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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소비 절약을 위해 오는 8일부터 지역 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2일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국가적 에너지 절감 대책의 일환이다.시행 기간은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다.제한 대상은 승용자동차이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공영주차장 출입이 금지된다.차량번호 끝번호가 1 6번은 월요일 2 7번은 화요일 3 8번은 수요일 4 9번은 목요일 5 0번은 금요일에 해당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대상 주차장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 노상 노외주차장이다.다만 전통시장이나 관광지, 환승주차장 등 민생 경제와 밀접한 곳은 기관장 판단에 따라 제외될 수 있다.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5부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긴급 의료 보도 등 특수목적 차량과 생계형 차량도 증빙을 통해 제외 비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시는 주차장 입구에 안내문을 비치하고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국가적 자원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7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전략산업육성위원회’를 열고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 공모 제안서를 심의했다.전략산업육성위원회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학계 전문가, 연구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시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심의하고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회의는 미래첨단 산업 분야의 산 학 연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지를 가리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 과제를 기획 수주함으로써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이날 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주관기관의 사업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시는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클러스터를 선정하고 선정된 기관에 사업비 각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혁신을 선도할 미래 동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공정한 심사평가를 통해 천안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면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재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성남면 행복키움지원단은 이달부터 취약계층 영양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한 밑반찬 지원 서비스를 재개한다. 성남면 행복키움지원단은 2021년 4월부터 1년 6개월 동안 관내 반찬 업체인 부잣집이 후원한 국과 반찬 6종류를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이 저소득 10가구에 매주 화요일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6월부터 9월까지는 여름철 높은 온도로 인한 식중독 예방 차원에서 서비스를 중지했었으나, 이번에는 기존 대상자와 새롭게 추가된 대상자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재성 성남면행복키움지원단 단장은 “끼니를 거르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철 성남면장은 “밑반찬 전달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항상 도움을 주는 행복키움지원단 단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2022 중독사례관리 민관 네트워크 실무자 회의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5일 천안시 통합사례관리사들과 함께하는 2022 중독사례관리 민·관 네트워크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안전망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최근 심각한 증가세를 보이는 천안시의 중독실태를 주된 주제로 실무자들이 사례관리 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민·관의 사례관리 자원 및 경험 공유를 통한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민·관 실무자 간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전문적인 맞춤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천안시민의 중독문제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30일까지 과학관 1층 로비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순회전시’를 운영한다.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는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중요한 과학기술자료를 국가적 차원에서 보존 및 관리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이 2019년부터 시행한 제도이다. 과학기술 발전의 중요한 성과로 인정되는 것, 과학기술 발전사에서 중요한 사건이나 발전단계를 보여주는 것 등 몇 가지의 기준으로 등록된다. 국립중앙과학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의 복제품을 전시한다. 기초과학, 산업기술, 자연사, 과학기술사 4개의 분야로 나눠 국내기술로 자력 설계해 건조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국산 1호 항공기 ‘부활호’,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알 둥지화석인 ‘신안 압해도 수각류 공룡알 둥지화석’ 등 7점을 볼 수 있다. 전시 천안홍대용과학관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천안홍대용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순회전시는 천안시민들에게 우리나라의 찬란한 과학기술 역사를 소개하는 기회”며 “어른들에겐 국내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어린이들에겐 미래의 과학강국을 이끌어나갈 영감을 얻는 계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두정도서관, 도서관 속 예술이야기 행사 운영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1월부터 12월까지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연중 운영 중인 가운데 10월에는 ‘도서관 속 예술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제공한다. ‘예술’을 테마로 한 추천 도서를 전시 및 목록을 제공하고 ‘다 고쳐 박사의 비밀’, ‘할아버지 할아버지’ 2개의 원화 아트프린트를 오는 24일까지 2층 전시 공간에 전시한다. 테마 관련 프로그램으로는 10월 22일 ‘화가와 함께하는 1일 예술가 체험 ’, 인형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운영한다. 10월 29일에는 마술과 함께하는 신기한 미술관 스토리텔링 공연 ‘책 읽어주는 미술관’을 운영한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10월도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여러분과 더불어 풍성하고 의미 있는 한 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오는 7일 가수 알리와 최백호, ‘낭만에 대해’ 콘서트 [Ytv영상스토리]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7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국내 최정상 두 가수 알리와 최백호가 함께하는 ‘낭만에 대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낭만에 대해’ 콘서트는 한국 최고의 여성 보컬 ‘알리’와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로 인생의 낭만을 노래하는 음유시인 ‘최백호’가 함께한다. 1976년 ‘내마음 갈곳을 잃어’를 발표한 후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해’, ‘세상보기’ 등 30여 편의 정규앨범으로 국민가수가 된 최백호와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우승을 거머쥔 알리가 세대를 초월한 최고의 공연을 펼친다. 두 가수의 노래에는 그들의 인생과 삶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들의 노래는 마치 아빠와 딸이 마주 보고 진심으로 담아 이야기하는 대화처럼 들린다. 시간이 지나 많은 것이 빠르게 변해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아빠와 딸의 마음처럼 진한 감동이 기대된다. 공연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다. 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공연 전후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입장 관람객은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공연장 방역지침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주식회사 신세계푸드 천안공장과 사단법인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는 ‘2022 빵빵데이 천안’ 축제와 연계해 소외계층과 함께하고자 빵 2,500개를 천안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6일 진행된 나눔행사는 조세광 신세계푸드 천안공장장, 권혁진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아동시설, 장애인시설 37개소에 빵 2,500개를 배부했다. 그동안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의 건강한 빵 나눔행사는 제과협회 천안시지부 회원의 재능기부로 이뤄져 2007년도부터 시작해 16년째 매월 봉사활동으로 이어져 오며 관내 소외계층 아동 등에게 연간 5만여 개의 빵을 직접 만들어 나눠왔다. 이날 나눔에 참여한 조세광 공장장은 “2022 빵빵데이 축제를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들도 빵 축제에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으며 오랫동안 나눔을 실천해온 제과협회 천안시지부와 함께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혁진 지부장은 “나눔행사에 참여해주신 신세계푸드 천안공장에 감사하며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빵의도시 천안 브랜딩사업의 핵심기조인 지역과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계시는 신세계푸드 천안공장과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에 감사를 표한다”며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2 빵빵데이 천안 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세계가 인정한 슈퍼 푸드 호두, 청정 광덕에서 만나요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광덕쉼터 일원에서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2022 천안 호두축제’가 열린다. 천안호두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세계가 인정한 슈퍼 푸드 호두, 청정 광덕에서 만나요’라는 슬로건 아래 천안호두를 홍보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 등을 펼친다. 개막 첫날에는 개막식에 이어 호두비빔밥 비비기와 시식 행사, 지역트로트 가수 공연, 호두까기 대회, 호두 관련 OX퀴즈, 7080밴드 공연, 마술공연, 광덕 호두 깜짝 경매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광덕특산물 경매 시간에는 청정지역 광덕에서 생산하는 품질 좋은 호두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축제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축제 둘째 날에는 호두 골프퍼팅 대회, 호두까기 대회, 호두물감 염색, 호두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선사한다. 부대행사로는 충남 청년 작가 특별전시회가 주변 창작촌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모인 캠핑동호회 회원 40팀이 축제장 주변에서 직접 캠핑을 하면서 SNS를 통해 천안호두 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지기능 저하를 막아 치매 예방에 좋은 호두와 국민 간식 호두과자뿐만 아니라 호두를 이용한 음식 등을 시식하고 구매할 수도 있다. 유흥상 천안호두축제추진위원장은 “호두축제가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리는 만큼 이번 축제를 통해 천안 광덕호두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알리고 농가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분이 축제 현장을 찾아주셔서 함께 즐기고 행복한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광덕면은 호두나무 시배지로 불린다. 700여 년 전 고려 충렬왕 16년 9월에 영일공류청신 선생이 원나라에 갔다가 왕을 모시고 돌아올 때 호두나무 묘목과 열매를 가져와 묘목은 광덕사 경내에 심고 열매는 류청신 공의 매당리 향저 뜰 앞에 심어, 이는 우리나라에 호두가 전래된 시초가 됐다고 한다. 호두나무 시배지답게 천안의 대표 임산물인 호두는 2019년과 2020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에는 장려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어르신 효도복지서비스권의 종이권 사용 및 청구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내년부터는 천안지역 내 이·미용과 목욕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천안사랑카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 사용 대상자인 어르신들이 종이권 사용 결제 시 저소득층으로 인식된다는 점과 업소에서 종이권 청구 시 협회에서 일괄 수거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신청하는 청구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지급방식을 변경했다. 어르신 효도복지서비스는 기초생계급여 수급 만 70세 이상 노인에게 이·미용과 목욕권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분기별 3만6,000원씩, 연 14만4,000원을 지급하고 시설 입소, 사망이나 전출 시 지급 중단한다.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되는 효도복지서비스는 2023년부터 시작되며 카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별도 신청해야 한다. 분기별로 이용금액이 충전된 카드를 천안사랑카드 가맹업소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잔액은 자동 반납된다. 이영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천안사랑카드 지급을 통해 어르신에게는 사용 편의를 제공하고 해당업소는 편리한 정산 가능, 행정기관은 절차의 간소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정책을 실시하면서 불편하고 개선할 점들을 적극적으로 고민하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첫아이 맞이 예비맘 종합건강검진 무료 지원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시민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첫아이 임신을 준비 중인 예비 임부를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시는 저출산 극복 대책의 일환으로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에게 꼭 필요한 검사항목으로 구성된 맞춤형 특화 건강검진사업인 ‘첫아이 맞이 예비맘 종합건강검진’을 6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아이 맞이 예비맘 종합건강검진은 임신 전 아이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전염성 질환과 유전성 질환을 사전에 확인해 질병 조기진단은 물론, 기형아 발생 예방과 저체중아 출산율을 줄이는 등 예방 가능한 질환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무료건강검진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6개월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나 임신을 준비 중인 첫아이 출산 전 여성으로 대상자는 1인당 최대 15만원 상당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첫아이 임신 전 필수 검사인 갑상선 검사, 자궁초음파, 자궁경부암 검사, 풍진· B형간염, 간·신장기능 검사 등 22종이다. 시는 첫아이 맞이 예비맘 종합 건강검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5일 오후 관내 21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강검진을 받으려면 보건소에서 ‘검진 확인서’를 발급받아 협약을 체결한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검진 확인서는 예비신부는 신분증과 청첩장이나 예식장 계약서 등을 준비하고 임신을 준비 중인 첫아이 예비 임부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등을 준비해 보건소로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모든 임신초기 상태의 임신부는 임신 확인서나 산모수첩 등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6종의 산전기초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천안시 서북구·동남구 보건소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이용에 따르는 비용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 증진을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천안시는 이번 사업이 첫아이를 준비하는 예비 엄마 누구나 평등하게 검진과 더불어 건강상담까지 받아 결혼 연령 상승에 따른 임신·출산에 미치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천안시민들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으로 행복한 가정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아직은 천안시가 전국 대비 출산율이 높은 편이나, 점점 더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예비맘 종합건강검진 등 다양한 모자보건 서비스의 혜택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궁극적으로 출산율 증가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전국 최초 환지 방식 ‘수신 일반산단’ 본격 추진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동남구 수신면 해정리 일원에 추진 중인 수신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부 협의를 통과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수신산단은 지난 5일 2022년도 3분기 충청남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을 위한 국토교통부 협의를 통과했다. 전국 최초 환지 방식으로 개발되는 수신산단은 사업시행자를 토지소유자들이 설립한 천안 수신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조합이 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수신산단 조성사업은 2009년부터 민간 사업시행자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해 수용방식으로 추진하려 했지만 자본 부족과 재원 조달 불투명 등 사업수행 능력 부족으로 신청서가 반려 처분된 이후 처분 취소 관련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다. 이로 인해 약 10여 년간 행위 제한에 따른 재산권 행사에 제약받아오던 토지소유자들은 종전 시행자가 사업 신청을 자진 취하하자 주도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고자 조합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천안시 내 단일로는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 개발사업인 수신산단 조성사업은 2025년 준공 목표로 약 4,691억원을 투입해 175만 4,987㎡ 규모로 산업시설과 주거·지원시설 등을 복합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완공 시에는 약 4,215명의 고용 유발효과와 동부권에 부족한 정주 여건도 확보하게 된다. 수신산단은 2024년 6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사업지 중앙을 관통하고 북측에는 동천안 나들목과 분기점이 설치될 예정으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현재 국내 유수의 기업체가 배터리 재생산업 등 차세대 유망업종에 대한 입주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한국소방산업협회와는 소방산업 제조 시설을 집적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첨단업종을 우선 유치하고 있다. 시는 수신산단에 54개 기업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함에 따라 총 희망 면적이 계획 산업용지 면적 대비 159.3%에 달해 원활한 분양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토지소유자들이 설립한 조합이 사업시행자이므로 개발사업의 주요 민원 중 하나인 토지 확보에 따른 갈등 문제도 다소 원활히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은 수신산단 조성사업이 지정계획에 반영돼 올해 11월 중 산업단지계획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를 승인권자인 천안시에 접수하고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시장은 “수신산단 본격 추진으로 동부 지역에 정주 여건 확충은 물론 대규모의 산업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전국에서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천안의 이미지 확대를 위해 산단명도 ‘동천안 일반산업단지’로 변경하는 등 행정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