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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군, ‘실전 같은 대피’…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군청사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전개하고 비상시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진행된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공직자들의 초동 대처 능력을 키우고 대피소 위치 및 행동요령을 확고히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후 2시 정각, 청사 전역에 훈련 공습경보 사이렌과 안내 방송이 울려 퍼지자 각 부서 직원들은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차분하면서도 신속하게 이동했다.특히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지정된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며 실전 상황에서의 행동 원칙을 몸소 익혔다.지하 대피소에 집결한 직원은 단순히 대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방독면 착용 실습 등 전시 상황에서의 공직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내용을 복기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재난과 국가 위기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된 훈련만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보 태세를 확립해 안전한 청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이번 공직자 대상 훈련의 성과와 미비점을 분석해, 향후 민관 합동 대피 훈련으로 그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습은 물론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 군수 후보자들과 정책협약 체결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지난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양군수 후보자들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인구 소멸과 초고령화라는 농촌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읍·면 자치권을 보장하고 마을만들기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주민이 스스로 지역 발전을 이끄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후보자들과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자리는 특정 후보나 정당에 대한 지지가 아닌, 농촌 공동체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중립적인 정책 제안의 장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협의회는 농촌 마을의 공익적 가치를 존중하고 농촌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리-읍면-군’ 3단계 연계형 자치공동체 모델을 제시하며 11개 주요 정책 과제를 협약 내용에 담았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행정리 단위 공약은 △마을만들기사업 예산 복구와 역량단계별 추진전략 안정화 △행정리 단위 마을공동체 활성화 수당 전면시행 △행정리 단위 마을 공동자산의 공동체 자산화 제도 도입 △행정리 단위 마을수익 공동기금 조성 지원 △행정리 단위 자치시스템 구축과 읍·면-군 간 협력 체계구축이다.읍·면 단위 공약은 △읍·면 행정 담당자 지정과 주민 생활 밀접 사무의 읍면 재배정 △읍·면주민자치회 실행법인 설립 및 운영 지원 △읍·면 주민자치회 실행법인 설립 및 운영 지원 △읍·면 단위 청년 유입 및 사회적경제 조직 창업 지원 △읍·면장 주민추전제 및 직위공모제 전면 도입이 소개됐다.또한 군 단위 정책 기반 구축으로 △농촌정책의 융복합과 중간지원조직의 통합이 제시됐다.협의회 김승룡 회장은 “이번 정책협약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읍·면자치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6 노인지도자 연수교육’ 성료… 어르신 리더십 강화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노인지도자 연수교육’ 이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연수교육은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지회가 주관해 매년 추진되는 행사로 지역 노인 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간 정보 교류를 통해 활기찬 노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경로당 회장 3명에게 충남연합회장 표창이 수여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교육은 노인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실무 지식과 소양을 중심으로 2부에 걸쳐 진행됐다.1부에서는 청양경찰서 교통관리계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과 대응 요령을 실사례 중심으로 전달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조한구 강사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주제로 지도자의 의식 변화와 자질 향상, 노인 복지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경로당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6 마을봉사의 날’ 사전 간담회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026년 마을봉사의 날’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군민 중심의 내실 있는 봉사 행정을 펼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지난 8일 열린 간담회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 실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전년도 운영 성과를 되짚어보는 동시에 현장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군은 2026년 지방선거 등 대내외적인 일정을 고려해 올해 마을봉사 횟수를 기존 9회에서 6회로 집중 운영하기로 했다.특히 기존의 단일 마을 중심 운영 방식에서 한 걸음 나아가, 인접한 마을들을 연계해 함께 운영하는 방식을 대폭 확대한다.이를 통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더 많은 주민이 한자리에서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타 시·군의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한 결과물도 눈에 띈다.군은 올해부터 커피빵 머신을 활용한 간식 부스를 새롭게 운영해 봉사 현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칼갈이 서비스’ 이용객들에게는 연마된 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담아갈 수 있도록 전용 부직포 주머니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담긴 서비스를 신규 도입한다.군의 대표적인 현장 복지 사업인 ‘마을봉사의 날’은 지난해 총 9회 운영 동안 325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4966명의 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건강진료, 농기계 수리, 이동빨래방, 이·미용 등 생활 필수 서비스는 물론 고독사 예방 캠페인과 소방 안전점검, 민원 상담 등 민관이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전국 최고의 마을봉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로 중단됐던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5월부터 전격 재개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에 나섰다.군 보건의료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 봉직의사 1명을 신규 채용해 배치함으로써, 인근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부모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소아청소년과는 성장기 아동의 발달 체크, 예방접종, 급성·만성 질환 관리 등을 담당하는 핵심 필수의료 과목이다.이번 전문의 채용은 단순한 진료 재개를 넘어, 인력 수급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보다 전문적인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소아청소년과 진료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일 운영된다.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 아동들이 적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향후 운영 성과와 주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사회 보건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의료 인력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봉직의 채용을 추진했다”며 “그간 진료 중단으로 불편을 겪으신 주민들께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청양의 미래인 소아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진료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인구소멸 위기 넘어 ‘지속가능한 활력 도시’ 청양 만든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인구감소 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청양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8일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는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위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청양군의 인구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5년간 청양의 미래를 책임질 실효성 있는 인구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단순한 인구수 유지를 넘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청양군의 지역 특성과 인구구조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청년·일자리·주거·돌봄·생활인구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 정책의 패러다임을 기존 ‘등록인구’ 중심에서 ‘생활인구’확대로 전환해, 지역에 머물며 활력을 불어넣는 관계 인구를 적극적으로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무엇보다 이번 계획은 청양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군은 기본소득 도입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정주 안정성을 높이고 특히 청년층의 유입을 이끌어내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청양형 인구정책 모델’도출에 집중할 계획이다.군은 앞으로 용역 과정에서 군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채널을 가동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주거나 교통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개선부터 지역 특화 산업 육성까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확정 지을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청양군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다양한 인구정책을 연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활력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업용 면세유 보조금 지원… ‘영농비 부담 싹 뺀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국제 유가 상승 및 농자재 가격 폭등으로 고통받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과 ‘농업용 유류대 차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영농 현장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로 관내 지역농협을 통해 접수한다.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사업인 ‘유가연동보조금’은 중동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급등한 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등에 쓰이는 면세경유와 시설농가 난방용 연료를 대상으로 기준가격 초과분의 70%를 지원한다.경유는 3월~9월 구입분, 시설난방유는 3, 4, 9월 구입분이 지원 대상이다.또한 군은 국비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지원 폭을 넓히기 위해 충남도와 함께 ‘유류대 차액지원사업’을 병행한다.오는 6월 30일까지 구입한 면세 경유와 휘발유가 대상이며 리터당 경유는 55원, 휘발유는 34원을 지원한다.개인 농가는 최대 50만원, 농업법인은 최대 15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4월 구입분 역시 소급 적용된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다.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평소 면세유를 관리하는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기간 내 신청하지 않을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면세유 보조금 지원이 영농비 상승으로 시름이 깊은 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촌 마을에도 ‘도시가스급’ 에너지 복지 실현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8일 청남면 중산리 중뫼마을 마을회관에서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시공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 시작을 알렸다.이날 설명회에는 한국 LPG 사업관리원 관계자와 군 관계자가 참석해 △공사 세부 공정 및 시공 계획 △주요 공정별 안전 대책 △가스 공급 시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에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각 가정에 가스보일러와 노후 배관 교체를 함께 지원해 기존 용기 배달 방식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또한 기존 개별 용기 배달방식보다 최대 40%이상 저렴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군은 올해 청남면 중산리와 왕진1리 2구 등 2개 마을을 대상지로 선정했다.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며 오는 12월까지 배관망 설치와 가정별 시설 개선을 완료해 본격적인 가스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군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개 마을에 LPG 배관망을 성공적으로 보급하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왔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도시가스 수준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마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대상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에너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사업을 희망하는 마을은 각 읍·면 사무소 또는 청양군청 사회적경제과 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남·녀새마을협의회는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남양면 행복나눔터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따뜻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행사장 입구에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을 기원했고 이어 무병장수를 바라는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참석한 어르신들에게는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가 제공돼 훈훈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으며 남양면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의 협조로 풍성한 볼거리도 더해졌다.이날 무대에서는 앉은반 공연, 드럼 연주,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를 주관한 오병훈·정은주 회장은 “준비 과정에 많은 노력이 필요했지만, 밝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과 행복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남양면을 만드는 데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전상욱 군수 권한대행은 “어버이날을 맞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정윤선 기자2026년도 청양군 관외대학생 생활안정지원비 지원대상자 선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타 지역 소재 대학으로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관외 대학생 생활안정지원비’ 대상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군은 오는 2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청양군청 행정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자격은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신청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해 1년 이상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 △청양고등학교 또는 정산고등학교 졸업생이다.다만, 고등학교 졸업 기준은 2019년도 청양고·정산고 졸업생부터 적용되며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발되면 1인당 100만원의 생활안정지원비가 지급된다.해당 지원비는 대학교 재학 기간 중 한 번만 수령 가능하다.군은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82명의 학생에게 생활안정지원비를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학부모 교육비 완화에 힘써왔다.군은 이번 사업이 외지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대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며 “대상 학생들이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