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청양군, “황톳길 걷고 꽃길 거닐며 일상 속 힐링 만끽하세요”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공원에 생활 밀착형 녹색 휴식 공간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나섰다.군은 총사업비 6억 2500만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백세건강공원 ‘생활환경 숲’조성을 이달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지천생태공원 ‘맨발 황톳길’조성사업 역시 오는 6월 중순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속도를 올리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먼저 청양의 대표 휴식 명소인 백세건강공원 사면에는 4억 2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생활환경 숲 조성사업’ 이 완료됐다.지난해 추진된 1차 사업의 높은 군민 만족도에 힘입어 진행된 이번 2차 사업은 약 2만7917㎡ 부지에 계절별 초화류와 관상수를 짜임새 있게 식재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청양의 대표 특산품인 맥문동 구간을 포함한 특화 공간을 조성하고 풍성한 관목류를 식재해, 자연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차별화된 친환경 경관을 연출했다.최근 웰빙 트렌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지천생태공원 ‘맨발 황톳길’은 오는 6월 중순 군민들에게 전격 개방될 예정이다.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약 354m 길이로 만들어지는 황톳길은 군민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기획됐다.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이용객 편의를 위한 세족장, 안내표지판, 휴게 의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함께 갖춰진다.군은 사업이 최종 완료되는 시점까지 공원 이용에 일부 불편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양해를 구하는 한편 완공 후에는 황톳길 내 자전거 및 반려동물 출입 제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이번에 완료된 백세건강공원 생활환경 숲과 6월 중순 완공을 앞둔 맨발 황톳길은 군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돌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공존하는 교육·문화·건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의 삶의 질이 높은 청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복지 최일선 담당자 ‘우울증 대응 및 사례관리’ 역량 강화 총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정신건강 취약 가구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실질적인 개입 역량 강화를 위해 읍면 담당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진행된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우울증 고위험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정신건강 취약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긴급 연계·지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이날 복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강의는 보령엘피스병원 강감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청양읍 행정복지센터 박경희 통합사례관리사가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무의 균형을 맞췄다.주요 교육 내용은 △우울증의 의학적·심리적 요인 파악과 치료적 개입 방안 △복지 대상자별 맞춤형 사례관리 절차 △위기 가구 관리를 위한 복지 전산 시스템 효율적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사례들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져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읍면 복지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된 만큼, 향후 고위험군 가구 방문 상담 시 더욱 기민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우울증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반의 이해와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신건강 취약 가구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삼데이 청양 삼겹살 어때?”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삼삼데이를 맞아 청양먹거리직매장 입점업체와 연계해 특별한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북로 83-6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에서는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5일간 정육 코너에서 삼겹살과 목살을 20% 할인 판매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추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청양먹거리직매장 내 정육코너와 협력해 진행되며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축산물을 제공하는 동시에, 청양에서 생산된 신선한 상추를 함께 선보여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삼삼데이를 맞아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축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고 함께 곁들일 청양산 상추까지 제공받을 수 있어 직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먹거리직매장은 입점업체, 지역 농가와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질 좋은 축산물과 청양산 신선 채소를 함께 경험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매장 활성화와 로컬푸드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삼삼데이 행사 이후에도 청양먹거리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다함께 만들어가는 청양의 미래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26일 협의회 회원 50명과 함께 목면 모움센터에서 ‘제7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청양군 마을들의 상호협력체계 구축, 마을별 공동 사업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관련 기관 단체가 협력해, 청양군을 마을만들기 선진지로 발전시키고자 2018년 9월 창립 이래 183개 마을 중 55개 마을이 가입해 활동 중이다. 이날 협의회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올해의 우수마을 시상 △운영위원 선출 △행정리와 읍면의 정책 연계 방안 △2024년 감사 및 결산 보고 △2025년 사업 계획안 검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협의회 회의 및 교육 참석을 토대로 시상하는 2025년 올해의 우수마을은 청양읍 청수2리, 정산면 광생리, 정산면 덕성1리, 비봉면 강정리 총 4개의 마을이 선정됐으며 개소당 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에 따라 행정리와 읍면의 연결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기존의 읍면 지회에서 주민자치회와 연계 방안에 대해 고민하며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이다. 김승룡 회장은 “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여성단체협의회는 27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대한어머니회 청양군지회를 비롯한 8개 단체 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5년 사업계획과 여성단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임하는 정혜선 회장에게 감사장이 수여됐고 새로 취임하는 명문회 회장과 농가주부모임 청양군연합회 박현자 회장을 환영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손미옥 대한어머니회 청양군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여성단체협의회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 모두가 행복한 청양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여성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청양군의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84년도에 결성돼 현재까지 8개 단체가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양성평등문화 확산, 여성의 능력개발과 지위 향상,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 연시총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가 지난 26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회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결산보고 임원 선출, 신입회원 소개, 2025년 사업계획 논의 등 연구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감사에 서진숙, 회계에 김인애이 선출됐으며 새롭게 가입한 신입회원 10명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연구회 사업계획으로 △선진지 견학 △봉사활동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체험농장 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밖에 ‘수상한 괴짜들’ 유정재 대표의 ‘AI를 위한 농촌 체험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통해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농장 운영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돈곤 군수는 “농촌체험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으로 청양군의 체험농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회의 성장을 응원했다. 이미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연구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체험농업을 통해 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이 서로 협력하며 체험농장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 체험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는 체험농장의 발전과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연구 및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2025년 청양군 사회복지사협회 정기총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6일 청양군 복지타운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회 회원과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 △2024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25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 △사회복지사 권익 증진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청양군 사회복지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논의됐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박미혜 청양군 사회복지협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을 증진하고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 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 내 사회복지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및 네트워크 지원, 복지 정책 제안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주요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4H 본부는 27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내빈과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4-H본부 회원들은 이임하는 김평수 회장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롭게 취임한 복영수 회장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지난 4년간 청양군 4-H본부를 이끌어 온 김평수 이임 회장은 “4년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그동안 함께해 온 회원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잊지 않겠다”며 “복영수 신임 회장이 앞으로도 4-H본부의 뜻을 이어가며 더욱 큰 성과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복영수 신임 회장은 “4-H본부의 회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앞으로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4-H 연합회의 후원단체로서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다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청양군 4-H본부는 청년농업인들의 후원 등 더욱 폭넓은 지원 활동을 펼쳐간다는 포부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업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에게 많은 지원과 관심을 쏟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문화원이 27일 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4년도 감사보고에 이어 202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서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임호빈 문화원장은 “올해는 우리 문화원이 창립된 지 70년이 되는 해로 늘 문화원 발전에 힘써주시는 회원분들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70주년 기념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문화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문화 거점 공간으로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청양문화원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토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문화원은 다양한 문화사업과 더불어 올해로 제26회를 맞는 ‘청양칠갑산장승문화축제’를 4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장승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제5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모집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제5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군은 군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제5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21일까지이며 인원은 15명 이내다. 청양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고 글쓰기와 사진·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개인 누리소통망 계정을 활발히 운영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올해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되며 △청양군의 축제·문화·행사 등 다양한 현장 취재 및 알림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와 맛집 소개 △청양군 공식 누리소통망 계정 살펴보기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군은 서포터즈가 작성한 글이 채택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활동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표창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생동감 넘치는 내용을 전달하는 홍보 첨병의 역할을 맡게 된다”며 “창의적인 생각과 열정으로 청양군을 널리 알릴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은 청양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되고 최종 합격자는 3월 26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논에서 밀, 콩 등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 1ha당 최고 650만원까지 지급하는 전략작물직불제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직불금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농업법인이며 농업외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고 전략 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해야 한다. 지원 단가는 밀 100만원/ha, 기타 동계작물 50만원/ha, 가루쌀·두류 200만원/ha, 식용옥수수·깨 100만원/ha, 하계조사료 500만원/ha이다.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을 이모작하는 경우에만 100만원/ha을 추가 지급한다. 특히 2024년 벼를 재배한 논에 올해 신규로 두류, 식용 옥수수, 깨,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경우에는 전략작물직불금 외에 청양군이 50만원/ha을 추가 지급한다. 직불금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동계작물은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3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이와 함께 군은 쌀 공급과잉 해소를 통한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 중이며 타작물 재배, 경관작물 재배, 친환경 인증, 전체 휴경, 부분 휴경 등 자율적 참여를 통해 총 610ha의 벼 재배면적을 감축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물량 배정 시 각 지자체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 실적을 반영해 최대 15%까지 물량을 차등 배정할 방침이다. 군에서도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실적이 우수한 농가에 공공비축미곡 물량을 우선 배정한다. 군 관계자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구조적인 쌀 공급 과잉이 해소되어 쌀값이 안정되고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참여 방식 중 소득 보장이 가장 큰 전략작물직불제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현장 중심 소통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1개의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군별로 실시됐다. 청양군은 평가 항목 중 △혁신 활동 참여 및 내재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칸막이 해소 및 협력 △기관 대표 과제 수행 △국민 체감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지난해를 ‘2024년 행복 100세, 고령친화도시 조성의 해’로 지정하고 다양한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하며 혁신 행정을 실천해왔다. ‘주민서비스 心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를 통해 면 단위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촌형 일자리 정보플랫폼-일자리정보망’, ‘찾아가는 의료원’ 등 운영을 통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주민 중심의 혁신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마련의 성과와 행정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입증했다. 김돈곤 군수는 “혁신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실행이 혁신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서비스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은 올해 범공무원 조직문화 운동인 ‘행정PRO운동’을 통해 군민 중심의 정책 개발과 공공 서비스 개선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