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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정스포츠클럽 공모 선정… 장애인 체육 ‘선순환 체계’ 구축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정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8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생활체육 참여가 선수 육성으로 이어지고 은퇴 후에도 지도자나 클럽 운영 인력으로 활동하는 ‘단계별 성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운영 종목은 농구, 역도, 육상, 축구, 배구, 탁구 등 총 6개 종목이며 초급·중급·선수반 등 17개의 수준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접근성이 낮은 육상과 역도는 러닝클럽이나 크로스핏 클럽 형태로 구성해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 전문 지도자 17명을 배치해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장애인체육회는 향후 종목별 교류전을 확대하고 교육청과 연계한 ‘장애 학생 꿈나무 선발대회’를 개최하는 등 신규 참여자를 발굴하고 선수층을 확대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선정은 단순한 사업 확보를 넘어 지역 장애인 체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지난해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통해 총 11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 대한 심의·의결을 실시했다.이날 보고된 추진 상황에 따르면, 천안시의 온실가스 감축량은 2018년 대비 지난해 감축 목표치의 87.9%를 달성한 수치다.부문별 감축 비중은 △폐기물 60% △농축산 23% △도로·수송 12% △흡수원 4% △건물 1% 순으로 나타났다.함께 진행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에서도 전체 35개 과제 중 33개 과제가 원활히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목표 달성률은 89%, 예산 집행률은 92%를 기록했으며 ‘매우 우수’등급을 받았다.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5월 말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기 위해서는 전 분야에서 감축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탄녹위 심의를 통해 정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세부 과제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우내은빛복지관이 노인인식개선을 위한 세대간 소통 및 교류 프로젝트 ‘우리가 함께 채워가는 소통 이야기 – 우.채.통’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아우내은빛복지관은 중부재단 한울타리 지원사업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노인인식개선을 위한 세대 간 소통 및 교류 프로젝트 ‘우리가 함께 채워가는 소통 이야기 – 우.채.통’을 실시하고 있다. 아우내은빛복지관은 지역 내 병천초등학교, 병천중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세대 간 소통 및 통합을 위해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협력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어르신과 학생들이 만나 어르신이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청소년에게 전달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들은 젊은 세대의 고민을 어르신들에게 털어놓고 어르신들의 인생 조언을 듣는 등 서로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병천초등학교 김민진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눠보니 할머니, 할아버지도 한때는 명랑한 소녀이고 장난기 많은 소년이었다는 걸 알게 됐다”며 “할머니, 할아버지와 즐겁게 대화하고 놀 수 있다는 게 새롭고 재밌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우내은빛복지관 ‘우.채.통’은 어린이, 청소년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면서 지역주민 대상 노인인식개선 공모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수경 아우내은빛복지관장은 “노인혐오, 노인차별 등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해 세대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2차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 방향 및 전략 수립,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아동권리 전략사업의 상반기 실적 보고 및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캠페인 모금액 사용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아동의 4대 권리에 기반한 5가지 테마별 지원사업에 맞춰 이날 나온 의견을 토대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23가지 아동권리 전략사업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추진실적과 목표달성율이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 효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했다. 시는 회의 내용을 각 전략사업 부서에 전달해 검토할 계획이다. 회의에 앞서 시는 당연직 2명을 제외하고 유관기관과 아동복지전문가, 학부모 아동 등 13명의 새로운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을 위촉하는 위촉식을 진행했다.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은 “아동은 이제 단순히 보호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인식돼야 하는 시대이며 아동친화도시의 본질은 아동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여건을 조성해주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할 수 있는 행정체계와 제도를 갖춘 지역사회를 말한다. 천안시는 지난해 5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국제화교육특구단은 25일 나사렛대에서 초·중·고에 배치된 원어민보조교사 56명과 원어민 담당 학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3 원어민보조교사 교육훈련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공교육 현장에서 학생 영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원어민보조교사의 역할은 물론, 원어민교사와 한국인교사 간 원활한 팀워크를 위한 수업특강과 토론 등을 진행했다. 특구사업단 엘리자베스 스트리돔 원어민보조교사는 ‘원어민선생님과 한국인교사 간의 소통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학교 수업의 이해를 다뤘다. 이어 충청남도교육청 한종수 장학사를 포함한 다수의 초청 강사 강연도 운영됐다. 특구사업단 원어민보조교사는 각급 학급에 배치돼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영어 공교육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다. 서정곤 교육청소년과장은 “원어민을 활용한 수준 높은 영어 공교육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교육 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 활동 모습(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키움지원단’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12년 6월 구성돼 올해로 13년째 법정단체로서 활동 중인 행복키움지원단은 천안시 31개 읍면동 단위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 협력 주민복지 인적안전망이다.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이웃을 돕는 자원연계, 지역특화사업 등을 펼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찾고 돕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천안시 내에 899명이 행복키움지원단원으로 위촉돼 지역복지를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이 발굴한 위기가구는 1만613세대이며 1만5,780건의 공적지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해 도움이 절실했던 취약계층에게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도 행복키움지원단은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집수리, 밑반찬 배달, 김장김치 등 300여 개의 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등 지역 복지증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성2동은 ‘이웃사촌 영양플러스 안부 톡톡’ 밑반찬 배달사업을 2020년 4월 시작해 올해 4년째 추진하고 있다. 단원들이 직접 음식을 조리해 대상자 가정에 당일 배달하면서 안부를 물어 독거노인 등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는 살펴보고 있다. 이외에도 부성1동의 나눔냉장고·곳간 운영, 신안동의 영양가득 복 나눔, 쌍용2동의 삼계탕 나눔, 쌍용1동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성교육, 직산읍의 이웃사랑 나눔냉장고 운영 개시, 입장면의 사랑손 러브하우스, 청룡동의 새콤달콤 과일가득 건강가득 영양꾸러미 나눔 사업, 불당1동의 밑반찬 전달 사업 등 각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읍면동 범위 내 활동으로 지원 발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의 인적·물적 자원과 행복키움지원단을 연계하는 ‘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을 추진 중이다. 주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1사·1행복키움지원단’은 기업은 성장을 도와준 이웃 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면서 이윤만 추구하지 않고 다양한 후원 활동으로 사회적 발전에 책임을 다할 수 있고 주민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2년 2월 성남면 행복키움지원단과 ㈜새롬비엔에프 제1호 결연을 시작으로 지난달 30일 문성동 행복키움지원단과 혜강병원이 25호 결연을 체결했다. 시는 31개 모든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이 기업과 결연을 맺어 인적·물적 지원에 날개를 달아 도시락 지원 등 1차원적인 복지서비스에서 심리치료 지원까지 대상자 욕구 변화에 따른 고차원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복키움지원단은 공공의 영역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 내 복지사업을 지역 욕구와 실정에 맞게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해결하는 대안적 모형”이라며 “현장 중심의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인적안전망을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4일(목) 여름 더위를 피해 충주 활옥동굴로 나들이를 떠났다(사진=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은 8월 24일 여름 더위를 피해 충주 활옥동굴로 나들이를 떠났다. 활옥동굴 나들이는 연일 지속된 폭염으로 외부활동이 줄어들어 건강이 염려되는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대상자 71명이 참여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윤기수은 “폭염 때문에 선풍기를 틀어도 덥고 밖에 나갈 만한 곳도 없었는데 동굴로 피서를 오니 너무 좋다 동굴 나들이는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호영 관장은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근거 법안인 보건의료기술진흥법일부 개정안이 지난 23일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함에 따라 대통령 충남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6부 능선을 넘었다고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는 보건의료기술진흥 개정안 2건, 치의학산업육성법 1건 등 3개 법안을 병합해 의결했다. 3개 법안은 국내 치의학 분야 연구 활성화를 위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치 등 내용을 담고 있다.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안, 치의학산업육성법 그동안 천안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근거 법안 개정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국회, 국무조정실, 보건복지부 등을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법안 개정 촉구를 적극 건의해 왔다. 시는 충남도와 함께 지난 2022년 4월 대통령 충남지역공약에 반영시켜 치의학계의 오랜 숙원사업인 연구원 설립 발판을 마련하고 11월에는 충남도, 천안시, 단국대, 오스템임플란트, 충남치과의사회와 공동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법안소위를 통과한 법안은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 의결 등을 거치게 된다. 이에 천안시는 천안설립 촉구 결의대회, 전국치의학종합학술대회를개최하고 실무추진단을 꾸려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근거 법안소위 통과를 70만 천안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며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은 대통령 공약으로 전국 공모가 아닌 지정으로 추진돼야 하며 천안시는 앞으로 법안 개정과 천안 설립을 위해 충남도, 정·관·학계 모두와 한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홍보문. (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문화재단은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이틀에 걸쳐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이달 31일에는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음악동화 - 오페라의 요정들’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생동감 넘치는 오페라 음악을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재해석했다. 오는 9월 2일 오후 3·5시에 진행되는 ‘해설과 함께하는 댄스콘서트 – 여름동화’ 공연은 여름이라는 주제의 이야기를 무용이라는 장르를 통해 상상력과 재미를 선사한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 안내문(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시내버스에서 현금 요금함이 사라질 전망이다. 천안시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시내버스 일부노선을 대상으로 현금함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되는 9개 노선은 5, 10, 492, 493, 500, 600, 601, 603, 621이며 28대의 버스가 대상이다. 그동안 시내버스요금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 사용이 증가하고 알뜰교통카드, 천안사랑카드, 삼성페이 등 교통카드가 활성화함에 따라 시내버스 현금승차 비율은 2020년 5.3%, 2021년 3.8%, 2022년 3.2% 수준으로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이에 시는 9월과 10월 2달간은 현금함을 병행 운행하고 이후 시범 시내버스에서는 현금결제 없이 카드로만 탑승할 수 있도록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현금 없는 버스로 인한 불편이나 부작용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시범운영 기간 중 카드 미소지 승객들은 큐알 코드를 통한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차량 내 비치된 교통카드 구입, 요금 계좌이체 등 다양한 현금 대체 방법으로 시내버스를 탈 수 있다.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요금 할인, 무료환승 등 대중교통 이용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현금 없는 시내버스는 시내버스 현금결제에 따른 운행 지연 및 안전사고 예방, 수입의 투명성 제고 현금관리 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규운 대중교통과장은 “시범운영 기간 중 발생하는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본격 시행 전 시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난 22일~23일 천안시의 역사 유적인 정려각 5곳에서 성인지 관점 모니터링을 진행한 천안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22일~23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천안시의 역사 유적인 정려각 5곳에서 성인지 관점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천안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해 성평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제안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시민참여단은 성인지 관점을 적용한 정려각 모니터링 방법을 숙지한 후, 서북구 2곳과 동남구 3곳의 ‘열녀’와 관련된 정려각 5곳에 방문했다. 점검은 시설물 관리 현황과 대중교통 등의 접근성, 폐쇄회로텔레비전 설치 등의 안전성을 비롯해 정려각의 성차별적 내용 등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모니터링하고 현대적 재해석관점을 제시했다. 시민참여단은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한 개선사항을 사업추진부서로 전달해 여성 친화적 관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시민참여단의 모니터링이 천안시 문화유산의 홍보와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차별의 역사를 공부하고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해서 역사의 대물림이 끊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쌍용2동 행복키움지원단은 24일 천안월봉초등학교 학생 20명에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 프로그램 ‘그린플레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쌍용2동 마을복지 계획인 환경 교육·홍보와 환경정책과의 ‘2023년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복키움지원단은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절약 등을 교육하고 천안시 쓰레기 분리배출 영상을 홍보했다. 쌍용2동은 환경 보호 필요성을 인식하고 친환경 생활 습관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하고 있다. 이와함께 환경 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는 ‘지구를 지키는 50가지 환경 미션’이라는 책도 선물했다. 정광섭 단장은 “아이들이 환경 교육을 통해 우리 마을의 쓰레기 문제 등에 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섭 쌍용2동장은 “지구온난화가 날로 심각해지는 요즘, 정확한 환경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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