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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정보과 충남 사회조사 실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다음달 4일까지 시민의 사회적 상태를 측정해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2026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충남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맞춤형 통계자료를 제공하고자 매년 시행되는 국가승인 일반통계다.조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 표본 1810가구이다.이번 조사는 비대면 방식인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로 나누어 진행된다.시는 조사원 36명을 포함해 총 51명의 인력을 투입해 조사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조사항목은 건강, 교육, 노동, 소득 소비, 주거 교통 등 충남도 공통 57개 문항과 천안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9개 문항 등 총 66개로 구성됐다.조사 결과는 입력 및 검토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공표될 예정이다.결과물은 향후 천안시의 사회 변화 예측과 각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정보과 빅데이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표본가구로 선정된 시민의 응답은 시 전체 가구를 대표하는 귀중한 자료가 된다”며 “정확한 통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 단계 격상에 따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강도 높은 추가 조치에 돌입했다.천안시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전격 시행하고 시가 지정한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에 대해서는 민간 차량 5부제를 의무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2일부로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을 준수하고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시행해 온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 방식으로 대폭 강화했다.시행 대상은 천안시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전 기관이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지속된다.2부제가 적용되면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 및 청사 출입이 허용된다.이는 직원의 출퇴근 차량뿐만 아니라 시 보유 공용차량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이와함께 민간 부문의 의무조치도 병행된다.그동안 공직자 위주로 운영되던 승용차 제한 조치가 8일부터는 시청 등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의 5부제 시행으로 확대된다.다만, 이동 권리 보장을 위해 장애인과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는 제한 조치에서 제외된다.아울러 생계형 차량 등 청사 출입이 불가피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쳐 예외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천안시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중 대흥제1 두정제1명동 신부제4 노태공원 공영주차장 등 5개소에서는 민간 승용차 5부제가 실시된다.시는 현장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과 안내문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중동전쟁 장기화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위기 단계별 대처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천안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절약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 4회차 ‘입짱프로젝트’ 추진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은 생애주기·계절·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인 ‘입짱프로젝트’ 4회차 사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4회차는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이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 10가구를 방문해 겨울이불과 바디 로션 등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챙기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유영태 단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한파와 싸우며 겨울을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선물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김완준 입장면장은 “겨울바람이 누구보다도 차갑게 느껴지셨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시작된 입짱프로젝트는 지난 2월 입학을 앞둔 청소년에게 새 학기 선물상자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7월과 8월에는 1인 중장년가구 및 독거노인 가구에 여름용품을 제공했다.
정윤선 기자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 정이 넘치는 김장김치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에 걸쳐 지역 취약계층 65가구에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나눔, 행복한 이웃’이라는 슬로건으로 20명의 단원들이 김장재료 준비부터 김장김치 전달까지 따뜻한 나눔으로 행복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천안시복지재단 후원금으로 이뤄졌으며 담근 김치 300포기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한미숙 단장은 “어려운 시기, 힘겨운 생활을 하고 계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께서 저희가 준비한 김장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원성2동장은 “바쁘고 힘든 시기에 나눔 봉사에 참여해준 단원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연말연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선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따뜻한 나눔, 행복한 이웃 동네 원성2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신안동과 착한맛집 ‘북실’이 지난 15일 정기후원 약정을 맺었다. 북실은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돼지갈비 10kg를 한부모 및 조손가정 10가구에 기부한다. 전일수 대표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도 스스로 힘으로 사먹을 수 없는 아동들에게 잘 전달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근혁 신안동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후원을 이어나가주셔서 감사하다”며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갈비를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돼지갈비와 삼겹살초벌구이 전문점 북실은 2018년부터 신안동 저소득가구를 위해 매달 갈비를 후원해 온 착한 맛집이다.
정윤선 기자원성1동 행복키움지원단, 정 담은 김장김치 나눔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원성1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지난 15일 겨울철 취약계층 50가구에 김장김치 500kg을 전달했다. 행복키움지원단은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해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 이날은 김치뿐만 아니라 밑반찬 11종과 제철 과일 등을 더했다. 원영수 단장은 “최근 김장 재료 값이 많이 올라 어려운 이웃들의 근심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석우 원성1동장은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쌀쌀한 날씨에도 매년 원성1동 이웃을 위해 힘써주는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북면, 극단 날개 ‘나춘자의 봄날’연극공연 관람 행사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북면은 충남지역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극단 날개와 협연을 맺어 지난 15일 은석초등학교 강당에서‘나춘자의 봄날’ 연극공연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앞서 북면은 홍보물을 제작해 각 마을 이장, 인근 초·중·고등학교 학생, 아파트 주민, 경로당 방문 주민 대상으로 활발한 홍보를 펼쳤으며 유영농원 나무시장, 포스솔라, 화랑골 민박양봉원, 남양유업 천안신공장은 후원도 했다. ‘나춘자의 봄날’ 연극은 성인이 됐으나 아직 자립하지 못하는 자식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할머니의 이야기로 자식들과 할머니를 종용하는 주변 또래 지인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의 여러 가지 면모를 보여주는 내용이다. 이수경 극단 대표는 “극단 날개가 북면에서 공연하게 돼 영광이고 본 공연이 북면 지역의 주민화합 및 가족 연대감 고취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명섭 북면장은 “북면 지역의 특성상 문화 활동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주민들이 대다수인 것이 아쉬웠지만, 뜻깊은 행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기꺼이 도움을 준 극단 날개와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암경험자 자조모임 ‘너나들이’ 개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15일 암경험자 자조모임인 ‘너나들이’을 진행했다. ‘너나들이’는 암경험자 및 가족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참여자 간 친목의 장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모임은 웃음 치료 레크레이션 활동 및 드림캐처 만들기 공예 활동 순서로 운영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투병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시보건소는 환우 가족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암경험자의 치유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된 사항은 동남구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현숙 동남구보건소장은 “암경험자 대부분이 투병과정에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이번 자조모임이 암경험자 삶의 질 향상의 초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시민문화여성회관 천안시 평생학습한마당 참가 성료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은 최근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평생학습 한마당에 ‘하하호호 배움더하기’라는 주제로 학습체험과 작품전시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들이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커피 핸드드립과 풍선·페이스페이팅, 1인 미용샵 부스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다양한 표정과 얼굴을 풍선에 그려 기둥에 붙여 만든‘천안시민의 얼굴’탑은 큰 이목을 끌었다. 시민문화여성회관은 제과제빵, 전통매듭, 프랑스자수, 캘리그라피, 도자기, 포크아트 등 수강생이 직접 만든 작품을 플리마켓 부스 형태로 전시했다. 이혜경 관장은“평생학습한마당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열정적으로 참가 준비를 해 주신 수강생분들과 강사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시민문화여성회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청룡동의 삼룡1통 경로당이 새로운 장소로 신축 이전해 15일 준공식을 갖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행사는 장호영 동남구청장, 시의원, 도의원,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 축사, 준공 기념 고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삼룡1통 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이 아파트 부지로 편입되면서 철거됐고 올해 초 경로당 신축계획을 수립해 시비 4억6000만원을 들여 6월 말 착공 후 11월 초에 준공됐다. 정동억 노인회장은 “경로당 신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쾌적한 환경에서 노인 여가생활 및 화합을 도모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장호영 동남구청장은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다목적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우내은빛복지관, 치유농업 프로그램 큰 호응 [Ytv영상스토리] 아우내은빛복지관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봉황52농장과 연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치유농업이라는 주제에 맞게 어르신들의 신체·정신적 치유를 목적으로 시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시작 전·후 어르신들의 활력·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했다. 또 회기마다 오이 기르기, 난황유 만들기, 오이 물김치, 피클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으며 마지막 회기에는 팜파티를 통해 어르신들이 각자 만든 음식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이라는 채소를 많이 접해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농장에 와서 보니 자라는 모습도 참 새롭고 물김치를 담근 것이 너무나 맛있어서 레시피를 보고 많이 만들어서 이웃과 자녀들에게 나눠줬다 생각보다 더 새롭고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수경 관장은 “식물과 채소를 활용한 신체활동, 스트레스 감소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며 “우리 어르신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천안시 농업기술센터와 봉황52농장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정리수납 가치투게더’ 성과 획득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22년 천안시복지재단 지정기탁공모로 ‘정리수납 가치투게더’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거뒀다. ‘정리수납 가치투게더’는 정리수납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한부모 또는 저소득 여성 가장, 경력단절 여성의 자립역량 강화에 목적을 둔 사업이다. 지난 7월부터 20명을 대상으로 56시간의 과정을 거쳐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한 결과 15명이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에 이어 12명이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정리수납전문가 1급 자격 취득자 중 8명은 사후관리교육까지 진행해 깨끗하게 변화된 주거환경을 유지하는 방법까지 추가로 교육을 받아 수료했다.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정리수납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차년도에는 이들이 습득한 전문역량을 발휘해 지역사회 내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를 실천하는 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