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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소비 절약을 위해 오는 8일부터 지역 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2일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국가적 에너지 절감 대책의 일환이다.시행 기간은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다.제한 대상은 승용자동차이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공영주차장 출입이 금지된다.차량번호 끝번호가 1 6번은 월요일 2 7번은 화요일 3 8번은 수요일 4 9번은 목요일 5 0번은 금요일에 해당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대상 주차장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 노상 노외주차장이다.다만 전통시장이나 관광지, 환승주차장 등 민생 경제와 밀접한 곳은 기관장 판단에 따라 제외될 수 있다.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5부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긴급 의료 보도 등 특수목적 차량과 생계형 차량도 증빙을 통해 제외 비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시는 주차장 입구에 안내문을 비치하고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국가적 자원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7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전략산업육성위원회’를 열고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 공모 제안서를 심의했다.전략산업육성위원회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학계 전문가, 연구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시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심의하고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회의는 미래첨단 산업 분야의 산 학 연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지를 가리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 과제를 기획 수주함으로써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이날 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주관기관의 사업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시는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클러스터를 선정하고 선정된 기관에 사업비 각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혁신을 선도할 미래 동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공정한 심사평가를 통해 천안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복지재단과 세종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 업무협약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6일 사회복지법인 세종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지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과 변창수 사회복지법인 세종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공동수행 천안시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임직원 자발적 정기후원참여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대상자 공동 발굴 및 지원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공동 홍보 등 공동사업 수행이다. 사회복지법인 세종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는 ‘세상과 함께하는 교회’로서 2008년 충청남도 지역의 사회복지를 위해 현재 법인 산하 사회복지시설 11개와 4개의 장애인고용 카페 등을 운영 중이다. 변창수 사회복지법인 세종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협력으로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등 지역사회 내 복지안전망 구축 및 복지 수준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지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천안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해주신 사회복지법인 세종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 변창수 회장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나눔문화 확산과 다각적 복지지원 등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원어민영어보조교사, 영어프리토킹존 운영 인기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와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천안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한 2022 천안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꿈채움’이 지난 1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찾고 자기주도 진로역량을 향상하는 진로직업체험 학과체험 천안국제화교육특구체험 직업인 릴레이토크쇼 대학생 진로멘토링 문화예술동아리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했다. 특히 천안시의 위탁을 받아 나사렛대학교가 운영하는 천안국제화 교육 특구사업 홍보를 위해 초중고 원어민영어보조교사 32명이 영어 프리토킹존 부스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영어 프리토킹존은 박람회에 참가한 중학교 1학년이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 없애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원어민영어보조교사와 진로 직업과 취미 또는 특기 등 관심 사항에 대해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는 장을 제공했다. 원어민영어보조교사는 천안시가 22억원의 예산지원을 통해 나사렛대학교에 위탁 운영하는 사업이다. 해외 선발된 우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관내 77개 초·중·특성화고등학교에 배치했으며 2022년 말 특구지정 기간 연장을 위한 사업의 실효성 검토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원어민을 활용한 영어교육이 학교 현장은 물론 지역사회의 청소년 축제 등 행사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초·중등 학생의 실용영어 능력 신장을 위해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호두 명품화를 위한 현장 실증 연구 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16일 성거읍 일원 호두 생산 현장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와 호두나무 재배자 박세정 씨가 호두 산업 활성화를 위한 표준재배 실증연구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림청과 천안시, 재배자는 호두나무 품종 개발을 위한 우수개체 지역 적응성 검정 재배 및 수확 후 관리기술 현장 실증 연구 세미나, 임업인 현장 교육 등 임업인, 귀산촌인의 소득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호두나무 재배안정성 확보를 통한 임가의 소득 증가를 위해 천안지역 우수개체 품종화와 생력화 재배기술의 현장 실증 연구협력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천안호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해 호두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협약대상자인 박세정 재배자는 2010년부터 약 3ha의 재배지에서 GAP 인증, 친환경 재배를 위해 유기질 비료만을 사용하고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초생재배관리로 친환경 고품질 호두를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박세정 씨는 지난 2019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산림과수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박세정 재배자는 재배경력은 짧지만, 호두나무 관리상태가 매우 우수해 최우수 선도 임가로 인정받아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장을 기반으로 실증 연구를 진행하고 천안시는 적극 지원해 천안지역 대표 호두나무 품종 육성 및 생산성을 증대하는 재해예방, 방제 등 재배관리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해외 호두 수입량이 증가하면서 수입의존도가 높고 국내에서는 자연재해, 병해충 피해 증가로 호두나무 과실품질 저하와 함께 수확량이 감소해 재배임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현장 기반 실증 연구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기욱 산림휴양과장은 “천안시는 천안호두 대표품종 육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임업인, 귀산촌인 등 재배자들에게 재배기술 보급 등 연구에 적극 협조해 천안시 호두재배자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2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춤의 도시 천안서 개최 [Ytv영상스토리] 신진 무용예술가 육성프로젝트 ‘2022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가 17일 국제오디션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린다. 이번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천안문화재단과 대한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세계적 규모의 국제 경연대회인 콩쿠르는 국내예선과 지역예선, 특전대회, 해외예선을 통해 143명이 본선 경연에 참여했으며 비대면 부문 30명의 해외 참가자가 더해져 총 173명의 참가자가 본선에 진출한다.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2017년부터 ‘천안흥타령춤축제’와 연계해 명실상부 국제적 규모의 무용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매년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프로젝트의 양적,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천안흥타령춤축제 특설무대에서 수상자들의 작품으로 ‘월드 갈라’ 무대를 꾸민다. 2022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조직위원회는 2020년부터 위기상황에 따른 대안으로 실시한 비대면 부문을 올해부터 정규 부문으로 도입해 전 세계 많은 현대무용 인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 프로젝트로서의 면모에 맞게 더욱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예선 182명, 지역 예선 508명 본선 직행 특전대회에서 12명, 그리고 해외예선 139명 등 전 세계 33개국에서 841명이 참가해 역대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갱신했다. 해외 참가 국가는 아시아 12개국, 유럽 12개국, 아메리카 6개국, 아프리카 1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전 세계 6대륙에서 모두 참여했다. 또한 ‘최소이동 최대기회’를 키워드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즉, 비대면 심사를 병행한다. 해외단체 예술감독과 단장을 심사위원으로 역 초빙해 최소인원의 이동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와 전 세계 현대 무용수들에게 글로벌한 해외 진출 가능성을 제공한다. 국제오디션은 전공 불문하고 무용전공자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우수 무용단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이다. 세계 무용 사조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그들이 무용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도 국제오디션은 유명한 해외무용단과 협약을 통해 무용수 선발권을 가진 예술감독 4인을 초청해 진행한다. 한 자리에서 오디션 및 소그룹 레슨을 통해 무용단원을 발굴하고 선발하는 원스톱 오디션으로 국내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국내 무용수들에게는 엄청난 경제적, 시간적 비용 절감 효과와 동시에 컨디션 조절을 통한 최상의 조건으로 오디션을 볼 수 있는 긍정적 효과를 가지게 된다. 더불어, 초청한 4명의 예술감독의 워크숍을 무료로 진행해 대한민국 천안에서 세계 현대무용 사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프리주니어, 주니어, 시니어로 경연 기간 중 준결선과 결선을 진행한다.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지역쿼터제의 규정에 따라 대한무용협회 각 지회에서 개최된 경연대회 현대무용부문 참여 지역 중 입상한 상위 2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2022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조직위원회가 인정한 특전대회 입상자는 준결선 직행 자격을 얻게 된다. 참여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되는 요인들에 대해 더 이상 주춤거리지 않는 에너지를 보여줬고 국내·외적으로 다수가 참여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공신력도 높였다. 올해부터 대상 수상자 1인은 문화체육관광부 추천, 병무청이 인정한 예술 요원으로 지정돼 혜택을 받게 된다. 올해 그 혜택의 주인공 1인이 누가 될 것인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에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지난 2020년 12월 18일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고 2022년 6월 30일 2022년 제2차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조정대상지역 유지로 결정됐다. 박상돈 시장은 올해 8월 26일 국토교통부장관 면담을 통해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우선 건의하기도 했다. 이번에도 천안시는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위한 정량적 요건과 정성적 요건이 모두 충족된 것으로 판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강력하게 건의했다. 시는 2022년 8월 기준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위한 정량적 요건인 주택가격상승률 청약경쟁률 분양권전매량 주택보급률이 모두 해제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실제로 2020년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아파트 분양시장의 청약경쟁률은 지속해서 하락했다. 여기에 향후 2년 내 민간아파트 공급 예정 물량도 28개 단지 약 1만5,000세대에 이른다. 또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의 지속적인 하락, 아파트 매매거래량 급감 등 정성적 요건도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건에 충분해 부동산 시장이 안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강화된 규제에 경기 불황과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주택 구매심리가 위축됐고 주택 분양·매매시장의 위축 및 지역 건설경기의 악화 등을 감안하면 현시점이 조정대상지역 해제의 적기”며 “이러한 시기를 놓치면 부동산 시장 및 지역경제는 장기적 침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가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관계 공무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공영차고지·회차지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시내버스 간선·지선체계 구축 및 노선체계 전면개편의 전제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공영차고지와 회차지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으로 지난 3월 착수해 9월까지 6개월간 진행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도심 북부권에 밀집되어있는 차고지와 회차지를 권역별로 분산시키는 기본구상안과 단계별 사업시행방안에 대한 보고 관계 부서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천안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편리한 교통도시 천안’의 실현을 위한 최적의 공영차고지 및 회차지 조성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차고지와 회차지라는 기반 시설이 조성되어야 효율적인 시내버스 노선체계가 구축될 수 있다”며 “천안시 대중교통 분야 백년대계 수립의 초석이 될 공영차고지와 회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민선8기 1차년도 제1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16일 민선8기 1차년도 제1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가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충남 시·군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사안을 협의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했다. 을 목적으로 설치됐다. 이날 회의는 협의회장인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도내 12개 시군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말씀, 토의 및 협의, 결의안 서명,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건의사항으로는 13건이 제시됐다. 천안시가 제안한 산모 산후 조리비용 도비 지원 요청을 포함해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기계 수리비 지원 시·군 경계 지역의 가축사육 제한구역 범위 완화 농어촌민박 면적기준 완화 건의 자율형 사립고 존치 정책 조속 이행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준 건의 노인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지원 토지적성평가에 관한 지침 영급 기준 완화 건의 농작물재해보험 및 재난지원금 피해 보상 현실화 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사업 개선요청 등을 협의했다. 이어 협의회 논의 안건인 도내 호우피해 지역 지원, 세계자연 문화유산보전본부 서천군 유치, 국방산업 육성 공공기관 논산 유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를 위한 결의안을 채택하고 앞으로 성공적 유치를 위한 공감대 확산 및 충남도 유치 결집 기반 마련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밖에 하반기에 충남에서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 빵빵데이 천안, 제68회 백제문화제,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 제19회 서산해미읍성축제, 2022 강경젓갈축제 등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올해 첫 민선8기 시장군수협의회를 천안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더 힘쎈 충남을 만들 수 있도록 15개 시군이 하나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상습침수피해 예방사업 국도비 614억원 확보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집중호우 발생 시 하천수위 상승에 따른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한 ‘원성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맹곡천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2023년도 행정안전부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원성천 지역은 지난 2017년과 2020년 집중호우 당시 수위 상승으로 삼룡천 주변까지 도심지 침수가 발생해 주민들의 피해가 연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상습 침수 지역으로 천안시가 관리해 왔던 곳이다. 목천읍 맹곡천 지역은 지난 2020년 집중호우 당시 수위 상승으로 농경지와 주택 침수가 발생했고 하류 지역인 세종시 구간에도 교량 파손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해 세종시와 협약해 사업을 추진해 왔던 곳이다. 시는 원성천과 맹곡천 침수 재해로부터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타당성 조사용역을 수행하고 행정안전부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및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공모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으며 국·도비 614억원까지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먼저 원성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466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지방하천 정비, 교량 9개소 재설치, 하도정비, 차집관로 이설 L1.554km, 기타 방재시설 설치 등을 진행하며 2023년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2027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원성천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의 경우에는 다른 관련 부처 사업과 일괄 추진해 약 27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기간도 단축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또 도심지 하천인 원성천 주변 삼룡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일봉중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도 추진해 원성천 일원 침수피해 방지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맹곡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352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풍세면 미죽리 구간 포함 지방하천 정비, 교량 10개소 재설치, 하상 준설을 통한 배수단면을 확보하고 소하천 3개소와 소규모 공공시설인 세천 3개소까지 하천 배수 영향권 내를 정비한다. 이는 2023년 실시설계용역 착수 후 2026년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천안시는 2019년 완료된 천안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원성천과 맹곡천은 위험지구에서 배제됐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관련 계획 변경을 추진해 침수피해에 대한 명확한 원인을 분석할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원성천과 맹곡천 일원 재해예방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을 통해 안전한 천안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성거읍은 행복키움지원단 3분기 간담회를 16일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신규 임원 선출 5개 분과에 대한 분과원 배치 주거복지사업 안내 4분기 추진 사업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선출된 단장과 임원은 분과원 재정비 및 분과별 역할을 분담하고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운영과 활발한 활동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장석진 성거읍장은 “항상 지역주민 복지를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단장님 이하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되도록 행정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불당1동은 16일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일환인‘이지쿡 요리교실’ 세 번째 수업을 진행했다. 저소득층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식생활 개선 및 자립 능력 향상을 목표로 이지쿡 요리교실은 남성 1인 가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사회적 기업에서 운영하는 조리실을 대여하고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 단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 대상자들의 만족 및 성취감 향상을 위해 매회 희망 음식을 조사해 메뉴를 선정하고 수업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업 난이도와 진행 방식을 조정하고 있다. 요리교실 참여자는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만들고 먹는 것에 만족감이 크고 여럿이 나와서 같이 하니 즐겁다”며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해선 동장은 “이지쿡 요리교실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복지서비스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계층이 없도록 발로 뛰는 복지를 실천하겠으며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