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예산군 스마트팜 청년협의회, 역량 강화 활동 ‘활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스마트팜 청년협의회가 정기 회의와 자체 교육을 병행하며 청년 스마트농업의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스마트팜 청년협의회는 2025년 6월 설립된 청년 농업인 자율 조직으로 딸기 엽채류 오이 토마토 등 다양한 품목의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청년 농업인 18명으로 구성돼 있다.청년협의회는 매월 첫째 주 정기 회의를 통해 회원 간 재배 경험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충청남도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컨설턴트 이병기 강사를 초빙해 ‘스마트팜 데이터 컨설팅 교육’을 자체 기획 운영했다.이를 통해 환경 데이터 분석 방법과 생육 데이터 활용 전략 등 데이터 기반 영농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청년협의회는 군 스마트팜 정책 사업의 현장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관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재배 기술 교육 지원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들이 스스로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며 “앞으로도 청년협의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청년 스마트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청소년복지재단, 이사장 주재 ‘현장 중심 소통 간담회’ 개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은 지난 9일 재단 사무국 회의실에서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재단 산하 시설장들과 ‘제1회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업무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이사장이 직접 현장의 고충을 듣고 청소년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 소통의 자리다.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청소년 사업 및 홍보 로드맵 청소년정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전 및 개소 준비 등 재단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아울러 재단은 현장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장-시설장 간 분기별 정례 간담회’를 운영키로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간담회에서 제안된 청소년지도사 처우 개선 자녀 돌봄 휴가 유급화 직원 복지 운영 방식 개선 등 건의사항을 검토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김택중 이사장은 “이사직을 맡은 이후 현장을 둘러보며 청소년 정책은 서류가 아닌 사람의 온기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느꼈다”며 “청소년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헌신하는 지도사들의 노고를 행정이 세심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여러분이 예산군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라면 저는 여러분의 버팀목이 되겠다”며 “격식을 걷어내고 언제든 소통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예산을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기관 간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대외 평가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등 운영 내실화에 힘쓸 계획이다.
예산군, 생활환경숲 유휴부지에 댑싸리원 조성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군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시범 조성해 큰 호응을 얻은 댑싸리원을 올해도 운영한다. 군은 덕산온천단지 내 생활환경숲 인근 유휴부지 3800㎡에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월 말 댑싸리 모종 4000본을 식재하고 11월까지 제초, 관수 등 관리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럽과 아시아 등지가 원산지인 댑싸리는 100여년 전 우리나라에 들어온 식물로 빗자루의 소재로 쓰여 ‘비싸리’라고도 불린다. 댑싸리는 여름까지 초록색으로 동그랗게 자라다가 가을이 되면 잎과 줄기까지 붉게 물들어 이색적인 경관을 연출하며 핑크뮬리와 색상 변화가 유사해 2020년부터 식재 자제 권고를 받은 핑크뮬리를 대체할 식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댑싸리가 지고 난 후에는 유아숲해설 교육과 연계해 빗자루 만들기 체험에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댑싸리는 10월에 붉게 물들었을 때가 가장 아름답지만 동글동글하게 커가는 모습도 친근한 매력이 있다”며 “방문객이 댑싸리가 선사하는 특별한 감성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올해도 ‘풍년 농사’ 향해 힘차게 달린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풍년 농사’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군에 따르면, 19일 기준 계획면적인 1만여㏊ 중 1200여㏊가 모내기를 완료해 현재까지 약 11%의 진도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군은 벼 농가의 풍년농사를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벼 육묘에 적합한 상토를 공급하는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농가의 노동령 및 영농비 절감과 본답 초·중기 병해충 방제횟수 감소로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벼 묘판처리 소독약제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최근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빈번해짐에 따라 벼 재배 전 면적에 대한 항공공동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가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농약 중독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재배와 수확 이후에는 벼 곡물건조기 지원사업을 통해 고품질 예산 쌀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 큰 보탬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군은 벼 재배의 전 과정에 있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올해 농사도 풍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사의 첫 시작인 모내기부터 수확 이후까지 전 과정마다 벼 재배농가가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올해도 대풍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모든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밝은 미소로 예산군청의 아침 여는 직원을 칭찬한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 주차장 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임종생 씨는 매일 아침 군청사 출입문에서 밝은 미소로 출근하는 직원과 민원인에게 아침 인사를 건네고 있다. 임 씨는 30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난 2013년부터 군청 주차관리 기간제근로자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특히 군청 출입문에서 직원과 군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반가움이 담긴 손 인사와 밝은 미소를 건네 하루를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 아울러 군청 진입로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어린이와 몸이 불편한 어르신의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돕고 차량 정체 시 교통정리를 담당하는 등 교통 지킴이 역할도 병행해 항상 고마움과 반가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임종생 씨는 “예산군을 방문하는 민원인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민원을 해결하고 밝게 웃으며 돌아가는 모습에 늘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주차장 관리업무를 맡고 있는 임종생 씨가 밝은 미소로 민원인을 응대하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임종생 씨와 같이 항상 즐겁게 일하는 자세로 쾌적한 군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최재구 예산군수, 행안부 생활인구 규정 시행 따른 사업 발굴 요청 [Ytv영상스토리] 최재구 예산군수는 ‘행정안전부의 생활인구의 세부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지난 18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생활인구 반영과 관련한 적극적인 사업 발굴에 나설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생활인구는 정주인구뿐만 아니라 지역에 체류하며 활력을 높이는 사람까지 지역 인구로 보는 새로운 인구개념이다. 행안부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른 생활인구의 요건을 정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생활인구는 시·군·구에 1일 동안 머무른 시간의 총합이 3시간 이상인 경우가 월 1회 이상인 사람을 뜻하며 행안부 장관은 생활인구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인구를 산정할 수 있다. 또한 생활인구 데이터를 정책에 활용하면 과학적 통계에 기반해 지역의 활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생활인구 산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에서는 지역의 활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군은 최근 더본코리아와 함께 추진한 ‘예산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지난 1월 개장 이후 한 달만에 20만명, 3월 한 달 간 휴장 후 4월 재개장 이후 한 달 만 23만명 방문 등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예산시장을 비롯한 삽교 곱창특화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생활인구의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670만명이 다녀간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에 이어 모노레일도 큰 인기를 얻으면서 지난 18일 2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앞으로 70m 높이 전망대를 갖춘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과 워터프론트, 쉼하우스 등도 조성될 예정으로 군의 생활인구는 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생활인구 산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다양한 사업 발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군의 생활인구의 관리 및 유지와 증가를 위해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정부관리양곡관리 도정공장 및 보관창고 합동 점검완료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3년 정부관리양고 도정공장 및 보관창고 33개소를 대상으로 재고조사 및 안전보관 실태, 정부양곡 보관 및 가공시설에 대한 재등급 산정 등 정부관리양곡관리의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과 품질관리원,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부분은 양곡대장과 실 재고량 일치 확인 보관창고 시설 병해충방지 시설 안전보관상태 등을 정부관리양곡 도정공장은 작업자의 위생상태 설치류 및 조류 접근현황 등을 점검했다. 군의 재고 점검 결과는 국림농산물품질관리원 정부관리양곡 통합정보시스템에 입력된 실제 수량 및 중량과 이상없이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창고의 내부 청결 상태 및 시설파손 등이 있는 창고는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취하고 유예기간을 부여해 개·보수를 실시했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군 단위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S급 정부관리양곡 도정공장이 2개나 있는 장점을 살려 고품질의 정부관리양곡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부관리양곡의 보관상태에 이상이 없도록 수시로 지도 점검하는 등 정부관리양곡 보관 및 도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관내 문화유산 대상 집중안전점검 실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행정안전부·문화재청의 2023년 문화유산 집중안전점검 세부 추진계획에 따라 관내 문화유산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3년 문화유산 집중안전점검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예산 수당고택으로 조선 후기 독립의사인 수당 이남규선생의 생가다. 아울러 수덕사 대웅전, 정동호 가옥, 이광임선생 고택, 윤봉길의사 유적 등 여러 목조문화재를 선정해 함께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문화유산 집중안전점검은 군청 문화관광과 주관으로 주요 점검 항목은 문화유산분야 소방시설 분야 전기시설 분야 가스시설 분야 등이며 군은 문화재에 따라 필요한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을 추진했다. 또한 예산소방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 목조 문화재를 대상으로 소방 훈련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상 문화재는 수덕사, 정동호가옥, 정대영가옥 등으로 군청 문화관광과와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문화유산에서 수시로 안전 점검과 관련된 훈련을 진행해 재난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4년 만의 화랑훈련으로 통합방위본부 운용 능력 강화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충남·대전·세종 전 지역에서 2023년 화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합방위지원본부는 군경합동상황실을 비롯한 종합상황실 총괄지원반 인력·재정동원반 산업·수송장비지원반 의료·구호지원반 보급·급식지원반 통신지원반 홍보지원반 등 2실 7개반을 운영했으며 적 침투 도발 등 전시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주민신고체계 확립을 통해 실제 상황을 가장한 훈련에 적극 대처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그리고 피해 발생에 따른 피해복구훈련 등 다양한 상황을 부여해 진행했으며 예산역과 신암변전소에 미사일 공격 테러에 대한 현장 복구를 군·경이 직접 실시해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코로나19로 훈련을 4년 만에 재개한 만큼 통합방위작전 태세 확립과 국가 중요시설 방호에 중점을 두고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본부를 운용했다”며 “앞으로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수도과 소속 직원 20여명은 19일 봉산면 봉림리 과수농가를 찾아 농번기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인구의 고령화 및 외국인 인력 수급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한 농번기 영농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수도과 관계자는 “농촌일손 부족이 날로 심화되고 있어 예산군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비록 농사 경험은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일손돕기를 적극 실시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NDMS 통합훈련 실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예산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호·자원·복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가재난관리스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범람 상황을 가정해 관련부서 상황전파, 임시주거시설 지정·운영, 이재민 등록, 재난현장 부족 자원에 따른 인근 시·군 자원 응원요청, 사유시설· 공공시설 피해현황 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등 실제 재난상황과 동일하게 국가지낸관리시스템을 통해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NDMS 통합훈련은 미흡한 부분의 사전 보완과 구호·복구·자원 분야별 담당자들간의 협업체계 및 신속한 복구를 위한 업무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며 “신속한 대응·복구를 통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문화관광해설사 김선자 전국해설 경진대회 ‘은상’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김선자 문화관광해설사가 전국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에서 영예의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대회는 각 지역의 문화관광자원 발굴 및 홍보, 해설기법 공유,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추진되며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의 주관으로 경남 하동군에서 개최됐다. 김선자 해설사는 지난해 12월 충남지역 예선에서 1등으로 선발됐으며 전국 시·도 예선을 통과한 대표 14명이 전국 문화관광해설사들과 경연을 펼쳤다. 김 해설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관광 100선인 예산의 대표 관광명소 수덕사를 ‘엄마의 품, 수덕사 대웅전’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건축물인 대웅전에 대한 해설을 ‘수덕사의 여승’이라는 유명한 노래와 함께 발표해 ‘은상’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선자 문화관광해설사는 2009년부터 관내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재치와 남다른 의욕, 열정으로 해설활동을 하고 있으며 월진회 회원으로 윤봉길 의사의 선양사업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김선자 해설사는 “이번 대회에 참여해 많은 것을 배웠고 여러 해설사님의 명해설을 들으면서 저 또한 힐링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알려지지 않은 예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려 예산군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 10명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내 문화유적지, 관광지 등을 소개하며 ‘내 고장 예산’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최근 여행수요 회복으로 지역관광에 대한 분위기가 살아나고 문화재 등 학습 관광을 오는 관광객이 사전에 문화유산 해설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커지면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올바로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