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신규 공무원 산하기관 직원 대상 재난안전교육 실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출연 출자기관 포함 247명 참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충청남도안전체험관에서 신규 공무원과 출연 출자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전 직원 대상 교육의 호응에 따라 마련됐다.시는 올해 교육 대상을 시청 신규 공무원뿐만 아니라 출연 출자기관 직원까지 확대해 안전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교육에는 천안시청 직원 163명과 출연 출자기관 직원 84명 등 총 247명이 참여한다.교육 과정은 공직자들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완강기 사용법, 풍수해 등 자연재난 및 화재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이다.천안시는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 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행정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만 송이 튤립으로 물든 천안… "주말엔 삼거리공원으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의 대표 명소인 삼거리공원 너른뜰 튤립정원에 10만 송이의 튤립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시민들에게 봄의 설렘을 전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새롭게 개장한 삼거리공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너른뜰에 4000 규모의 튤립정원을 조성해 올해 처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튤립정원에는 10만 본의 다양한 품종과 색상의 튤립이 식재돼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봄 풍경을 선사한다.너른뜰을 가득 채운 튤립은 붉은 색과 노란색, 분홍색 등 형형색색으로 물들며 마치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연출한다.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산책하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봄을 알리는 튤립정원을 시작으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삼거리공원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삼거리공원에 튤립정원을 조성했다”며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공원에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천안 삼거리공원 너른뜰 튤립정원에 10만 본의 튤립이 피어있다.

천안시,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에너지 위기 대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소비 절약을 위해 오는 8일부터 지역 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2일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국가적 에너지 절감 대책의 일환이다.시행 기간은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다.제한 대상은 승용자동차이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공영주차장 출입이 금지된다.차량번호 끝번호가 1 6번은 월요일 2 7번은 화요일 3 8번은 수요일 4 9번은 목요일 5 0번은 금요일에 해당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대상 주차장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 노상 노외주차장이다.다만 전통시장이나 관광지, 환승주차장 등 민생 경제와 밀접한 곳은 기관장 판단에 따라 제외될 수 있다.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5부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긴급 의료 보도 등 특수목적 차량과 생계형 차량도 증빙을 통해 제외 비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시는 주차장 입구에 안내문을 비치하고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국가적 자원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2026년 제1회 전략산업육성위원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7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전략산업육성위원회’를 열고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 공모 제안서를 심의했다.전략산업육성위원회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학계 전문가, 연구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시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심의하고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회의는 미래첨단 산업 분야의 산 학 연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지를 가리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 과제를 기획 수주함으로써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이날 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주관기관의 사업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시는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클러스터를 선정하고 선정된 기관에 사업비 각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혁신을 선도할 미래 동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공정한 심사평가를 통해 천안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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