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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청수도서관 “여름방학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해요”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7~ 8월 여름방학 영어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청수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온라인 신청과 현장 참여 방식으로 나눠 운영된다.온라인 신청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주제별 체험활동을 하는 ‘영어 가상체험’과 확장현실 기술을 통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 으로 7월 4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운영된다.원어민 교수가 직접 영어책을 읽어주는 ‘잉글리시 스토리텔링’은 7월 7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화·금요일에 진행된다.온라인 신청프로그램은 5~ 13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대상자가 달라 자세한 내용은 홍보문을 참고하면 된다.참여 신청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호서대 원어민 교수와 함께하는 ‘English Zone’과 ‘잉글리시 프렌즈’도 시민들을 맞이한다.원어민 교수가 영어자료실 안내데스크에 상주하며 대화와 퀴즈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영어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우기를 앞두고 24일 주요 사업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전략산업국 소관인 천안아산 KTX 역 R D 집적지구와 산업단지 공사 현장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전관리 실태와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점검에서는 우기 및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우려지역과 굴착부 및 사면 안정성 등 현장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사업 현장별 공사 진행 상황과 우기 대비 안전관리 체계,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 여부를 살폈다.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우기철에는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는 만큼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요 사업이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올해 일자리 2만9000개 만든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만 9,0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8.8% 달성을 목표로 ‘2024년 일자리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민간주도 일자리 △혁신일자리 △시민주도 일자리 △대상 맞춤형 일자리 △상생일자리 등 5대 전략을 기반으로 13대 실천 과제, 107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기업성장 기반 마련과 일자리 창출 인프라 조성을 위해 15개 산업단지 조성 및 공공기관을 유치를 추진한다. 지역 제조업의 구인난 해소하기 위해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비 지원, 지역 중소기업 반도체 인력양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 미래 산업전환에 대응하고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천안형 스타 디지털 인재양성사업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큐레이터,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역량 강화와 판로 구축을 지원한다. 시가 직면하고 있는 청년 감소, 고령인구 증가 등 인구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촘촘한 대상별 맞춤 일자리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여성 등 대상별 일자리 거버넌스를 운영해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 발굴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기업간의 일자리 격차를 완화하고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비정규직센터를 운영하고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를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특례보증 사업 운영을 계속한다. 이와함께 천안지역일자리추진단을 구성해 세부계획에 제시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실적을 확인하고 일자리 추진 부서 유관기관, 일자리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일자리 목표를 달성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풍세면은 29일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2024년 1분기 방문형 공동대응팀 간담회를 개최했다. 방문형 공동대응팀은 지역 방문형서비스 사업간 연계·협력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위기사항에 공동 대응하고 대상자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는 복지안전망으로 맞춤형복지팀과 천안시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로 구성됐다. 이번 간담회는 △24년 주요 추진사업 및 복지서비스 안내 △사회적 고립 1인가구 발굴 협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공유 및 서비스 연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안내 △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태헌 풍세면장은 “위기 가구의 선제적 발굴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이 더욱 촘촘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원성1동은 29일 노인 1인가구 20명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감 해소와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강화 건강사업인 ‘컬러링테라피’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러링테라피’ 사업은 독거노인 가구에 방문해 컬러링 북을 제공해 우울감 해소와 치매예방을 돕고 취미활동을 장려하며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정서지지 및 안부확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달 중순부터 시작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건영 원성1동장은 “새롭게 추진되는 건강복지 사업으로 한층 더 질 높은 통합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며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원성1동은 2024년 나눔냉장고 및 드림냉장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드림냉장고는 거동 어려운 13가구에 필요한 물품 꾸러미를 포장해 전달하는 사업이며 나눔냉장고는 행정복지센터 주변 거주 중인 저소득 어르신들이 직접 방문해 필요 물품을 제공받는 사업이다. 이건영 원성1동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다시 나눔냉장고를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원성1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부터 시작된 나눔냉장고 사업은 원성1동 새마을부녀회, 행복키움지원단 등 많은 단체의 후원을 받아 현재까지 진행되어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일봉동은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1분기 방문형 공동대응팀 간담회를 실시했다. 방문형 공동대응팀은 맞춤형복지팀,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로 구성되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공동 대응하고 원활한 정보 공유로 위기가구의 생활실태 파악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방문형 서비스 대상자의 사례 공유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모색했으며 고독사 예방 시행 계획 등 올해 달라진 복지제도를 안내하는 등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경 동장은 "매년 독거노인 가구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보살피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쌍용2동은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행려 환자가 쌍용2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의 도움으로 가족관계등록부 회복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 씨는 19년 전 사망한 것으로 처리됐던 행려 환자로 1969년 3월 가출해 5년 이상 생사불명인 것으로 인정됐다. A 씨의 아버지가 실종선고 심판을 청구하고 1985년 5월 실종선고가 내려지면서 사망으로 간주됐다. 주민등록이 말소된 A 씨는 본인 명의의 통장이나 직장을 가질 수 없었고 병원 한번 갈 수가 없었다. 2022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천안의 한 병원에 행려환자로 들어오면서 뒤늦게 본인이 사망자로 등록된 사실을 알았다. 지난해까지 행려 환자로 지냈던 A 씨는 쌍용2동의 한 요양병원으로 이관되면서 의료급여 신청부터 고령이 된 A 씨를 도와 신분 회복 절차 진행 및 실종선고취소 심판 청구를 진행했다. 현재 A 씨의 가족관계등록부 회복 절차는 마지막 주소지에서 진행 중이며. A씨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해 주민등록증 재발급 절차까지 마치면 기초수급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A 씨는 “앞으로 본인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살 기쁨을 얻었다”며 “사회로 복귀해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을 만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다음 달 5일까지 ‘2024년 주민자치 어울림 배움터 마을학교 사업’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천안 혁신교육의 일환으로 마을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어린이 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마을 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마을을 이해하고 마을을 활용하는 교육으로 구성해 마을 탐방, 요리, 골프, 수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5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정기 회장은 “성환 마을학교 통해 부모님들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 드리고 아이들에게는 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주민자치회에서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원진 성환읍장은 “올해 5년 차에 접어든 성환 마을학교는 교육청,기초지자체, 지역사회의 안정적 교육협력 시스템 구축 강화를 통해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됐다”고 전했다. 한편 성환읍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수영, 골프, 양궁, 기자단 등 10개의 마을학교 사업을 운영해 160여명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복지재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연말까지 ‘스페셜 데이- 당신의 특별한 날을 기부로 기념하세요’라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스페셜데이 기부 캠페인은 생일 연애와 결혼, 임신과 출산 등 나만의 특별한 날을 기부를 통해 기념하고 후원금은 취약계층 이웃을 돕자는 의미있는 캠페인으로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은 천안시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운형 이사장은 “후원금은 장애가정의 문화활동 지원과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으로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28일 주공7단지1차와 인근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희망나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복지상담소는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복지상담소에는 천안시,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 천안시 중독관리지원센터, 신용회복위원회천안지부, 천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 변호사 백명근 법률사무소 등이 참여해 복지·건강·정신·중독·주거·법률·금융 분야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또 천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분과인 쌍용종합사회복지관과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 천안의료원도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했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 14일 무료급식소에서 복지상담소를 운영한 결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청장년 3명을 발굴, 상담을 통해 주거 마련, 질병 치료, 긴급지원 등 각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노숙인 10여명을 추가로 발굴해 상담과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에서 ‘찾아가는 희망나눔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더 많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해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상순 복지정책과장은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하거나 질병과 생활고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위기가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단 건의 위기가구라도 지원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미취업 구직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역량 개발을 촉진하고자 ‘2024년 상반기 취업자격증 취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하는 자격시험은 올해부터 실시한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다. 시험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이면서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19~64세 시민은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현장 접수는 천안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진행한다. 지원금은 실제 지출한 응시료를 기준으로 1인당 5만원 한도로 연 최대 2회까지 지원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인 천안사랑카드를 통해 지급된다. 제출서류 및 세부사항은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또는 천안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