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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미션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오는 26일 부여교육지원청 부여학생회연합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미션형 교육 프로그램 ‘미션 청년 윤봉길의 사라진 이야기를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참여 학생들이 서로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업적을 자기주도적으로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시간요원’ 이 되어 전시실 곳곳을 탐색하며 사라질 위기에 처한 윤봉길의사의 의로운 이야기 조각을 찾아오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학생들은 윤봉길 의사의 이야기가 담긴 매직큐브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교육지원청 등 지역사회 교육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윤봉길 의사의 뜨거운 열정과 실천 정신을 알리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과 학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2일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치유의숲에서 ‘빛나는 솔로’산림치유 프로그램 2회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척도, 노인 우울척도 검사를 통해 발굴된 고립·은둔 고위험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바디 검사와 소도구 운동 등으로 구성해 참여자 간 교류와 유대감 형성에 중점을 뒀다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건강요리, 합동 생일잔치, 텃밭 키우기,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정서적 유대를 쌓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 1인 가구 안부 살핌, 인공지능 안부전화, 저장 강박 주거환경개선, 저소득층 안경지원 등 고립 은둔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예산군, 2026년 '희망마을 선행사업'대상마을 선정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6년 희망마을 선행사업’대상 5개 마을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대술면 화천3리, 덕산면 낙상2리, 고덕면 상몽2리 등 3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희망마을 선행사업’은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예비 단계인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주민이 직접 수립한 마을 발전 계획을 소규모로 먼저 실행해 보는 사업이며 본격적인 마을만들기 사업에 앞서 주민의 사업 수행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충청남도가 지원한다.마을 선정 심사는 외부 농어촌개발 전문가를 초빙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여 진행됐다.선정된 3개 마을은 △마을 경관 개선 △마을 역사자원 복원 △주민 화합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 활동 △공동체 복지 사업 등 각 마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주민 주도로 추진하게 된다.군은 선정 마을에 각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마을에는 향후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등 공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선정된 마을에 대해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와 협력해 현장 밀착형 자문과 주민 교육을 병행하고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가 유지될 수 있게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관내 주요도로 제한속도 변경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교통 흐름 개선과 도로 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관내 주요 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제한속도를 상향 조정한다.군은 지난 10일 벚꽃로와 국도21호선 일부 구간의 차량 제한속도 변경에 대한 행정예고를 공고했다.제한속도가 변경되는 구간은 벚꽃로 간양교차로에서 예산여중삼거리까지 5.4㎞ 구간과 국도21호선 홍성군계에서 예산과선교까지 6.1㎞ 구간이다.벚꽃로 구간은 기존 시속 50㎞에서 60㎞로 국도21호선 구간은 시속 60㎞에서 70㎞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해당 구간은 시거가 양호하고 도로 폭이 넓어 현행 제한속도가 실제 교통 흐름과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군은 도로 환경과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제한속도 상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를 위해 현장 자료를 수집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제한속도 변경 자문을 요청하는 등 속도 상향의 필요성을 꾸준히 설명해왔으며 예산경찰서에서는 지난해 12월 제3차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속도 상향 안건이 가결됐다.행정예고 기간은 3월 3일까지이며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건설교통과 도로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한속도 조정은 도로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속도 관리를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운전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 홍성의료원과 ‘예산군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최근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장기 입원과 반복적인 입·퇴원이 늘어나 퇴원환자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와 통합지원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지역 병원과 협력해 퇴원 후 건강관리, 재가 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일상생활지원 등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퇴원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연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군과 협약기관은 퇴원 단계부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함께 평가하고 개인별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해 방문의료, 요양, 일상생활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퇴원환자의 안전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퇴원 이후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예산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으로 노인과 장애인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줄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아동친화도시 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개최한 ‘예산&YOU 팝업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동이 주체가 되어 놀이와 문화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아동의 발달권 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된 첫 팝업놀이터 행사로 특히 사전접수 시작 하루 만에 대부분 프로그램이 마감에 가까울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이날 행사에는 아동과 가족 등 4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산앤유행복센터 시설 이용 △가족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아동권리 O퀴즈 △전통 화과자 만들기 체험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14종 체험이 운영됐고 행사장 곳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다.특히 가족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는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동권리 O퀴즈 참가자들은 가족 간 소통 속에서 아동의 권리를 자연스럽게 배웠다.군 관계자는 “첫 팝업놀이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폭넓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모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이번 정비는 관내 유치원 23곳, 초등학교 24곳 인근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펼침막 등 유동광고물과 보도에 설치된 입간판 등을 집중 점검한다.점검반은 군과 옥외광고협회 예산군지부가 합동 운영하며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불법광고물 근절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개학기를 앞두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군은 평상시에도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총 93곳의 지정게시대를 관리·운영해 합법적인 광고 게시를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로 통학로 안전을 최대한 확보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등·하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인권 보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라오스 MOU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주 26명을 대상으로 제도 운영 전반과 고용주 준수사항, 인권 보호,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어 오후에는 최근 입국한 외국인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국내 체류 중 준수사항과 근로 시 안전수칙, 인권 보호 교육을 진행했으며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통역사를 배치해 현장 적응을 지원했다.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와 고용주 모두가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인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고용주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예산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19일 제정·공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고령화와 독거 가구 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아울러 지역사회에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조례의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등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통합지원회의와 통합지원 창구 및 전담조직 설치, 통합지원 협의체와 통합지원회의 운영, 돌봄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교육과 홍보 등에 관한 사항이다.특히 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인 ‘온마을 통합돌봄’을 구축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공포로 예산군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돌봄안전망 구축으로 군민의 ‘살던 곳에서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연계사업 목록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협약 등 통합돌봄 서비스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고덕면 적십자 봉사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 봉사'사랑과 새해 행복 기원을 담아 떡국떡 나눔 실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 봉사회는 13일 고덕면 행정복지센터 이장회의실에서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떡국떡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떡국떡을 지역 내 소외계층 55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정순자 회장은 "설을 맞아 마련한 떡국떡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장태복 고덕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주신 고덕면 적십자 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밝히는 나눔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덕면 적십자 봉사회는 반찬 및 김장 나눔, 세탁 봉사,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최재구 예산군수, 합동설계 추진팀 격려 방문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최재구 예산군수는 2026년도 소규모 건설사업의 신속한 집행과 실시설계 용역비 절감을 위해 운영 중인 '예산군 합동설계단'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군은 12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읍면 토목직 공무원 24명을 4개 반으로 편성해 합동설계단을 운영했다.합동설계단은 사전 조사와 현황 측량, 설계도서 작성과 검토 등을 거쳐 읍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사업대상지 271건에 대해 자체 설계를 추진 중이며 총 사업비 151억37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외부 용역 대신 자체 설계를 실시해 설계용역비 약 8억9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숙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주민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예산 절감은 물론 각종 주민 불편 사항을 더 신속하게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재정 운용과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6 예산 윤봉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성황리 마무리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예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산 윤봉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 축구 54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예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보조경기장 곳곳에서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졌고 어린 선수들의 순수한 열정과 투혼은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또한 이번 대회의 큰 성과 중 하나는 겨울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으로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응원단,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군에 머물며 관내 숙박시설과 식당가가 활기를 띠었다.54개 팀 600여명이 예산에 머물며 소비한 비용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에도 방문이 이어졌다.특히 군과 축구협회는 수개월 전부터 경기장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에 힘썼으며 겨울철 대회인 만큼 선수 부상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 의료진과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 결과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대회가 마무리됐다.대회를 주최한 축구협회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예산을 찾아준 전국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유소년 축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