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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2회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예산군체육회가 개최한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5일 예산군 종합운동장과 벚꽃로 일원에서 전국 달림이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최근 마라톤 열풍에 힘입어 참가 접수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선착순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면서 충청권을 넘어 전국 대표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회는 5.7, 10, 하프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예산군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벚꽃이 만개한 벚꽃로 일원을 왕복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종목별 주요 성적은 하프 코스 남자부 아산시 고성민 씨, 여자부 천안시 류승화 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10 코스는 남자부 안산시 강기필 씨, 여자부 용인시 박소영 씨가 1위를 기록했으며 5.7 코스는 남자부 인천시 임청혁 씨, 여자부 천안시 홍수지 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예산군체육회는 참가자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했으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단체 홍보부스를 비롯해 국수, 두부김치, 수육, 불고기 등 먹거리 시식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박영수 예산군체육회장 권한대행은 "대회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준 유관 기관 단체와 교통통제에 협조해 주신 군민들 덕분에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구성과 안전한 운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홍예공원 인근 임시주차장 100면 4월 15일 준공 예정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삽교읍 목리 1430번지 일원에 약 1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홍예공원 내 기존 주차장 공사가 진행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주차난을 사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공공기관 이전 예정 부지 3000 를 활용해 골재 포설과 평탄화 작업, 진출입로 개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4월 18일로 예정된 홍예공원 개장 시기에 맞춰 4월 15일까지 조성을 완료해 공원을 찾는 주민에게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해당 부지는 향후 공공기관 이전 시 원상 복구될 예정이며 조성 완료 후에는 방문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예산군 가족센터, 한국어 교실·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영유아 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12일부터 한국어 교실과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요구도 조사 결과와 대상자 증가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가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한국어 교실은 결혼이주여성, 중도입국자녀,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기초반, 초급반, 중도입국자녀반으로 운영된다.기초반과 초급반은 월·수요일 주중 수업으로 진행되며 다문화가족의 초기 정착과 일상생활 적응에 필요한 기초적인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중도입국자녀반은 야간반으로 편성해 학교 수업 이후에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취업 등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학습자를 위해 일요일 주말반도 수준별로 분반해 확대 운영한다.이와 함께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유아체육과 유아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정서·사회성 발달을 지원 중이다.유아체육은 다양한 신체발달 교구를 활용한 놀이활동으로 진행되며 유아미술은 자유로운 표현 중심의 미술놀이를 통해 또래 간 상호작용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다.센터 관계자는 “한국어 교육과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족센터 누리집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6년 윤봉길의사기념관 교육강사 공개모집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2026년 윤봉길의사기념관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주강사와 보조강사로 나눠 진행되며 선발된 강사는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시 연계 교육, 주말 가족 체험, 방과 후 활동 등 윤봉길의사기념관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게 된다.지원 자격은 박물관 및 교육 관련 분야 전공자 또는 역사·문화·예술·공예·민속 등 관련 분야 전공자로 주강사는 3년 이상, 보조강사는 1년 이상의 관련 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 오후 6시까지며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현업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현업사업장 순회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점검은 31개 부서에서 운영 중인 총 22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업사업장 150개소를 비롯해 도급·용역 사업장 47개소, 위탁사업장 25개소까지 포함해 점검 범위를 확대해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안전 분야와 보건 분야 전반에 걸쳐 실시되며 작업환경 위험성 평가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 근로자 건강 보호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점검은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며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에 초점을 맞춘다.특히 올해는 사업장별 유해·위험 요인을 반영한 ‘위험도 등급제’를 도입해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은 점검 빈도와 관리 강도를 높이는 등 차등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순회점검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업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수수료 면제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2026년 1월부터 출하 생산자 수수료 면제 및 매출에 따른 차등 적용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생산자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참여 문턱 완화를 위해 직매장 수수료 구조를 개선했으며 전년도 매출액 기준 500만원 미만 생산자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다만 제도 시행 첫해인 2026년에는 전체 생산자를 대상으로 우선 수수료를 면제 적용한 뒤 누적 매출액이 500만원에 도달한 경우 해당 시점의 익월부터 기존 수수료를 적용할 계획이며 기존 수수료율은 농산물 10%, 가공식품 12%다.로컬푸드 직매장은 2024년 개장 이후 지역 먹거리 유통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으나 그동안 일률적인 수수료 체계로 인해 소규모 생산자의 진입 부담과 출하 농가 간 소득 격차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수수료 차등 적용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 중소농 중심의 건강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농업인의 삶을 지키고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수수료 구조 개선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로컬푸드의 공공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6년 산업·농공단지 기반시설 개선에 5억2500만원 투입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관내 산업·농공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을 정비해 입주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과 근로자 정주 여건 향상에 나선다.군은 2026년 산업·농공단지 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전년 대비 2억6300만원 증액된 총 5억2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총 15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사업으로는 삽교읍에 위치한 예산일반산업단지 내 노후 가로등 342개소를 발광 다이오드 기구로 전면 교체하는 사업이 추진되며 군은 2억1900만원을 투입해 야간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예산·관작·충남동물약품·응봉·삽교 5개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2억43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을 보수한다.이 가운데 예산농공단지 내 도로 아스콘 포장공사에 6000만원을 투입하고 관작농공단지 가로수 전정공사에는 3000만원을 들여 단지 내 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한다.환경 관리 강화를 위한 기초시설 정비도 병행되며 군은 예산농공단지와 충남동물약품농공단지 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데 6300만원을 투입한다.특히 충남동물약품수출단지에는 4900만원을 들여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HMI 시스템을 구축해 시설 관리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산업·농공단지 노후 기반시설은 기업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입주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상반기 내 신속히 착수해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초미세먼지 줄이고 산불 막는 첫걸음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논·밭두렁 태우기를 중단해 줄 것을 관내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논·밭두렁 태우기는 과거 해충 방제를 목적으로 활용돼 왔으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방제 효과는 거의 없는 반면 농업 환경 훼손과 안전사고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농촌진흥청 조사 결과 논두렁에 서식하는 곤충의 80∼90% 이상은 거미, 기생벌, 톡토기 등 농사에 도움이 되는 천적과 익충인 것으로 나타났다.논두렁을 태울 경우 이들 익충의 밀도는 최대 95% 이상 감소하며 소각 후 4주가 지나도 개체 수가 회복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됐다.반면 벼멸구와 애멸구 등 주요 해충 6종을 대상으로 비교 조사한 결과 논두렁을 태운 논과 태우지 않은 논 사이의 해충 발생량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농촌진흥청은 월동기 논두렁 태우기를 통해 얻는 해충 방제 효과는 미미하다고 밝힌 바 있다.또한 전국 산불 발생 원인의 약 30%는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돼 인명 피해는 물론 주택과 축사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아울러 영농 부산물이나 논·밭두렁을 임의로 소각하는 행위는 ‘폐기물관리법’과 ‘대기환경보전법’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또는 벌금·징역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군은 논·밭두렁 태우기 대신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거나 병해충 발생 시 검증된 약제를 활용해 적기에 방제하는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방법을 실천해 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밭두렁 태우기는 해충 방제 효과는 없고 익충만 죽이는 관행”이라며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논·밭두렁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는 만큼 안전하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영농 부산물을 처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건강한 산림 보전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주요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인접 시·군인 청양군과 홍성군 등에서 재선충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군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대책을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번 방제사업에는 총 7억6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덕산면 사천리와 대술면 농리 일원을 중심으로 감염목과 의심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등 집중 방제가 실시된다.덕산면 사천리 일원에서는 긴급방제를 통해 감염목 1800본을 제거하고 대술면 농리 일원에서는 800본에 대한 방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수덕사와 도립공원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을 우선 방제 대상지로 선정해 확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50㏊ 규모의 예방나무주사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군은 봄·가을 정기 예찰은 물론 주민 신고와 산불감시원 등을 활용한 수시 예찰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정밀 조사를 통해 방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조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산림병해충”이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철저한 방제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신암면 ㈜하나농산, 생활필수품 기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9일 신암면에 소재한 ㈜하나농산 김병훈 대표가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가구당 5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생활필수품은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발굴·선정한 뒤 가정 방문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김병훈 대표는 지난해 신암면 수해 당시에도 경로당 4개소를 직접 방문해 김치냉장고 4대를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왔다.이와 함께 매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농산물과 김치를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연 1회 열리는 자장면 나눔 행사에도 후원으로 참여해 약 500명의 식사비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병훈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고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경하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병훈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협의체도 반찬 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가구 지원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9일 군청 추사홀에서 예산군 직접일자리사업 근로자와 담당자 등 28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근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과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강의를 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김윤선 차장은 낙상사고와 미끄럼 사고 등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수칙 숙지 방법을 설명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한 안전관리 교육으로 근로자와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함께 짚으며 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교육에 참여한 근로자와 담당자들은 관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뜻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의 노고가 군정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는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담당자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 예산형 청년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3개 분야 124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모두 192명이 참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고덕면 상몽리 온젖골 옹달샘 주변 쉼터 조성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도민참여사업으로 선정된 고덕면 상몽리 664번지 일원 온젖골 옹달샘 주변에 ‘꿈과 설렘이 샘솟는 열매소리’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비 3000만원을 포함한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옹달샘 인근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3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온젖골 옹달샘은 조선시대 인조반정 당시 일등공신인 충신 정치방과 그의 8대 후손 효자 정해열, 장녀 정귀희 할머니의 효행이 전해지는 곳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군은 옹달샘 주변에 그늘막과 정자 설치, 수목 식재, 안전난간 설치와 함께 3대에 걸친 효행 이야기를 담은 안내판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쉼터 조성이 완료되면 효행을 주제로 한 이야기 콘텐츠를 통해 인근 관광지인 아그로랜드와 은성농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