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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고 미소 심고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기분 좋은 동행’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7일 관내 신운교차로 인근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행복키움추진단원과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등 2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화단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김정자 민간단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영인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도로변의 묵은 먼지를 털어내듯 이웃들의 마음속 근심까지 닦아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품격 있는 영인면을 만들기 위해 민 관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장애인 종합 취업상담 확대에 박차… 81명 취업 결실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일자리가 필요한 장애인들의 구직 지원을 위해 ‘장애인 종합 취업상담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직업상담부터 맞춤형 교육, 취업 후 적응 지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아산시가 운영 중인 취업상담서비스는 구직 장애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춘 ‘단계별 맞춤형 모델’ 이다 일반고용 지원고용 보호고용 재택근무 장애예술인 등으로 고용 형태를 다각화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주요 성과로 취업 달성 81명 연계 사업체 50개소 확보 직업상담 853건 직업훈련 478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센터에서는 단순히 취업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에도 공을 들였다.취업 후 장기근속을 위한 123건의 적응지원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2026년 3월 기준 취업자의 75%가 안정적으로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아산시 장애인 일자리가 일시적인 임시 일자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일자리는 장애인에게 최고의 복지”며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규모를 230명으로 확대하고 약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확충할 예정이다.
박경귀 아산시장, 인문학 강의로 아산시민에게 신선한 즐거움 선사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에 강연자로 나섰다. 아산시는 시민에게 양질의 인문학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고전평론가인 고미숙 선생을 비롯해 김헌 서울대 인문학 연구원 교수, 양정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 등 초호화 강사진을 초청해 릴레이 인문학 강연을 진행 중이다. 이번 7번째 강연자로 나선 박경귀 시장은 ‘그리스, 인문의 향연’, ‘자유인의 선택: 3천 년 그리스 인문의 지혜를 만나다’, ‘인문학의 원천, 그리스 로마 고전’ 등을 집필한 인문학자이기도 하다. 박 시장은 이날 강연에서 “고대 그리스 문명은 현대 서양 문명의 뿌리이자 스승”이며 “현대 민주주의와 자유, 평등, 법치를 창안해 낸 그리스인들에 대해 배우면 현대 국가의 보편적 가치와 관념, 문화예술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며 인문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강연에서 현대 민주주의의 모태가 된 그리스 아테네 민주정의 위대함과 한계, 자유와 평등을 위한 투쟁의 역사를 설명하고 현대 민주주의의 가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이해를 갖춘 민주 시민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박 시장은 “아산시장으로서 우리 시민들이 지혜로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역할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학교에 고전읽기반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청소년들이 고전을 많이 읽는 환경을 조성하고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2회만을 남겨둔 2022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는 12월 1일 최진석 새말새몸짓 이사장의 ‘산다는 것’, 7일에는 양정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흥미진진 르네상스 미술사’ 강연이 예정돼 있다. 최광락 아산시 평생학습관장은 “2022년 처음 시행한 인문학 아카데미에 예상보다 시민들의 호응이 컸다”며 “올해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직접 확인한 만큼, 내년에는 시민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더 다채로운 강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화물노조의 24일 전국적 무기한 총파업에 따른 지역 물류 수송 공백 대응과 피해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육상화물 운송분야 위기대응 매뉴얼’ 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 대책상황실을 가동하며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 비상 대책상황실은 건설교통국장을 실장으로 상황관리팀, 현장관리팀 등 4개 팀으로 운영되며 상황 악화 등에 따라 안전총괄과 등 재난부서 협조하에 확대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동안 시는 화물연대 파업 예고에 따라 충청남도 화물연대 지부의 동향을 파악하고 국토교통부와 충남도 및 각 시군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할 대책 마련을 고심해왔으며 대체 수송차량 투입을 위해 24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자가용 화물자동차에 임시로 유상운송허가 발급을 시행할 방침이다. 김효섭 건설교통국장은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지역 물류 운송 피해를 막기 위해 상급 기관 및 인근 시군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 전국 최우수 공공 체육시설 장관상 영예 [Ytv영상스토리]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 공모 선정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시설로 선정돼 지난 23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전국의 모든 공공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사업에는 50개소 체육시설이 응모해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15개소가 선정됐으며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2차 발표심사를 거친 끝에 전국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시에 이용하기 편리한 전국 최고 수준의 어울림 시설을 완비하고 전국에서 독보적일 만한 실적을 내는 110여개의 장애인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시설 확충과 도로 화장실을 비롯한 각종 공공시설의 장애인 이용 편의를 위해 세심한 관심과 행정력을 투입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과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진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해 지난 23일 온양온천역과 전통시장 일원에서 화재 예방 및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아산시청, 아산소방서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40여명이 참여해 전기화재 예방요령이 적힌 홍보물과 콘센트용 화재 예방 스티커,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주민신고제 홍보물, 방역 마스크를 배부했다. 유경재 안전총괄과장은 “전통시장은 노후화된 시설, 좁은 통로 등으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확대될 위험성이 높다 전열기 등을 사용할 때 유의해주시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이 안전한 행복 도시 아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영상크리에이터 초청 강연 운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혜마루에서 오는 12월 3일 4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상제작 크리에이터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3일은 신아로미 크리에이터가 ‘할 수 있어요, 크리에이터’ 강연을 진행한다. 신아로미 크리에이터는 여행, 경제, 재테크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2021년부터 제주여행 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있다. 4일에는 우동이즘 크리에이터가 ‘꿈을 만드는 스토리텔링’을 진행한다. 우동이즘 크리에이터는 웹툰, 웹소설 등 스토리텔링 주제의 유튜브 채널을 담당하고 있으며 웹툰작가와 한국영상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하고 있다. 아산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 중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아산시미래장학회와 ‘바른성장 건강증진 장학 사업’ 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아산시미래장학회가 아산시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과 건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아산시미래장학회의 제안으로 추진됐으며 23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경귀 시장, 홍승덕 미래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미래장학회는 아산시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해 성공한 아산시 10대 청소년 19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산시보건소는 2023년 시작되는 ‘바른성장 건강증진 장학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협의해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을 위한 홍보 및 공고 등 본격 운영을 위한 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경귀 시장은 “비만과 금연은 청소년들의 건강과 직결된 사안으로 청소년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건강도시 아산을 만드는 첫걸음이자, 아산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일”이며 “이번 미래장학회의 건강증진 장학금이 새로운 동기부여가 돼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 습관 형성, 비만·흡연율 감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2년 아산시 여성통계’ 보고서 작성을 완료하고 지난 22일 아산시 통계 누리집에 게시했다. ‘2022년 아산시 여성통계’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행정자료를 연계해 작성한 것으로 여성의 인구와 가족, 경제 현황 및 일자리, 주거와 복지 등에 대한 현황을 파악해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됐다. 통계 누리집 지역특화통계-여성통계에 게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20세 이상 아산시 여성은 12만3131명으로 아산시 전체 인구의 47.8%를 차지한다. 연도별로 살펴보았을 때 여성인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남성 대비 여성의 비율은 지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 사망률은 2020년 576.1명에서 2021년 567.8명으로 감소하는 데 반해 여성 사망률은 2020년 479.7명에서 2021년 534.1명으로 증가했다. 자살률은 여성보다 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시는 ‘여성친화도시’이자 양성이 평등하게 함께하는 도시다 통계를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발전시켜 모두가 행복한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2년 민주시민교육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2일 평생학습관에서 ‘2022년 아산시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아산시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회는 장성근 천안YMCA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아산교육지원청, 순천향대학교, 충남민주시민네트워크, 중부미래정책연구원, 전국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2022년 민주시민교육 추진 업무 보고와 2023년 추진계획 논의 등이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내년도 민주시민교육 예산 확보와 아산형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성 정립, 종합적 체계적인 계획 수립,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기획 등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장성근 위원장은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는 한층 발전된 민주시민교육이 운영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락 평생학습관장은 “아산시는 올해 충남도 평생교육진흥원 공모를 통해 민주시민교육 명사 특강과 ‘작은 관심, 민주시민의식을 깨우다’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내년에는 관련 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네트워크 형성해 더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도로 제설 모의훈련 진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2일 겨울철 도로 적설에 대비한 제설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도로과 직원 33명과 읍면동 제설담당자가 참여했으며 제설작업용역업체 덤프트럭 15대와 굴삭기 5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겨울철 적설 상황 발생을 가정해 제설작업 응소 시간을 확인하고 전진 기지별로 해당 노선을 예행해 제설 인력의 숙련도와 신속한 도로 제설 대응을 향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영석 도로과장은 “제설 장비 점검과 제설 훈련 등 다양한 겨울철 설해 대비를 통해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폭설 발생 시 선제 대응에 나서는 등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도로 통행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국회서 “경찰병원 분원 대통령 공약” 아산 유치 촉구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과 이명수 국회의원,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등이 국립 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국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설립은 대통령 공약사항”이라며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먼저 이명수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경찰병원 분원 선정 절차는 선의의 경쟁이기도 하지만, 자칫 과다한 유치 경쟁으로 국립경찰병원의 설치 본질이나 그동안의 추진 과정이 소홀히 취급되어선 안 된다”며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경찰병원 건립은 약속된 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의원은 “1949년 설립된 서울 송파구 소재 국립경찰병원의 규모와 시설 노후화에 심각성을 느끼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제2경찰병원 신규 건립의 필요성을 수차례 제기한 바 있다”며 “경찰병원이 병원 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국립경찰법안’을 지난해 8월 대표 발의하고 후속 조치로 경찰병원 설계용역비 5억원이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는 등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박경귀 시장은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은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아산시 스스로 발굴한 의제”고 강조하고 “충청남도·경찰청과 공조해 37만 아산시민과 220만 충남도민을 위한 공공의료 정책을 완성했고 대통령 공약,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충남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국정과제에까지 반영시켰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시가 경찰청에 제시한 병원 부지는 경찰타운 일대에 경찰청이 소유한 유휴부지이고 두 도시와 달리 부지매입이나 교환 절차를 밟을 필요가 없어 국민의 혈세를 절약할 수 있다”며 “아산시는 분원 건립의 첫 삽을 뜰 준비를 마쳤다. 이미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도 진작에 완비되어 있어 유치 확정 즉시 착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제안했다. 박 시장은 “아산시는 경찰대학·경찰인재개발원·경찰수사연구원이 위치한 경찰 가족의 요람이며 입지 타당성과 수혜지역의 확장성,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국립경찰병원 분원은 아산시가 최적지”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희영 시의회 의장은 “충청지역을 비롯한 중부권 의료 인프라 확대를 위해서도 경찰병원의 아산시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어 말했다. 김 의장은 “중부권은 공공의료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해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경찰병원 분원 유치’ 공약은 아산시민뿐 아니라 충남도민 전체에 깊은 기대감을 심어줬다”며 “아산은 경찰병원 착공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가장 줄일 수 있고 경찰공무원의 이용 편이에도 가장 용이할 뿐 아니라 의료낙후지인 중부권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세 사람은 한목소리로 “국립경찰병원 분원의 최적지는 아산”이며 “경찰 복지는 물론 충남지역 시민들을 위한 공공의료복지 시스템 완성을 위해서라도 국립경찰병원의 아산 입지를 조속히 확정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지난 11일 경찰청 경찰병원 분원 부지평가위원회는 공모에 지원한 전국 19개 지역 중 아산시 초사동 경찰타운, 경남 창원시, 대구 달성군 등 총 3개 지역을 실사 대상지로 1차 선정했다. 최종 건립지는 현장실사 등 최종 평가를 거쳐 오는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아산시가 건립 후보지로 제시한 초사동은 경찰대학,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구원 등 경찰 관련 기관이 집적되어 있어 연간 3만명이 넘는 경찰들이 전문적인 교육·연구를 위해 방문하는 곳으로 교통망도 뛰어나 경찰병원 분원 입지시 전국 경찰의 의료 접근성과 건강복지가 가장 크게 개선될 수 있는 최적지로 꼽힌다. 국립 경찰병원 분원은 응급의학센터와 건강증진센터 등 2개 센터와 23개 진료과를 갖춘 550병상 규모 3차 병원으로 2028년 건립 예정이며 경찰공무원 외에 일반 시민도 진료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