트리버파크 통합하천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산시는 지난해 거둔 눈부신 성과를 원동력 삼아 새해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4년 연속 ‘신속집행추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 대상,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대상,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 최우수상, ‘장애인 평생교육 발전 유공 기관’ 선정 등 21개 중앙부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대한 인센티브 금액도 1억3500만원에 달한다. 또, ‘충청남도 시군 위임사무 등에 대한 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및 시부 종합 1위, 공공서비스 혁신 유공, 만성감염병관리 분야 유공, 안전문화진흥 유공, 정신건강증진사업 유공 등 22개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억93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특히 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시군 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은 충남도내 유일한 기록이다. 시는 이에 대한 재정 인센티브 2억원이 추가돼 이 분야 누적 재정 인센티브만 총 43억3000천 원을 확보하게 됐다. 박경귀 시장 역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약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충남 유일 수상자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 시정 살림에 중요한 정부예산 확보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다. 총 59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2152억원의 국·도비를 최종 확보했다. 선정된 국도비 사업 내역은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산업디지털전환 적합성 인증 및 실증기반 구축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및 실증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농촌협약 공모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 지역밀착형 생활 SOC 스마트화 사업 등이다. 미래먹거리 산업, 곡교천 아트 리버파크 통합하천사업, 농산어촌개발, 생활 SOC 스마트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통해 균형있고 체계적인 지역 발전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환경부 곡교천 아트 리버파크 통합하천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1183억원은 아산시정 사상 최대 규모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하천 사업을 구상 중이다. 또, 신정호 아트밸리를 비롯해 호수와 하천 등 수변을 활용한 아산만의 문화·예술·체육·여가 환경을 구축해 아산만의 도시 브랜드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귀 시장은 “객관적 지표에서 얻은 좋은 결과는 시민들께 아산시의 시정 성과를 보여드리고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바로미터”며 “2022년 눈부신 성과는 37만 아산시민과 2600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거둔 값진 결실”이라고 자평했다. 이어 “2023년은 아산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새로운’ 아산의 기반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며 “지난 성과를 원동력 삼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새해에도 모두가 힘을 모아 맡은바 최선을 다한 올해도 빛나는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든다”며 “새해에도 ‘아산을 새롭게, 시민을 신나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아산시의 힘찬 발걸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국가대표사랑 태권도학원, 신창면 행복키움에 사랑의 라면 전달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국가대표사랑 태권도학원이 지난 2일 70만원 상당 사랑의 라면 25박스를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 지난해에도 두 차례 라면을 후원한 국가대표사랑태권도학원은 새해를 맞아 원생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라면을 전달했다. 라면은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승 관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했으면 하는 모두의 마음을 모아 라면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 작은 선행이 원생들이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신정호에 부는 변화의 바람. ‘문화예술 도시’로 거듭나는 아산 [Ytv영상스토리] 최근 20년간 아산은 현충사와 온천으로 대표되던 관광도시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등 국내 굴지 대기업의 주력 산업 기지가 입지한 첨단산업도시로 변모했다. 글로벌 기업들이 아시아 거점기지로 아산을 택하는 경우도 있을 만큼 변방의 온천 도시 아산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산업의 중심지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 하지만 여전히 아산시에는 번듯한 공연장과 미술관은커녕, 영화관도 하나뿐이다. 인구 37만의 충남 두 번째 도시이자, 지역내총생산 전국 2위·충남 1위라는 빛나는 명함 뒤에 가려진,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문예회관이 없는 유일한 도시’라는 부끄러운 명함. 도시가 성장하고 있는 만큼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소비하려는 시민의 욕구도 커질 수밖에 없지만, 여전히 아산시의 문화예술 인프라는 최소한의 요건도 갖추지 못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취임한 박경귀 아산시장은 민선 8기를 시작하며 “아산은 1년 365일 문화·예술 행사가 넘쳐나는 문화예술 도시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리고 신정호를 그 주 무대로 택했다. 신정호 인근 지역을 하나의 거대한 복합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이른바 ‘신정호 아트밸리’ 사업 추진을 선언한 것이다.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신정호는 1926년 만들어진 인공저수지다. 농수용 저수지로 만들어졌지만 넓게 펼쳐진 구릉지대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오랜 기간 시민들에게 사랑받았다. 2004년 정원조성과 트랙 공사 등을 진행해 도심 속 명품 호수공원으로 재탄생한 뒤에는 대형 카페와 레스토랑이 하나둘 자리를 잡았다. 하나하나 건축미가 뛰어나고 그 규모가 커서 풍광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대형 건축물들은 신정호의 볼거리 중 하나. 신정호 아트밸리는 바로 이 아름다운 건축물들과 신정호의 경관을 활용해 아산만의 문화예술 인프라로 발전시키자는 ‘발상의 전환’에서 출발한 기획이다. 신정호 아트밸리 사업의 기본 계획은 한마디로 신정호 호수 정원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동시에 주변 카페와 레스토랑이 갤러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신정호 주변에 새롭게 들어서는 카페와 식당은 갤러리 기능이 포함되도록 유도하고 기존 매장이 갤러리 기능을 더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할 경우 그 비용을 일부 시에서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신정호 인근은 아름다운 호수를 중심으로 작은 민간 미술관 수십 곳이 집약된, 아산만의 독창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박 시장은 이 공간에 ‘신정호 아트밸리’라는 이름을 붙이고 이를 기반으로 아산에 ‘고품격 문화도시’라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를 활용해 2024년 국제 비엔날레를 창설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통상 국제 비엔날레를 치르려면 수십, 수백억의 예산이 들어가지만, 이렇게 인근 카페를 갤러리로 활용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행사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다. 아산시는 비엔날레가 창설되고 자리 잡게 된다면, 지역을 대표하는 훌륭한 관광자산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신정호 인근 카페 25곳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아트 페스티벌―100인 100색전’은 그 첫 실험이다. 왕열, 조영남, 나얼 등 국내외 유명 작가 103명의 작품 187점이 전시되고 있는데, 문화와 예술, 생태와 자연, 카페와 그림이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사하는 중이다. 참여 카페는 물론 작가들의 반응도 호의적이다. 브랜드 강화를 위해 별빛음악제와 달그락 페스티벌 등 그동안 산발적으로 개최되던 지역 음악 축제를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하고 축제 브랜드도 ‘신정호 아트밸리’로 통일했다. 지난해 12월 10일에는 신정호 인근에 위치한 경찰인재개발원 차일혁홀에서 ‘제1회 아트밸리 아산 오페라 갈라콘서트’가 열렸는데, 지역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정상급 성악가들의 오페라 공연 소식에 준비된 좌석이 일찌감치 매진되는 등 시민 반응이 뜨거웠다. 아산시는 지난해 ‘신정호 아트밸리 아트 페스티벌―100인 100색전’, ‘아트밸리 아산 오페라 갈라콘서트’ 등에 대한 호응을 통해 수준 높은 문화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오랜 갈증과 요구를 확인했다. 그리고 새해에는 이를 동력 삼아 더 다양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성웅 이순신 축제는 지난 3년간 응축한 에너지를 한 번에 터트릴 정도로 성대한 규모로 재개할 예정이다. 또, ‘신정호 아트밸리’ 브랜드로 통일된 음악 축제는 재즈, 오페라, 뮤지컬, 락, 합창제, 국악, 트로트 등 장르별 음악 축제로 추진하고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1년 내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년 국제 비엔날레 창설을 목표로 크고 작은 미술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경험치도 쌓아나간다. 우선 신정호 인근 카페 25곳에서 열린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아트 페스티벌―100인 100색전’ 참여 카페를 50곳까지 늘려 그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산시민들의 문화 복지를 위해 경찰인재개발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아산에 문예회관이 건립되기 전까지 경찰인재개발원이 1700석 규모의 내부 대공연장인 차일혁홀을 개방하기로 한 것이다. 시는 장기적으로 문예회관 건립을 계속 추진하는 한편 그전까지는 차일혁홀을 활용해 실내 공연에 적합한 고품격 공연도 지속 유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정호 아트밸리’는 아산시민의 자랑이자 대표적 휴식 공간인 신정호에 대한 자신감, 도시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문화 예술 인프라에 대한 시민들의 박탈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어야 하는 미술관·공연장 건립까지 시민들의 문화예술복지를 마냥 유보할 수만은 없다는 절실함이 더해져 나온 자구책이다. 하지만 박경귀 시장은 “신정호 아트밸리가 구축할 아산만의 독특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도시브랜드는 아산만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아산을 1년 365일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문화도시, 아산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 전국에서 일부러 관광객들이 찾아올 만큼 흥미로운 행사가 넘쳐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아산의 도전이 성공한다면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수도권 소도시에도 훌륭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정호에 불고 있는 새로운 바람. 인프라 부족을 발상의 전환으로 극복하고 ‘문화·예술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아산시의 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관내 국도 병목구간 6개소가 ‘국도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에 반영돼 국비 482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국도 병목지점 개선은 도로 구조가 취약해 교통사고 위험이 크거나 차량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국도 구간을 정비하기 위해 5년 단위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국도 병목지점 기본계획 7단계에 대상지를 반영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국토부, 충남도 등을 지속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건의하는 등 전방위적 활동을 전개한 결과 성과를 거두게 됐다. 7단계 기본계획에 반영된 구간은 그동안 도로 구조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던 배방역사거리 현충교차로 음봉산단교차로 관대복지사거리 경찰대진입도로 IC건설 인주나들목교차로이다. 한영석 도로과장은 “관내 주요 교차로 등 병목구간을 정비해 교통사고 위험과 주민 교통 불편 사항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3년 아산페이 할인판매 개시… 10% 할인 유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역경제 소비 촉진을 위해 ‘2023년 아산페이’ 할인판매에 나선다. 최근 국비 지원금 축소로 인근 지자체에서 할인율을 축소하는 가운데, 아산시는 10% 할인율을 유지할 방침이다. 시는 총 1025억원을 발행해 소진 시까지 판매를 지속할 예정이며 설 명절을 맞이해 1월 한 달간 구매 한도를 70만원으로 상향해 시민들의 명절 차례상 물가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올해부터 아산시 새마을금고 10개 지점에서도 지류 상품권 판매·환전 업무를 시작해 한층 편리하게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2023년에도 아산페이 10% 할인율을 유지 발행하려 한다”며 “지속적인 아산페이 발행을 통해 고물가시대 지역 경기 회복과 시민 장보기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페이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관내 농협과 신협, 우체국 전 지점에서 발급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농협과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을 방문해 구매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제1기 참여자치위원회 구성 ‘신호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민선 8기 박경귀 아산시장 취임 1호 결재로 출발했던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위원 공개모집에 나서며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는 직접 민주주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해 12월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공포한 시는, 2일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기획조정 문화관광 체육 환경녹지 항만수산 복지보건 교육 경제 도시개발 건설교통 농축산 행정안전 12개 분야별 시민 위원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참여자치위원회는 시정 주요 사업 계획 수립 및 평가과정에 전문가와 활동가, 시민, 공무원 등이 참여해 행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위원회는 대부분 지자체에서 전문가와 공무원이 주도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구성원의 60%를 차지해 주도적으로 시정을 이끌게 된다. 주민등록이 아산시로 된 만 18세 이상인 자 누구나 12개 분야 중 관심 있는 분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은 아산시 누리집을 통해 지원서 작성 및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개모집을 거쳐 오는 2월 위원회를 출범할 예정이며 주요 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위원회는 시정 계획부터 평가, 공공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귀 시장은 “시민 위원분들 한 분 한 분이 행정과 시민의 가교 구실을 해 주실 것”이라며 “참여자치위원회 활동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되고 37만 아산시민의 행정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3 계묘년 신년 해맞이 행사’ 성황리에 종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오전 6시 40분 아산 안보공원에서 ‘2023 계묘년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이명수·강훈식 국회의원, 도의원, 오치석 아산시 노인회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내빈이 참석했으며 첫 일출을 감상하기 위한 수많은 인파가 몰려 활기찬 새해 분위기가 연출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가정마다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아트밸리 아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 해가 되도록 시민 여러분 모두가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라스밴드와 아산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해오름 순간에 맞춰 아산시민의 소망과 희망을 담은 날개가 비상하는 해맞이 퍼포먼스와 소원지 나무에 매달기, 포토존 운영 등이 이어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여기에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떡 하나은행 아산금융센터와 아산시새마을회 떡국 아산 청년회 어묵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차 아산시 자원봉사센터 핫팩 국제LIONS협회 아산지역위원회의 달걀 등 정성껏 준비한 나눔 행사가 함께 진행돼 해맞이 행사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신년 참배로 계묘년 시작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계묘년을 맞아 지난 1일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현충사, 충렬탑 신년 참배에 나섰다. 박경귀 시장은 3년 만에 개최된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후 이순신 장군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현충사와 순국선열의 충정을 기리는 충렬탑을 차례로 방문해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직원 퇴임·이임식 개최4. 아산시, 직원 퇴임·이임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코로나19로 3년간 진행하지 못했던 직원 퇴임·이임식을 개최했다. 시는 이날 12월 31일 기준 정년 퇴직자와 명예퇴직자, 공로연수자 총 53명을 대상으로 퇴임·이임식을 진행했다.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퇴임·이임식은 시를 위해 헌신한 공무원과 직원에 대한 예우를 중시한 박경귀 아산시장의 뜻에 따라 공직을 떠나게 되는 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경귀 시장은 “짧게는 10년에서 길게는 40년 가까이 아산시를 위해 헌신한 공무원과 직원 그리고 이들이 헌신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건넸다. 공로 연수로 이임식을 맞이한 박규희 염치읍장은 “동료 공직자가 없었다면 공직에 입문해 오늘에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제 시민으로 아산시의 일원이 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