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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체험교육원, 함께 만드는 ‘숲이 오래’특별체험으로 자연의 소중함 되새겨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은 식목의 달 4월을 맞아 유아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드는 숲이 오래’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오목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 원감, 유치원 교사와 유아들이 함께했다.유아들은 숲체험교육원 체험교사와 함께 식목일의 의미를 알아본 뒤 앵두나무를 직접 심고 앵두나무와의 만남을 기념하는 다양한 놀이 활동에 참여했다.유아들은 잎과 가지를 관찰하며 앵두나무의 특징을 살펴보고 자연과의 만남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물 케이크 만들기, 남천 열매 축포 만들기 등 활동을 통해 나무를 아끼는 마음을 즐겁게 표현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일상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고 본격적인 체험활동을 시작하는 시범사업으로 진행했다.양은주 원장은 “오목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이 숲체험교육원에서 함께한 이번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한 울타리 안에 있는 두 기관이 체험교육 공유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찾아가는 생신잔치로 어르신께 ‘봄날’ 선물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8일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을 찾아뵙는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를 개최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생신을 맞이했으나 홀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을 위해 추진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특히 대상 어르신의 평소 가까운 이웃과 지인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생일을 맞이한 어르신은 “조용히 지나갈 생일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축하해줘서 너무 행복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정자 단장은 “어르신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뿌듯하다”며 “이번 생신잔치처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외로운 주민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경귀 시장 “2023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아산’의 싹 틔울 것”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새해에는 소망하는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고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여러분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며 2023년 계묘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박경귀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3년에는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 성장을 통해 내면이 견고하고 건강한 도시 아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년 아산시는 ‘문화예술의 도시, 아트밸리 아산’으로 브랜딩된 도시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본격 작업에 돌입한다. 우선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100인 100색전’을 2024년까지 국제 미술 비엔날레로 격상시키기 위해 밑 작업을 시작한다.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문화예술 행사도 대폭 재개된다. ‘제1회 아트밸리 아산 오페라 갈라콘서트’와 같은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장르별, 시즌별로 개최한다. 또, 아산시민들의 가장 큰 축제이지만 최근 3년간 코로나19로 미개최됐던 ‘성웅 이순신 축제’는 62주년을 맞아 ‘아트밸리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로 이름을 새로 단다. 3년 동안 응축한 에너지를 모두 터트릴 만큼 성대한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2024년 충청남도 지방정원, 2030년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신정호를 예술과 생태가 어우러진 시민 휴식처로 조성하기 위한 정비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신정호뿐 아니라 아산 곳곳에 위치한 호수와 하천의 수변이 시민 힐링 공간으로 조성된다.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추진된 ‘곡교천 아트 리버파크 통합하천사업’이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곡교천 인근은 주거와 레저, 문화의 기능이 더해진 시민 힐링 공간으로 꾸며진다. 국립경찰병원 아산 분원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초사동 일대 미니 신도시인 ‘폴리스 메디컬 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본격 작업도 시작된다. 아산의 100년 미래를 대비한 작업도 본격화된다. 우선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율자동차, 수소경제 등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어울리는 미래 먹거리 산업에 투자해 ‘글로벌 산업 도시 아산’의 위상을 이어간다. 또, 충남도의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사업과 연계해 둔포·탕정·음봉·인주 일원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트라이 포트 아산항 개발이 2025년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산항 개발 당위성 확보를 위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경귀 시장이 민선 8기 취임 1호 결재에서 출발한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도 드디어 구성된다.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는 전문가와 공무원만이 주도했던 시정자문위원회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것으로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할 예정이다. 박경귀 시장은 “시장의 임기는 끝이 있지만, 시민 행복에는 유효기간이 없다”며 “시민 행복을 위한 우리의 발걸음은 앞으로의 100년을 뛰어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아산’의 싹을 틔워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 시장은 “2023년은 만물의 ‘번영’ 그리고 큰 ‘성장’이라는 의미가 있다는 ‘검은 토끼’의 해”며 “토끼의 ‘큰 귀’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떠한 장애물도 힘있게 뛰어넘는 토끼의 ‘강한 뒷다리’로 지역 발전을 위해 어떤 장애물도 박차고 뛰어넘는 ‘강한 추진력’을 가진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2023년 새해에도 시민들 곁으로 다가가 소통하며 ‘아산을 새롭게, 시민을 신나게’ 하기 위해 힘차게 달리겠다”며 “시민의 눈높이와 상식에 맞는 ‘공정과 형평’의 행정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이태규 아산시 부시장 “제2의 고향으로 깊이 간직할 것”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에 부임해 1년 동안 시 발전에 헌신해 온 제19대 이태규 아산부시장이 29일 이임식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이태규 부시장 가족과 박경귀 시장, 시 공무원, 관내 주요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이 부시장의 43년 공직생활 마감을 축하했다. 행사는 이 부시장이 아산시에 부임해 활동한 지난 1년의 활약상을 담은 추억 영상 시청,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박경귀 시장의 감사 인사와 이태규 부시장의 이임사, 시립합창단의 송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경귀 시장은 “이태규 부시장은 온화한 성품의 덕장이자 선비 같은 분”이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토대로 지난 1년 동안 2600여 공직자와 아산시를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다 또한, 민선 8기 첫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인사했다. 이어 “아산시정의 조력자로서 필요한 정책 방향 조언을 해주신 덕분에 민선 8기가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었다”며 “공직생활을 떠나시더라도 이태규 부시장님과 아산시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이제 사모님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나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규 부시장은 이임사에서 “부족한 저를 항상 믿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아산시 공직자 여러분과 시장님 덕분에 부시장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아산이 이제 제2의 고향으로 여겨질 만큼 40년이 넘는 공직생활 중 아산시에서 보낸 1년은 의미있고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에서 만든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잊지 않고 간직하겠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활력 넘치는 도시 아산의 앞날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더 행복한 도시로 발돋움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1년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태규 부시장은 43년 경력의 행정 전문가로 충남도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과, 자치행정과 행정팀장, 출산보육정책과장, 미래산업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아산시 부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뛰어난 행정 능력과 섬세한 업무 추진 능력, 소통 중심 행정으로 지역 발전의 훌륭한 조력자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세심하고 친근한 리더십, 소소한 행정 혁신, 직원과의 잦은 소통으로 원활하고 합리적인 시정 선도로 아산시 공직사회 내에서도 인기가 높았다. 이 부시장은 이날 이임식을 끝으로 정든 아산을 떠나 2023년부터 대전 우송정보대학 산학협력 초빙교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2년도 산림교육·숲체험 프로그램’ 4만여명 참여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운영 중인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올해 총참여 인원이 4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9% 증가한 수치다. 아산시 산림교육 참여자는 2018년 3만1489명 2019년 3만6067명 2020년 1만7434명 2021년 3만3755명 2022년 4만75명으로 코로나19로 감소했던 2020년을 제외하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유·초등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산림교육 가족 대상 토요 숲 체험 기관 노인 대상 은빛 숲 해설 성인 대상 영인산 힐링 숲 체험 토요 숲길 프로그램 새벽 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특히 숲길 프로그램은 만족도와 재참여율이 높아 내년에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내년에도 전반적인 프로그램 질 향상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정기반 산림교육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기록해 가족과 공유할 예정이며 치매 노인과 자살 고위험군 등 산림치유가 필요한 대상자를 찾아가고 노인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반 노인 대상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으로 산림교육 참여 인원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며 “산림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고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충남 성평등지수 향상 유공 표창 이어져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2년 한 해 양성평등 정책추진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충남도 ‘성평등지수 향상 유공’ 기관·담당 공무원·민간 표창 3관왕을 차지했다. 아산시 우수 성과로는 충남 최초 부서장 ‘양성평등 지킴이’ 지정 운영 아산시 10가지 실천 약속 선정 및 시장 직접 선포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하는 출근길 캠페인 시장님과 함께하는 ‘공감 톡톡’ 토크콘서트 4대 폭력 예방 교육 등 신바람 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 조성이 꼽혔다. 또, 아이부터 어른까지 ‘찾아가는 4대 폭력 예방교육’ 연중 추진 가정폭력·성폭력 민관협력체 구성 운영 성매매 우려 지역 아웃리치 활동을 통한 탈 매매 종사자 자활 지원 다국어 홍보물 제작 배부 가정·성폭력상담소를 통한 여성의 권익 보호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보장되며 모두가 신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2023년도 양성평등 정책을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겨울철 단축 운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검사 대기자와 근무 인력의 한랭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단축 운영에 나선다. 단축 운영 기간 중 이순신종합운동장 10번 주차장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시간 단축된다. 기존처럼 평일과 공휴일 모두 정상 운영되며 정오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소독 시간으로 검사가 일시 중단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파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선별진료소 방문 전 전자문진표를 작성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교육’ 추진… 인구감소 문제 공감대 확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가족에 관한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한 2022년 맞춤형 인구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은 9개 기관, 3557명의 중·고등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18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진행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인구교육 전문 강사가 가족의 소중함 양성 평등한 가족관계 일과 생활의 균형 인구변화와 저출산 극복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양성평등에 대한 실질적 이해와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강조했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인구감소는 단기간에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인식개선 교육과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한 청년과 신혼부부 대상 홍보를 강화하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내년 6월까지 연장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오는 31일 종료 예정이었던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감면 기간 연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유가, 고금리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농업기술센터 임대 농업기계뿐만 아니라 지역별 9개 농협에 위탁운영 하는 농기계 역시 별도의 감면서류 제출 없이 적용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감면 기간 연장이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임대사업 이용자 수가 매년 증가하는 만큼 농업인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시장 2022년 마지막 아산형통 “시민 위한 열린 창구 되길”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2022년 마지막이자 일곱 번째 ‘아산형통’을 통해 시민과 만났다. ‘아산형통’은 아산시장과 시민의 직접 소통 창구로 이날은 지난 12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접수된 총 11건의 민원 중 장기민원 1건이 면담 안건으로 채택됐다. 단순 민원 6건은 부서에서 해결해 결과를 전달했거나 전달할 예정이며 3건은 현재 검토 중이다. 이날 박경귀 시장과 만난 민원인은 자신의 토지에 주택을 신축하려던 중 토지 지분 중 일부를 아산시가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를 매수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해당 토지는 아산시가 2019년 도로 개설을 위해 매입한 것으로 현재는 사용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토지 지분도 적어 아산시가 계속 보유한다고 해도 활용도가 낮아 매각은 가능하지만, 시유지는 본래 입찰을 거쳐 판매해야 한다. 절차대로 공개 입찰을 거칠 경우 토지 일부만 타인에게 매도될 수 있어 수의계약을 요청한 것이다. 이에 담당 부서인 아산시 도로과는 감사팀과 시민 옴부즈만에 해당 사안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민원인이 해당 토지의 원소유주로 시유지를 취득할 목적으로 주변 토지를 매입한 것이 아닌 점, 해당 토지만 타인에게 매각될 경우 민원인이나 매수인 모두 충분한 재산권을 행사하기 어렵다는 점, 아산시가 해당 토지를 계속 보유한다 해도 공공 목적으로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두루 고려한 것이다. 이날 면담에서 담당자는 “현재 시민 옴부즈만에서 수의계약 매도가 가능할 것 같다는 요지로 내용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알리고 “검토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유지 용도폐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민원인이 매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박경귀 시장은 민원인에게 “한 해를 보내기 전 고충을 해결해드릴 수 있어 다행”이며 “새해에 예쁘게 신축한 집에서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이어 “시민 옴부즈만은 시민과 행정기관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공평하게 해결하기 위해 시민 고충을 중립적 입장에서 조사하고 시정조치도 권고할 수 있는 시민권익 보호제도인데, 이번 민원이야 말로 시민 옴부즈만 제도를 잘 활용한 긍정적 사례가 아닌가 싶다”며 “작은 평수이기는 하지만 시유지 수의계약 추진은 쉬운 일이 아닌데,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옴부즈만 검토 요청 등 적극 행정을 진행해 준 담당 부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산형통은 2022년 마지막 아산형통이라 그 의미가 컸다. ‘아산형통’은 박경귀 시장이 민선 8기를 시작하며 “365일 시민과 소통하며 공감 행정을 실시하겠다”며 추진한 시책으로 이름에도 소통을 통해 아산시민의 모든 일이 뜻대로 잘 이루어지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2022년 8월 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접수된 민원은 총 98건으로 7번의 아산형통 동안 25건이 채택돼 면담이 진행됐다. 박경귀 시장은 “한 해 동안 면담을 준비하며 민원 내용에 대해 공부도 많이 했고 민원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아산시정과 시민 고충에 대해 더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아산형통’은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자, 직접 소통의 필요성을 매번 실감하는 과정이었다”며 ”새해에는 절차와 형식을 더 보완해 ‘아산형통’이 시민 고충 해결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열린 창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장과 면담을 희망하는 아산시민은 누구나 방문, 전화, 인터넷 아산시 누리집 열린시장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시민 안전 강화 정책 순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안전정책 혁신 사업과 안전문화 진흥의 공을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행정안전부 장관, 경찰청장 표창을 연이어 수상했다. 시는 지난 7월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후 안전 문화운동 추진협의회와 실무협의회 구성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유형별 TF 구성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보건·의료 협의체 구성 제4차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아산경찰서·아산소방서·아산교육지원청과 협약체결 추진 등 적극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또,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용역이 완료되는 2023년 4월부터 용역을 통해 발굴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문화운동 실무협의회 2회 개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유형별 TF 회의 5회 개최 및 TF 총괄 회의 개최, 협약기관과 TF 주관부서 간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45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23년 용역 완료 전까지 도출된 사업을 중심으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안전 관련 기존사업도 지속·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안전 체험 교육 추진 취약 시설 41개소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 보급 94개 교차로 횡단보도 우회전 신호등 설치 아산시 생명대피안내지도 기능 구축 가정폭력 예방서 4600부 배포 횡단보도 바닥신호등 14개소 설치 활주로형 횡단보도 12개소 설치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존 25개소 설치 등을 새롭게 추진했다. 그 결과 아산시는 안전정책혁신 유공 행안부 장관상 수상과 안전문화 진흥 유공·정신건강증신사업 유공·만성감염병관리 유공·취약계층의료지원사업 유공 등으로 도지사상 각각 수상, 제7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우수공공기관 선정, 2023년 범죄예방디자인 공모사업 선정으로 1억9600만원 확보 등 쾌거를 연이어 이뤄냈다. 유경재 안전총괄과장은 “올 한해 관련 부서와 기관·단체에서 아산시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시민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선제적 체계적 안전 정책사업을 추진해 모든 시민이 안전한 행복 도시 아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으로 한 해 농사 설계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농가 경영 능력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2023년 1월 4일부터 27일까지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1차례에 걸쳐 농업인 2270여명을 대상으로 6개 과정, 9개 품목으로 진행되는 내년 교육에서는 품목별 재배 기술교육과 2023년 시범사업 홍보, 문화공연,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이 병행 추진된다. 또, 현장에서 농정의 민심을 듣고 이를 농정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박경귀 아산시장이 직접 농정 관련 시책 교육을 진행하며 농가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존의 벼, 배, 농업기계 안전교육에 사과, 블루베리 과목 등과 콩, 양봉, 고추, 농촌자원 과정을 추가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참석해 새로운 농업기술과 달라진 농정시책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한 해 농사를 설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일정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