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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서북 동남경찰서와 함께 사고다발지점의 교통안전시설을 집중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고유형별 발생 패턴과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교통안전 시설 정비와 교통운영체계 개선 등 맞춤형 대응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와 함께 운전자 및 보행자 인식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방향과 계도 활동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고다발지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사고 유형에 따른 원인 분석과 맞춤형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실효성 있는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준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다음달 ‘어린이행복주간’ 운영… 참여형 콘텐츠 확대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1~ 5일 천안시 일원에서 ‘2026천안어린이행복주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행복주간에는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를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주간행사와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된다.주간행사에서는 ‘별빛 미래’를 테마로 별별 상상력 가득 어린이영화제 빛나는 우리들의 꿈 미술대회 미래 셰프 출동 쿠킹클래스 레디 투 점프 천안시티FC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이 운영된다.특히 ‘빛나는 우리들의 꿈 미술대회’는 천안시복지재단과 협력해 2일 삼거리공원에서 열리며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가 진행되는 복합문화 행사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사전신청을 통해 랜덤 추첨 방식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사전신청은 쿠킹클래스와 축구교실, 어린이 영화제는 오는 10일 댄스대회와 미술대회는 오는 17일까지 홍보문 내 정보무늬를 통해 하면 된다.더 많은 어린이와 가족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부 프로그램은 중복 신청이 제한된다.5일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댄싱키즈대회, 보이는 라디오, 천안 꿈 끼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어린이날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올해 어린이행복주간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상상력과 꿈을 키워가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우리 가족 너나들이’ 성료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아산 파라다이스스파도고에서 진행된 1박 2일 가족 캠프를 끝으로 ‘우리 가족 너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 너나들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에 진행한 1차 프로그램에 이어 7월에 문을 연 2차 프로그램으로 문화의 다름으로 자녀 성장에 대한 이해, 자녀의 SNS와 친구 관계 형성에 의한 부모와 자녀 사이 의사소통 등 다양한 가족관계 관련 어려움을 호소하는 다문화 가족을 위한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10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과 협업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더욱 향상했다.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은 자녀 성장의 이해와 의사소통 방법, 가족 구성원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보이는 라디오, 가족 캠프 등 자녀와 부모가 함께 소통해 가족 유대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윤연한 센터장은 “자녀들이 사춘기를 지나면서 부모와의 소통이 줄어들고 가정에서 관계가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 가족 너나들이를 통해 배우게 된 소통 방법을 가정에서도 실천해 부모와 자녀 사이의 유대가 더욱 깊어지질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설화 속 성인지 감수성 여행 특강 운영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8월 중 4회 천안박물관 강의실에서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천안시 설화 속 성인지 감수성 여행’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충청남도 공모사업에 천안시 여성친화도시 사업인 ‘천안시 설화 속 성인지 감수성 여행, 유관순 열사는 참지 않았다’가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설화 속 성차별 요소를 찾아보고 성인지 관점으로 다시 분석하는 작업을 통해 참여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하며 여성친화도시 천안의 상징성을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4회 특강에 참여한 천안시 시민참여단원들은 직접 천안시 누리집에 게시된 50개의 설화를 현장답사하고 성인지적 관점에서 모니터링, 분석하는 작업을 통해 결과보고서를 작성한 후 천안시민들에게 홍보하는 것으로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특강은 8월 광복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천안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설화를 주제로 다룬다. 대중 매체속의 성인지 감수성, 역사속의 여성의 삶 들여다 보기, 유관순 열사의 삶 들여다 보기, 천안의 설화를 찾아서 순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시대에 따라 인간의 삶과 사회를 평가하고 해석하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그동안 남성중심적 시각으로 기술되고 평가되던 지역의 여성역사인물들과 설화들을 양성평등적 관점에서 재해석·재평가하는 작업을 통해 여성도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임을 널리 알리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e스포츠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충남 청소년어울림마당과 함께하는‘충청남도지사배 청소년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 충남 최초로 진행되는 청소년 e스포츠대회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충남의 각 시·군에 있는 청소년수련시설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천안예선은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32명, 피파온라인4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천안시에 거주 또는 천안시 권역 학교에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참여할 수 있고 참가방법은 오는 26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참가 QR코드 또는 링크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천안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이 확정된 종목별 2인은 10월 16일 본선 경기를 치르게 된다. 윤여숭 관장은 “충청남도지사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가 청소년의 건전한 게임 이용 문화 정착과 새로운 여가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쌍용도서관, 스마트도서관 서비스 구축 운영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도시재생어울림센터 개관에 맞춰 17일부터 ‘스마트도서관’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어울림센터 1층에 위치한 스마트도서관은 작년 국토교통부 공모로 선정된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 사업 중 하나로 평소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365일 운영 비대면 도서 대출·반납시스템이다. 도서는 천안시민 1인당 2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또 반드시 대출한 장소에서만 반납할 수 있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된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서관 서비스가 천안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 생활 습관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부성택지개발지구 내 아파트 도로명주소 부여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부성택지개발지구를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지구로 운영 중인 가운데 부성지구 내 신축 중인 3개 아파트에 도로명주소를 미리 부여해 시민 편의를 도모했다. 대부분 아파트에 신규 입주하려면 준공 전 금융권거래나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주민등록 전입신고 등을 마쳐야 하나 시민들은 도로명주소를 제대로 알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시는 부성지구 내 LH에서 건설 중인 행복주택에는 부성18로71, 한라건설 아파트에는 부성18로29, 우남건설 아파트에는 부성26로67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를 선제적으로 부여해 자율형번호판 설치를 유도하고 입주민과 시민들의 불편함과 비용을 줄이는 한편 도시미관의 질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야간 합동단속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깨끗하고 청결한 그린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스스로가 참여하는 청소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시는 각 읍면동 자생단체와 시민 등과 생활폐기물 배출장소 정비, 올바른 배출을 위한 홍보물 배포, 현수막 게시, 깨끗한 우리마을 만들기 사업,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합동단속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본청 청소행정과, 구청 환경위생과, 행정복지센터, 천안시 청소노동조합 등 4개 단속반으로 편성된 50여명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관내 동지역을 돌며 불법투기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했으며 올 10월까지 집중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윤석기 청소행정과장은 “불법투기를 완전히 근절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관련 부서와 협업으로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을 위한 시민의식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불법투기에 대한 집중단속 등 적극적인 청소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역사회의 특성 및 수요에 맞는 지역주민 건강증진 정책 추진을 위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준비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 4년 주기로 지역의 보건의료 비전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8기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실행기간 동안 지역보건에 대한 전략 등 기본방향을 수립하게 된다. 이를 위해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관련 부서와 민간기관 등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지난 7월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수립단을 구성하고 지난 12일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연구용역 파트너로 선정해 본격적인 계획 추진에 나섰다. 이번 연구용역은 중앙의 정책 방향을 참고하고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자체평가를 통한 개선점 도출, 지역주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천안시에 맞는 비전과 추진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저출산·고령화에 의한 인구구조 변화 신종 감염병 출현, 만성·정신질환 증가 등 질병구조 변화 흡연·비만 등 건강행태 개선 속도 둔화 지역간 의료자원 격차 심화 등 보건의료 환경변화 대응에 필요한 현황 분석과 통계자료 수집 등 지역 맞춤형 건강수요 및 서비스 전달체계 발굴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앞으로 12월까지 약 4개월간 연구용역 보고회 및 수립단 회의를 통한 결과와 주민 요구도를 반영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심의 및 내년 초 의회 보고를 거쳐 계획 수립을 최종 완료하게 된다.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은 “지역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 욕구에 맞춰 누구나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역세권에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의 산실이자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시설인 ‘천안시 도시재생어울림센터’가 17일 개관했다. 천안시는 17일 천안역 서부광장 일원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도지사, 천안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시·도의원, 스타트업 입주기업,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어울림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건립된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총사업비 474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18층 연면적 19,485㎡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난 2019년 12월에 착공에 들어가 올해 6월 준공된 후 사무실 입주를 마치고 마침내 정식 개관하게 됐다. 내부에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상가 4호실을 비롯해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및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입주실 36개, 투자사 사무실 9개, 공유오피스 2개, 회의실 13개를 갖췄다. 지상 4층부터 18층까지는 지역전략산업 종사자와 청년층 창업, 일자리와 주거 기능을 연계해 150세대 LH행복주택이 들어섰다. 혁신기업의 창업 기반부터 주거, 문화, 교통시설 등 정주여건을 연계한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원도심에 활력을 심어주고 천안시를 스타트업의 메카로 성장시킬 핵심 시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 도시재생혁신지구를 연계한 창업 중심 일자리 창출 및 주거,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적 도시재생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인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이노스트타워까지 성공적으로 완성해 유명 스타트업 발굴 및 기업 육성, 창의적인 연구 환경조성에 투자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원도심 발전의 새로운 기폭제로서 복합형 스타트업파크와 새로운 혁신 일자리를 만들고 도시재생을 가능케 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천안시가 창업자, 투자자, 대학, 기업의 인프라가 집적화한 혁신 창업의 허브 도시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신산업 거점도시로 급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4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16일 천안의료원, 천안충무병원, 새로나병원, 천안재활병원 등 관내 4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환자가 퇴원하기 전 의료기관에서 의료·돌봄 케어플랜 수립,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공백없는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병원은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를 발굴하고 케어플랜을 수립해 천안시로 연계하게 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협약병원에서 연계된 대상자의 사전정보와 상담 조사를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계획을 세워 대상자 퇴원 즉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재가 노인들에게 가사지원 방문목욕 도시락 지원 외출동행 주거개선 방문의료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5,000건이 넘는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기여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와 복지 통합 지원이 활성화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의료와 복지 서비스가 신속히 제공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목천읍은 소사리 마을 주민들이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 쓰레기 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사리는 1년 전부터 10여명의 마을 주민들이 무분별하게 버려진 재활용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수거해 매주 화요일마다 지정된 장소로 배출하고 있으며 주민 2명은 아우내복지관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쓰레기 배출장소 순찰·암행 단속 등을 실시하고 있다. 환경정비 활동은 주민 스스로 깨끗한 마을을 만든다는 자부심 고취뿐 아니라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큰 의미가 있다. 또 도장3리 등 다른 마을도 소사리의 우수한 사례를 듣고 해당 활동을 참고해 시행하기로 했다. 박익순 소사리 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이뤄진 것이라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며 “소사리에서 멈추지 않고 더 발전해 목천읍 전체가 깨끗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광희 읍장은 “쓰레기 배출 문제는 고질적 문제로 해결이 참 어려운데, 이렇게 마을에서 직접 나서주시니 쓰레기로 인한 환경 문제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읍에서도 쓰레기로 인한 문제를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