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제2회 배리어프리 예술제’ 열려…장애·비장애 화합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18일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2026 제2회 배리어프리 예술제’ 가 열렸다고 밝혔다.세계장애인문화복지진흥회 천안시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예술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장애예술인과 장애인단체 등 40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합창, 밴드, 사물놀이,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관객과 함께하는 화합의 무대를 연출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예술제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의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안전실무협력단 회의 개최…민·관·경 안전망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18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전실무협력단 2차 회의’를 열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안전실무협력단은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구축된 민·관·경 협력체계다.이날 회의에는 천안시 여성가족과·스마트정보과·안전총괄과를 비롯해 서북경찰서 천안통합상담지원센터, 천안여성의전화 부설 성폭력상담소, 서북구 여성자율방범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충청북도 곽현주 주무관이 범죄예방 환경설계와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안심귀갓길 조성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천안시 실정에 맞는 안전정책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참석자들은 지난 1차 회의 제안사항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안전 사업과 홍보활동을 소개했다.아울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 일정과 대상지 선정 등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안전한 도시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경찰,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갈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실무협력단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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