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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9~ 10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2026천안학생예술체험의 날 기획 공연 ‘스쿨 클래식’을 연다고 1일 밝혔다.천안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천안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약 2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성호, 팝페라 그룹 엘볼렌테의 협연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공연예술을 공연장에서 직접 관람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음악이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순 대표이사는 “스쿨 클래식을 통해 학생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경험하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양질의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장기수 천안시장이 1일 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9기 천안시정을 공식 출범했다.이날 취임식은 시민,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장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핵심 과제로 세대교체·산업교체·행정교체를 통한 ‘천안 대전환’을 제시했다.아울러 ‘3 65 행복 천안’을 시정 비전으로 ‘천안대전환, 시민과 함께’를 시정 구호로 각각 선포하고 민선9기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한 77대 실천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민선9기 5대 시정 운영 방향으로 △365일 시민이 행복한 일상 △4대 거점 중심의 360도 균형발전 △100만 동행경제 체제 구축 △24시간 맞춤형 복지 △일하는 천안시, 1등 혁신행정 달성을 제시했다.특히 ‘365일 시민이 행복한 일상’을 목표로 365일 공공서비스 체계 구축, 생활체육 환경 확대, 단계적 자율주행 교통 서비스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장기수 시장은 “365일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약속한 정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에 방문해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천안보훈공원 천안인의 상을 참배했으며 시청 브리핑실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오이농촌지도자회 과제교육 및 연시총회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6일 오이농촌지도자회 과제교육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시설오이 재배환경 관리와 효과적인 병해충 관리를 위해 이뤄졌으며 오이농촌지도자회 회원 27명이 참석했다. 킬레이트제를 활용한 염류집적 경감기술 병행 교육과 2023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홍보 및 안내도 이뤄졌다. 고품질 천안오이를 생산하는 43명의 선도농업인으로 구성된 오이농촌지도자회는 과제·현장교육, 회원 상호간 정보교류를 통해 불합리한 기술을 발굴·개선하는 등 안정적인 생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성희 회장은 “최근 문제가 되는 영농문제점을 주제로 한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불합리한 기술을 발굴·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올해도 고품질 오이를 생산할 수 있도록 농촌지도자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티FC의 18세 이하 유스팀인 천안공업고등학교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9일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경상남도 창녕으로 출발했다. 조성용 감독이 이끄는 28명의 선수단은 창단 후 첫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팀의 사상 첫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과 전술의 기초를 다지고 경쟁력 있는 신생팀의 면모를 갖춘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안공업고등학교 축구팀은 천안시티FC가 프로팀으로 전환해 산하 유스팀으로 새롭게 창단됐다. 지난달 창단을 공식 발표를 했으며 천안축구센터를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는 올 시즌 K리그 주니어 U-18리그에 데뷔하게 되는 신생팀으로서 처음으로 천안을 떠나 더 따뜻한 지역에서 집중력 있게 전지훈련을 치른다. 체력을 끌어올리고 팀의 전술적인 밑바탕을 마련할 예정으로 향후 천안시티FC의 미래 전력으로 성장할 선수들인 만큼 첫 훈련부터 세밀한 계획을 설정하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착공, 천안시티FC 프로리그 진출 등 축구 메카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천안의 미래를 밝히고 이끌어 갈 중요한 책임과 역할이 여러분들에게 있다 그 첫걸음으로 이번 동계 전지훈련을 부상 없이 알차게 마치고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공고 축구팀은 경남 창녕에서 1차 전지훈련을 소화한 뒤 제주도로 장소를 옮겨 2차 전지훈련을 이어 나간다. 체력적인 준비와 전술적인 완성도를 높여가면서 제주도에서는 실전대비 연습 경기를 통해 새 시즌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시정 운영 4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의 담대한 변화를 다짐했다. 박상돈 시장은 민선 8기 시정의 본격적인 원년이라 할 수 있는 2023년 새해를 맞아 천안시의 변화를 이끌어 갈 4년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민선 7기에 이어 새롭게 변화하는 혁신과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시정철학을 담아 민선 8기에도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시정 비전으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을 위한 4개년 계획을 마련했다. 박 시장은 ‘고품격 문화도시, 활기찬 경제도시, 편리한 교통도시, 친환경 그린도시, 행복한 복지도시’ 5대 시정목표와 이를 구체화할 10대 추진전략 아래 346개 실천과제 중 주요사업을 직접 설명했다. 매력이 넘치는 고품격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신한류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에 이어 ‘2026 K-컬처 세계박람회’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고 태조왕건 기념공원, 원도심 한옥타운 조성 등으로 역사가 숨 쉬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부문화회관과 천안문화예술센터 복합조성, 서북구 문화신축 이전, 공공 도서관 등 문화·예술공간과 더불어 공공스포츠 인프라도 확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활기찬 경제도시를 위해서는 첨단국가산업단지와 13개 산업단지 조성으로 대기업 유치를 도모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강소연구 개발특구 육성과 국립치의학 연구원 유치, 500개 스타트업 발굴 등으로 첨단 미래산업 선도에 나선다. 천안사랑카드 발행규모 유지와 성환이화시장 활성화, 빵의 도시 천안 인프라 확충, 스마트팜 육성 지원으로 맞춤형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쓴다. 편리한 교통도시 ‘교통특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시내버스 간·지선 체계 구축과 공영차고지, 회차지 조성으로 대중교통 분야 백년대계의 초석을 다져나감은 물론, GTX-C노선 천안역 연장,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과 청수역 신설,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건설 등의 철도망과 천안형 외곽순환도로 건설 등 도로망 건설 계획도 강조했다. 삼거리 재개발사업과 도시숲 조성, 환천안 특화 숲길 40km를 조성해 도심 속 여가·문화공간을 넓히면서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의 숨결을 불어넣어 친환경 그린도시를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청년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200억원의 청년육성 기금을 조성을 비롯해 권역별 특화형 청년센터 조성과 천안형 일자리사업 추진 등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천안형 산후조리 비용 지원, 맘편안 출산육아정책 확대 등으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천안’ 등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실현을 피력했다. 4개년 계획은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방향 제시가 아닌 재정 운영 등 실천력을 전제한 구체적인 계획으로 시정의 올바른 방향을 정립하고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하는 나침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4개년 계획을 시민의 바람과 정책환경의 변화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더욱 발전된 형태로 유연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바라는 천안의 모습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소통하며 천안만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중국발 해외입국자 대상 방역 조치 강화”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중국발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나섰다. 시는 9일 중회의실에서 중국발 코로나19 동향을 확인하고 강화된 방역조치에 따른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2일부터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입국 후 1일 이내 코로나 검사 의무화 검역정보사전 입력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를 통한 음성확인서 제출을 시행했다. 또한, 7일부터는 홍콩·마카오 출발 입국자에 대해서도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중국발 입국자의 PCR 검사 여부 등을 철저히 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이후 중단된 해외 입국자 모니터링 업무 재개 사전 격리 장소 확인 후, 즉각 격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격리시설 미확보 입국자를 대비해 동남·서북구 각 1개소에 임시 재택 격리시설을 확보했고 코로나 검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별진료소 관리도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방역은 방심하는 순간, 언제든 확산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는 게 중요하다”며 “중증 위험이 높은 고령자 및 면역저하자 등은 반드시 추가 접종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불당2동 행복키움지원단은 6일 ‘다시, 봄 교육심리센터 천안불당점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습·입시·정서 및 심리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불당2동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적극적인 사례연계 및 지원과 대상자 확대, 효과성 증진을 위해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청소년 지원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당2동 임시청사 4층에 위치한 다시, 봄 교육심리센터 천안불당점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입시⋅정서 및 심리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진석 동장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호명 성남면장, 경로당 방문…어르신들과 첫 인사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성남면 박호명 신임 면장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방문했다. 박호명 면장 경로당을 찾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며 부임 첫 일정을 시작했다. 마을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살피는 것은 물론 지역 현안 사항도 꼼꼼히 챙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면장은 “주민 의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송재오 광덕면장, 37개 경로당 방문…애로사항 청취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광덕면 송재오 신임 면장이 지난 5일 37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는 등 소통행정을 펼쳤다. 송재오 면장은 부임 첫 업무로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새해 인사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송재오 면장은 “마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친목·소통 공간으로 기능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족하지만 좋은 곳에” 목천읍 익명의 천사 후원금 전달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목천읍은 익명의 기부자가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목천읍에 따르면 4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올해도 작은 정성으로 힘드신 어르신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한다’는 내용의 편지와 봉투를 전달한 후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정광희 목천읍장은 “새해를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해주신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드리며 선한 영향력 덕분에 새해를 훈훈하게 맞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월봉고 학생회, 연말 축제 수익금 취약계층 위해 기부 [Ytv영상스토리] 천안월봉고등학교 21대 학생회가 6일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학생회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진행한 교내 연말 축제를 더욱 의미 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축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했다. 손경묵 월봉고등학교 교장은 “학교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지속적인 나눔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경민 학생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나눔에 함께 참여해준 모든 학우 및 임원진에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지표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신 천안월봉고등학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사회 아름다운 나눔이 더욱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전국 으뜸’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해 보육 유공과 드림스타트 유공으로 ‘대통령상 2관왕’을 달성하고 아동정책 지자체평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전국 으뜸 아동복지 도시임을 입증했다. 지난해 5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된 천안시는 유엔 아동의 4대 기본권리를 중심으로 아이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5가지 중점 추진 방향인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돌봄체계 확대 천안형 보육정책 추진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시민 참여 기반 조성 아동학대 선제적 대응을 위한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 강화 드림스타트 사업 활성화를 정립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는 여성 경제활동과 맞벌이 부부 증가로 늘어나는 초등학생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돌봄체계 확대를 위해 초등돌봄 서비스를 확대했다.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에 이어 지난해 2개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2026년까지 모두 10개소를 확충해 초등돌봄 공급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천안형 초등돌봄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돌봄교사 역량강화 교육과 컨설팅, 부모 안심 자녀돌봄 양육코칭 등을 실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들의 놀권리 보장을 위해 운영 중인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작년 37개 프로그램에 연 9만7,381명이 참여하고 타지역에서 2만8,434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둬 중부권 최대 어린이 복합 문화공간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의 저소득 가구에는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아동급식카드를 도입해 단체급식, 도시락 배달, 아동급식카드 3가지 방법으로 다각화했다. 아동급식 카드는 아동과 가족들의 낙인감 해소와 선택권을 존중할 수 있도록 천안사랑카드를 활용해 2,499명의 아동에게 지원됐다. 식당 1만1,907개소에서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이용자들의 호응이 높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지속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시설관리 유지비’, ‘안전공제회비’, ‘보육교직원 명절 및 스승의날 특별수당’, ‘보육교직원 장기근속수당’를 비롯한 18개 자체 보육사업을 추진하며 변화하는 보육 패러다임에 선두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정부 부모급여 지급 및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 필요경비 지원에 발맞춰 올바른 가정양육 지원을 위한 일대일 맞춤 양육솔루션 제공, 실시간 줌 교육 등 부모교육에 초점을 맞춘다. 또 외국인 보육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만 3~5세 외국인 아동 보육료 전액 지원이라는 통 큰 결정도 내렸다. 이 외에도 신규 및 전환방식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공보육 이용률을 크게 증가시킨 성과를 토대로 학부모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시간제 보육, 야간연장, 휴일보육 등의 취약 보육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교사 역량 강화 등으로 ‘보육 일번지 천안’, ‘보육 사각지대 없는 천안’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역사회 실정에 밝고 아동권리 증진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주민을 읍면동장 추천을 받아 ‘아동권리보장단’으로 구성했다. 31명의 아동권리보장단은 아동의 관점에서 생각해보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대변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아동 4대 권리 보장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을 천안복지재단과 펼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시민, 기업, 의료기관 등 9개 분야별 1호 수호천사들의 약정 서명을 시작으로 잠재된 수호천사들을 발굴해 12월 말까지 5175만5500원의 후원금을 모았다. 후원금은 천안시복지재단, 지역 내 유관기관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테마 사업에 사용된다. 아동정책의 당사자인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어린이기획단,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등 아동 참여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토론회, 분과별 활동, 정책제안 다지기 과정을 거쳐 시에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0월부터 자체적으로 아동학대 조사를 수행 중인 천안시는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2년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아동학대 예방 동화책’을 제작 보급하고 ‘아동학대 조사 보디캠’을 도입했다.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시내버스 광고로 민법상 자녀징계권인 민법 제915조 폐지를 홍보하고 충남 최초로 ‘컵홀더 활용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아동생활시설과 어린이집 등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천안시의 2022년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888건으로 전년 837건에 비해 증가해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반해 아동학대로 판단된 건수는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사례관리 2524회, 26개 서비스 6121회를 지원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한 아이마음 토닥토닥 상담캠핑차, 드림홈스쿨 특화 프로그램으로 심리적으로 어려운 아동과 그 가족에게 찾아가는 심리치료를 제공하고 돌봄 및 학습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아동복지교사를 파견 지원했다. 올해는 심화형 직업체험을 지원하는 ‘꿈을 모아 키워라’, 전담 자원봉사자를 육성해 전문화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드림서프터즈’ 등 28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힘쓰는 것은 미래를 위한 투자이기에 어린이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