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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군 ‘극단 청양’, 제44회 충남연극제 ‘대상’ 쾌거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대표 문화예술단체인 ‘극단 청양’ 이 ‘제44회 충남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청양 연극의 위상을 드높였다.충남 각 시·군을 대표하는 유수의 극단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 이번 연극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극단 청양은 이번 무대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당당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을 수상한 작품 ‘태풍이 온다’는 우리 삶에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 시련과 고난을 거대한 폭풍우에 비유해, 이를 극복해 나가는 인간의 강인한 의지와 희망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현실적인 삶의 무게를 진중하면서도 섬세하게 풀어내 관객과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을 선사했다는 평이다.이번 연극제에서는 단체상뿐만 아니라 개인 부문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유병선 부대표가 섬세하고 치밀한 무대 구성으로 ‘연출상’을 수상했으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명품 연기를 선보인 김환제 배우가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극단 청양의 탄탄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상 수상으로 ‘극단 청양’은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자격을 부여받아,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4회 대한민국 연극제’본선 무대에 올라 전국 광역지자체 대표 극단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창작 열정으로 값진 결실을 본 지역 예술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극단 청양이 대한민국 연극제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치유의 매력’ 뽐낸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25일부터 태안에서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청양만의 특색 있는 자연과 치유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이번 홍보관은 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청양군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다채로운 힐링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관광 청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청양군 홍보관은 ‘원예와 치유’라는 박람회 핵심 테마에 발맞춰 지역의 대표 청정 관광지를 집중 조명한다.군은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칠갑타워’ 와 최근 실내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쾌적하게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게 된 ‘칠갑산천문대’를 전면에 내세운다.또한, 지난 13일 정식 개관해 역사적 숨결과 고즈넉한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면암최익현기념관’의 소식도 함께 전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청양만의 독보적인 생태·휴양 인프라를 홍보할 계획이다.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체험존에서는 청양의 자연을 담은 △향기 치유 카드 만들기 △블렌딩 티 체험 △특산물 활용 한입 간식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이와 함께 ‘칠갑타워 대형 퍼즐 맞추기’ 와 ‘관광지 그림 맞추기’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하고 성공 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청양이 품은 청정 자연과 치유의 에너지를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새롭게 단장한 명소들과 차별화된 체험 행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청양’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 홍보관은 박람회 기간 중 오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상설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2026년 도로명주소 국민불편사항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 도입 당시 고려되지 않았던 도로 구간이나 긴 도로명 등으로 인한 실생활의 불편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정비 내용은 △7자 이상의 긴 도로명을 6자 이내로 간결화 △복잡한 종속구간 정비 △건물군 내 개별 건물마다 건물번호 부여 △도로명주소대장과 건축물대장의 주소 일치 작업 등이다.특히 군은 자체 시책으로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건물번호판 배달 서비스’를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군청을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주거지에서 편리하게 번호판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한, 소유자 변경 등에 따른 ‘건물 명칭 현행화’도 함께 추진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주소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명주소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펴 길 찾기 편한 청양을 만들겠다”며 “지속적인 주소 정보 현행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2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건강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어린이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등록급식소 10개소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20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무대에 오른 뮤지컬 ‘공룡마을 골고루 먹기 대소동’은 공룡 친구들이 건강 박사님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하며 세균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의 인형극이다.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편식 없는 골고루 먹기 △저당·저염 식사 △채소와 과일 섭취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등을 자연스럽게 학습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쾌한 율동과 노래를 활용해 집중도를 높였으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센터는 뮤지컬 관람에 앞서 공연 주제와 관련된 플립차트와 팝업북 등 영양·위생 교구를 전시장 로비에 배치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또한, 공연 전후로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관별 포토존을 운영해 관람 만족도를 극대화했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 뮤지컬은 지역 특성상 교육과 문화를 동시에 접할 수 있어 매년 호응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골고루 먹는 즐거움을 깨닫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설과 가정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21일 청양읍 게이트볼장에서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청양읍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부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행사에서는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새마을 회원들이 며칠간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과 다과를 대접하며 즐겁고 흥겨운 잔치 분위기를 자아냈다.정찬섭·이상희 회장은 “지난 세월 땀과 정성으로 청양읍을 지켜오신 우리 지역의 어버이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멀리 있는 자녀들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새마을 가족들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필규 청양읍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읍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 지역 상생·탄소중립 실천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25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먹거리 직매장 1호점 앞마당에서 지역 상생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주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지며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지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마켓 현장에서는 버터떡, 에그타르트, 치아바타, 호두강정 등 다채로운 수제 디저트와 생강청, 레몬청 등 정성이 담긴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또한 빈티지 의류를 비롯해 아이들이 직접 만든 레고 화분, 사진 작품, 키링 등 아기자기한 수공예품도 판매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이벤트로 축산물 최대 3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시식에 사용되는 모든 식재료 역시 직매장에 출하되는 지역 농산물을 우선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와 연결되도록 세심히 준비했다.무엇보다 이번 플리마켓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군은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위해 방문객들에게 개인 장바구니와 다회용기 지참을 적극 권장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해 로컬푸드 소비가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친환경 소비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행사가 열리는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은 지상 2층 규모의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1층에는 청양의 신선한 농축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매장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농가레스토랑이 입점해 있어, 대전 도심에서 청양의 맛과 여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을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월 1~2회 정기 장터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가치를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대표 장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도시민 유치 위해 ‘2026 Y-FARM EXPO’ 참가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도시민 유치와 지역 인구 활력 제고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A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한다.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AI 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최첨단 농업 기술과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귀농·귀촌 행사다.예비 창농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실제 농업 현장의 정보를 얻고 지방자치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원스톱 심층 상담 △청양군 특화 정책의 전략적 브랜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찾아가는 원스톱 심층 상담’은 민원인이 정보를 찾아오기 전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군은 방문객들에게 주거·농업·교육 등 흩어져 있는 정보를 통합해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상담부터 정착까지 책임지는 ‘전담 멘토링’을 매칭함으로써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푸드플랜 및 청년 스마트팜과 연계된 ‘청양형 정착 보장 패키지’를 통해 청양이 도시민들에게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을 갖췄음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군은 최근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이후 인구가 가파르게 유입되고 있는 성과에도 주목하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은 도시민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서의 강점을 부각하는 한편 △귀농 농업창업 지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운영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사업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도시민에게 먼저 찾아가는 선제적 행정과 인구 증가의 핵심 동력인 농어촌 기본소득을 결합해 차별화된 홍보를 펼칠 것”이라며 “도시민의 농촌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 요양원 어르신과 ‘따뜻한 봄날’ 나눴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가 지난 20일 운곡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봄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구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나눔 활동으로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봉사에는 농식품가공연구회 회원 26명이 참여해 각자의 재능과 정성을 보탰다.행사는 강영남 회원의 감미로운 오카리나 연주로 시작됐으며 이어지는 회원들의 노래 공연으로 요양원 안은 오랜만에 웃음꽃과 활기로 가득 찼다.어르신들은 익숙한 가락에 맞춰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공연과 더불어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신선한 과일과 정성껏 준비한 한과, 떡 등 간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특히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말벗이 되어 안부를 묻는 등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으며 실내 동선 확보 등 세심한 배려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한영숙 회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뵈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힘을 얻은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따뜻한 진심을 담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개발과 농가 소득 향상에 주력하는 농업인 단체로 꾸러미 나눔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 확보… 의료 공백 위기 넘겼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의료진 부족으로 인한 지역 의료 공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을 확보하고 현장 배치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20일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에서 근무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이 이날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보건의료원 응급실과 각 읍·면 보건지소 등에 배치돼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필수의료 서비스를 책임지게 된다.올해는 청양군에 근무하던 의과 공중보건의사 12명 전원이 복무 만료됨에 따라 초유의 의료 공백 사태가 우려되던 상황이었다.하지만 군은 충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과 인력 7명을 우선 확보함으로써 응급실 운영과 보건지소 진료 등 시급한 필수의료 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현재 공중보건의사 배출 수는 여학생 비율 증가, 현역 입대 선호, 의정 갈등 등 다양한 요인으로 매년 급감하고 있다.실제로 올해 의과 공보의 모집 인원은 200명이었으나 최종 선발은 98명에 그치는 등 전국적으로 인력난이 심각한 실정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의과 공보의 배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7명의 의과 공보의를 포함한 우수한 의료 인력을 확보하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청양은 고령 인구가 많고 민간 의료기관이 부족해 공공의료 의존도가 높은 만큼, 부모님을 대하는 마음으로 주민들에게 봉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귀농 성공 정착 ‘디딤돌’… 기초영농기술교육 본격 시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에 새로 둥지를 튼 귀농인과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신규 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20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오는 5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14회차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군은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업 예산을 지난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2배 증액 편성했으며 교육 시간 또한 기존 40시간에서 최대 63시간까지 대폭 확대해 더욱 깊이 있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청양군의 대표 작물인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의 기초 재배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구기자연구소와 우수 선도 농가, 푸드플랜 시설 등 주요 농업 거점을 직접 견학하며 현장감을 익히는 과정이 포함되어 교육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토지·주택 관련 법률 교육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홍보·마케팅, 귀농인 간의 유대 강화를 위한 공감 소통 프로그램 등 농업 경영 전반에 걸친 다채로운 강좌가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귀농 초기 단계에서 가장 막막함을 느끼는 영농 기술과 현지 정보의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대폭 보강했다”며 “이번 교육이 신규 귀농인들이 청양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