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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0일 재난안전상황실과 백세건강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풍수해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촘촘한 공조·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표적인 종합 훈련이다.이날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와 풍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백세건강공원 현장에서 펼쳐진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해 지휘·통제 기능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훈련에는 청양군을 중심으로 청양소방서 청양경찰서 등 사법·구급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민간기업 등 총 17개 기관 200여명의 인력과 26대의 방재·구호 장비가 투입됐다.훈련 시나리오는 폭우에 따른 사전 주민대피를 시작으로 산사태 발생, 교량 유실 등 예측 불가능한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해 실전과 다름없이 긴박하게 전개됐다.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가동 △위험지역 주민 강제 대피 및 통제 △인명 구조 및 응급 의료 체계 가동 △파손 시설 긴급 복구 등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 프로세스를 면밀히 점검했다.군은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비점이나 개선 사항에 대해 민간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군의 ‘재난 대응 행동 매뉴얼’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그리고 작년 집중호우 당시, 신속한 주민대피 등 초동대응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핵심임을 확인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초동대응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 남양면, 문화·예술로 들썩…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남양면 행복나눔터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제3회 ‘우리동네 들썩들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복을 빚는 문화, 예술로 숨쉬는 남양”이라는 부제 아래,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었던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총 3부작 형태로 알차게 구성됐다.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추억의 사진찍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남양면민들이 주축이 돼 활동하고 있는 “나눌밴드”의 밴드 공연이 이어졌다.또한 올해 충남연극제 대상 및 연출상을 수상하는 등 전문문화예술단체로 인정받은 “극단청양”의 흥겨운 마당놀이 등 전통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공연 직후에는 청양군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지역 이야기 인터뷰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마지막으로 나만의 가훈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전체 행사가 마무리됐다.한국예술문화단체연합회 청양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달 1·3주 수요일 읍·면·마을 거점시설을 순회하며 연간 총 12회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거리적 한계로 인해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군민들의 삶의 터전을 직접 찾아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이번 사업의 본질”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내실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해, 군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고 문화로 풍요로운 청양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6년 신규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성료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 ‘2026년 신규 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성황리에 마치고 총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초보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돼 20일 대치면 청양군먹거리종합타운에서 수료식이 개최됐다.특히 군은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2배로 증액 편성해 교육의 질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이에 따라 작년 40시간이었던 교육 시간을 총 63시간으로 전격 확대해 심도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했다.교육 내용은 귀농인들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들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청양의 주요 특산물인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의 기초 재배 기술은 물론, 귀농 초기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토지·주택 구입 관련 법률 지식을 다뤄 가려운 곳을 긁어줬다.특히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올해 처음 도입된 ‘AI 활용 홍보·마케팅 교육’ 이 큰 이목을 끌었다.초보 농업인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자신의 농산물을 브랜딩하고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예산 증액에 따른 혜택은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 강화로 이어졌다.교육생들은 구기자연구소 견학을 비롯해 고추·표고농장 현장 탐방, 농업기술센터 및 푸드플랜 관련 시설 견학 등을 통해 선배 농업인들의 생생한 노하우와 실패·성공 담을 공유하며 정착 의지를 다졌다.한 수료생은 “귀농을 결정하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63시간의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영농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직접 작물을 만져보고 배운 시간들이 청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올해 예산과 교육 시간을 대폭 확대한 이유는 귀농인이 단순히 늘어나는 것을 넘어,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이번 교육 수료가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청양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 정산향교, 외국인 유학생 대상 전통 향교문화 체험 성료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정산향교에서 호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정신문화와 전통적 가치관을 직접 체험하는 ‘전통 향교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K-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단순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류형·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향교의 교육·교화 기능을 현대적으로 되살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진행된 ‘청양의 효로 내일을 여는 향교’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이었던 정산향교의 역사적 의미에 청양만의 스토리텔링을 더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청양 출신의 대표적인 효행 인물 ‘임효제’의 삶을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향교의 근본 이념인 ‘명륜’과 ‘효’의 가치를 국적을 넘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외국인 유학생들은 푸른 유생 복식을 착용하고 향교 공간을 거닐며 조선시대 교육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전문 강사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선비정신을 배우고 전통 국악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열린 소통형 마당극’을 관람했다.임효제의 효심을 공연 형식으로 풀어낸 마당극을 통해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참여하며 세대와 국적을 허무는 축제의 장을 즐겼다.이번 행사는 청양군이 추진 중인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당일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의 현장 평가 및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돼 프로그램의 우수한 완성도를 입증받았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정산향교 활용 사업을 국제적인 글로벌 문화교류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한편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향교라는 유서 깊은 공간에서 한국의 따뜻한 정서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청양이 지닌 전통문화의 가치를 세계로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산향교는 조선시대 지방 교육과 교화 기능을 담당하던 전통 교육기관으로 군은 향교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청소년재단은 ‘2026년 제3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 지원체계 강화와 효율적인 재단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열린 이사회에는 재적 이사 등 재단 관계자들을 비롯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청양군청 복지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청양군 청소년 정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 직제 규정 일부개정안과 △청양군다함께돌봄센터 수탁 운영 및 예산 편성 승인안 등 총 2건의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재단은 최근 준공된 정산다목적복지관과 행복누리센터의 본격적인 가동에 맞춰, 아동·청소년의 돌봄 기능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했다.이와 함께 이사회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이전 운영 계획과 새롭게 문을 열 신규 청소년 문화시설의 개관 준비 상황을 밀착 점검했다.전상욱 이사장은 “청소년 정책을 보다 세밀하게 현장 중심으로 추진하고 상담·돌봄·문화·진로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재단 발전과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이사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청소년, ‘사경배움터’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몸소 배운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오는 6월 4일부터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 청소년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신여자중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4일부터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미래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예비 주역들이 학교 협동조합의 기본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협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우선적으로 학습하며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기획부터 제품 판매에 이르는 사회적경제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참가 학생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상품을 직접 기획·제작하게 된다.이후 청양의 대표적인 지역 플리마켓인 ‘달빛마켓’에 셀러로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판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경제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프로세스를 포함하고 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생산-소비-환원’ 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교실 밖 현장에서 몸소 체험하게 된다.재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이윤을 창출하고 그 결과물을 지역 공동체와 나누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상욱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체 안에서 스스로 경제적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천해보는 주체적인 사회 참여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5월 재정의 날’ 맞아 신속집행 점검… 지역경제 활력 총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5월 재정의 날’을 맞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될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재정의 날’은 급변하는 재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들의 예산·회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군이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 중인 자체 교육 프로그램이다.5월을 맞아 열린 이번 보고회는 각 실·과별 팀 단위 세부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상반기 집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5일 열린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부서별로 설정한 2분기 집행 계획 대비 실제 실적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투자 사업과 민생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집행 흐름을 파악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조율했다.특히 이번 보고회에서 참가자들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제 사례와 행정적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이를 통해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을 높였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파악된 집행 걸림돌을 신속히 해소하고 잔여 예산을 적기에 투입할 방침이다.또한 공공 부문의 신속한 지출이 지역 사회로 흘러 들어 소비와 투자를 이끌어내는 ‘경제 마중물’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수치 관리를 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며 “부서별 집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상반기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충남도립대와 손잡고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충남도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와 협업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폭력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대학 내 올바른 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고 젠더폭력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건축인테리어학과를 시작으로 총 12개 학과, 799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센터는 한 달간 총 27회에 걸쳐 촘촘한 집중 교육을 전개하며 대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책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성폭력·가정폭력의 개념 및 사회적 구조 이해 △친밀한 관계 내 폭력의 특성 파악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자가진단 등 청년층의 삶과 밀접한 주제들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청양군 젠더폭력 실태 설문조사’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의 현실을 진단하고 ‘스토킹 및 교제폭력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스스로의 대인관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몰입도가 높았다”며 “폭력 상황을 목격하거나 겪었을 때의 올바른 대처법과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미래 세대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관계 문화를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젠더폭력 없는 안심 청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마을만들기, 제1차 대화마당 성료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지난 15일 장평면다목적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청양군 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을 개최했다.청양군 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은 읍·면을 순회하며 마을 현안과 주민 역량 강화를 주제로 주민과 마을 리더들이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주민 공동학습 프로그램이다.그동안 제안된 주민 의견은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되며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 의지를 다져왔다.이번 대화마당에서는 노승복 센터장이 ‘행정리와 읍·면의 연결고리’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으며 이어 △읍·면 주민자치회의 대표성 강화 방안 △행정리와 읍·면의 연계 방안 등을 주제로 분임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이 직접 대화마당 운영에 참여해 주민 주도의 논의와 실행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 마을만들기협의회 김승룡 회장은 “행정리와 읍·면의 역할과 연계 방안을 주민 입장에서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이 논의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행복누리센터, 가족·청소년 복지와 평생학습 아우르는 지역 공동체 거점으로 도약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가족·청소년 복지와 평생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청양행복누리센터가 지역 공동체 기능을 총망라한 복합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군은 지난 8일 운영 사무실 입주를 시작으로 18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5월 말에는 가족센터가 차례로 청양행복누리센터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의 이전으로 지역 청소년들은 보다 안정적이고 접근성 높은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센터는 위기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심리·정서 상담, 부모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어 입주 예정인 청양군 가족센터는 가족지원 기능을 통합한 복합 복지공간인 행복누리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가족센터는 △가족상담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공동육아 프로그램 △가족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앞으로 프로그램실과 상담실, 교육 공간, 다목적 교류·소통 공간, 가족도서관 등을 활용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지역 커뮤니티 거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양군 평생학습관의 ‘파크골프 지도자 과정’ 이 처음으로 청양행복누리센터에서 운영된다.교육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돼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평생학습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오는 19일에는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정책위원회가 청양행복누리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청양군과 다양한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청양행복누리센터가 가족과 청소년, 평생학습을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